합천 뇌룡정
1. 개요
뇌룡정은 조선 연산군 7년(1501)에 남명 조식이 건립한 정자이다. 1900년대 초 허위 등에 의해 고쳐 지어졌다. 뇌룡정은 《장자》의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 구절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형태를 갖추고 있다. 남명 조식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학문을 연구하던 장소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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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년 완공된 건축물 -
다마우둔
다마우둔은 1470년부터 1879년까지 류큐 왕국 제2 쇼 왕조의 역대 왕과 왕족들이 안장된 능묘로, 쇼 신 왕의 명령으로 1501년에 완공되어 동실, 중실, 서실로 나뉘어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되었으나 복원되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일본 국보로 지정되었다. -
합천군의 문화유산 -
합천배티세일동굴
합천배티세일동굴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희귀한 셰일 동굴로, 중생대 퇴적암 지층에 발달하여 특이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동굴폭포, 물웅덩이, 관박쥐, 사람 뼈와 토기 등의 유물이 발견되어 자연사 및 고고학적 가치가 높다. -
합천군의 문화유산 -
합천 관수정
합천 관수정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정자로, 황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으며, 이봉서가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팔작지붕 구조의 정자이다. -
조선의 건축물 -
숭례문
숭례문은 1398년에 완공된 조선 시대 서울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으나 방화 사건으로 훼손되어 복구되었고, 다양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
조선의 건축물 -
광한루
광한루는 조선 시대 남원에 세워진 누각으로, 광통루에서 유래하여 광한청허부의 의미를 담아 개칭되었고, 정유재란 후 재건되었으며, 춘향전의 배경으로 광한루원으로 확장되어 관리되고 있다.
2. 역사
조선 연산군 7년(1501)에 남명 조식이 뇌룡정을 지었으며, 1900년대 초 허위 등이 고쳐 지었다.
조식은 48세 때 합천군에 뇌룡정과 계복당을 짓고 학문을 연구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뇌룡정은 장자에 나오는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豕居而龍見 淵默而雷聲, 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나타나고, 깊은 연못과 같이 묵묵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우뢰처럼 소리친다)’에서 따 온 것이다.
2.1. 건립 배경
조선 연산군 7년(1501)에 남명 조식이 뇌룡정을 지었으며, 1900년대 초 허위 등이 고쳐 지었다.
조식은 48세 때 합천군에 뇌룡정과 계복당을 짓고 학문을 연구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뇌룡정은 장자에 나오는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豕居而龍見 淵默而雷聲, 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나타나고, 깊은 연못과 같이 묵묵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우뢰처럼 소리친다)’에서 따 온 것이다.
2.2. 건축 및 중수
1501년 남명 조식이 뇌룡정을 지었으며, 1900년대 초 허위 등이 고쳐 지었다.
조식은 48세 때 합천군에 뇌룡정과 계복당을 짓고 학문을 연구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뇌룡정은 장자에 나오는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나타나고, 깊은 연못과 같이 묵묵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우뢰처럼 소리친다)에서 따 온 것이다.
정자는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3. 명칭의 유래
뇌룡정이란 이름은 『장자』에 나오는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尸居而龍見, 淵默而雷聲 : 시동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용처럼 나타나고, 깊은 연못과 같이 묵묵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우뢰처럼 소리친다)’에서 따 온 것이다.
4. 구조
뇌룡정은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5. 뇌룡정과 인물
남명 조식과 허위가 뇌룡정과 관련된 대표적인 인물이다. 연산군 때 조식이 뇌룡정을 지었고, 1900년대 초 허위가 뇌룡정을 고쳐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