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배티세일동굴
1. 개요
합천 배티세일동굴은 중생대 진주층 상에 발달한 셰일동굴로,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대장리 은방산 중턱에 위치한다. 총 길이 약 350m, 최대폭 10m, 최대높이 3.5m이며, 19개의 작은 가지가 달린 나무 형태를 보인다. 동굴 내에는 동굴폭포, 물웅덩이, 버섯 모양 형성물이 있으며, 벽과 천장에 막힌 구멍 구조가 발달해 석회동굴과 차이를 보인다. 관박쥐 등의 생물이 서식하고, 사람 뼈, 오소리 앞니, 닭뼈,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합천 배티세일동굴은 세계 최초로 발견된 셰일동굴로, 자연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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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지리 -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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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지리 -
합천군의 지질
합천군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 편마암, 시대 미상의 화강암 및 섬록암,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 누층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 누층군 내에는 합천배티세일동굴이, 진주층과 칠곡층 내에는 운석 충돌 학설이 제기된 초계분지가 발달해 있고, 지하자원은 빈약하지만 과거 소규모 채취가 있었으며, 하천쟁탈 현상이 나타나고, 역사적으로 지진 피해 기록과 현대적인 지진 활동 관측이 이루어지고 있다. -
대한민국의 동굴 -
천호동굴
천호동굴은 대한민국에 위치한 동굴로, 석회 광산 개발로 훼손되어 익산시에 의해 영구 폐쇄 및 통제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알 권리 침해 논란이 있다. -
대한민국의 동굴 -
영월 고씨굴
영월 고씨굴은 고씨 일가의 피난 설화가 전해지는 약 1.6km 길이의 석회암 동굴로, 다양한 종유석, 석순과 희귀 곤충이 서식하는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
경상남도의 기념물 -
통도사
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불보사찰로, 석가모니불의 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과 불상 없는 대웅전, 그리고 다수의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한국 3대 사찰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의 기념물 -
창원 고현리 공룡발자국 화석
창원 고현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백악기 시대에 두 발로 걷는 초식 공룡 20여 마리가 남긴 400여 개의 발자국 화석으로, 공룡의 종류, 크기, 행동 양식, 사회적 행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지만 해수 침식과 훼손으로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
2. 지질
합천배티셰일동굴은 중생대의 퇴적암 지층 경상 누층군 진주층 상에 발달되어 있다. 동굴 주변의 진주층은 회색 내지 암회색의 셰일 내지 셰일질 이암층이며 간혹 세립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엽층 내지 박층으로 협재한다. 또한 때때로 석회질암이 협재되고 셰일 내지 셰일질 이암층에서는 건열 구조가 발달한다. 이곳은 '셰일' 동굴로 명명되어 있지만 동굴이 형성된 부분은 석회질암 지층이 박층 내지 중간층 두께로 셰일과 교호하며 빈번하게 산출되는 구간이다. 이는 지하수에 의해 석회질암이 용식되고 석회질암과 교호하던 셰일층도 소실되어 동굴이 형성된 것임을 시사한다.
3. 구조 및 특징
합천배티셰일동굴은 중생대의 퇴적암 지층 경상 누층군 진주층 상에 발달되어 있다. 동굴 주변의 진주층은 회색 내지 암회색의 셰일 내지 셰일질 이암층이며 간혹 세립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엽층 내지 박층으로 협재한다. 또한 때때로 석회질암이 협재되고 셰일 내지 셰일질 이암층에서는 건열 구조가 발달한다. 이곳은 '셰일' 동굴로 명명되어 있지만 동굴이 형성된 부분은 석회질암 지층이 박층 내지 중간층 두께로 셰일과 교호하며 빈번하게 산출되는 구간이다. 이는 지하수에 의해 석회질암이 용식되고 석회질암과 교호하던 셰일층도 소실되어 동굴이 형성된 것임을 시사한다.
합천 배티세일동굴은 사양리 대장교마을 은방산 중턱에 위치한다. 총 길이는 약 350m이며, 최대폭은 10m, 최대높이는 약 3.5m로 19개의 작은 가지가 달린 나무처럼 생겼다. 동굴 안에는 동굴폭포와 물웅덩이가 있고 벽에는 버섯 모양의 형성물이 희귀하게 자라나 있다. 또한 벽과 천장에는 막힌 구멍구조가 발달하여 석회동굴과는 큰 차이를 보여준다. 여름철에는 동굴 안의 온도 및 습도 변화와 동굴 밖의 공기가 들어옴에 따라 반복적으로 바람이 분다. 동굴 안에는 관박쥐 등의 생물이 살고 있으며, 사람의 뼈·오소리 앞니·닭뼈·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4. 생태
동굴 안에는 동굴폭포와 물웅덩이가 있고 벽에는 버섯 모양의 형성물이 희귀하게 자라나 있다. 또한 벽과 천장에는 막힌 구멍 구조가 발달하여 석회동굴과는 큰 차이를 보여준다. 여름철에는 동굴 안의 온도 및 습도 변화와 동굴 밖의 공기가 들어옴에 따라 반복적으로 바람이 분다. 동굴 안에는 관박쥐 등의 생물이 살고 있으며, 사람의 뼈, 오소리 앞니, 닭뼈,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5. 학술적 가치
합천 배티세일동굴은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세일동굴로, 자연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세일동굴은 합천 배티세일동굴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동굴의 종류는 석회동굴, 용암동굴, 역암동굴, 사암동굴로 나눌 수 있다.
동굴 안에는 동굴폭포와 물웅덩이가 있고, 벽에는 버섯 모양의 형성물이 자라고 있다. 벽과 천장에는 막힌 구멍구조가 발달하여 석회동굴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동굴 안에는 관박쥐 등의 생물이 살고 있으며, 사람 뼈, 오소리 앞니, 닭뼈,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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