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 개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은 야구 심판을 꿈꾸는 교통 의무경찰과 연극 전공생의 로맨스를 그린 1998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임창정이 범수 역을, 고소영이 현주/유하린 역을 맡았으며, 차승원도 출연했다. 영화는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과 사랑, 그리고 재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앤드루 사로치는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고소영의 연기를 칭찬했다. 서울에서 145,752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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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야구 영화 -
아는 여자
2004년 개봉한 장진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아는 여자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야구 선수 동치성과 그를 짝사랑하는 여자 한이연의 이야기를 정재영과 이나영 주연으로 그려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이나영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야구 영화 -
이장호의 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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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명필름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명필름 영화 -
바람난 가족
임상수 감독의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은 문소리와 황정민 주연으로, 부부의 불륜과 가족 내 갈등을 다루며 문소리의 열연과 파격적인 소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사회적 논쟁을 일으킨 작품이다.
2. 줄거리
교통의경인 범수는 면허도 없이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주의 운전 연습을 도와주게 된다. 범수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심판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의무경찰이고, 현주는 연기 공부를 하는 지방대학생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현주와 범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고, 큰 맘먹고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를 뒤로하고 현주는 유학길에 오른다.
3년 후, 범수는 프로야구 심판으로 데뷔하고, TV에서나 볼 수 있는 톱스타로 급부상한 유하린이 현주임을 알고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휘둘린다. 현주는 자신이 출연한 라면 광고의 광고주인 젊은 사장 지민의 애정 공세를 받으면서도 범수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다. 몇 번의 고비를 지나 한국시리즈 개막 경기가 열리는 날 시구하러 나온 현주와 주심을 맡은 범수는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3.3. 기타 등장인물
| | 배우 | |
|---|---|
| 승연 | 장가현 |
| 이상경 | 김성훈 |
| 최유리 | 권민중 (우정출연) |
| 야구 해설가 | 하일성 (특별출연) |
| 해태 타이거즈 감독 | 김응룡 (특별출연) |
| 해태 타이거즈 코치 | 김성한 (특별출연) |
| KBO 박 실장 | 박한식 |
| 드라마 PD | 배장수 |
| 심판B의 부인 | 박혜숙 |
| 심판J의 부인 | 고상순 |
| 심판P의 부인 | 최선 |
| 현주 부 | 이정학 |
| 미용사 | 이경선 |
| 꽃장수 아저씨 | 송영탁 |
| 야구 기자 1 | 박홍규 |
| 야구 기자 2 | 원창연 |
| 연예기자 1 | 강정수 |
| 연예기자 2 | 김성운 |
| 택시기사 | 주정한 |
| 송파구청장 | 홍성곤 |
| 연수생 1 | 황경욱 |
| 연수생 2 | 최일순 |
| 연수생 3 | 홍석연 |
| 연수생 4 | 이동근 |
| 웨이터 1 | 김호진 |
| 웨이터 2 | 조승현 |
| 웨이터 3 | 이영은 |
| 광고 PD | 고동업 |
| 여직원 | 이하영 |
| 가판대 여자 | 이은실 |
| 야구선수 | 안지호, 박성웅, 김명규, 김상경 |
| 여고생 | 김상애 |
| 꼬마 | 성인규 |
| 범수 | 임창정 |
| 현주/유하린 | 고소영 |
| 지민 | 차승원 |
| 기타 | 남현주, 명계남, 강충식, 박용수, 유형관, 이두일, 최용민, 이범수 |
4. 제작진
| 역할 | 이름 |
|---|---|
| 감독 | 이은 |
| 각본 | 김현석 |
| 제작 | 황재우 |
| 제작투자 | 김승범, 석동준 |
| 제작배급 | 김진 |
| 촬영감독 | 변희성 |
| 조명감독 | 임재영 |
| 미술감독 | 김상만 |
| 동시녹음 | 한철희 |
| 시각효과 | FIAMO |
| 음악 | 조영욱 |
| 세트 | 오상만 |
| 편집 | 고임표 |
| 사운드믹싱 | 김석원 |
| 녹음&믹싱 | 블루캡 |
| 분장 | 송중희 |
| 의상 | 김유선 |
| 조감독 | 김상우, 김현석, 조원동 |
| 사운드슈퍼바이저 | 김석원 |
| 소품 | 장석훈 |
| 스틸 | 김대형 |
| 현상 | 김남준 (NEGA), 정만구, 세방현상소 |
| 텔레시네 | 최우재 |
| 네가텔레시네 | 형보제작소 |
| 키코드텔레시네 | 무비라인 |
| 색보정 | 한광동, 신충섭 |
| 비디오색보정 | 김기태 |
| 메이킹 | 이용진 |
| 마케팅책임 | 심보경, 김동주 |
| 스크립터 | 백은자 |
| 제작부장 | 이우정 |
| 제작지원 | 김동주, 오화정 |
| 제작경리 | 이승리 |
| 촬영팀 | 최건희, 유은숙, 이유호, 신명진, 한태용, 오종현 |
| 조명팀 | 이성환, 조은미, 박일봉, 최재호, 권민규 |
| 대소도구 | 장석호, 권경덕 |
5. 평가
앤드루 사로치는 Far East Films에서 이 영화를 리처드 커티스의 노팅 힐에 비유하며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은 소박한 목표를 달성했고, 함께하는 동안 빠르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두 인물을 만들어냈다. 이은은 검증된 장르 기법을 사용했지만, 이야기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갈 때 이러한 기법에 저항하기는 어렵다."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주연 배우 고소영에 대해 "이 대중적인 우화에 빛을 더하고, 그녀의 캐릭터에 절실히 필요한 인간미를 불어넣었다."라고 칭찬했다.
6. 흥행
1998년 12월 19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여 서울에서 총 145,752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