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대
1. 개요
해양 고원은 해양 지각보다 밀도가 높지만 대륙 지각보다는 밀도가 낮아 대륙 지각 발달의 한 단계를 나타낼 수 있는 지형이다. 판이 섭입될 때 화산 활동을 통해 대륙 지각의 성장에 기여하며, 전 세계 해양에는 약 184개의 해양 고원이 존재하고 해양 면적의 약 5.11%를 차지한다. 해양 고원은 대륙성 해양 고원과 화성성 해양 고원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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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대 -
심해저 평원
심해저 평원은 수심 3,000~6,000미터의 심해저에 위치하며 해저 확장, 섭입, 퇴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점토와 미사 퇴적물로 덮여 평탄한 외관을 보이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해저 지형이다.
2. 지각-맨틀 순환에서의 역할
지질학자들은 해양 고원이 대륙 지각보다 밀도가 낮지만, 일반적인 해양 지각보다는 밀도가 높아 대륙 지각 발달의 한 단계를 나타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각 물질의 밀도 차이는 주로 다양한 원소, 특히 규소 비율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대륙 지각은 규소 함량이 가장 높고(이러한 암석을 장석질이라고 한다), 해양 지각은 규소 함량이 더 적다(고철질 암석). 해양 고원은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 사이의 중간 정도의 규소 함량을 가지지만, 장석질보다는 고철질에 더 가깝다.
판이 섭입될 때, 해양 지각이 맨틀로 내려가면서 가열되어 해양 고원에서 분출하는 화산 활동은 고원을 구성하는 물질보다 더 장석질인 물질을 분출한다. 이는 점차 대륙적인 특성을 갖는 지각을 생성하는 단계로, 밀도가 낮고 부력이 더 크다. 만약 해양 고원이 다른 고원 아래로 섭입되거나, 기존의 대륙 지각 아래로 섭입된다면, 그로 인해 생성되는 분출물은 훨씬 더 장석질의 물질을 생성하며, 이는 지질학적 시간 동안 계속될 수 있다.
3.1. 대륙성 해양 고원
캠벨 고원, 챌린저 고원(이상 남태평양), 엑스마우스 고원(인도양), 포클랜드 고원(남대서양), 로드 하우 상승대(남태평양), 로컬 고원(북대서양) 등은 대륙 지각의 일부가 갈라져 나와 형성된 대륙성 해양 고원이다. 캠벨 해대, 챌린저 해대도 남태평양에 위치해 있다.
3.2. 화성성 해양 고원
화성성 해양 고원은 대규모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해양 고원이다.
| 이름 | 위치 |
|---|---|
| 아굴라스 고원 | 남서 인도양 |
| 아조레스 고원 | 북대서양 |
| 브로큰 고원 | 인도양 |
| 카리브 대화성암 대지 (카리브-콜롬비아 고원) | 카리브해 |
| 엑스마우스 고원 | 인도양 |
| 히쿠란기 고원 | 남서 태평양 |
| 아이슬란드 고원 | 북대서양 |
| 케르겔렌 고원 | 인도양 |
| 마젤란 융기 | 태평양 |
| 마니히키 고원 | 남서 태평양 |
| 마스카린 고원 | 인도양 |
| 내추럴리스트 고원 | 인도양 |
| 온통 자바 고원 | 남서 태평양 |
| 샤츠키 융기 | 북태평양 |
| 뵈링 고원 | 북대서양 |
| 랭겔리아 지괴 | 북동 태평양 |
| 예르마크 고원 | 북극해 |
3.2.1. 주요 화성성 해양 고원
| 이름 | 위치 |
|---|---|
| 아그라스 해대 | 남서 인도양 |
| 브로큰릿지 해대 | 인도양 |
| 카리브-콜롬비아 해대 | 카리브해 |
| 익스마우스 해대 | 인도양 |
| 히쿠랑기 해대 | 남서 태평양 |
| 케르겔렌 해대 | 인도양 |
| 마니히키 해대 | 남서 태평양 |
| 마스카린 해대 | 인도양 |
| 내추럴리스트 해대 | 인도양 |
| 온통자와 해대 | 남서 태평양 |
| 샤츠키 해대 | 북태평양 |
| 베링 해대 | 북대서양 |
| 란게리아 지괴 | 북동 태평양 |
| 옐마크 해대 | 북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