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고타로
1. 개요
혼다 고타로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발명가로, 1870년에 태어나 1954년에 사망했다. 그는 도쿄 제국대학에서 나가오카 한타로의 지도를 받았으며, 1911년 도호쿠 제국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혼다는 KS강, 신KS강, NKS강 등 강력한 영구자석을 개발하여 일본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가열 시 화학 반응 측정이 가능한 혼다식 열저울을 발명했다. 또한 금속 재료 연구소 설립에 참여했으며, 도호쿠 제국대학 총장, 도쿄 이과대학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문화훈장, 엘리엇 크레슨 메달 등을 수상했다. 1985년에는 일본 10대 발명가로 선정되었고, 2016년에는 혼다식 열저울이 분석기기·과학기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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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혼다 고타로 |
|---|---|
| 출생 | 1870년 2월 23일 |
| 사망 | 1954년 2월 12일 |
| 국적 | 일본 |
| 모교 | 도쿄 대학 |
|---|
| 직업 | 물리학자 발명가 |
|---|
| 연구 분야 | 재료 과학 야금술 |
|---|
| 업적 | KS 강철 발명 자성 재료 연구 열역학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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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문화훈장 (1937) 문화공로자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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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Honda Kōtar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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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표기 | 本多 光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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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학자 -
게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
게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는 독일의 의사이자 광물학자, 야금학자, 인문주의자로, 광산 및 야금술에 관한 저서 『데 레 메탈리카』를 통해 "광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광산학 발전에 기여하고 지질학과 광물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금속공학자 -
헨리 베서머
헨리 베서머는 영국의 발명가로, 용융된 선철에 공기를 불어넣어 불순물을 제거하는 베세머 제강법을 개발하여 강철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다. -
일본의 발명가 -
히라가 겐나이
히라가 겐나이는 에도 시대에 의사, 작가, 발명가,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인물로, 엘렉키텔 연구, 풍자 소설 및 정루리 작품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과학 기술 발전에도 기여했으나 말년에 수수께끼에 싸인 채 생을 마감하여 현대에도 재해석되고 있다. -
일본의 발명가 -
에사키 레오나
에사키 레오나는 일본 태생의 물리학자로, 고체 내 전자 터널링 현상 연구와 반도체 초격자 개념 제시 및 실현에 기여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터널 다이오드 발명, 분자선 에피택시법 개발 등 응집물질물리학 분야에 큰 공헌을 했다. -
일본의 공학자 -
아카사키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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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학자 -
이즈카 고조
도쿄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인 이즈카 고조는 측정학자이자 기업 경영인으로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소장, 쿠보타 사장, 국제측정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측정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기여했으나, 2019년 교통사고를 일으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사망했다.
2. 생애
혼다 고타로는 1870년 2월 23일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도호쿠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15년 혼다식 열저울을 개발하고, 1917년 KS강, 1934년 신KS강을 발명하는 등 금속 재료 연구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도호쿠 제국대학 총장, 도쿄 이과대학 초대 총장을 역임하며 교육계에도 기여했고, 일본학사원 회원, 문화훈장 수훈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쳤다. 1954년 2월 12일 도쿄도 분쿄구에서 83세로 사망했으며, 일본 10대 발명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혼다 고타로는 1870년 2월 23일 아이치현 미카와국 헤키카이군 야하기정(현재의 오카자키시)에서 태어났다. 1894년부터 1897년까지 도쿄 대학(당시 도쿄 제국대학) 이과대학 물리학과에서 나가오카 한타로에게 물리학을 배웠다. 이후 독일과 영국에서 유학했고, 1911년 2월 22일 도호쿠 대학(당시 도호쿠 제국대학)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2.2. 연구 활동 및 업적
혼다 고타로는 1894년부터 1897년까지 도쿄 제국대학 이과대학 물리학과에 재학하면서 물리학자인 나가오카 한타로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 뒤 독일과 영국 유학 과정을 거쳤고 1911년 2월 22일에 도호쿠 제국대학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1915년에 가열하면서 화학반응 측정이 가능한 혼다식 열저울을 개발했고, 1917년에는 KS강, 1934년에는 신KS강을 발명했다. KS강과 신KS강은 모두 혼다가 근무하고 있던 도호쿠 제국대학 산하 연구소에 거액의 연구비를 기부한 기업인 스미토모 기치자에몬(住友 吉左衛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일본의 산업 발전이 주요 과학 분야의 기초 연구에 의존하고 있다는 입장의 기초가 되었다. 혼다는 나중에 철강을 개량한 NKS강을 만들었는데, 일본의 산업 기술자 오노 다이이치는 자신의 저서에서 NKS강을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일본의 소재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KS강과 신KS강은 발명 당시 세계 최강의 영구자석이었다. 당시에는 자석도 특수강에 속하는 공구강(1913년에 시마네현 안라이 철강합자회사(현재의 히타치 금속 안라이 공장 야금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이베 기사쿠 등이 일본 최초의 합금화에 성공함) 가운데 하나인 자석강이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었다. 공구강이 철강 재료에서 가장 단단한 부류에 속하므로 이것이 현대의 경질 자성재료로 불리는 이유이다.
혼다는 호조 도키아쓰와 함께 스미토모 가문의 지원을 받아 도호쿠 제국 대학 산하 임시 이화학 연구소를 설립했는데, 이 연구소는 나중에 금속 재료 연구소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1931년 6월 15일에는 도호쿠 제국대학 총장으로 임명되어 몇 년 동안 물리학을 가르쳤다.
1932년 일본 출신 물리학자로는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자로 선정되지는 않았다. 1931년 5월 20일에는 미국 프랭클린 연구소에서 수여하는 엘리엇 크레슨 메달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혼다가 개발한 열저울이 많은 과학자들의 업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분석기기·과학기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3. 교육 활동 및 사회 공헌
혼다는 학자인 호조 도키아쓰와 함께 스미토모 가문의 지원을 받아 도호쿠 제국 대학 산하 임시 이화학 연구소를 설립했는데, 이 연구소는 나중에 금속 재료 연구소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1931년 6월 15일에는 도호쿠 제국대학 총장으로 임명되어 몇 년 동안 물리학을 가르쳤다. 1940년에는 고아 공과대학(현재의 지바 공과대학) 설립에 참여했고, 1949년 4월 1일부터 도쿄 이과대학의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혼다는 1932년에 일본 출신 물리학자로는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자로 선정되지는 않았다. 1931년 5월 20일에는 미국 프랭클린 연구소에서 수여하는 엘리엇 크레슨 메달을 수상했다. 1937년 4월 28일에는 일본 정부가 문화훈장을 제정했을 때 최초로 문화훈장을 받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1951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 칭호를 받았다.
2.4. 수상 및 서훈
| | 수상 및 서훈 내역 | |
|---|---|
| 1922년 12월 26일 | 일본학사원의 전신인 제국학사원 회원 |
| 1931년 5월 20일 | 미국 프랭클린 연구소 엘리엇 크레슨 메달 수상 |
| 1932년 | 노벨 물리학상 후보 (일본 출신 물리학자 최초) |
| 1937년 4월 28일 | 문화훈장 최초 수훈자 중 한 명 |
| 1940년 5월 31일 | 일본 정부 정3위 서위 |
| 1940년 7월 13일 | 일본 정부 훈1등 서보장 |
| 1951년 | 일본 정부 문화공로자 칭호 |
| 1954년 2월 12일 | 일본 정부 훈1등 욱일대수장 추서 |
| 1985년 4월 18일 | 일본 특허청 선정 일본 10대 발명가 |
| 2016년 | 혼다 개발 열저울, 분석기기·과학기기유산 지정 |
2.5. 사망 및 사후
혼다는 1954년 2월 12일에 도쿄도 분쿄구에서 83세로 사망했으며 같은 날에 일본 정부로부터 훈1등 욱일대수장을 추서받았다. 그의 유해는 오카자키시에 위치한 묘겐지에 안장되었다. 1985년 4월 18일에는 일본 특허청이 혼다 고타로를 일본 10대 발명가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2016년에는 혼다가 개발한 열저울이 많은 과학자들이 이용하여 업적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분석기기·과학기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 주요 업적
혼다 고타로는 도호쿠 대학 총장 재임 시절 금속 및 재료 연구소를 설립하고, KS 강철 연구를 통해 강력한 영구 자석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