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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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회창은 당나라 무종 치세인 841년부터 847년까지 사용된 연호이다. 845년에는 무종에 의해 불교 탄압인 회창의 폐불이 일어났으며, 이는 불교 사찰 파괴, 승려 환속, 재산 몰수를 초래했다. 발해 함화 연간에 회창군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에서는 조와 연호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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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2.1. 개원

841년 2월 4일(음력 1월 9일)에 연호를 개성(開成)에서 회창(會昌)으로 개원하였다. 847년 2월 6일(음력 1월 17일)에는 연호를 대중(大中)으로 다시 개원하였다.

3. 주요 사건

회창 5년(845년)에는 당나라 무종에 의해 불교 탄압(회창의 폐불)이 자행되었다. 이는 도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배척했던 무종의 개인적인 신념과 더불어, 당시 불교 사원의 지나친 확장으로 인한 경제적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찰이 파괴되고 승려들은 강제로 환속되었으며, 사원의 재산은 몰수되었다. 이는 한국 불교에도 영향을 미쳐, 신라의 승려들도 본국으로 귀국하는 경우가 많았다.

3.1. 회창의 폐불 (845년)

회창 5년(845년), 이 무렵에 불교 탄압(회창의 폐불)이 이루어졌다.

3.2. 한반도에 미친 영향

4. 연대 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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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원년2년3년4년5년6년7년
서기841년842년843년844년845년846년847년
간지(干支)신유(辛酉)임술(壬戌)계해(癸亥)갑자(甲子)을축(乙丑)병인(丙寅)정묘(丁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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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시대 연호

5.1. 한국

발해 함화(831년 ~ 857년) 시기에 회창군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5.2. 중국

840년부터 859년까지 남조에서 천계 연호를 사용하였다.

5.3. 일본

조와(承和)는 834년부터 848년까지 사용된 일본의 연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