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고 살멜라
1. 개요
후고 살멜라는 핀란드 내전 당시 적색군의 지휘관으로, 1918년 2월 말 북부 전선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군사 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러시아 중령 게오르기 불라첼의 지시를 받으며 탐페레 전투를 지휘했다. 1918년 3월, 서부 전선 사령관 쿠스타 살미넨의 실수로 발생한 수류탄 폭발 사고로 사망했으며, 처음에는 퓌니킨하르유에 묻혔으나, 내전 후 칼레반캉가스 묘지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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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칼라 출신 -
산드라 레흐티넨
산드라 레흐티넨은 1873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사회 운동가,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1907년 핀란드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었다. -
수류탄에 죽은 사람 -
우범곤
1982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동거녀와의 다툼 후 격분한 경찰관 우범곤이 총기를 탈취하여 62명을 살해하고 3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초동 대처 미흡과 경찰관의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내무부 장관 사임과 경찰 관련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수류탄에 죽은 사람 -
강재구
강재구는 월남전 파병을 앞두고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하의 실수를 몸으로 막아 부대원을 구하고 순직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그의 살신성인 정신은 국군에 귀감이 되어 소령으로 추서되고 훈장이 수여되었으며, 육군사관학교 동상 건립 및 재구상 제정, 기념관과 추모비 조성 등으로 기려지고 있다. -
핀란드 내전 관련자 (적) -
에베르트 엘로란타
에베르트 엘로란타는 핀란드 사회민주당 서기 출신 정치인으로 핀란드 내전 당시 적색 핀란드에서 활동했으며, 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내전 후 소련으로 망명하여 공산당에 합류, 소련 시민권을 취득 후 생을 마감했다. -
핀란드 내전 관련자 (적) -
베르네르 레흐티매키
베르네르 레흐티매키는 핀란드 내전, 러시아 내전 등에서 활동했으며, 핀란드 기병대 지휘관, 영국 해군 대령, 조종사, 첩보원, 엔지니어 등으로 활동하다가 대숙청으로 처형된 인물이다.
2.1. 북부 전선 총사령관 임명
1918년 1월 핀란드 내전이 발발하자 살멜라의 능력은 적색 지도자 알리 알토넨과 에에로 하아팔라이넨의 눈에 띄었다. 2월 말, 살멜라는 미하일 스베치니코프의 뒤를 이어 북부 전선 총사령관으로 탐페레에 임명되었다. 살멜라는 군사 훈련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러시아 중령 게오르기 불라첼이 그의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2.2. 탐페레 전투
1918년 1월 내전이 발발하자 살멜라의 능력은 적색 지도자 알리 알토넨과 에에로 하아팔라이넨의 눈에 띄었다. 2월 말, 그는 탐페레로 전출되어 미하일 스베치니코프를 대신하여 북부 전선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살멜라는 군사 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에, 러시아 중령 게오르기 불라첼이 그의 고문이 되었다. 탐페레 전투 동안, 살멜라는 불라첼의 지시를 받으며 주로 혼자 방어를 지휘했는데, 알토넨은 술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3. 사망
1918년 3월, 쿠스타 살미넨의 실수로 발생한 적위군 본부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처음에는 퓌니킨하르유의 적위군 군인 묘지에 묻혔지만, 핀란드 내전 후 백위군에 의해 칼레반캉가스 묘지의 공동 묘지로 이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