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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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희망과 신념》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ABC에서 방영된 미국의 시트콤이다. 페이스 포드, 켈리 리파 등이 출연하며, 페어포트의 주부 호프와 할리우드 배우인 여동생 페이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3개의 시즌으로 제작되었다. 2006년 가을 라인업 발표와 함께 종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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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는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스티븐 레비탄이 제작한 미국 시트콤으로,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세 가족의 삶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묘사하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현대 사회의 변화를 코믹하게 보여주어 비평적,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성차별적 요소에 대한 비판도 있다. - 미국의 시트콤 - 더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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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페이가 제작하고 주연한 미국의 시트콤 《30 ROCK》은 SNL 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 NBC 방송국에서 가상의 코미디 쇼 "TGS with Tracy Jordan"의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리즈 레몬, 잭 도나기, 트레이시 조던, 제나 마로니 등이 출연하여 빠른 전개와 풍자적인 유머로 호평을 받았다.
희망과 신념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작자 | 조애나 존슨 |
기반 | 조애나 존슨의 삶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시즌 수 | 3 |
에피소드 수 | 73 |
에피소드 목록 | Hope & Faith 에피소드 목록 |
촬영 방식 | 멀티 카메라 |
방송 네트워크 | ABC |
제작 | |
제작사 | Industry Entertainment 터치스톤 텔레비전 |
음악 작곡가 | 존 길루틴 & 데이비드 라이스 존 스위하트 & 알리사 모레노 스콧 슈리어 |
작곡가 | 스콧 슈리어 |
총괄 프로듀서 | 조애나 존슨 에밀 레비세티 길 정거 가이몬 카사디 게이어 코신스키 나스타란 디바이 제프리 B. 호데스 |
러닝 타임 | 약 22분 |
출연 | |
주연 | 페이스 포드 켈리 리파 테드 맥긴리 니콜 패기 메간 폭스 메이시 크루시드 폴리 리트 |
2. 역사
ABC는 2006년 1월 18일에 2월 시청률 조사 기간에 댄싱 위드 더 스타의 확장판을 위해 ''희망과 신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쇼는 2006년 3월 21일부터 화요일 오후 8시 30분 ET에 ''아메리칸 아이돌''과 경쟁하며 남은 에피소드를 방송하기 시작했다.[2] 2006년 5월, ABC는 2006년 가을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이 쇼가 종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
3. 등장인물
3. 1. 주요 등장인물
3. 2. 조연
3. 3. 특별 출연
4. 에피소드
시즌 | 에피소드 | 첫 방영 | 마지막 방영 | |
---|---|---|---|---|
1 | 25 | 2003년 9월 26일 | 2004년 5월 14일 | |
2 | 26 | 2004년 9월 24일 | 2005년 5월 6일 | |
3 | 22 | 2005년 9월 30일 | 2006년 5월 2일 |
5. 평가
''희망과 신념''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시청률은 시즌이 진행될수록 감소했다. 2004년 엔젤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인 코미디 상을 수상하고, 텔레비전 위크 비평가 투표에서 최악의 텔레비전 8위에 선정되는 등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11] 프라임타임 에미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13]
5. 1. 비평
''희망과 신념''은 대체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리뷰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시즌 1은 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25%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 버라이어티의 필 갈로는 파일럿 에피소드를 리뷰하면서, 이 쇼가 예측 가능하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쇼가 "평범하고 진부하며, ABC가 TGIF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려는 시도는 모든 세대가 자체적인 ''Family Matters'' 또는 ''Full House''를 필요로 한다는 개념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리파와 포드는 괜찮지만, 연출, 각본, 남편 역할이 너무 생기가 없어, 최소한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려면 정말 기이한 사건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5]피플 매거진은 이 시리즈에 혹평을 가했고, 파일럿 에피소드의 유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으며, "끔찍하게 정신없는 30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리파에 대해 "리파의 과장된 캐릭터가 중부 미국의 주방에서 날뛰는 것보다 차라리 연속극 세트를 씹어 삼키는 것이 이 코미디에 더 큰 잠재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6]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켄 터커는 호의적인 리뷰에서, 이 쇼의 설정을 칭찬하며 포드와 리파의 연기에 대해 "시끄럽고, 노골적이며, 조잡한 ''희망과 신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흥미로운 신작 시트콤 중 하나이다."라고 평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