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두나트
1. 개요
흰꼬리두나트(Sminthopsis granulipes)는 주머니고양이과에 속하는 종이다. 1872년 제라드 크레프트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으며, 몸길이 70~100mm, 꼬리 길이 56~68mm, 몸무게 18~35g으로, 털의 윗부분은 옅은 황갈색이고 아랫부분은 흰색을 띤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와 칼바리-주리엔 베이 사이의 해안가 히스 황야와 관목 지대에서 발견되며, 야행성으로 추정된다. 주로 육상 곤충을 먹고, 6월부터 8월 사이에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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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기재된 포유류 -
원반발박쥐
원반발박쥐는 흡반박쥐과 흡반박쥐속에 속하며, 마다가스카르흡반박쥐와 타이완흡반박쥐 2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이완흡반박쥐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1932년 기재된 포유류 -
비단쥐
비단쥐는 호주 대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분포하는 쥐아목 쥐과의 설치류로, 몸길이 25~40cm에 부드러운 털을 가졌으며, 야행성으로 풀과 씨앗을 먹고,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보호받는다. -
주머니고양이과 -
북부쿠올
북부쿠올은 주머니고양이과에 속하는 쿠올의 일종으로, 호주에서 가장 독특하며, 퀸즐랜드, 노던 준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지역에 개체군이 존재하고, 수컷은 짝짓기 후 사망하며,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보존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
주머니고양이과 -
물가라
물가라는 호주 건조 지역에 사는 주머니고양이목 동물로, 꼬리 털과 젖꼭지 수에 따라 붓꼬리물가라와 볏꼬리물가 두 종류로 나뉘며, 매일 동면하고 임신 기간에는 동면을 늘려 에너지 보존을 하는 특징을 가진다.
2. 분류
1872년 제라드 크레프트가 처음으로 이 종을 명명했다. 그는 지역 수집가 조지 맥스웰이 서호주 올버니 근처에서 수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Podabrus albocaudatus라는 학명을 부여했으며, 이에 대한 설명은 동부 주의 신문인 시드니 메일에 실렸다.
하지만 1932년, 엘리스 트로턴은 크레프트의 작업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동일한 모식 표본을 사용하여 Sminthopsis granulipes라는 이름으로 다시 기술했다.
비록 크레프트가 부여한 이름 Podabrus albocaudatus가 명명 규칙상 우선권을 가졌지만, 트로턴이 사용한 Sminthopsis granulipes가 학계에서 더 널리 사용되었다. 분류학적 안정성을 위해 Podabrus albocaudatus는 nomen oblitum(잊혀진 이름)으로, Sminthopsis granulipes Troughton 1932는 nomen protectum(보호된 이름)으로 지정되어 현재 사용되는 학명이 되었다.
3. 형태
머리와 몸길이가 70mm에서 100mm 사이이고 꼬리 길이는 56mm에서 68mm 사이이며 몸무게는 18g에서 35g 사이인 Sminthopsis 종이다. 털의 윗부분은 색상이 균일하며, 흰색 배 부분과 섞이는 옅은 황갈색이다. 발과 꼬리는 분홍빛 흰색이다.
상대적인 꼬리 길이로 구별되는데, 꼬리는 몸보다 짧고 기저부가 더 넓으며, 꼬리 윗부분에 가는 갈색 줄무늬가 있다. S. granulipes의 뒷다리 발바닥은 대부분 균일한 과립 질감으로 덮여 있다.
4. 분포 및 서식지
주머니고양이과에 속하는 이 종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두 지역에 서로 떨어져 분포한다. 한 곳은 퍼스 동쪽의 서부 금광지대이며, 다른 한 곳은 퍼스 북쪽으로 칼바리와 주리엔 베이 사이에 위치한다. 서식지는 주로 해안가 히스 황야이며, 때때로 말리 유칼립투스가 있는 드문드문하거나 빽빽한 관목 지대에서도 발견된다.
5. 생태
흰꼬리두나트의 행동과 번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유대류인 이 동물은 야행성일 가능성이 높다. 번식기는 6월부터 8월 사이이며, 새끼는 10월경 젖을 뗀다.
6. 먹이
흰꼬리두나트는 주로 육상 곤충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