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시

일반

• 야마다 히사시 -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 야마다 히사시는 한큐 브레이브스에서 언더핸드 투수로 활약하며 NPB 통산 284승 및 언더핸드 투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은퇴 후 해설위원, 코치, 감독 등을 역임하고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이와쿠마 히사시 - 이와쿠마 히사시는 일본의 야구 선수로,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 리그를 거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며, 사와무라상, 최우수 선수, 베스트 나인 등 주요 상을 수상하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 다케다 히사시 - 다케다 히사시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코치로,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투수로 활동하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중간 계투 및 최다 세이브 투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2024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투수 코치로 복귀했다.
• 쓰치다 히사시 - 쓰치다 히사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미쓰비시 자동차 축구부,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1930년 FIFA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은퇴 후 우라와 레즈 코치, 스포츠 디렉터를 역임했다.
• 구로사키 히사시 - 구로사키 히사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공격수로서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하고 일본 국가대표로도 뛰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 및 코치직을 맡아 2024년 칭다오 시안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 노자와 히사시 - 노자와 히사시는 일본의 각본가이자 소설가로, 1990년대 인기 드라마 각본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무코다 쿠니코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각본으로도 흥행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 요시자와 히사시 - 일본의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는 1997년 데뷔 후 드라마, 영화,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영화 《길 ~백자(白磁)의 사람~》에서 아사카와 다쿠미 역으로 한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24년에는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해리 포터 역을 맡을 예정이다.
• 에구치 히사시 - 에구치 히사시는 1977년 데뷔하여 1981년 《스톱!! 히바리군!》으로 인기를 얻은 일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세련된 그림체와 패션 감각으로 1980년대 만화계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음반 재킷,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오와다 히사시 - 오와다 히사시는 니가타현 출신의 일본 외교관이자 국제법 학자로, 외무성 주요 요직과 ICJ 재판관 및 소장을 역임하며 고노 담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등 국제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 가토 히사시 - 가토 히사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 및 지도자로, 선수 시절 요미우리 축구 클럽의 스위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도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을 역임했으며 일본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조고 히사시 - 조고 히사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국견 고등학교 시절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우승과 인터하이 2연패를 달성한 후 2005년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2023년 J리그컵 우승을 차지했고 U-20, U-21 일본 대표로도 활약했다.
• 가네코 히사시 - 가네코 히사시는 일본 사이타마현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로, 후루카와 전기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JSL 베스트 일레븐에 두 번 선정되었고,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예선에 참가했다.
• 오하시 히사시 - 오하시 히사시는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데뷔하여 츠바이겐 가나자와, 오미야 아르디자를 거쳐 현재 비아틴 미에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 선수로, J리그 U-22 선발팀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동했다.
• 미쓰이 히사시 - 「슬램 덩크」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