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cm 38호 대공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10.5 cm 38호 대공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서 사용된 10.5 cm 구경의 대공포이다. 8.8cm 고사포보다 무거워 야전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새나 도시 방어용으로 사용되거나 궤도 고사포로 활용되었다. 1000m 거리에서 140mm 장갑을 관통하는 철갑 유탄을 사용하며, 분당 12~15발 발사가 가능했다. 10.5cm FlaK 39, 10.5cm FlaK 40 등의 파생형이 존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05 mm 포 - 지자총통
지자총통은 고려 말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시대의 화포로, 약통, 격목통, 부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리의 죽절이라는 마디는 한국 총통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고, 장군전과 수철연의환을 발사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전통적인 유통식 점화 방식을 사용했다. - 105 mm 포 - 10.5 cm 18호 경곡사포
10. 5 cm 18호 경곡사포는 독일이 개발한 105mm 야전 곡사포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의 주력 사단급 야포로 사용되었으며, 10,675m의 최대 사정거리와 분당 6발의 발사 속도를 가진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대공포 - 2 cm 38호 대공포
2 cm 38호 대공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대공 기관포로, Flak 30의 발사 속도 문제를 개선하여 육군, 해군, 공군, 무장친위대 등 다양한 군에서 운용되었으며, 자주포 탑재 및 2 cm Flakvierling 38 등의 파생형이 존재하고 대공 사격과 지상 목표 제압에 활용되어 여러 영화와 게임에도 등장한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대공포 - 오스트빈트
오스트빈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육군이 빌벨빈트의 화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대공 전차로, 4호 전차 차체를 개조하여 3.7 cm Flak 43 대공포를 장착, 대공 능력을 강화했다. - 독일의 대공포 - 2 cm 38호 대공포
2 cm 38호 대공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대공 기관포로, Flak 30의 발사 속도 문제를 개선하여 육군, 해군, 공군, 무장친위대 등 다양한 군에서 운용되었으며, 자주포 탑재 및 2 cm Flakvierling 38 등의 파생형이 존재하고 대공 사격과 지상 목표 제압에 활용되어 여러 영화와 게임에도 등장한다. - 독일의 대공포 - 오스트빈트
오스트빈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육군이 빌벨빈트의 화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대공 전차로, 4호 전차 차체를 개조하여 3.7 cm Flak 43 대공포를 장착, 대공 능력을 강화했다.
| 10.5 cm 38호 대공포 | |
|---|---|
| 개요 | |
 | |
| 종류 | 대공포 |
| 개발 국가 | 나치 독일 |
| 사용 국가 | 나치 독일 |
| 사용 기간 | 1938년~1945년 |
| 제원 | |
| 구경 | 105 mm |
| 포신 길이 | 65 구경장 |
| 중량 | 10.2 ~ 14.6 t |
| 발사 속도 | 12 ~ 15 발/분 |
| 포구 초속 | 880 m/s |
| 최대 사거리 | 17,700 m |
| 파생형 | |
| 파생형 | 10.5 cm FlaK 39 |
| 기타 | |
| 유사 무기 | 8.8 cm FlaK 18 QF 3.7인치 AA포 |
2. 개발 및 제원
10.5cm FlaK 38은 8.8cm 고사포를 기반으로 더 큰 구경과 향상된 성능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라인메탈(Rheinmetall)사에서 개발되었으며, 1936년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 십자형 포가에 탑재되어 360도 회전이 가능했으며, 203형 특수 트레일러로 수송할 수 있었다.
2. 1. 성능
10.5 cm 포의 철갑 유탄은 1000m 거리에서 30도 경사진 140mm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었고, 분당 12~15발 발사가 가능하여 당시 적 전차에 대해 충분한 위력을 발휘했다. 원래 야전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8.8 cm 포와 달리 포병 방호용 방패는 끝까지 장착되지 않았다. 활강포로 개조하여 신형 탄약을 사용하는 성능 향상형 '''10.5 cm FlaK 40'''도 계획되었지만, 8.8 cm FlaK 41 등의 신형 포 개발로 인해 중단되었다.8.8 cm 고사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방위 회전이 가능한 십자형 포가에 탑재되었고, 203형 특수 트레일러에 싣고 12톤 견인차로 수송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러나 중량이 8.8cm 포의 2배 이상이어서 야전 운용에는 부적합했으며, 견인 상태에서 사격 상태로 전환하는 데 20분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요새 진지나 도시 방어용 고사포 진지에 설치하거나, 평면 화차에 탑재한 궤도 고사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대전 후기 동부 전선 등에서는 야전 진지에 설치되어 수평 사격으로 대전차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3. 개량형 및 파생형
10.5cm FlaK 38은 8.8 cm FlaK 18/36/37과 유사하게 전방위 회전이 가능한 십자형 포가에 탑재되었다. 203형 특수 트레일러와 12톤 견인차로 수송 가능했지만, 8.8cm 포보다 무거워 야전용으로는 부적합했다. 견인 상태에서 사격까지 20분이 걸려 주로 요새나 도시 방어용, 또는 궤도 고사포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동부 전선 등에서는 대전차 전투에 투입되기도 했다.
1000m 거리에서 30도 경사진 140mm 장갑판을 관통하고 분당 12~15발 발사가 가능한 10.5cm 철갑 유탄은 당시 적 전차에 충분한 위력을 보였다. 8.8cm 포와는 달리 포병 방호용 방패는 없었다.
3. 1. 10.5cm FlaK 39
10.5cm FlaK 38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개선한 모델이다. 발전기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많지 않았다. 전방위 회전이 가능한 십자형 포가에 탑재된 디자인은 8.8 cm 고사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203형 특수 트레일러에 싣고 12톤 견인차로 수송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러나 중량이 8.8cm 포의 2배 이상이어서 야전용으로는 부적합하며, 견인 상태에서 사격 상태로 전환하는 데 20분이 소요되었다. 이 때문에 요새 진지나 도시 방어용 고사포 진지에 설치하거나, 평면 화차에 탑재한 궤도 고사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전 후기 동부 전선 등에서는 야전 진지에 설치되어 수평 사격으로 대전차 전투를 벌인 경우도 있었다.10.5cm 포의 철갑 유탄은 1000m 거리에서 30도 경사진 140mm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으며, 분당 12~15발 발사가 가능하여, 당시 적 전차에 대해 충분한 위력을 발휘했다. 또한 원래 야전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8.8cm 포와 같은 포병 방호용 방패는 끝까지 장착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활강포로 개조하여 신형 탄약을 사용하는 성능 향상형 '''10.5cm FlaK 40'''도 계획되었지만, 8.8 cm FlaK 41 등의 신형 포가 개발되면서 중단되었다.
3. 2. 10.5cm FlaK 40
활강포로 개조하고 신형 탄약을 사용하는 성능 향상형 '''10.5 cm FlaK 40'''도 계획되었지만, 8.8 cm FlaK 41 등 신형 고사포 개발로 인해 중단되었다.4. 같이 보기
- 8.8 cm FlaK 18/36/37/41 대공포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