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 광주
1. 개요
12252 광주는 소행성대의 소행성이다. 1988년 11월 8일, 일본 기소 관측소에서 센다이시 출신의 고이시카와 마사히로(小石川正弘)가 발견했다.
2002년 4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02 광주 비엔날레'를 기념하여, (사)광주비엔날레와 한국천문연구원의 합의에 따라 '광주'로 명명되었다. 이는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는 광주 비엔날레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화 운동의 성지인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소행성 이름에 대한민국 도시 이름이 붙여진 것은 흔치 않은 사례로, 5.18 민주화 운동 등 광주가 가진 역사적 상징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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