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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04 인테람니아는 '빅 4' 다음으로 큰 소행성이자 가장 큰 F형 소행성이다. 2017년 초거대 망원경(VLT) 관측을 통해 지름이 332km로 측정되었으며, 타원 모양으로 밝혀졌다. 밀도 측정치는 구성 성분을 추정하기에는 정밀도가 낮지만, 표면에 수화물이 존재하고 세레스와 스펙트럼 특징이 유사하여 얼음으로 구성된 천체로 추정된다. 소행성족이 없는 것으로 보아 최근 30억 년 동안 큰 충돌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질량은 연구마다 다르게 추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3.8 ± 1.3 x 10¹⁹ kg으로 추산되었다. 표면에는 깊은 분지가 발견되지 않았고, 704 인테람니아는 태양, 지구, 화성, 목성과 함께 궤도를 그리며 움직인다.
인테람니아는 "빅 4" 다음으로 큰 소행성이자 가장 큰 F형 소행성이지만, 2017년 이전까지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초거대 망원경(VLT)이 인테람니아를 관측하여 지름을 332 km로 특정하였고, 베스타와 유사하게 타원 모양임을 밝혀냈다. 밀도 측정치(1.98 ± 0.68 g·cm−3)는 구성 성분을 추정하기에는 정밀도가 낮긴 하나, 표면에 수화물이 존재하는 점과, 세레스와 스펙트럼 특징이 비슷한 점을 통해, 주로 얼음으로 구성된 천체로 보인다.소행성족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인테람니아에서는 베스타나 히기에이아와 달리 최근 30억 년 동안에 큰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
발견 101주년을 기념해 테라모 천문대에서 관측한 인테람니아로, 3시간 동안 인테람니아가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1910년 10월에 촬영한, 인테람니아의 최초 사진. 인테람니아의 이동 경로는 확대 부분에 표시되어 있다.
인테람니아는 표면이 어둡고 태양과 멀기 때문에 관측이 쉽지 않다. 근일점 충에서의 겉보기등급도 9.9밖에 되지 않아베스타보다 4등급 이상 어둡다.
2.1. 형태 및 구성
2.2. 관측
3. 질량
인테람니아의 질량은 여러 차례 추정되었으며, 연구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르다. 2001년에는 19 포르투나, 29 암피트리테, 16 프시케의 결과를 기반으로 7 ± 2 x 10¹⁹ kg으로 추정되었다. 2011년에는 3.9 ± 0.2 x 10¹⁹ kg, 2014년에는 2.7 ± 0.1 x 10¹⁹ kg으로 추정되었다. 2019년에는 기존의 추정치 21개를 통합하여 3.8 ± 1.3 x 10¹⁹ kg (1 시그마 불확실도 내에서 2.5 ~ 5.1 x 10¹⁹ kg)으로 추산되었다.
4. 표면
초거대 망원경(VLT) 관측 결과, 704 인테람니아 표면에서 깊은 분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얼음질 F형 소행성의 특성상, 충돌구가 있다면 바닥이 평평할 것으로 예상된다.
5. 궤도
704 인테람니아의 궤도 애니메이션 (2000-2020) 탐사 외계 행성 탐사 위성(TESS)이 19/01/18에 목표 별 TIC 14802783 근처를 지나가는 704 인테람니아를 관측했다. 704 인테람니아는 태양, 지구, 화성, 목성과 함께 궤도를 그리며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