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카리브컵
1. 개요
2012년 카리브컵은 카리브 축구 연맹이 주최한 국제 축구 토너먼트이다. 앤티가 바부다에서 개최되었으며, 예선을 거쳐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쿠바가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팀 쿠바를 포함하여 트리니다드 토바고, 아이티, 마르티니크는 2013 CONCACAF 골드컵에 진출했다.
| 대회 이름 | 카리브컵 |
|---|---|
| 연도 | 2012 |
| 개최국 | 앤티가 바부다 |
| 대회 기간 | 2012년 12월 7일 – 12월 16일 |
| 참가 팀 수 | 8 |
| 하위 연맹 | 1 |
| 경기장 수 | 2 |
| 도시 수 | 2 |
| 우승팀 | 쿠바 |
|---|---|
| 우승 횟수 | 1 |
| 준우승팀 | 트리니다드 토바고 |
| 3위팀 | 아이티 |
| 4위팀 | 마르티니크 |
| 총 경기 수 | 16 |
|---|---|
| 총 득점 수 | 29 |
| 총 관중 수 | 5625 |
| 최다 득점자 | 피터 바이어스, 아리엘 마르티네스, 켈비 로드리게스, 개리 피글리, 페게로 장 필리프, 레오넬 상-프뢰, 케빈 팔세마인, 프레데리크 피키온느 |
| 최다 득점 | 2골 |
| 이전 대회 | 2010 |
|---|---|
| 다음 대회 | 2014 |
-
앤티가 바부다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1997년 카리브컵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세인트키츠 네비스를 꺾고 우승한 1997년 카리브컵은 앤티가 바부다와 세인트키츠 네비스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카리브해 지역 국가대표팀 축구 대회이다. -
2013년 CONCACAF 골드컵 -
2013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2013년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는 코스타리카에서 개최되어 코스타리카가 온두라스를 꺾고 우승했으며 엘살바도르와 벨리즈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한 중앙 아메리카 축구 연합 소속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한 대회이다. -
2013년 CONCACAF 골드컵 -
2012년 카리브컵 예선
2012년 카리브컵 예선은 2012년 카리브컵 본선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한 대회로, 25개 팀이 참가 заявлено되었으나 일부 불참 팀이 있었고, 1, 2라운드 예선을 거쳐 각 조 1위와 일부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2012년 12월 -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
2012년 12월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2년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민주당 정권 불안정과 신당 등장 속에서 자유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 자민당이 정권을 탈환하고 아베 신조 내각이 출범했으며,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 예선
자세한 내용은 2012년 카리브컵 예선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카리브컵 예선 조 추첨은 2012년 3월에 진행되었다. 예선 1차전과 2차전은 각각 8월, 9월, 10월에 치러졌으며, 이 과정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이 결정되었다. 개최국인 앤티가 바부다와 전 대회 우승팀인 자메이카는 예선 없이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2.1. 본선 진출팀
다음 8개국이 본선에 진출했다.
3. 대회 준비
이번 대회는 카리브 축구 연맹 부패 스캔들 이후 카리브 축구 연맹(CFU)이 주최하는 첫 번째 국제 토너먼트였다. 토너먼트 개최 전, 앤티가 바부다 축구 협회(ABFA)의 전 사무총장인 폴 "체트" 그린은 앤티가 축구 협회가 토너먼트 개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국가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당시 ABFA 사무총장이자 카리브 축구 연맹 회장이었던 데릭 고든이 최종적으로 개최국을 선정했다. 그린은 "앤티가는 평소만큼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이 단계에서는 정부가 유일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협회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많은 관중 동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FU(CONCACAF를 통해)로부터 보조금을 받더라도 협회는 "여전히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ABFA 회장 에버튼 곤살베스는 "축구의 가치는 달러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CFU 회장 고든 데릭 역시 "축구는 모든 면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개발에도 비용이 따르므로 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CFU 총회에서 데릭 고든은 주요 후원사인 디지셀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음을 밝혔다. 그는 "디지셀의 예산 연도가 마감되어 카리브컵을 위한 거래에 제때 합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4. 경기장
| 세인트 존스 | 노스 사운드 |
|---|---|
| 앤티가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 비비안 리처즈 경 경기장 |
| 수용 인원: 12,000 | 수용 인원: 10,000 |
5. 조별 리그
조별 리그 순위는 다음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 동률 팀 간의 경기에서 더 많은 승점 획득.
# 동률 팀 간의 경기에서 더 많은 골 득실차 (승점이 같은 팀이 2개 이상일 경우).
# 동률 팀 간의 경기에서 더 많은 골 득점 (승점이 같은 팀이 2개 이상일 경우).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 더 많은 골 득실차.
#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 더 많은 골 득점.
# 추첨.
모든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UTC−04:00) 기준이다.
5.1. A조
| 날짜 | 시간 | 팀 1 | 점수 | 팀 2 | 득점자 | 경기장 | 관중 | 심판 |
|---|---|---|---|---|---|---|---|---|
| 2012년 12월 7일 | 18:00 | 아이티 | 0 - 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150명 | 발딘 레지스터 (자메이카) | |
| 2012년 12월 7일 | 20:00 | 앤티가 바부다 | 1 - 2 | 도미니카 공화국 | 바이어스 17' ---- 가르시아 74', 파냐 90'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150명 | 윌슨 다 코스타 (바하마) |
| 2012년 12월 9일 | 17:00 | 도미니카 공화국 | 1 - 2 | 아이티 | 로드리게스 12' ---- 생프뢰 10', 페게로 39'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800명 | 엘메르 보니야 (엘살바도르) |
| 2012년 12월 9일 | 19:00 | 앤티가 바부다 | 2 - 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기프스 51', 바이어스 73'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2,000명 | 다비드 루발카바 (쿠바) |
| 2012년 12월 11일 | 17:0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2 - 1 | 도미니카 공화국 | 카터 14', 몰리노 70' ---- 로드리게스 52'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250명 | 케빈 토마스 (자메이카) |
| 2012년 12월 11일 | 19:00 | 앤티가 바부다 | 0 - 1 | 아이티 | 페게로 19' |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세인트존스 | 800명 | 마르코스 브레아 (쿠바) |
5.2. B조
2012년 12월 8일 18:00
마르티니크 1 – 0 쿠바
* 피키온 29'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100
* 심판: 엔리코 윈하르데 (수리남)
* 보고서
2012년 12월 8일 20:00
자메이카 1 – 2 프랑스령 기아나
* 스튜어트 22'
* 피글리 19'
* 에벤 48'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100
* 심판: 샌디 바스케스 (도미니카 공화국)
* 보고서
2012년 12월 10일 17:00
쿠바 2 – 1 프랑스령 기아나
* 마르티네스 74', 76'
* 피글리 16'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225
* 심판: 윌리엄 앤더슨 (푸에르토리코)
* 보고서
2012년 12월 10일 19:00
자메이카 0 – 0 마르티니크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225
* 심판: 쉘윈 존슨 (가이아나)
* 보고서
2012년 12월 12일 17:00
프랑스령 기아나 1 – 3 마르티니크
* 다르셰빌 80'
* 피키온 10'
* 파르세맹 33'
* 앙글레이 77'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100
* 심판: 샌디 바스케스 (도미니카 공화국)
* 보고서
2012년 12월 12일 19:00
자메이카 0 – 1 쿠바
* 우르게예스 57'
* 경기장: 비비안 리차드 경기장, 노스 사운드
* 관중: 200
* 심판: 엘머 보니야 (엘살바도르)
* 보고서
6. 결선 토너먼트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4팀(아이티, 쿠바, 마르티니크, 트리니다드 토바고)은 모두 2013 CONCACAF 골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모든 경기는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존스의 앤티가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정규 시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을 실시하며,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6.1. 준결승전
2012년 12월 14일 17:00, 세인트존스의 앤티가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마르티니크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준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마르티니크의 파르세망이 75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90분에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로이가 동점골을 기록하여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승부차기 결과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5-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의 관중은 200명이었고,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엘머 보니야였다. [https://archive.is/20130103013013/http://concacaf.globalsportsmedia.com/page.php?sport=soccer&language_id=us&page=tournament&view=match&match_id=1414015 경기 보고서]
승부차기 결과
| 순서 | 마르티니크 | 트리니다드 토바고 |
|---|---|---|
| 1 | 베르딕스 (성공) | 테오발드 (성공) |
| 2 | 크레티누아 (성공) | 몰리노 (성공) |
| 3 | 구스탕 (성공) | 미첼 (성공) |
| 4 | 파르세망 (성공) | 곤잘레스 (성공) |
| 5 | 피키온 (실패) | 구에라 (성공) |
같은 날 20:00, 같은 경기장에서 아이티와 쿠바의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터진 콜로메의 결승골로 쿠바가 아이티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의 관중은 200명이었고, 주심은 수리남의 엔리코 위인가르데였다. [http://concacaf.globalsportsmedia.com/page.php?sport=soccer&language_id=us&page=tournament&view=match&match_id=1414014 경기 보고서]
6.2. 3·4위전
2012년 12월 16일 14:00, 세인트존스의 안티구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3·4위전 경기가 열렸다. 아이티와 마르티니크가 맞붙었으며, 연장전 접전 끝에 아이티가 1-0으로 승리하였다. 연장 전반 4분(94분)에 레오넬 생프뢰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관중은 100명이었으며, 주심은 바하마 출신의 윌슨 다 코스타가 맡았다. [http://concacaf.globalsportsmedia.com/page.php?sport=soccer&language_id=us&page=tournament&view=match&match_id=1414016 보고서]
6.3. 결승전
2012년 12월 16일 17시에 세인트존스의 앤티가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경기는 쿠바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맞대결로 펼쳐졌으며, 75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메이카 출신의 발딘 레지스터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정규 시간 동안 양 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후반 113분, 쿠바의 마르셀 에르난데스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쿠바가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1-0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결과
[https://web.archive.org/web/20121218020718/http://concacaf.globalsportsmedia.com/page.php?sport=soccer&language_id=us&page=tournament&view=match&match_id=1414017 경기 리포트 (웹 아카이브)]
7. 우승
| 2012년 카리브컵 우승 |
|---|
쿠바 첫 우승 |
결승전은 2012년 12월 16일 17시에 세인트존스, 앤티가 바부다의 앤티가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쿠바는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르셀 에르난데스가 113분에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는 750명의 관중이 모였으며, 주심은 자메이카 출신의 발딘 레지스터가 맡았다. ([https://web.archive.org/web/20121218100028/http://concacaf.globalsportsmedia.com/page.php?sport=soccer&language_id=us&page=tournament&view=match&match_id=1414017 경기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