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진보신당 당대회
1. 개요
2013년 진보신당 당대회는 2012년 총선 이후 재등록한 진보신당이 사회당과의 통합 이후 당명 및 강령을 유지하면서 재창당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개최되었다. 2013년 6월 23일 과천에서 열린 당대회에서는 강령 제정의 건과 당명 결정의 건을 포함한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새 강령은 일부 문구 수정을 거쳐 제정되었다. 당명 결정의 건에서는 녹색사회노동당이 최종 후보로 상정되었으나 부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진보신당은 조직적 갈등과 부정 투표 논란을 겪었다.
-
노동당 (대한민국)의 당대회 -
2013년 진보신당 임시당대회
2013년 7월 21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는 당명 결정과 당헌 제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져, 투표 결과 노동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당헌은 원안대로 최종 결정되었다. -
진보신당 연대회의 -
노동당 (대한민국)
-
진보신당 연대회의 -
2013년 진보신당 임시당대회
2013년 7월 21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는 당명 결정과 당헌 제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져, 투표 결과 노동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당헌은 원안대로 최종 결정되었다. -
노동당 (대한민국) -
이백윤
이백윤은 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동희오토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후 부당 해고에 맞선 투쟁, 사회혁명노동자당 충남도당 위원장, 노동당 대통령 후보 출마 등의 활동을 했다. -
노동당 (대한민국) -
이용길
이용길은 1970년대 후반부터 사회운동과 정치 활동을 활발히 펼친 한국의 정치인으로, 노동 운동과 시민 운동에 참여하고 진보 정당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2017년 노동당을 탈당했다.
2. 소집 배경
2012년 총선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등록취소되었다가 재등록한 진보신당은, 사회당과 통합한 이후에도 기존의 강령과 당명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재창당 요구가 높았다. 이에 진보신당 3기 1차 전국위원회는 2013년 정기당대회를 앞두고 2013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2.1. 일정
| 날짜 | 내용 |
|---|---|
| 2013년 3월 9일 | 3기 1차 전국위원회 소집, '2013당대회준비위원회' 설치 및 준비위원 선출 승인. |
| 2013년 3월 19일 | 2013당대회준비위원회 1차 전원회의 개최, 위원장 선출 및 사업계획 논의, 산하 위원회 설치. |
| 2013년 4월 15일 - 4월 24일 | 진보신당, 새 당명 공모. |
| 2013년 4월 26일 - 5월 2일 | 진보신당, 공모된 새 당명 후보들에 대한 당원 선호조사 실시. |
| 2013년 5월 6일 | 당원 선호조사 결과 5개 당명이 3기 2차 전국위원회에 제출됨. |
| 2013년 5월 11일 | 3기 2차 전국위원회 소집, 당명 결정, 강령 제정, 당헌 제정 안건 상정. |
| 2013년 6월 3일 | 진보신당, 새 당명 당원 전수조사 공지. |
| 2013년 6월 10일 - 6월 14일 | 진보신당, 새 당명 당원 전수조사 실시. |
| 2013년 6월 14일 | 진보신당, 새 당명 당원 전수조사 기간 연장. |
| 2013년 6월 19일 | 진보신당, 새 당명 당원 전수조사 결과 공지. |
| 2013년 6월 23일 | 2013 정기당대회 개최. |
4. 안건
과천 당대회에는 강령 제정의 건과 당명 결정의 건을 포함한 네 가지 안건이 상정되었다. 원래 당명 결정의 건이 강령 제정의 건보다 회순상 앞에 있었으나, 재적 256명 중 139명의 찬성으로 이 둘의 회순을 변경하게 되었다. 또한 의장단 직권으로 '안건 4.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설치의 건'이 상정되었다.
4.1. 강령 제정의 건
2013년 5월 11일에 열린 진보신당 3기 2차 전국위원회에서는 2013당대회준비위원회 산하 강령소위가 작성한 'OO당 선언'을 당대회에 상정하는 한편, 구 민주노동당 및 구 사회당 강령, 현 진보신당 강령을 부속문서로 채택하는 건을 당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하였다.
2013년 6월 23일 과천 당대회에서는 'OO당 선언' 및 이전 진보정당 강령을 부속문서로 채택하는 문제에 대해 재석 237명 중 172명의 찬성으로 일부 문구 수정을 포함하여 강령을 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새 강령 이름이 'OO당 선언'인 이유는, 과천 당대회에서 새 당명 결정의 건이 논의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