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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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는 2014년 2월 19일 쇼트 프로그램, 2월 20일 프리 스케이팅으로 진행되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김연아가 219.11점으로 은메달,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216.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소트니코바의 우승에 대해 심판 판정의 공정성 논란이 있었으며, 2006년 채점 시스템의 문제와 심판진 구성의 문제 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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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 [올림픽 종목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
대회 | 2014년 동계 올림픽 |
경기장 |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
개최지 | 소치, 러시아 |
날짜 | 2014년 2월 19일 (쇼트 프로그램), 2014년 2월 20일 (프리 스케이팅) |
참가 선수 | 30명 |
참가 국가 | 20개국 |
이전 대회 | 2010 |
다음 대회 | 2018 |
결과 | |
우승 점수 | 224.59 |
금메달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금메달 국가 | RUS |
은메달 | 김연아 |
은메달 국가 | KOR |
동메달 | 카롤리나 코스트너 |
동메달 국가 | ITA |
시각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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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 일정
모든 시간과 일정은 UTC+4를 따른다.
날짜 | 시간 | 종목 |
---|---|---|
2014년 2월 19일 | 19:00 | 쇼트 프로그램 |
2014년 2월 20일 | 19:00 | 프리 스케이팅 |
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는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29]
3. 경기 결과
순위 이름 국가 총점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24.59 74.64 (2위) 149.95 (1위) 김연아 219.11 74.92 (1위) 144.19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216.73 74.12 (3위) 142.61 (4위) 4 그레이시 골드 205.53 68.63 (4위) 136.90 (5위) 5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200.57 65.23 (5위) 135.34 (6위) 6 아사다 마오 198.22 55.51 (16위) 142.71 (3위) 7 애슐리 와그너 193.20 65.21 (6위) 127.99 (7위) 8 스즈키 아키코 186.32 60.97 (8위) 125.35 (8위) 9 폴리나 에드먼즈 183.25 61.04 (7위) 122.21 (9위) 10 메-베레니스 메이테 174.53 58.63 (9위) 115.90 (11위) 11 발렌티나 마르케이 173.33 57.02 (12위) 116.31 (10위) 12 무라카미 가나코 170.98 55.60 (15위) 115.38 (12위) 13 케이틀린 오스먼드 168.98 56.18 (13위) 112.80 (13위) 14 리 지준 168.30 57.55 (11위) 110.75 (14위) 15 장 커신 154.21 55.80 (14위) 98.41 (15위) 16 김해진 149.48 54.37 (18위) 95.11 (17위) 17 가브리엘라 달레만 148.44 52.61 (19위) 95.83 (16위) 18 나탈리 바인치얼 147.36 57.63 (10위) 89.73 (21위) 19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147.15 54.70 (17위) 92.45 (20위) 20 브룩리 한 143.84 49.32 (22위) 94.52 (18위) 21 박소연 142.97 49.14 (23위) 93.83 (19위) 22 엘리자베타 우콜로바 136.42 51.87 (20위) 84.55 (23위) 23 안네 라인 예르셈 134.54 48.56 (24위) 85.98 (22위) 24 니콜 라지코바 125.00 49.80 (21위) 75.20 (24위) 프리 스케이팅 진출 실패 25 제나 매코켈 48.34 48.34 (25위) 해당 없음 26 케르스틴 프랑크 48.00 48.00 (26위) 해당 없음 27 빅토리아 헬게손 47.84 47.84 (27위) 해당 없음 28 나탈리아 포포바 47.42 47.42 (28위) 해당 없음 29 옐레나 글레보바 46.19 46.19 (29위) 해당 없음 30 이자도라 윌리엄스 40.37 40.37 (30위) 해당 없음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대한민국의 김연아는 219.11점으로 은메달,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216.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김연아가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소트니코바(74.64점)와 근소한 차이였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소트니코바가 기술점수에서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49.95점으로 1위를 차지, 김연아(144.19점)를 제치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여자 싱글 경기 결과는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러시아 심판 알라 셰호프초바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와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또한, 170만 명 이상이 경기 결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하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2006년에 도입된 새로운 채점 시스템이 예술성보다 기술적인 면을 더 강조하면서 이러한 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이 시스템에서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구사하는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3. 1. 쇼트 프로그램
쇼트 프로그램은 2014년 2월 19일에 진행되었다.[27]
순위 | 이름 | 국가 | 총점 | 기술 요소 점수 | 프로그램 구성 점수 | 감점 | 연기 순서 |
---|---|---|---|---|---|---|---|
1 | 김연아 | 74.92 | 39.03 | 35.89 | 0.00 | 17 | |
2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74.64 | 39.09 | 35.55 | 0.00 | 29 | |
3 | 카롤리나 코스트너 | 74.12 | 37.49 | 36.63 | 0.00 | 26 | |
4 | 그레이시 골드 | 68.63 | 36.55 | 32.08 | 0.00 | 22 | |
5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 65.23 | 33.15 | 33.08 | -1.00 | 25 | |
6 | 애슐리 와그너 | 65.21 | 31.43 | 33.78 | 0.00 | 27 | |
7 | 폴리나 에드먼즈 | 61.04 | 32.98 | 28.06 | 0.00 | 12 | |
8 | 스즈키 아키코 | 60.97 | 28.71 | 32.26 | 0.00 | 24 | |
9 | 매 베레니스 메이트 | 58.63 | 30.83 | 27.80 | 0.00 | 28 | |
10 | 나탈리 바인지엘 | 57.63 | 31.94 | 25.69 | 0.00 | 18 | |
11 | 리지준 | 57.55 | 30.01 | 27.54 | 0.00 | 23 | |
12 | 발렌티나 마르케이 | 57.02 | 27.52 | 29.50 | 0.00 | 21 | |
13 | 케이틀린 오스먼드 | 56.18 | 27.51 | 28.67 | 0.00 | 8 | |
14 | 장커신 | 55.80 | 32.68 | 23.12 | 0.00 | 7 | |
15 | 무라카미 가나코 | 55.60 | 26.72 | 28.88 | 0.00 | 20 | |
16 | 아사다 마오 | 55.51 | 22.63 | 33.88 | -1.00 | 30 | |
17 |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 54.70 | 27.51 | 27.19 | 0.00 | 16 | |
18 | 김해진 | 54.37 | 29.23 | 25.14 | 0.00 | 11 | |
19 | 가브리엘 데일먼 | 52.61 | 28.07 | 24.54 | 0.00 | 3 | |
20 | 엘리자베타 우콜로바 | 51.87 | 29.72 | 22.15 | 0.00 | 14 | |
21 | 니콜 라지코바 | 49.80 | 26.63 | 23.17 | 0.00 | 13 | |
22 | 브루클리 한 | 49.32 | 26.37 | 22.95 | 0.00 | 9 | |
23 | 박소연 | 49.14 | 25.35 | 23.79 | 0.00 | 2 | |
24 | 앤 리네 예르셈 | 48.56 | 26.13 | 22.43 | 0.00 | 15 | |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함 | |||||||
25 | 제나 맥코켈 | 48.34 | 25.34 | 23.00 | 0.00 | 5 | |
26 | 커스틴 프랭크 | 48.00 | 26.64 | 21.36 | 0.00 | 6 | |
27 | 빅토리아 헬게손 | 47.84 | 21.83 | 27.01 | -1.00 | 19 | |
28 | 나탈리아 포포바 | 47.42 | 24.30 | 23.12 | 0.00 | 4 | |
29 | 엘레나 글레보바 | 46.19 | 22.59 | 23.60 | 0.00 | 1 | |
30 | 이사도라 윌리엄스 | 40.37 | 18.93 | 21.44 | 0.00 | 10 |
3. 2. 프리 스케이팅
2014년 2월 20일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28]순위 | 이름 | 국가 | 총점 | 기술 점수 | 프로그램 구성 점수 | 스케이팅 기술 | 전환 | 경기/수행 | 안무 | 음악 해석 | 감점 | 출발 번호 |
---|---|---|---|---|---|---|---|---|---|---|---|---|
1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149.95 | 75.54 | 74.41 | 9.18 | 8.96 | 9.43 | 9.50 | 9.43 | 0.00 | 21 | |
2 | 김연아 | 144.19 | 69.69 | 74.50 | 9.21 | 8.96 | 9.43 | 9.39 | 9.57 | 0.00 | 24 | |
3 | 아사다 마오 | 142.71 | 73.03 | 69.68 | 8.75 | 8.36 | 8.79 | 8.79 | 8.86 | 0.00 | 12 | |
4 | 카롤리나 코스트너 | 142.61 | 68.84 | 73.77 | 9.14 | 8.71 | 9.43 | 9.21 | 9.61 | 0.00 | 20 | |
5 | 그레이시 골드 | 136.90 | 69.57 | 68.33 | 8.57 | 8.25 | 8.61 | 8.64 | 8.64 | –1.00 | 22 | |
6 |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 135.34 | 66.28 | 70.06 | 8.68 | 8.46 | 8.68 | 9.00 | 8.96 | –1.00 | 19 | |
7 | 애슐리 와그너 | 127.99 | 61.07 | 66.92 | 8.46 | 8.07 | 8.50 | 8.36 | 8.43 | 0.00 | 23 | |
8 | 스즈키 아키코 | 125.35 | 60.57 | 65.78 | 8.36 | 7.82 | 8.21 | 8.29 | 8.43 | –1.00 | 15 | |
9 | 폴리나 에드먼즈 | 122.21 | 63.02 | 60.19 | 7.54 | 7.29 | 7.57 | 7.61 | 7.61 | –1.00 | 17 | |
10 | 발렌티나 마르케이 | 116.31 | 55.56 | 60.75 | 7.46 | 7.18 | 7.75 | 7.71 | 7.86 | 0.00 | 16 | |
11 | 메-베레니스 메이테 | 115.90 | 60.86 | 56.04 | 7.11 | 6.57 | 7.14 | 7.07 | 7.14 | –1.00 | 14 | |
12 | 무라카미 카나코 | 115.38 | 56.96 | 58.42 | 7.54 | 6.93 | 7.36 | 7.32 | 7.36 | 0.00 | 10 | |
13 | 케이틀린 오스먼드 | 112.80 | 55.97 | 57.83 | 7.25 | 6.96 | 7.32 | 7.25 | 7.36 | –1.00 | 7 | |
14 | 리 지준 | 110.75 | 55.79 | 54.96 | 7.04 | 6.57 | 6.82 | 6.96 | 6.96 | 0.00 | 13 | |
15 | 장커신 | 98.41 | 49.84 | 48.57 | 6.43 | 5.71 | 6.11 | 6.14 | 5.96 | 0.00 | 11 | |
16 | 가브리엘라 달레만 | 95.83 | 48.40 | 47.43 | 6.11 | 5.75 | 5.82 | 6.00 | 5.96 | 0.00 | 3 | |
17 | 김해진 | 95.11 | 45.25 | 50.86 | 6.61 | 6.07 | 6.29 | 6.50 | 6.32 | –1.00 | 9 | |
18 | 브룩리 한 | 94.52 | 48.71 | 46.81 | 6.00 | 5.43 | 5.96 | 5.86 | 6.00 | –1.00 | 2 | |
19 | 박소연 | 93.83 | 48.72 | 46.11 | 6.04 | 5.50 | 5.82 | 5.75 | 5.71 | –1.00 | 1 | |
20 |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 92.45 | 39.85 | 53.60 | 6.93 | 6.32 | 6.75 | 6.75 | 6.75 | –1.00 | 8 | |
21 | 나탈리 바인치얼 | 89.73 | 38.47 | 52.26 | 6.71 | 6.39 | 6.46 | 6.64 | 6.46 | –1.00 | 18 | |
22 | 앤 라인 게르셈 | 85.98 | 41.24 | 44.74 | 5.64 | 5.32 | 5.61 | 5.71 | 5.68 | 0.00 | 5 | |
23 | 엘리자베타 우콜로바 | 84.55 | 42.94 | 43.61 | 5.61 | 5.29 | 5.29 | 5.68 | 5.39 | –2.00 | 4 | |
24 | 니콜 라지코바 | 75.20 | 30.39 | 45.81 | 5.82 | 5.54 | 5.50 | 5.89 | 5.89 | –1.00 | 6 |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보다 기본 점수에서 더 어려운 루틴을 수행하여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었다.[2][3][4] 소트니코바는 더 많은 트리플 점프와 (코치의 판단에 따른) 더 어려운 스텝 외에도 김연아가 시도하지 않은 더블 악셀-트리플 토 루프의 어려운 컴비네이션을 수행했다.[3][4][5]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 컴비네이션에서 스텝 아웃하는 비교적 큰 실수를 보인 반면, 김연아의 프로그램은 눈에 띄는 실수 없이 수행되었다.[6][7] 심판들은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 더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고, 김연아의 구성 점수는 소트니코바보다 0.09점 더 높았다.[2] 하지만 소트니코바의 기본 기술 점수(수행된 기술의 난이도를 측정)는 김연아보다 3.94점 더 높았고, 수행 점수(각 요소의 평균 기술 평가를 기반으로, 적절한 엣지가 사용되었는지, 점프 진입 및 착지 속도, 점프 위치 등을 검토)는 1.91점 더 높게 평가되었다.[2]
총점 224.59점을 받은 17세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은메달리스트이자 전년도 챔피언)와 카롤리나 코스트너(동메달리스트)를 제치고 최연소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 중 한 명이 되었다.[2] 쇼트 프로그램 이후 김연아는 소트니코바보다 0.28점 앞선 1위를 차지했다.[2]
이 결과는 심판의 객관성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으며,[8][9] 이는 러시아를 포함한 4개 구소련 국가 심판들이 포함된 심판진 구성에 의해 부분적으로 촉발되었다.[10][11] 러시아 심판 알라 셰호프초바는 꽃다발 증정식 전에 소트니코바와 포옹한 여러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12][13][6] 170만 명 이상이 결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Change.org 청원에 서명했는데,[14] 이 청원은 이전의 어떤 Change.org 청원보다 빠르게 100만 개의 서명을 받았으며, 한때 15분마다 10만 개의 새로운 서명을 받았고, 서명의 90%가 한국에서 나왔다.[14][9]
일부 해설자들은 2006년에 채택된, "예술성을 희생하여 수학을 선호"하는 개정된 채점 시스템이 결과의 원인이라고 보았다.[13][2][9] 타임지에 기고한 앨리스 박은 소트니코바의 놀라운 우승이 대중의 믿음과는 달리 주관성이 아닌 객관성의 결과이며, 재설계된 채점 시스템은 기술적 난이도를 크게 보상하여 더 어려운 시작 프로그램을 가진 사람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반면, 심판이 선수에게 갖는 인상을 덜 중요하게 여긴다고 주장했다.[4] 애틀랜틱지에 기고한 브라이언 아르멘 그레이엄은 결과에 대한 양극화된 반응이 변경된 채점 시스템으로 인한 세대 차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구 6.0 시스템 하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보며 자란 사람들은 아마 심판에 더 많은 재량을 주는 것에 익숙할 것"이라고 말했다.[7]
일부 스케이팅계에서도 이러한 견해를 보였다.[9] 미셸 콴은 "개인적으로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더 즐겼다"고 언급하면서, 올림픽 2회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5회 우승자이며, "채점 시스템 하에서는 아델리나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말했다.[15] 4회 남자 챔피언 커트 브라우닝은 "김연아 선수가 [소트니코바]보다 더 잘 탔지만, 더 이상 스케이팅 경기가 아니라 수학일 뿐"이라고 말했다.[16] 1984년 올림픽 챔피언 스콧 해밀턴은 소트니코바의 스케이팅이 김연아의 스케이팅만큼 미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운동 스타일은 "모든 상자를 체크"했고 "심판이 원하는 모든 것을 했다"고 말했다.[13]
채점 시스템 외에도, 그 결과는 전직 프로 스케이터들을 갈라놓는 듯했다. 올림픽 2회 챔피언 카타리나 비트는 "이 결과에 놀랐고, 채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17][18] 동메달 2회 수상자 마이클 와이스는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홈 이점" 때문이라고 말했다.[19] 그러나 세계 선수권 3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은메달 2회 수상자 엘비스 스토이코는 "김연아가 충분한 기술적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전적으로 공정했다"고 말했다.[13] 러시아 출신으로 1969년 세계 메달리스트이자 세 명의 올림픽 챔피언 코치인 알렉세이 미신은 "소트니코바의 승리는 절대적으로 자연스럽고 객관적"이며 "일부는 [단지] 소트니코바의 성공을 질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
3. 3. 최종 순위
순위 | 이름 | 국가 | 총점 | 쇼트 프로그램 | 프리 스케이팅 | ||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align=left | | 224.59 | 2 | 74.64 | 1 | 149.95 | |
김연아 | align=left | | 219.11 | 1 | 74.92 | 2 | 144.19 | |
카롤리나 코스트너 | align=left | | 216.73 | 3 | 74.12 | 4 | 142.61 | |
4 | 그레이시 골드 | align=left | | 205.53 | 4 | 68.63 | 5 | 136.90 |
5 |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 align=left | | 200.57 | 5 | 65.23 | 6 | 135.34 |
6 | 아사다 마오 | align=left | | 198.22 | 16 | 55.51 | 3 | 142.71 |
7 | 애슐리 와그너 | align=left | | 193.20 | 6 | 65.21 | 7 | 127.99 |
8 | 스즈키 아키코 | align=left | | 186.32 | 8 | 60.97 | 8 | 125.35 |
9 | 폴리나 에드먼즈 | align=left | | 183.25 | 7 | 61.04 | 9 | 122.21 |
10 | 메-베레니스 메이테 | align=left | | 174.53 | 9 | 58.63 | 11 | 115.90 |
11 | 발렌티나 마르케이 | align=left | | 173.33 | 12 | 57.02 | 10 | 116.31 |
12 | 무라카미 카나코 | align=left | | 170.98 | 15 | 55.60 | 12 | 115.38 |
13 | 케이틀린 오스먼드 | align=left | | 168.98 | 13 | 56.18 | 13 | 112.80 |
14 | 리 지준 | align=left | | 168.30 | 11 | 57.55 | 14 | 110.75 |
15 | 장 커신 | align=left | | 154.21 | 14 | 55.80 | 15 | 98.41 |
16 | 김해진 | align=left | | 149.48 | 18 | 54.37 | 17 | 95.11 |
17 | 가브리엘라 달레만 | align=left | | 148.44 | 19 | 52.61 | 16 | 95.83 |
18 | 나탈리 바인치얼 | align=left | | 147.36 | 10 | 57.63 | 21 | 89.73 |
19 |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 align=left | | 147.15 | 17 | 54.70 | 20 | 92.45 |
20 | 브룩리 한 | align=left | | 143.84 | 22 | 49.32 | 18 | 94.52 |
21 | 박소연 | align=left | | 142.97 | 23 | 49.14 | 19 | 93.83 |
22 | 엘리자베타 우콜로바 | align=left | | 136.42 | 20 | 51.87 | 23 | 84.55 |
23 | 안네 라인 예르셈 | align=left | | 134.54 | 24 | 48.56 | 22 | 85.98 |
24 | 니콜 라지코바 | align=left| | 125.00 | 21 | 49.80 | 24 | 75.20 |
프리 스케이팅 진출 실패 | |||||||
25 | 제나 매코켈 | align=left | | 48.34 | 25 | 48.34 | colspan=2 | | |
26 | 케르스틴 프랑크 | align=left | | 48.00 | 26 | 48.00 | colspan=2 | | |
27 | 빅토리아 헬게손 | align=left | | 47.84 | 27 | 47.84 | colspan=2 | | |
28 | 나탈리아 포포바 | align=left | | 47.42 | 28 | 47.42 | colspan=2 | | |
29 | 옐레나 글레보바 | align=left | | 46.19 | 29 | 46.19 | colspan=2 | | |
30 | 이자도라 윌리엄스 | align=left | | 40.37 | 30 | 40.37 | colspan=2 | |
4. 판정 논란
2014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경기 결과는 심판 판정의 공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8][9]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보다 0.28점 앞선 1위를 차지했다.[2] 프리스케이팅에서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보다 기본 점수가 더 높은, 더 어려운 기술 구성을 선보여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었다.[2][3][4]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 컴비네이션에서 스텝 아웃 실수를 한 반면, 김연아는 눈에 띄는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수행했다.[6][7]
이러한 논란은 심판진 구성, 채점 시스템 문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항의와 국제 빙상 연맹(ISU)의 대응 등 여러 쟁점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 참조)
4. 1. 심판진 구성 문제
선수들은 총점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29]4. 2. 채점 시스템 문제
2014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총점 점으로 김연아(은메달)와 카롤리나 코스트너(동메달)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2] 이는 최연소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 중 한 명의 기록이었다.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소트니코바보다 0.28점 앞선 1위를 기록했다.[2] 프리스케이팅에서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보다 기본 점수가 더 높은, 즉 더 어려운 기술 구성으로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었다.[2][3][4] 소트니코바는 더 많은 트리플 점프와 어려운 스텝 (코치의 판단) 외에도 김연아가 시도하지 않은 더블 악셀-트리플 토 루프 컴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했다.[3][4][5]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 컴비네이션에서 스텝 아웃 실수를 한 반면, 김연아는 눈에 띄는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수행했다.[6][7] 심판들은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이 예술성이 더 뛰어나다고 평가하여 구성 점수에서 0.09점 더 높았다.[2] 하지만 소트니코바의 기본 기술 점수는 김연아보다 3.94점 더 높았고, 수행 점수(GOE)는 1.91점 더 높았다.[2]
이 결과는 심판 판정의 객관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8][9] 특히 심판진 구성이 논란의 원인 중 하나였는데, 러시아를 포함한 구소련 4개국 출신 심판들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10][11] 러시아 심판 알라 셰호프초바는 시상식 전 소트니코바와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12][13][6] 170만 명 이상이 결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Change.org 청원에 서명했는데,[14] 이는 이전의 어떤 Change.org 청원보다 빠르게 100만 명의 서명을 돌파했고, 한때 15분마다 10만 명의 새로운 서명을 받았으며, 서명의 90%가 한국에서 나왔다.[14][9]
일부 전문가들은 2006년 채택된, "예술성보다 기술 점수를 중시"하는 개정된 채점 시스템이 논란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13][2][9] 타임지의 앨리스 박은 소트니코바의 승리가 주관성이 아닌 객관성, 즉 기술적 난이도를 중시하는 채점 시스템의 결과라고 주장했다.[4] 애틀랜틱지의 브라이언 아르멘 그레이엄은 결과에 대한 상반된 반응이 채점 시스템 변화로 인한 세대 차이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구 6.0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들은 심판 재량에 더 익숙할 것"이라고 말했다.[7]
미셸 콴은 "개인적으로 김연아의 연기를 더 선호하지만, 채점 시스템 상으로는 아델리나가 이겼다"고 말했다.[15] 커트 브라우닝은 "김연아가 소트니코바보다 스케이팅을 더 잘 탔지만, 이제 스케이팅은 경기가 아니라 수학일 뿐"이라고 말했다.[16] 스콧 해밀턴은 소트니코바의 스케이팅이 김연아만큼 미적이지는 않지만, "모든 항목을 만족"시키며 "심판이 원하는 모든 것을 했다"고 평가했다.[13]
채점 시스템 외에도, 판정 결과는 전직 프로 스케이터들 사이에서도 의견 차이를 보였다. 카타리나 비트는 "결과에 놀랐고 채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17][18] 마이클 와이스는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홈 텃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19] 반면 엘비스 스토이코는 "김연아가 충분한 기술적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결과가 "전적으로 공정했다"고 말했다.[13] 알렉세이 미신은 "소트니코바의 승리는 당연하고 객관적"이며 "일부는 소트니코바의 성공을 질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
4. 3.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항의와 ISU의 대응
국제 빙상 연맹(ISU)은 2014년 2월 21일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규칙과 절차가 적용되었다고 주장하며 "ISU 심판 시스템의 높은 품질과 무결성을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프리스케이팅 심판 9명은 모두 다른 국적 출신이며, 13명의 잠재 심판 풀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었다고 언급했다.[21]대한체육회(KOC)와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은 2014년 4월 10일 심판 판정에 대해 ISU 징계 위원회(DC)에 공식 항의했다. 이들은 심판진 구성의 부당성과 대회의 부당한 결과에 대해 항의하며, 철저한 조사와 관련 개인에 대한 징계 조치 및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4월 14일, 징계 위원회는 일반적인 조사 요청은 징계 위원회의 관할이 아니며, 항의 대상이 개인이나 연맹이 아니라는 이유로 항의를 기각했다.[22][12][23]
2014년 4월 30일,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징계 위원회에 두 번째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이번에는 러시아 심판 알라 셰호프체바와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연맹(FSFR)을 대상으로, 특히 셰호프체바가 소트니코바와 포옹을 나눈 점과 셰호프체바가 FSFR 사무총장과 결혼한 사실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5월 30일, 징계 위원회는 이 항의 역시 기각했다. 징계 위원회는 셰호프체바가 심판진 구성에 책임이 없고, 결혼이 이해 상충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소트니코바가 먼저 포옹을 시작했기 때문에 셰호프체바가 응답한 것은 규칙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다.[22][12][23]
4. 4. 기타 반응
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 결과는 심판 판정의 공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8][9] 특히 심판진에 러시아를 포함한 구소련 국가 출신 심판들이 포함되었고,[10][11] 러시아 심판 알라 셰호프초바가 경기 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포옹한 점 등이 논란이 되었다.[12][13][6] 170만 명 이상이 결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Change.org 청원에 서명했는데, 이는 이전의 어떤 청원보다 빠르게 100만 명의 서명을 돌파했으며, 서명의 90%가 한국에서 나왔다.[14][9]일부 해설자들은 2006년에 도입된 새로운 채점 시스템이 예술성보다 기술 점수를 우선시하여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13][2][9] 타임지는 소트니코바의 승리가 주관성이 아닌 객관성의 결과이며, 새로운 채점 시스템이 기술적 난이도를 중시하여 기술 점수가 높은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4] 애틀랜틱지는 결과에 대한 상반된 반응이 채점 시스템 변화로 인한 세대 차이 때문이라고 보았다.[7] 미셸 콴, 커트 브라우닝, 스콧 해밀턴 등 피겨 스케이팅계 인사들도 새로운 채점 시스템에서 소트니코바가 승리할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15][16][13]
채점 시스템 외에도, 전직 프로 스케이터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카타리나 비트와 마이클 와이스는 결과에 의문을 제기한 반면,[17][18][19] 엘비스 스토이코와 알렉세이 미신은 소트니코바의 승리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13][20]
국제 빙상 연맹(ISU)은 모든 규칙과 절차가 준수되었다며 심판 시스템의 공정성을 옹호했다.[21]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ISU 징계 위원회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으나, 징계 위원회는 두 차례 모두 항의를 기각했다.[22][12][23]
5. 기록
다음 ISU 시즌 최고 점수(2013-2014)는 이번 대회에서 기록되었다.[24][25][26]
구성 요소 | 선수 | 점수 | 날짜 |
---|---|---|---|
쇼트 프로그램 | 김연아 | 74.92 | 2014년 2월 19일 |
프리 스케이팅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149.95 | 2014년 2월 20일 |
총점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224.59 | 2014년 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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