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1. 개요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경기이다. 준결승에서는 대한민국, 캐나다, 헝가리,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이 1조에, 중국, 이탈리아가 2조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네덜란드가 파이널 B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파이널 A에서는 대한민국이 금메달, 이탈리아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중국과 캐나다는 페널티로 실격 처리되었으며, 특히 중국의 판커신 선수의 반칙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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