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오픈
1. 개요
7회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오픈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진행된 바둑 기전이다.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조훈현 9단이 결승에서 왕레이 8단을 2승 0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중국 기사들이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조훈현 9단의 우승으로 한국 바둑계에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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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바둑 -
21기 KBS 바둑왕전
21기 KBS 바둑왕전은 2002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바둑 기전으로, 이창호 9단이 이상훈 7단을 꺾고 우승하여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우승자 이창호 9단은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
2002년 바둑 -
6회 LG배 세계기왕전
2001년 LG배 세계기왕전에서 유창혁이 조훈현을 꺾고 우승하며 유창혁은 첫 LG배 우승, 조훈현은 첫 결승 진출을 기록했고, 이창호의 연속 우승 불가 징크스가 이어졌으며, 한국 기사들이 4강을 독식했다. -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
박사임
박사임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뉴스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랑의 가족', '가족오락관', '영화가 좋다'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대한민국의 KBS 아나운서이다. -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
노영하
노영하는 1967년 입단하여 1999년 9단에 오른 한국의 바둑 기사이자 KBS 바둑 해설위원으로, 왕위전, 국수전 준우승, KBS 바둑왕전 해설, 바둑 서적 및 강좌를 통해 바둑 교육에 기여했으며 2024년 별세하였다.
2. 대회 개요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는 세계적인 바둑 기전이다. 매년 개최된다. 2002-2003년 대회는 특히 한국과 중국 기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3. 대진표 및 결과
7회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오픈은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2강전에서는 이세돌 9단이 차오다위안 9단에게 패배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16강전에서는 일본 기사들이 모두 탈락하고 한국과 중국 기사들만 남게 되었다. 8강전은 2002년 10월 16일과 17일에 진행되었으며, 조훈현 9단, 왕레이 8단, 왕위후이 7단, 후야오위 7단이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조훈현 9단과 왕레이 8단이 각각 왕위후이 7단과 후야오위 7단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3번기로 진행되었으며, 조훈현 9단이 2003년 1월 13일과 14일에 열린 1, 2국에서 모두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대진 | 2002년 | 대국일자 | 승자 | 패자 | 결과 |
|---|---|---|---|---|---|
| 8강전 (준준결승전) | 10월 16일 | 왕위후이 7단 | 창하오 9단 | 242수 백 불계승 | |
| 왕레이 8단 | 최명훈 8단 | 208수 백 2집반승 | |||
| 10월 17일 | 조훈현 9단 | 뤄시허 9단 | 318수 흑 반집승 | ||
| 후야오위 7단 | 차오다위안 9단 | 170수 백 불계승 | |||
| 준결승 1국 | 11월 12일 | 조훈현 9단 | 왕위후이 7단 | 169수 흑 불계승 | |
| 왕레이 8단 | 후야오위 7단 | 260수 흑 4집반승 | |||
| 준결승 2국 | 11월 13일 | 조훈현 9단 | 왕위후이 7단 | 283수 백 3집반승 | |
| 왕레이 8단 | 후야오위 7단 | 254수 백 1집반승 | |||
| 결승 1국 | 2003년 | 1월 13일 | 조훈현 9단 | 왕레이 8단 | 351수 백 12집반승 |
| 결승 2국 | 2003년 | 1월 14일 | 231수 흑 불계승 |
3.1. 32강전
32강전에서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 기사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세돌 9단이 차오다위안 9단에게 패배하는 등, 일부 한국 기사들이 초반에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다.
3.3. 8강전 (준준결승전)
2002년 10월 16일과 17일에 8강전이 진행되어, 8명의 기사들이 4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 대국 결과, 조훈현 9단, 王磊중국어 8단, 王煜辉중국어 7단, 胡耀宇중국어 7단이 4강에 진출했다.
3.4. 4강전 (준결승전)
4강전(준결승전)에서는 조훈현 9단과 왕위후이 7단, 왕레이 8단과 후야오위 7단이 결승 진출을 다투었다. 그 결과, 조훈현 9단과 왕레이 8단이 각각 2:0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3.5. 결승전
왕레이 8단과 조훈현 9단이 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결승 1국에서는 조훈현 9단이 351수 끝에 백 12집반승을 거두었고, 2국에서는 23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 전적 2승 0패로 최종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대진 | 날짜 | 승자 | 패자 | 결과 |
|---|---|---|---|---|
| 결승 1국 | 2003년 1월 13일 | 조훈현한국어 9단 | 王磊중국어 8단 | 351수 백 12집반승 |
| 결승 2국 | 2003년 1월 14일 | 조훈현한국어 9단 | 王磊중국어 8단 | 231수 흑 불계승 |
| 결승 3국 | 2003년 1월 15일 | - | - | - |
4. 특이사항
본선 1회전(32강전)과 본선 2회전(16강전)에서 黃沙, 중국어바람으로 표현되는 중국 기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일본 기사들은 16강전에서 전원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다. 조훈현 9단은 삼성화재배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