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1. 개요
890년대는 서기 890년부터 899년까지의 10년 기간을 의미한다. 이 시기 동아시아에서는 892년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하여 신라가 분열되고 후삼국시대가 시작되었다. 서아시아에서는 아바스 왕조가 바그다드로 천도했다. 유럽에서는 893년 시메온 1세가 불가리아 황제(차르)로 즉위하여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이 전성기를 맞았으며, 896년 마자르족이 헝가리에 정착했다. 주요 인물로는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무타미드와 알-무타디드, 시인이자 정치인 압달라 이븐 알-무타즈, 서프랑크 왕국의 왕 단순왕 샤를 등이 있다.
| 시작 연도 | 890년 |
|---|---|
| 종료 연도 | 899년 |
| 세기 | 9세기 |
| 천년기 | 1천년기 |
| 정치 및 사회 | 890년 ~ 897년: 아르메니아의 스므바트 1세 통치 891년: 파티마 왕조의 기원 892년: 당나라에서 이극용이 진왕으로 임명됨. 893년: 인도네시아 중부 자와섬에 므라피산이 폭발함. 893년: 불가리아의 수도가 플리스카에서 프레슬라프로 옮겨짐. 893년: 알제리에서 루스타미드 왕조가 이바디파의 반란으로 무너짐. 895년/896년: 마자르족이 판노니아 평원에 정착함. 899년: 바이에른이 마자르족의 침략을 받음. |
|---|---|
| 문화 | 895년: 보헤미아 공국이 동프랑크 왕국의 속국이 됨. 899년: 교황 요한 9세가 프랑크 왕국의 영향을 받지 않고 교황으로 선출됨. |
2. 주요 사건 및 동향
892년 견훤이 완산주(전주시)에서 후백제를 건국하면서 신라는 분열되기 시작하였다. 893년 불가리아에서는 시메온 1세가 황제(차르)로 즉위하여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이 전성기를 맞이했고, 896년에는 헝가리에 마자르족이 정착했다.
일본에서는 891년 우다 천황이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등을 등용하여 국정 개혁에 착수했고, 894년 견당사를 폐지했다. 895년 동국에서 7년에 걸친 군도 봉기(간페이·엔기 동국의 난)가 발발했으며, 897년 다이고 천황이 즉위했다. 899년 후지와라노 도키히라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2.1.2. 일본
* 891년 우다 천황이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등을 등용하여 국정 개혁에 착수했다.
* 894년 일본이 견당사를 폐지했다.
* 895년 동국에서 7년에 걸친 군도 봉기(간페이·엔기 동국의 난)가 발발했다.
* 897년 우다 천황으로부터 양위받아 제60대 다이고 천황이 즉위했다.
* 899년 후지와라노 도키히라가 좌대신에,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우대신에 취임하여 대립이 격화되었다.
2.2.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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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헝가리
헝가리에 기마 민족(마자르족)이 정착하였다.
3. 주요 인물
* 알-무타미드
* 알-무타디드
* 압달라 이븐 알-무타즈
* 단순왕 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