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52
1. 개요
AN-52는 1972년 프랑스에서 실전 배치된 3세대 항공기 탑재용 핵폭탄이다. 길이 4.2m, 무게 455kg이며, 6-8kt 버전과 25kt 버전이 존재했다. 다소 미라주 IIIE, SEPECAT 재규어 A, 다소 쉬페르 에탕다르 등 항공기에 장착되었으며, ASMP 공대지 핵순항미사일 도입으로 1992년에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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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핵폭탄/핵탄두 |
|---|---|
| 원산지 | 프랑스 |
| 사용 국가 | 프랑스 공군 프랑스 해군 프랑스 육군 (핵탄두) |
| 사용 기간 | 1972년-1992년 |
| 생산 댓수 | 80-100발 (추정) |
| 무게 | 455 kg |
|---|---|
| 길이 | 4.2 m |
| 폭발력 | 저: 6–8 킬로톤 고: 25 킬로톤 |
|---|---|
| 탄두 | 핵분열 탄두 |
2. 역사
AN-52는 1972년 8월 28일에 최초로 시험되었고, 10월에 실전배치되었다. 80-100발 가량이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길이 4.2m, 무게 455kg이며, 6-8 kt 버전과 25 kt 버전 두 가지가 있다. 다소 미라주 IIIE, SEPECAT 재규어 A, 다소 쉬페르 에탕다르 등에 장착되었다.
이후 ASMP 공대지 핵순항미사일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1992년에 퇴역하였다.
다소 쉬페르 에탕다르는 클레망소급 항공모함 (배수량 3만톤급) 2척의 주력 함재기였다. 프랑스 해군은 핵공격 임무를 위해 배수량 4만톤급 재래식추진 프랑스 항공모함 베르됭을 1958년 발주했지만, 1961년 비용 문제로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클레망소급 2척은 AN-52 핵폭탄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조되었다. 이후, 프랑스는 샤를 드 골 (항공모함) (배수량 4만톤급, 핵추진)을 건조했다. 샤를 드 골함은 프랑스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1986년에 발주되어 2001년에 취역했다. 원자로 문제로 건조에 상당한 차질이 있었다. 미국 이외에는 샤를 드 골함이 최초이자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주요 선진국 중 배수량 4만톤급 항공모함을 건조했던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이 있으며, 한국은 2030년 배수량 4만톤급 백령도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다.
3. 제원
AN-52는 길이가 4.2m이고 무게는 455kg이었다. 이 탄두는 플루통 미사일의 MR 50 CTC(`charge tactique commune` - 공통 전술 탄두)를 공유하며, 6~8 킬로톤의 폭발력을 가진 저위력 버전과 25kt의 위력을 가진 고위력 버전의 두 가지 위력 옵션이 있었다.
| 구분 | AN-52 | AN-11 | AN-22 | ASMP | ASMP-A |
|---|---|---|---|---|---|
| 실전배치 | 1972년 | 1964년 | 1967년 | 1986년 | 2009년 |
| 무게 | 455kg | 1500kg | 700kg | 860kg | 860kg |
| 폭발력 | 25kt | 60kt | 70kt | 300kt | 300kt |
| 사거리 | - | - | - | 300km | 500km |
4. 운용 기종
다소 미라주 IIIE, SEPECAT 재규어 A, 다소 쉬페르 에탕다르에 탑재되었다. 또한 ASMP 핵 순항 미사일로 무장한 표준형 다소 미라주 2000N-K2 버전이 도입될 때까지 초기 30대의 다소 미라주 2000N-K1 핵 공격 전투기에도 임시로 탑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