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A9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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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pha는 A9의 음반으로, 완전 초회 한정판과 통상판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되었다. 완전 초회 한정판에는 CD와 DVD가 포함되어 있으며, 싱글 곡과 배포 전용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 통상판은 CD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일한 수록 내용이 담겨 있다. CD에는 A9의 수록곡 12곡이 담겨 있으며, CD 저널은 앨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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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 (A9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아티스트 | 아리스 나인 | 
| 종류 | 스튜디오 앨범 | 
| 발매일 | 2007년 11월 28일 | 
| 녹음 장소 | 버니시 스톤 레코딩 스튜디오 | 
| 장르 | 파워 팝 대체 록  | 
| 길이 | 52분 34초 | 
| 레이블 | 킹 레코드 PS 컴퍼니  | 
| 프로듀서 | Tomomi Ozaki (PS Company) Koji Shimana (킹 레코드)  | 
| 이전 앨범 | Zekkeishoku | 
| 이전 앨범 발매일 | 2006년 | 
| 다음 앨범 | Vandalize | 
| 다음 앨범 발매일 | 2009년 | 
| 기타 정보 | |
| 녹음 스튜디오 | BURNISH STONE RECORDING STUDIO Subtropic studio studio temochibutasa  | 
| 프로듀서 | 시라이시 사토리 아리스 나인  | 
| 차트 순위 | 주간 9위 (오리콘) 데일리 6위 (오리콘)  | 
2. 앨범 구성
《'''Alpha'''》는 완전 초회 한정판과 통상판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되었다.
;완전 초회 한정판
완전 초회 한정판에는 CD와 함께 「블루 플래닛」, 「코스믹 월드」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DVD가 포함되어 있다. 싱글 작품인 「NUMBER SIX.」, 「JEWELS」, 「화이트 프레이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배포 전용 음원인 「블루 플래닛」도 수록되어 있다.
;통상판
통상판은 초회 한정판과 동일한 수록 내용의 CD만 포함되어 있다. 싱글 작품인 「NUMBER SIX.」, 「JEWELS」, 「WHITE PRAYER」와 배포 전용 음원이었던 「블루 플래닛」이 수록되어 있다.
2. 1. 완전 초회 한정판
완전 초회 한정판에는 CD와 함께 「블루 플래닛」, 「코스믹 월드」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DVD가 포함되어 있다. 싱글 작품인 「NUMBER SIX.」, 「JEWELS」, 「화이트 프레이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배포 전용 음원인 「블루 플래닛」도 수록되어 있다.2. 2. 통상판
통상판은 초회 한정판과 동일한 수록 내용의 CD만 포함되어 있다. 싱글 작품인 「NUMBER SIX.」, 「JEWELS」, 「WHITE PRAYER」와 배포 전용 음원이었던 「블루 플래닛」이 수록되어 있다.3. 곡 목록
Disc 1 (CD)에는 Alpha의 수록곡이 담겨있다. 전곡 작사는 쇼, 작곡은 앨리스 나인이 맡았다. 원곡은 히로토(2, 7, 8, 12), 사가(1, 4, 10), 토라(3, 5, 11)가 담당했다.[3]
# Zero
# Cosmic World
# 아오이토리/蒼い鳥일본어 ("푸른 새")
# Jewels
# 9th Revolver
# -Dice-
# Number Six.
# 코사이/虹彩일본어 ("홍채")
# White Prayer
# Eraser (이레이저/イレイザー일본어)
# Blue Planet (블루 플래닛/ブループラネット일본어)
#: 배신 한정곡의 리테이크 버전으로, 보컬이 다시 불려졌다. 배신판에서는 하모리 부분을 기계로 만들었던 것에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쇼가 직접 불렀다.[3]
# Cradle to [Alpha]
한정판에 포함된 DVD에는 Cosmic World와 Blue Planet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
3. 1. Disc 1 (CD)
Disc 1 (CD)에는 Alpha의 수록곡이 담겨있다. 전곡 작사는 쇼, 작곡은 앨리스 나인이 맡았다. 원곡은 히로토(2, 7, 8, 12), 사가(1, 4, 10), 토라(3, 5, 11)가 담당했다.[3]# Zero
# Cosmic World
# 아오이토리/蒼い鳥일본어 ("푸른 새")
# Jewels
# 9th Revolver
# -Dice-
# Number Six.
# 코사이/虹彩일본어 ("홍채")
# White Prayer
# Eraser (이레이저/イレイザー일본어)
# Blue Planet (블루 플래닛/ブループラネット일본어)
#: 배신 한정곡의 리테이크 버전으로, 보컬이 다시 불려졌다. 배신판에서는 하모리 부분을 기계로 만들었던 것에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쇼가 직접 불렀다.[3]
# Cradle to [Alpha]
3. 2. Disc 2 (DVD, 한정판)
한정판에 포함된 DVD에는 Cosmic World와 Blue Planet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4. 싱글 수록곡
5. 평가
『CD 저널』은 앨범 《Alpha》에 대해 "팝적이고 정열적인 보컬 멜로디를 뒷받침하는 투명감과 역동감을 모두 갖춘 사운드는 이번 작품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했다.[4]
- 1번 트랙에 대해서는 "3년간의 활동 속에서 팬들과 쌓아온 모든 것을 담아내고, 또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록 튠. 고조감을 자극하는 역동적인 드럼을 전면에 내세워 그들의 사운드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4]
 - 2번 트랙에 대해서는 "인간은 누구나 정열이라는 온도를 가지고 있다고 노래하는 상쾌한 팝송.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부유감이 감도는 음의 편곡에 그들 나름의 장난기가 숨어 있다"고 평가했다.[4]
 - 3번 트랙에 대해서는 "동화 '파랑새'를 소재로 한 업 템포의 기타 록. 개성이 발휘된 시원스러운 연주가 기분 좋다. 보컬 쇼우의 근심과 희망으로 가득 찬 가사에는 강한 인력이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4]
 - 4번 트랙에 대해서는 "보석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애절하면서도 화려한 멜로디 록. 팝적인 느낌을 추구한 사운드와 부드럽고 맑은 보컬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4]
 - 5번 트랙에 대해서는 "사랑스러운 고독감을 리스너와 공유하고 싶어 제작한, 웅장한 기타 록. 서정적인 기타 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굳건히 받쳐주는 드럼 소리가 곡의 깊은 세계로 이끈다. 탐미적이고 섹시한 하이톤 보컬도 아름답다"고 평가했다.[4]
 - 6번 트랙에 대해서는 "어두운 스크림을 도입한, 새로운 기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멜로딕 하드코어. 지금까지 피했던 음악 노선에 도전하여 음압이 있는 강력한 넘버로 완성했다. Nao가 필사적으로 연습했다는 A 멜로 부분의 고속 비트 드럼은 충격적이다"라고 평가했다.[4]
 - 7번 트랙에 대해서는 "각 멤버의 개성이 빛나는, 헤비한 팝 튠. 지금까지 이상으로 음에 두께를 더해 화려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각자의 연주 기술을 선보이는 솔로 파트와 보컬 쇼우의 기복 있는 테크닉이 듣는 포인트다"라고 평가했다.[4]
 - 8번 트랙에 대해서는 "조용한 어쿠스틱 기타의 뜯김에, 일렉트릭 기타와 이윽고 스트링스가 교차하는 웅장한 발라드.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채와 빛의 비, 그리고 사랑스러운 여성을 그리는, 옅고 청명한 정경의 가사. 달콤하고 부드러운 창법을 들려주는 쇼우의 풍부한 표현력이 살아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4]
 - 9번 트랙에 대해서는 "그들 나름의 록의 형태를 그린, 감성적인 록.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와 '기대하는 것을 잊은 너'에게 보내는 가사가 힘차다"고 평가했다.[4]
 - 10번 트랙에 대해서는 "환상적인 전자음으로 시작하는 미디엄 팝 튠. 자연과 꽃, 화목한 사계절의 색을 읊는 탐미적인 가사가 애절하고 아름답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람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사랑으로 가득 찬 음악의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4]
 - 11번 트랙에 대해서는 "별이 무수히 반짝이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의 팝 튠. 드럼의 수다스럽고 테크니컬한 플레이가 곡 전체를 받쳐주고, 보컬 쇼우의 캐치하고 활기찬 노랫소리가 경쾌하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평가했다.[4]
 - 12번 트랙에 대해서는 "사운드 이펙트를 구사한, 라이브 오프닝과 같은 열기로 가득 찬 인스트 넘버. '다음은 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의식한 제목에 그들의 의욕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4]
 
5. 1. CD 저널
『CD 저널』은 앨범 전체에 대해 "팝적이고 정열적인 보컬 멜로디를 뒷받침하는 투명감과 역동감을 모두 갖춘 사운드는 이번 작품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평했다.[4]5. 2. 각 곡에 대한 CD 저널의 평론
『CD 저널』은 앨범 《Alpha》에 대해 "팝적이고 정열적인 보컬 멜로디를 뒷받침하는 투명감과 역동감을 모두 갖춘 사운드는 이번 작품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했다.[4]- 1번 트랙에 대해서는 "3년간의 활동 속에서 팬들과 쌓아온 모든 것을 담아내고, 또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록 튠. 고조감을 자극하는 역동적인 드럼을 전면에 내세워 그들의 사운드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4]
 - 2번 트랙에 대해서는 "인간은 누구나 정열이라는 온도를 가지고 있다고 노래하는 상쾌한 팝송.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부유감이 감도는 음의 편곡에 그들 나름의 장난기가 숨어 있다"고 평가했다.[4]
 - 3번 트랙에 대해서는 "동화 '파랑새'를 소재로 한 업 템포의 기타 록. 개성이 발휘된 시원스러운 연주가 기분 좋다. 보컬 쇼우의 근심과 희망으로 가득 찬 가사에는 강한 인력이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4]
 - 4번 트랙에 대해서는 "보석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애절하면서도 화려한 멜로디 록. 팝적인 느낌을 추구한 사운드와 부드럽고 맑은 보컬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4]
 - 5번 트랙에 대해서는 "사랑스러운 고독감을 리스너와 공유하고 싶어 제작한, 웅장한 기타 록. 서정적인 기타 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굳건히 받쳐주는 드럼 소리가 곡의 깊은 세계로 이끈다. 탐미적이고 섹시한 하이톤 보컬도 아름답다"고 평가했다.[4]
 - 6번 트랙에 대해서는 "어두운 스크림을 도입한, 새로운 기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멜로딕 하드코어. 지금까지 피했던 음악 노선에 도전하여 음압이 있는 강력한 넘버로 완성했다. Nao가 필사적으로 연습했다는 A 멜로 부분의 고속 비트 드럼은 충격적이다"라고 평가했다.[4]
 - 7번 트랙에 대해서는 "각 멤버의 개성이 빛나는, 헤비한 팝 튠. 지금까지 이상으로 음에 두께를 더해 화려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각자의 연주 기술을 선보이는 솔로 파트와 보컬 쇼우의 기복 있는 테크닉이 듣는 포인트다"라고 평가했다.[4]
 - 8번 트랙에 대해서는 "조용한 어쿠스틱 기타의 뜯김에, 일렉트릭 기타와 이윽고 스트링스가 교차하는 웅장한 발라드.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채와 빛의 비, 그리고 사랑스러운 여성을 그리는, 옅고 청명한 정경의 가사. 달콤하고 부드러운 창법을 들려주는 쇼우의 풍부한 표현력이 살아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4]
 - 9번 트랙에 대해서는 "그들 나름의 록의 형태를 그린, 감성적인 록.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와 '기대하는 것을 잊은 너'에게 보내는 가사가 힘차다"고 평가했다.[4]
 - 10번 트랙에 대해서는 "환상적인 전자음으로 시작하는 미디엄 팝 튠. 자연과 꽃, 화목한 사계절의 색을 읊는 탐미적인 가사가 애절하고 아름답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람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사랑으로 가득 찬 음악의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4]
 - 11번 트랙에 대해서는 "별이 무수히 반짝이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의 팝 튠. 드럼의 수다스럽고 테크니컬한 플레이가 곡 전체를 받쳐주고, 보컬 쇼우의 캐치하고 활기찬 노랫소리가 경쾌하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평가했다.[4]
 - 12번 트랙에 대해서는 "사운드 이펙트를 구사한, 라이브 오프닝과 같은 열기로 가득 찬 인스트 넘버. '다음은 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의식한 제목에 그들의 의욕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4]
 
참조
[1] 
웹사이트
 
alice nine. official website
 
http://www.pscompany[...] 
2007-11-22
 
[2] 
웹사이트
 
alice nine., King Records
 
http://www.kingrecor[...] 
2007-11-22
 
[3] 
간행물
 
『FOOL'S MATE』2008年1月号より。
 
[4] 
웹사이트
 
CDジャーナル Alpha
 
https://artist.cdjou[...] 
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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