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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som engang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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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et som engang var는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1993년에 발매한 버줌의 EP이다. 이 앨범은 1992년에서 1993년 사이에 녹음되었으며, 원래 "På svarte troner"라는 제목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변경되었다. 앨범 커버는 던전 앤 드래곤의 The Temple of Elemental Evil에서 영감을 받았고, 앨범과 같은 제목의 곡 "Det som en gang var"는 다음 앨범에 수록되었다. 1993년 8월,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설립한 Cymophane Productions를 통해 CD로 발매되었으며, 1994년 Misanthropy Records를 통해 재발매되었다. 2009년 석방 후, 비케르네스는 앨범의 두 곡을 다시 녹음하여 From the Depths of Darkness 앨범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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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som engang var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음반 커버
음반 종류정규 음반
가수버줌
발매일1993년 8월
녹음 장소노르웨이 베르겐 그리그 홀
장르블랙 메탈
다크 앰비언트
길이39:49
언어영어, 노르웨이어
레이블사이머페인 프로덕션
프로듀서카운트 그리쉬나크
퓌텐
이전 음반Aske
이전 음반 발매일1993년
다음 음반Hvis lyset tar oss
다음 음반 발매일1994년

2. 배경

바르그 비케르네스는 1992년 1월에서 1993년 3월까지 베르겐의 그리그홀에서 버줌의 첫 네 앨범을 녹음했다. 하지만 녹음 후 각각의 앨범들이 발매되기까지 몇 달 동안 앨범들이 유출되었다.[1]

이 앨범은 원래 'På svarte troner'(노르웨이어로 '검은 왕좌들 위에서'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발매 직전에 이름이 바뀌었다. 앨범과 같은 제목의 곡인 "Det som en gang var"(스펠링이 조금 다르다)는 다음 앨범인 Hvis lyset tar oss에 실려 있다.[1]

앨범 커버는 ''던전 앤 드래곤''(1판) 모듈인 ''The Temple of Elemental Evil''에서 시각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 삽화 하단에는 Burzum의 첫 번째 앨범에 묘사된 "사신"과 나무가 그려져 있다. 앨범 커버는 첫 번째 Burzum 앨범의 커버도 그린 야니케 비제-한센이 그렸다.

3. 발매

''Det som engang var''는 1993년 8월,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직접 설립한 음반 레이블 사이모페인 프로덕션스(Cymophane Productions)를 통해 CD로 발매되었다. 바르그 비케르네스는 메이헴의 기타리스트 유로니무스가 소유한 데스라이크 사일런스 프로덕션스(Deathlike Silence Productions)를 떠나기 위해 이 레이블을 설립했다.[2] 초판은 약 950장으로 제한되었다.[2] 1993년 8월 10일, 바르그 비케르네스오슬로에 있는 유로니무스의 아파트 밖에서 그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1994년 미산트로피 레코드(Misanthropy Records)에 의해 CD와 LP 두 가지 형태로 재발매되었다.[2] 바르그 비케르네스는 2009년 석방된 후, 앨범의 두 곡 "Key to the Gate"와 "Snu mikrokosmos tegn"을 다시 녹음하여 앨범 ''From the Depths of Darkness''에 수록하여 발매했다.

4. 평가

올뮤직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비케르네스의 음악적 천재성에 대한 주장은 그의 과외적인 악명으로 인해 곧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더럽혀졌고, 그의 예술에 내재된 모든 흥미로운 모순들을 '살인자'라는 잔혹하고 단편적인 꼬리표 아래 묻어버렸으며, 그 결과 감히 이 매력적인 음악을 경험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잡한 죄책감을 강요했다"라고 평했다.[3]

5. 곡 목록

제목재생 시간비고
Den onde kystenno2:20"사악한 해안"
Key to the Gate영어5:14
En ring til aa herskeno7:10"지배할 반지"
Lost Wisdom영어4:38
Han som reisteno4:51"여행한 자"
Naar himmelen klarnerno3:50"하늘이 맑아질 때"
Snu mikrokosmos tegnno9:36"소우주의 징후를 돌리다"
Svarte tronerno2:16"검은 왕좌"



모든 곡은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작사와 작곡을 했다.[1]

6. 참여

; Burzum



; 추가 인원

  • 유로니무스 - 징 (1번 트랙)[5]
  • 퓌텐 - 프로듀싱
  • Jannicke Wiise-Hansen - 앨범 아트워크 (아트워크는 The Temple of Elemental Evil의 커버 아트를 부분적으로 재현한 것임)

참조

[1] 웹사이트 Varg Vikernes – A Burzum Story: Part I – The Origin and Meaning http://burzum.org/en[...] 2004-12
[2] 웹사이트 Burzum – Discography – Official Releases – "''Det som engang var''" 1993 http://www.burzum.or[...] 2012-10-04
[3] 웹사이트 Det som engang var – Burzum : Songs, Reviews, Credits, Awards : Review http://www.allmusic.[...] AllMusic 2012-09-10
[4] 웹사이트 Review: Burzum - Det Som Engang Var https://www.sputnikm[...] Sputnikmusic 2023-12-13
[5] 웹사이트 A Burzum Story: Part VI - The Music https://www.burzum.o[...]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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