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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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6 공정은 코닥의 E-3 및 E-4 공정을 대체한 컬러 리버설 필름 현상 과정이다. 1980년대에 출시된 비 코닥 필름과 호환되었으며, 후지필름과 아그파 게바르트의 제품을 포함한다. E-6 현상은 6욕식과 3욕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업용 실험실에서는 6욕식 공정을, 취미용으로는 3욕식 공정을 주로 사용한다. 6욕식은 여러 단계의 화학 처리 과정을 거치며, 3욕식은 약품 수를 줄여 과정을 간소화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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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6 공정 | |
|---|---|
| E-6 공정 | |
![]() | |
| 종류 | |
| 종류 | 크롬 |
| 과정 | 컬러 역전 |
| 역사 | |
| 개발자 | 코닥 |
| 도입 | 1970년대 |
| 화학 | |
| 1단계 | 현상 |
| 2단계 | 역전 |
| 3단계 | 컬러 현상 |
| 4단계 | 컨디셔너 |
| 5단계 | 표백 |
| 6단계 | 정착 |
| 7단계 | 안정 |
| 8단계 | 마지막 린스 |
2. 역사
E-6 공정은 코닥의 이전 현상 방식인 E-3 및 E-4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1][22] 1980년대부터는 후지필름의 ''후지크롬''이나 아그파 게바르트의 ''아그파크롬''과 같이 코닥 외 다른 회사에서 생산된 컬러 리버설 필름들도 E-6 공정과 호환되었다.[2][23] 다만 후지크롬 1600 프로페셔널 D 필름의 경우, 최상의 결과를 위해 자체적인 PZ 공정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었다.[2][3][23][24]
2. 1. E-6 현상의 발전과 한국 사진 문화
E-6 공정은 코닥이 이전에 사용하던 E-3 및 E-4 공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E-3 공정은 이미지 반전을 위해 빛을 이용한 포깅(fogging) 처리가 필요했으며, 결과물인 투명 필름이 빠르게 퇴색되는 단점이 있었다. E-4 공정은 인체에 매우 유독한 반전제인 보란 tert-부틸아민(TBAB)과 같은 오염 물질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1][22] E-6 공정에서는 포깅 처리를 빛 대신 반전욕을 통해 화학적으로 수행한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코닥 외의 회사에서 제조된 컬러 리버설 필름들도 E-6 공정과 호환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후지필름의 '후지크롬'이나 아그파 게바르트의 '아그파크롬' 같은 필름들이 E-6 공정으로 현상할 수 있었다. 다만, 후지필름의 '후지크롬 1600 프로페셔널 D' 필름은 E-6와 호환되기는 했지만, 최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안개 억제제를 사용하는 자체적인 PZ 공정을 권장했다.[2][23][24]
E-6 현상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도 직접 시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흑백 네거티브 필름이나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하는 C-41 현상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장비로도 E-6 현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E-6 현상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결과물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현상 단계와 첫 번째 수세(정지욕) 단계에서 온도를 정확히 약 37.8°C(37.8°C)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항온 수조 사용이 권장된다.
E-6 현상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전문적인 현상소에서는 일반적으로 6가지 용액을 사용하는 '6욕식'을 사용한다. 반면, 독일 테테날(Tetenal) 사의 'E6 3욕 처리 키트'와 같이 취미용으로 판매되는 약품 키트는 여러 단계를 통합한 '3욕식'을 사용한다. 3욕식은 발색 현상, 반전욕, 프리 표백, 표백, 정착 등의 단계를 줄여 간편하지만, 6욕식에 비해 현상 제어가 어렵고 색 빠짐이나 색 번짐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
비록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필름 사용은 줄었지만, E-6 현상은 여전히 리버설 필름을 현상하는 표준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관련 현상소도 운영되고 있다.[19] 코닥의 '엑타크롬'이나 2006년에 출시된 '엘리트크롬' 시리즈, 그리고 슈퍼 8이나 싱글 8 같은 소형 영화용 컬러 리버설 필름(예: 코닥 엑타크롬 100D, 후지크롬 R25N) 역시 E-6 공정으로 현상된다.[20]
3. 현상 방식
E-6 현상 공정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상업적인 현상소에서는 주로 6욕식(Six-bath process) 현상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6개의 주요 화학 처리 단계를 거친다. 반면, 사진 애호가들이 직접 현상할 때 사용하는 키트 중에는 3욕식(Three-bath process) 현상 방식도 있다. 독일의 테테날(Tetenal) 사에서 출시했던 키트가 대표적인 예시다.[18]
3욕식 현상은 6욕식의 여러 단계를 통합하여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발색 현상'과 '반전욕' 단계를 하나로 합치고, '프리 표백', '표백', '정착' 단계를 '표백 정착'이라는 하나의 단계로 결합하는 식이다.[18] 이러한 간소화는 자가 현상의 편의성을 높이지만, 각 단계별 정밀한 제어가 어려워 6욕식에 비해 결과물의 색 재현성이나 안정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18] 일반적으로 현상 방식을 이야기할 때, '세척(수세)', '정지욕', '안정 처리' 단계는 '욕(bath)'의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E-6 현상은 코닥이 개발했던 이전 방식인 E-3 현상과 E-4 현상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했다. E-3 현상은 이미지를 반전시키기 위해 빛을 이용한 재노광(fogging) 과정이 필요했고 결과물의 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래는 단점이 있었다. E-4 현상은 브롬화 테트라부틸암모늄(TBAB)과 같은 유해 물질을 사용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E-6 현상에서는 빛 대신 화학 약품(반전욕)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반전시킨다.
E-6 현상은 K-14 현상(코다크롬 현상)과 달리, 흑백 필름이나 C-41 현상(컬러 네거티브 필름 현상)처럼 개인이 직접 현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현상 결과가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특히 첫 번째 현상 단계 등에서는 정확한 온도(약 37.8°C)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항온조 사용이 권장된다.
E-6 현상은 현재도 널리 사용되는 방식으로, 전문 현상소뿐만 아니라 코닥 에크타크롬이나 후지필름 프로비아, 벨비아 같은 슬라이드 필름(리버설 필름) 사용자들에게 익숙하다. 또한, 코닥의 슈퍼 8용 컬러 리버설 필름이나 후지필름의 싱글 8용 컬러 리버설 필름 같은 소형 영화용 8mm 필름도 E-6 공정으로 현상된다.[20]
3. 1. 6욕식 현상
6욕식 현상은 상업적인 현상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E-6 공정 처리 방식이다. 이 방식은 6개의 주요 화학 용액조(bath)를 사용하여 현상, 반전, 발색, 표백, 정착 등의 과정을 거친다. 각 단계별로 정해진 시간과 온도를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5]코닥은 간행물 Z-119를 통해 E-6 공정을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연속 처리기,[6] 롤러 수송 처리기,[7] 랙 앤 탱크 처리기,[8] 배치 처리,[9] 및 회전 튜브 처리기[10] 등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처리 방식은 회전 튜브 처리기를 제외하고 동일한 단계와 시간 및 온도 권장 사항을 따른다. 특히 첫 번째 현상액, 첫 번째 세척, 반전 욕조 단계는 빛이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 진행해야 한다.[6][9] 코닥이 지정한 구체적인 6욕식 처리 단계와 처방은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한다.[21]
3. 1. 1. 6욕식 현상 단계
E-6 현상에서의 6욕식 처리는 다음 공정을 거치며, 아래는 코닥이 지정하는 처방이다.[21]# '''제1 현상''': 6분, 약 37.8°C - 현상액 DA-1 (잠상을 포함한 할로겐화 은 입자를 환원시켜 은에 의한 은상을 노출시킨다)
# 제1 수세: 2분, 약 37.8°C - 물 (현상액을 제거하여 현상을 중지시킨다)
# '''반전 욕''': 2분, 약 35.6°C 에서 약 39.4°C - 반전액 RA-1 (발색을 위한 준비)
# '''발색 현상''': 6분, 약 35.6°C 에서 약 39.4°C - 발색 현상액 CD-3 (옐로우・마젠타・시안 발현)
# 프리 표백: 2분, 약 32.2°C 에서 약 39.4°C - 조정액 CA-2 (표백 준비)
# '''표백''': 6분, 약 33.3°C 에서 약 39.4°C - 표백액 E-6AR (금속 은을 할로겐화하여 할로겐화은은 정착 후에 제거된다)
# '''정착''': 4분, 약 33.3°C 에서 약 39.4°C - 정착액 E-6AR (할로겐화은을 모두 수용성 은으로 변환한다)
# 최종 수세: 4분, 약 33.3°C 에서 약 39.4°C - 물 (잔류 화학 물질을 제거)
# '''최종 세척''': 1분, 약 26.7°C 에서 약 39.4°C - 세척액 E-6AR (습윤제로 수분을 감소시킨다)
# 건조: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실시할 것.
3. 2. 3욕식 현상
E-6 공정을 간소화한 방식으로, 주로 취미 사진가들이 직접 슬라이드 필름(리버설 필름)을 현상할 때 사용된다. 상업 현상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6욕식 공정과 달리, 3욕식은 약품 수를 줄여 과정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6욕식의 '발색 현상액'과 '반전욕', 그리고 '표백액'과 '정착액' 단계를 각각 하나의 약품(배스)으로 결합한 형태이다.[18]이러한 간소화 덕분에 자가 현상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6욕식에 비해 정밀한 현상 제어가 어려워 결과물의 색 재현성이나 안정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18]
과거 독일의 테테날(Tetenal)에서 출시한 '컬러텍 E-6 3욕 처리 키트'가 대표적이었으나,[17]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다.[13][14][15][16]
3. 2. 1. 3욕식 현상 단계 (테테날 키트 기준)
테테날(Tetenal)은 2019년 경영난을 겪었으나,[13] 경영권 인수를 통해 회생했고,[14] 2020년 '테테날 1847 GmbH'로 온라인 상점을 재개했다.[15] 그러나 화학 물질 생산 부문은 2022년 '노더슈테터 케미베르케'(Norderstedter Chemiewerke)로 분사되었고, 이 회사는 2023년 2월 파산을 신청하여[16] 현재 테테날의 3욕식 E-6 현상 키트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과거 제공되었던 테테날 컬러텍 E-6(Tetenal Colortec E-6) 키트 기준의 3욕식 현상 단계는 다음과 같다.[17][18]
| 단계 | 시간 (분:초) | 온도 | 개략도 | 설명 | |||
|---|---|---|---|---|---|---|---|
| 1 | 제1 현상액 (FD) | 배스 1 | 6:15 ~ 6:45 | 약 37.8°C (±약 0.3°C) | -- | 제1 현상액은 흑백 필름 현상액과 유사하게 작동하여, 필름의 각 감광층에 은으로 된 네거티브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 단계는 최종 결과물의 대비(contrast)를 결정하므로 시간과 온도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처리 시간은 사용하는 현상액의 양과 필름의 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현상 시간을 늘리거나 줄여서 필름의 노출을 보정하는 푸시/풀(push/pull) 처리가 가능하며, 보통 한 스톱(stop) 변경 시 약 25%의 시간 조정을 한다. | |
| 2 | 세척 | 2:30 | 약 37.8°C (±약 0.6°C) |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30초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거나 필요에 따라 세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 |||
| 3 | 발색 현상액 (CD) | 배스 2 | 6 ~ 8 | 약 37.8°C (±약 0.6°C) | -- -- | 이 단계는 필름 반전(reversal)과 발색 현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빛에 노출되지 않았던 할로겐화 은 입자를 화학적으로 감광시킨다(반전/포그 처리). 이후 발색 현상 과정에서 이 화학적으로 감광된 할로겐화 은이 환원되어 금속성 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동시에 산화된 발색 현상제 분자가 각 감광층의 색 결정자(컬러 커플러)와 반응하여 염료 이미지를 만든다. 제1 현상 단계에서 만들어진 네거티브 은 이미지는 이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각 감광층은 특정 색상의 빛에 반응하며, 그 보색에 해당하는 염료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 청색광에 민감한 층은 노란색 염료 이미지를 만든다. | |
| 4 | 세척 | 2:30 | 약 36.1°C (±약 2.8°C) |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30초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거나 필요에 따라 세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 |||
| 5 | 표백-정착 (BX) | 배스 3 | 6 ~ 8 | 약 36.1°C (±약 2.8°C) | -- | 표백-정착 단계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먼저 표백 과정에서 제1 현상과 발색 현상에서 형성된 모든 금속성 은 입자를 다시 브롬화 은과 같은 할로겐화 은으로 변환시킨다. 이후 정착 과정에서 이 할로겐화 은과 처음부터 노출되지 않아 현상되지 않은 할로겐화 은 입자 모두를 물에 녹는 은 화합물로 만들어 필름에서 제거한다. 이 단계가 끝나면 필름에는 염료 이미지만 남게 된다. | |
| 6 | 최종 세척 | 4 | 약 36.1°C (±약 2.8°C) | 흐르는 물로 필름에 남아있는 화학 약품을 완전히 제거한다. 30초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거나 필요에 따라 세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 |||
| 7 | 안정 처리 | 1 | 약 20.0°C 에서 약 25.0°C | -- | 최종적으로 안정액에 필름을 담근다. 안정액은 염료의 보존성을 높이고 필름 표면에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단계는 현상 탱크 밖에서 처리할 수도 있다. 테테날 키트의 경우, C-41 현상 공정의 안정액과 동일한 약품(테테날 안정액 LF)을 사용하기도 했다. |

4. 한국 내 E-6 현상 현황
E-6 공정은 리버설 필름을 현상하는 현상소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K-14 현상 등과 달리 개인이 직접 현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현상 결과가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제1 현상과 제1 수세 온도를 약 37.8°C(37.8°C)로 정밀하게 유지하기 위해 적정 온도의 수조 사용이 권장된다.
과거 코닥의 일본 법인에서는 자국 내 49개 점포와 현상소를 'E-6 현상 품질 우량점'으로 선정하고 'E-6회'에 가입시켜 품질 관리를 시도한 사례가 있다.[19]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된 이후에도 코닥의 슈퍼 8용 컬러 리버설 필름 '코닥 에크타크롬 100D'나 후지필름의 싱글 8용 컬러 리버설 필름 '후지크롬 R25N'과 같은 소형 영화용 8mm 필름은 계속 생산되었으며, 이 필름들은 E-6 공정으로 현상된다.[20] 비록 사진 필름 전문 현상소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진 필름 외의 필름 현상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원리적으로 이러한 소형 영화 필름도 자가 현상이 가능하다.
5. 같이 보기
- 사진 현상
- C-41 현상
- 컬러 리버설 필름
참조
[1]
서적
The Chemistry of Photography
Photoglass Press
1987
[2]
간행물
Nine New Color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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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3]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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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4]
웹사이트
Process E-6 Using KODAK Chemicals, Process E-6 Publication Z-119 {{!}} Chapter 1: Processing solutions and their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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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Process E-6 Using KODAK Chemicals, Process E-6 Publication Z-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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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웹사이트
Process E-6 Using KODAK Chemicals, Process E-6 Publication Z-119 {{!}} Chapter 6: Continuous Proc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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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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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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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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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d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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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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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PROFESSIONAL EKTACHROME Films E100G and E100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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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wo step fixing is a Really Good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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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hemistry Giant Tetenal Closing Shop After 172 Year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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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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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nal Film Chemistry to Live On: Management Buyout Acce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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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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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NAL is Back: 173-Year-Old Photo Chemistry Brand Launches New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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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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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インターナショ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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