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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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진 필름은 빛에 민감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기록하는 매체로, 다양한 종류와 규격이 존재한다. 1839년 다게레오타입 이후 유리 건판을 거쳐 1885년 조지 이스트먼에 의해 유연한 롤 필름이 개발되었다. 이후 셀룰로이드 기반의 질산염 필름이 사용되었으나 가연성 문제로 인해 1950년대부터 안전 필름으로 대체되었고, 1990년대에는 폴리에스터 필름이 사용되었다. 1990년대 후반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필름 판매량이 급감했으나, 일부 사진작가들은 독특한 질감을 선호하여 필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름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진 필름은 용도, 감색성, 색온도, 형태, ISO 감도 등에 따라 분류되며, 롤 필름, 시트 필름, 135 필름, 120 필름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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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름 | |
---|---|
사진 필름 개요 | |
![]() | |
종류 | 사진술에 사용되는 감광 매체 |
사용 | 사진 촬영 |
물리적 특징 | |
구성 요소 | 투명한 베이스 감광성 유제 |
감광제 | 할로겐화 은 결정 |
크기 | 다양한 크기 및 형식 존재 (35mm, 120, 4x5 등) |
감광 특성 | |
감도 | ISO 척도로 표시 |
색 재현 | 흑백 또는 컬러 |
처리 과정 | |
현상 | 화학적 처리 필요 |
스캔 | 디지털화를 위해 스캔 가능 |
역사 | |
발명 | 19세기 |
발전 | 건판 롤 필름 컬러 필름 |
기타 | |
관련 용어 | 필름 카메라 현상액 인화지 노출 심도 조리개 |
2. 역사
사진 필름은 사진 건판에서 발전한 감광 재료이다. 깨지기 쉬운 유리 건판에 비해 다루기 쉽고, 보존성·즉시 사용성이 뛰어나며, 대량 생산이 쉬워 사진 보급의 원동력이 되었다. 유리에서는 불가능했던 롤 필름의 실현도 필름화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영화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초기 사진 필름은 셀룰로이드를 베이스 소재로 사용한 나이트레이트 필름이었다. 니트로셀룰로스는 불에 잘 타는 특성이 있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영화관이나 사진관의 화재 보험료가 비쌌으며, 위험물 제5류로 지정되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잘 타지 않는 아세테이트 셀룰로스를 베이스로 한 세이프티 필름이 출시되어 대체되었다. 하지만 세이프티 필름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가수 분해되어 분해된 아세트산이 열화를 가속화하는 문제(비네거 신드롬)가 발생하여, 1990년대부터 폴리에스터제로 대체되었다.[60][61][62][63]
1990년대 후반은 필름 출하량이 4억 본을 넘었다. 1997년 (헤이세이 9년) 9월 1일부터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31일까지 롤 필름의 일본 내 출하량은 약 본으로 최대였다. 일본 각지의 사진 용품점, 슈퍼마켓 등에 "스피드 사진", "0~10엔 프린트" 등의 전자동 컬러 현상·프린트 장치가 설치되었지만, 이후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판매량이 급감하여 전성기 10년 후인 2008년 (헤이세이 20년)에는 약 본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필름 사업 철수나 라인업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
2. 1. 사진 필름의 발전
사진술의 역사도 참조가장 초창기의 실용적인 사진술은 다게레오타입이었으며, 1839년에 소개되었지만 필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빛에 민감한 화학 물질은 은도금된 구리판 표면에 형성되었다.[34] 캘로타입 프로세스는 종이 네거티브를 생성했다.[35] 1850년대부터, 사진 유제를 코팅한 얇은 유리판이 카메라에 사용되는 표준 재료가 되었다. 깨지기 쉽고 비교적 무거웠지만, 사진 건판에 사용된 유리는 초기의 투명 플라스틱보다 광학적 품질이 더 좋았고, 처음에는 더 저렴했다. 유리판은 필름이 도입된 후에도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천체 사진술[36]과 전자 현미경 사진에 사용되었으며, 디지털 기록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일포드(Ilford)는 특수한 과학적 용도로 유리판을 계속 제조하고 있다.[37]
최초의 유연한 사진 롤 필름은 1885년에 조지 이스트먼에 의해 판매되었지만,[38] 이 초기의 "필름"은 실제로 종이 기반 위에 코팅된 것이었다. 처리 과정의 일부로, 이미지를 담고 있는 층은 종이에서 분리되어 경화된 투명 젤라틴 시트에 부착되었다. 최초의 투명 플라스틱 롤 필름은 1889년에 등장했다.[39] 이것은 가연성이 높은 니트로셀룰로스 필름으로 만들어졌다.
셀룰로스 아세테이트 또는 "안전 필름"은 1908년에 코닥(Kodak)에 의해 도입되었지만,[40] 처음에는 위험한 질산염 필름의 대안으로서 몇 가지 특별한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질산염 필름은 더 튼튼하고, 약간 더 투명하며,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안전 필름으로의 전환은 1933년에 엑스레이 필름에 대해 완료되었지만, 안전 필름은 항상 16mm 및 8mm 홈 무비에 사용되었고, 질산염 필름은 1951년에 최종적으로 단종될 때까지 극장용 35mm 필름의 표준으로 남아 있었다.[41]
허터와 드리필드는 1876년에 사진 유제의 감도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들의 연구는 필름 속도에 대한 최초의 정량적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42] 그들은 각 필름과 종이에 특정한 H&D 곡선을 개발했다. 이 곡선은 노출의 로그에 대한 사진 밀도를 플롯하여 유제의 감도 또는 속도를 결정하고 정확한 노출을 가능하게 한다.[43]
사진 필름은 사진 건판에서 발전한 감광 재료이다. 깨지기 쉬운 유리제 건판에 비해 취급이 용이하고, 보존성·즉시 사용성에 뛰어나며, 대량 생산이 쉬운 사진 필름의 발명은 사진 보급의 원동력이 되었다. 유리에선 불가능했던 롤 필름의 실현도 필름화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영화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초기 사진 필름은 베이스 소재로 셀룰로이드를 사용한 「나이트레이트 필름」이 사용되었다. 니트로셀룰로스는 불에 잘 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때때로 화재의 원인이 되었다. 그 때문에 영화관이나 사진관의 화재 보험이 비쌌을 정도였으며, 위험물 제5류로 지정되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잘 타지 않는 아세테이트 셀룰로스를 베이스로 한 세이프티 필름이 출시되어 대체되었지만, 세이프티 필름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가수 분해되어, 분해된 아세트산이 더욱 열화를 빠르게 하는[60][61] 문제(비네거 신드롬)가 발생하여, 1990년대부터 폴리에스터제로 대체되어 갔다.[62][63]
1990년대 후반은 출하 본수가 4억 본을 넘었다. 1997년 (헤이세이 9년) 9월 1일부터 1998년 (헤이세이 10년) 8월 31일까지의 통계에서는 롤 필름에서 일본 국내에서 최다인 약 본을 출하하였다. 일본 각지의 사진 용품점·슈퍼마켓 등에 "스피드 사진", "0~10엔 프린트" 등이라고 칭한 전자동 컬러 현상·프린트 장치가 설치되었지만, 그 후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판매량이 급감하여, 전성기의 10년 후인 2008년 (헤이세이 20년)에는 10분의 1에 가까운 약 본까지 떨어졌다. 이로 인해 기업의 필름 사업 철수나, 라인업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
2. 2. 초기 필름의 문제점과 개선
초창기 사진술은 다게레오타입이었는데, 1839년에 소개되었지만 필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빛에 민감한 화학 물질은 은도금된 구리판 표면에 형성되었다.[34] 캘로타입 프로세스는 종이 네거티브를 생성했다.[35] 1850년대부터는 사진 유제를 코팅한 얇은 유리판(사진 건판)이 카메라에 사용되는 표준 재료가 되었다. 사진 건판에 사용된 유리는 초기의 투명 플라스틱보다 광학적 품질이 더 좋았고, 처음에는 더 저렴했지만 깨지기 쉽고 비교적 무거웠다. 유리판은 필름이 도입된 후에도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천체 사진술[36]과 전자 현미경 사진에 사용되다가 디지털 기록 방식으로 대체되었다.최초의 유연한 사진 롤 필름은 1885년에 조지 이스트먼에 의해 판매되었지만,[38] 이 초기의 "필름"은 실제로 종이 기반 위에 코팅된 것이었다. 처리 과정의 일부로, 이미지를 담고 있는 층은 종이에서 분리되어 경화된 투명 젤라틴 시트에 부착되었다. 최초의 투명 플라스틱 롤 필름은 1889년에 등장했다.[39] 이것은 가연성이 높은 니트로셀룰로스 필름으로 만들어졌다.
셀룰로스 아세테이트 또는 "안전 필름"은 1908년에 코닥에 의해 도입되었지만,[40] 처음에는 위험한 질산염 필름의 대안으로서 몇 가지 특별한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질산염 필름은 더 튼튼하고, 약간 더 투명하며,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안전 필름으로의 전환은 1933년에 엑스레이 필름에 대해 완료되었지만, 안전 필름은 항상 16 mm 및 8 mm 홈 무비에 사용되었고, 질산염 필름은 1951년에 최종적으로 단종될 때까지 극장용 35 mm 필름의 표준으로 남아 있었다.[41]
초기 사진 필름은 베이스 소재로 셀룰로이드를 사용한 나이트레이트 필름이 사용되었다. 니트로셀룰로스는 불에 잘 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때때로 화재의 원인이 되었다. 그 때문에 영화관이나 사진관의 화재 보험이 비쌌을 정도였으며, 위험물 제5류로 지정되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잘 타지 않는 아세테이트 셀룰로스를 베이스로 한 세이프티 필름이 출시되어 대체되었지만, 세이프티 필름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가수 분해되어 분해된 아세트산이 더욱 열화를 빠르게 하는[60][61] 문제(비네거 신드롬)가 발생하여, 1990년대부터 폴리에스터제로 대체되어 갔다.[62][63]
2. 3. 디지털 시대의 필름
디지털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면서 사용 가능한 사진 필름 종류는 줄었지만, 사진 필름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52] 코닥(2012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파산 보호) 등 관련 회사들도 이러한 추세를 인지하고 있다. 코닥 알라리스의 데니스 올브리히 사장은 자사의 사진 필름 판매량이 지난 3~4년 동안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국 일포드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필름 사용자의 60%가 최근 5년 안에 필름을 시작했으며, 30%는 35세 미만이다.[52] 2009년 500만 롤까지 감소했던 연간 필름 판매량은 2019년 약 1,000만 롤로 두 배 증가했다.[49]하지만, 과거 수요가 많았던 시기에 맞춰진 생산 시설로 인해,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3년, 이탈리아의 필름 제조업체 페라니아(Ferrania)는 새로운 Film Ferrania S.R.L에 인수되어, 3년 전 생산 중단 당시 해고되었던 일부 직원을 재고용하였고, 2017년에는 35mm 형식의 흑백 필름 "P30"을 출시했다.
코닥은 2017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던 에크타크롬(Ektachrome)을 35mm 스틸 및 슈퍼 8 동영상 필름 형식으로 다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53] 이후 120 및 4x5 형식으로도 출시되었다.[54]
일본 후지필름의 즉석 필름 "인스탁스"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존 사진 필름을 대체하는 주요 필름 제품이 되었다.[55]
3. 필름의 종류
사진 필름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135 필름''' — "35mm"로 가장 흔히 쓰이는 필름이다. 주로 소형 카메라에 사용된다.
- '''APS'''
- '''110'''
- '''126'''
- '''127'''
- '''120/220''' — 60mm 필름으로, 중형 카메라에 사용된다.
- '''시트 필름(Sheet film)''' — 롤필름 형태가 아니며, 어댑터를 통해 낱장으로 사용된다. 주로 대형 카메라에 사용된다.
- '''영화 필름(Motion picture films)''' — 8mm, 16mm, 35mm, 70mm 규격이 있다.
3. 1. 용도별 분류
사진 필름은 용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인화 필름''': 현상하면 밝고 어두운 영역과 색상이 반전된 네거티브를 만든다. 확대기나 접촉 인화를 통해 사진 인화지에 인화하여 사용한다. 컬러 네거티브는 색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황색 색상 보정 마스크를 포함한다.[5][6] 일부 흑백 필름은 표준 컬러 필름과 동일한 방식으로 현상되도록 설계되었다.
- '''컬러 리버설 필름''': 포지티브 투명 사진(슬라이드)을 만든다. 슬라이드 프로젝터나 슬라이드 뷰어로 감상할 수 있다. 대형 포맷 컬러 리버설 시트 필름은 전문 사진작가들이 고해상도 이미지를 디지털 스캔하는 데 사용한다.
- '''흑백 리버설 필름''': 매우 드물지만, 기존 흑백 네거티브 필름을 리버설 현상하여 흑백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다.[8]
- '''복사용 필름''': 문헌 복사에 사용되며, 콘트라스트가 강하고 해상도가 높다. 마이크로필름이 여기에 포함된다.
- '''인스턴트 필름''': 촬영 후 특별한 현상 작업 없이 사진이 완성된다.
3. 2. 감색성별 분류
초기 사진 건판 및 필름은 청색, 자색 및 자외선 빛에만 유용하게 감광되었다. 그 결과, 장면의 상대적인 색조 값은 짙은 청색 유리 조각을 통해 볼 때와 거의 동일하게 기록되었다. 1873년, 헤르만 빌헬름 포겔은 유제에 특정 염료를 소량 첨가하여 분광 감도를 녹색 및 노란색 빛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초기 감광 염료의 불안정성과 급속한 포깅 발생 경향으로 인해 초기에는 실험실에서만 사용되었지만, 1883년 최초의 상업용 염료 감광 건판이 시장에 출시되었다.[44] 제조업체에 따라 ''등색성'' 또는 ''정색성''으로 묘사된 이러한 초기 제품은 유색 피사체를 흑백 이미지로 보다 정확하게 렌더링할 수 있게 했다. 여전히 청색에 불균형적으로 민감했기 때문에 연색성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노란색 필터와 결과적으로 더 긴 노출 시간이 필요했다.1894년, 뤼미에르 형제는 빨간색을 포함한 모든 색상에, 비록 매우 불균등하게나마 감광되는 뤼미에르 팬크로매틱 건판을 출시했다. 새롭고 개선된 감광 염료가 개발되었고, 1902년에는 독일 제조업체 페루츠가 훨씬 더 균일하게 색상에 민감한 페르크로모 팬크로매틱 건판을 판매했다.
그러나 필름 기반의 팬크로매틱 유제는 1910년대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고, 훨씬 나중에야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1931년에 출시된 코닥의 인기 있는 베리크롬 흑백 스냅 사진 필름은 1956년 베리크롬 팬으로 대체될 때까지 적색에 둔감한 정색성 제품으로 남아 있었다.
흑백 필름은 감색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종류 | 설명 |
---|---|
레귤러·크로마틱 | 청자색 - 청색광의 파장에만 감광하는 필름. 주로 제판용 필름. |
올소·크로마틱 | 청자색 - 황색광의 파장에만 감광하는 필름. 한때는 초상화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코닥(Kodak)의 벨리크롬이 대표적인 필름이다. |
팬·크로마틱 | 전정색성 필름, 청자색 - 적색광의 가시광선 전역의 파장에 감광하는 필름. 현재의 흑백 필름은 대부분 이 타입이다. |
슈퍼 팬·크로마틱 | 가시광선 전역의 파장, 나아가 일부 적외선 영역까지 감광하는 필름. |
적외선 필름 | 적외선 영역에 감도를 가진 흑백 필름과 컬러 리버설 필름. 과학 기록이나 불가시 환경 촬영 (야간 감시 등)에 사용된다. |
방사선용 필름 | 방사선에 의해 감광하는 필름. 주로 의료 및 산업에 이용. 넓은 의미로는 엑스선용 필름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일반적으로는 감마선을 사용한 촬영에 사용되는 필름을 말한다. |
엑스선용 필름 |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엑스선 필름. |
3. 3. 색온도별 분류
컬러 필름은 특정 색온도에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화 시 보정이 불가능한 리버설 필름에서 주로 문제가 된다.; 데이라이트 타입
: 색온도 5,500,000 - 5,900,000에서 촬영 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필름이다. 대부분의 컬러 리버설 필름이 이 데이라이트 타입이다. 주광, 청색 사진 전구, 청색 플래시 벌브, 플래시 라이트를 이용한 촬영에 사용한다.
; 타입 A (텅스텐 타입)
: 3,400,000의 사진 전구와 소형 영화용 할로겐 램프를 사용한 촬영에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필름이다. 소형 영화용 8mm 필름이 이 타입이었으며, 과거 코다크롬에 KPA라는 프로용 타입 A 필름이 존재했다.
; 타입 B (텅스텐 타입)
: 3,100,000 - 3,200,000의 일반적인 사진 전구를 사용한 촬영에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필름이다. 현재에도 프로용 에크타크롬 EPY나 후지크롬 T64 등이 발매되어 스튜디오에서 상품이나 인물 촬영에 사용된다. 코닥의 라튼(Wratten) 85B 필터 또는 그 동등품을 사용하면 주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타입 F
: 3,800,000의 클리어 플래시 벌브를 사용한 촬영에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필름이다. 과거 에크타크롬 타입 F(ASA32)가 존재했지만 플래시 라이트가 보급되면서 사라졌다.
; 타입 E
: 타입 E는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6,500,000의 초기 플래시 라이트를 사용한 촬영에서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필름이다. 과거 안스코의 안스코크롬에 존재했던 것이 유일하다.
; 타입 S
: 프로용 컬러 네거 필름은 상반칙 불궤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단시간 노출용과 장시간 노출용이 모두 제조되었다. 타입 S는 단시간 노출용으로 데이라이트 타입이다.
; 타입 L
: 프로용 컬러 네거의 장시간 노출용으로 텅스텐 타입이다. 1/30초보다 긴 노출 시간에서 적절한 컬러 밸런스를 얻을 수 있다.
3. 4. 형태별 분류
사진 필름은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35 필름 — "35 mm"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필름이다. 소형 카메라에 쓰인다.
- APS
- 110
- 126
- 127
- 120/220 — 60mm 필름, 중형 카메라에 쓰인다.
- 시트 필름(Sheet film) — 롤필름 형태가 아니라서 어댑터를 통해 낱장으로 사용되며, 대형 카메라에 쓰인다.
- 영화 필름(Motion picture films) — 8 mm, 16 mm, 35 mm, 70 mm
; 롤 필름
: 긴 필름을 감아서 사용하는 방식. 일반적인 사진 필름은 주로 이 형태이다.
; 시트 필름
: 뷰 카메라나 엑스레이 장치(직접 촬영)에 사용된다. 소위 4×5인치, 8×10인치 사이즈가 시트 필름이다. (참고로, 즉석 카메라에서 상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는 시트 필름에 가깝지만, 오히려 인화지의 일종이지만, 상품 명칭으로는 "즉석 필름"이라고 한다.)
; 디스크 필름
: 원반 모양의 필름을 회전시키면서 촬영한다.
3. 5. ISO 감도별 분류
ISO 감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현재는 거의 다음과 같이 분류되지만, 기술의 진보에 따라 점점 고감도가 되고 있다.; 저감도
: 일반적으로 ISO 감도 100 미만을 저감도라고 한다. 입상성은 매우 미세하고, 해상력 등의 묘사 특성도 매우 높다. 따라서 감도가 낮은 것으로 인한 사용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해상도나 색 재현, 질감 등을 철저하게 요구하는 피사체의 촬영에 사용한다. 그 예로, 큰 사이즈로 고화질 확대 인쇄가 필요한 경우나, 정밀함을 요구하는 접사, 풍경 사진, 상품 사진이나 젊은 여성의 인물 사진 등이 있다. 또한 의도적으로 저속 셔터 속도나 개방 조리개가 밝은 조건이 필요한 경우에도 사용된다. 컬러의 경우, 대부분이 리버설 타입이다.
; 중용 감도
: 일반적으로 ISO 감도 100 - 200 정도를 중용 감도라고 한다. 감도·입상성·해상도 등이 저감도나 고감도에 비해 중간적인 성질을 가지며, 용도적으로도 비교적 무난하며, 표준적인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클래스도 종전의 저감도 클래스와 동등 이상으로 묘사성을 가지게 되었고, 네거 필름의 경우 ISO 400 클래스가 표준 감도가 되어가고 있다.
; 고감도
: 일반적으로 ISO 감도 400 - 1000 정도를 고감도라고 한다. 입상성은 다소 거칠지만, 지금은 종전의 ISO 100과 동등 이상으로 묘사성이 개선되어, 감도 본위의 것으로서, 흑백 네거티브나 컬러 네거티브에서는 ISO 400 클래스가 표준 감도가 되어가고 있다. ISO 100 클래스에 비해 낮 동안의 야외에서도 날씨의 변화 등에 대해서도 사용하기 쉽고, 특히 F값이 어두운 렌즈가 많은 줌이나 콤팩트 카메라에서는 유리하다. F값이 밝은 단렌즈에서는, 고속 셔터의 사용이나, 실내에서의 논플래시 핸드헬드 촬영이 가능할 때도 있다. 또한 흑백이나 내장형 컬러 리버설의 경우, ISO 1600 - 5000 정도까지의 증감 현상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 초고감도
: 일반적으로 ISO 감도 1600 이상을 초고감도라고 한다. 거친 입자이며, 이것도 종전의 ISO 400 - 800 클래스 정도로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화질 면에서는 다른 감도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난다. 따라서 실내 스포츠나 초망원 렌즈의 핸드헬드 촬영, 라이브 등의 무대, 본오도리나 엔니치 등의 야간의 여름 축제, 박람회장 등의 실내 전시관, 천체 촬영 등 다소의 화질 저하를 감수하더라도 높은 감도가 필요한 어두운 장면이나 고속의 피사체에 사용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거친 입자 표현을 하고 싶은 경우에도 사용된다. 흑백의 경우 ISO 6400 또는 그 이상의 증감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4. 필름의 특성
사진 필름은 다양한 특성을 가지며,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인화 필름은 현상하면 밝고 어두운 영역과 색상이 반전된 네거티브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 네거티브는 확대기나 접촉 인화를 통해 사진 인화지에 인화되며, 인화지를 현상하면 다시 반전되어 정상적인 밝기, 음영, 색상을 가진 사진이 된다. 컬러 네거티브는 색상 보정 마스크를 포함하여 인화물의 색상 정확도를 향상시킨다.[5][6] 일부 흑백 필름은 컬러 필름과 동일한 방식으로 현상되도록 설계되었다.
컬러 리버설 필름은 포지티브 투명 사진(슬라이드)을 생성한다. 투명 사진은 루페와 라이트 박스로 보거나, 슬라이드 프로젝터나 슬라이드 뷰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대형 포맷 컬러 리버설 시트 필름은 전문 사진 작가들이 사용하며, 디지털 스캔을 통해 사진 기계식 복제를 위한 색상 분리에 사용된다. 리버설 필름 투명 사진에서 사진 인화물을 제작할 수 있지만, 포지티브-대-포지티브 인화 재료는 단종되었으므로 인터네거티브를 사용해야 한다.[7]
흑백 리버설 필름은 매우 드물지만, 기존 흑백 네거티브 필름을 리버설 현상하여 흑백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다.[8] 흑백 투명 사진은 특수 포지티브 인화 필름에 인화하여 제작할 수도 있다.[9]
필름은 적절한 노출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며, 허용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는 노출 변화의 범위를 노출 관용도라고 한다. 컬러 인화 필름은 일반적으로 다른 유형의 필름보다 노출 관용도가 크다. 인화 필름은 인화 과정을 통해 불완전한 노출을 사후 보정할 수 있다.
현상 후 필름에 남아 있는 염료 또는 할로겐화은 결정의 농도를 광학 농도 또는 농도라고 한다. 광학 농도는 현상된 필름의 광학 전송 계수의 로그에 비례한다. 네거티브의 어두운 이미지는 더 투명한 이미지보다 밀도가 높다.
대부분의 필름은 은 입자 활성화의 물리학(단일 입자를 노출하는 데 필요한 최소 광량)과 광자에 의한 임의의 입자 활성화의 통계에 영향을 받는다. 필름은 노출을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의 광량이 필요하며, 노출의 광범위한 동적 범위에 걸쳐 점진적인 어둡기를 통해 응답한다.
대부분의 필름의 활성 동적 범위에서 현상된 필름의 농도는 필름이 노출된 총 광량의 로그에 비례하므로 현상된 필름의 전송 계수는 원래 노출의 밝기의 역수의 거듭제곱에 비례한다. 필름 이미지의 농도를 노출 로그에 대한 플롯은 H&D 곡선이라고 한다.[43] 필름의 감도(ISO 속도)는 현상의 길이나 온도를 변경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다.[10]
이미지의 일부가 과다 노출되면 최종 인화물에서 톤 변화를 나타내는 능력을 잃고 특징 없는 흰색으로 나타난다. 일부 피사체는 과다 노출에 견딜 수 있다. 반대로 이미지의 일부가 노출 부족하면 필름에 상당한 이미지 농도가 없어 인화물에 특징 없는 검정색으로 나타난다. 일부 사진 작가는 이러한 한계를 이용하여 최적의 노출을 결정한다. (예: 존 시스템)
컬러 필름은 여러 층을 가질 수 있으며, 필름 베이스는 반사 방지 층을 적용하거나 염색할 수 있다. 이 층은 필름 내부의 빛 반사를 방지하여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필름 뒤에서 노출을 방지한다. 반사 방지 층은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 콜로이드 실버 솔 안료 외에 UV 흡수제, 산화된 현상액 스캐빈저, 염료 등을 가질 수 있다.[11] 필름 뒷면에 적용하면 정전기 방지 및 윤활제 역할을 한다.[12]
일부 필름 카메라는 필름 통에서 메타데이터를 읽거나 필름 네거티브에 메타데이터를 기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네거티브 인쇄는 일부 필름 카메라의 기능으로, 날짜, 셔터 속도, 조리개 설정값이 필름에 기록된다.[30][31] 디지털 카메라는 이미지 파일 자체에 모든 정보를 기록할 수 있으며, Exif 형식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1980년대에 코닥은 DX 코딩을 개발했으며, 이는 모든 카메라 및 필름 제조업체에서 채택되었다.[32] DX 인코딩은 필름 카세트와 필름 모두에 필름 유형, 노출 횟수, 필름 속도(ISO/ASA 등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DX 코딩은 세 가지 유형의 식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카세트의 필름 입구 근처에 있는 바코드로, 제조업체, 필름 유형 및 처리 방법을 식별한다. 두 번째 부분은 필름 가장자리에 있는 바코드로, 이미지 필름 유형, 제조업체, 프레임 번호를 나타내며 프레임의 위치를 동기화한다. 세 번째 부분은 DX 카메라 자동 감지(CAS) 코드로, 1985년 이후 제조된 카메라부터 필름 유형, 노출 횟수 및 필름의 ISO를 감지하여 필름 속도에 맞게 카메라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금속 접점으로 구성된다.[32][33]
4. 1. 필름 베이스
필름 베이스는 사진 필름의 한 층으로, 빛의 반사를 방지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반사 방지층을 포함하거나 염색될 수 있다.[11] 이 층은 필름 뒤에서 노출을 방지하고 현상 후에는 투명해진다.[11] 반사 방지층은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 콜로이드 실버 솔 안료 외에도 UV 흡수제, 산화된 현상액 스캐빈저, 염료 등을 포함한다.[11] 필름 뒷면에 적용될 경우 정전기 방지 및 윤활제 역할을 하여 필름이 뿌옇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메커니즘을 통과하도록 돕는다.[12]필름 베이스는 투명하고 평평해야 하며, 빛에 민감하지 않고 화학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한다.[11] 또한 찢어짐에 강하고 수동 및 기계적 취급에 충분히 강해야 하며, 습기 및 현상 화학 물질에 강해야 한다.[11]
초기 필름 베이스는 인화성이 높은 질산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졌으나, 아세트산 셀룰로오스 필름(트리 아세테이트 필름, 안전 필름)으로 대체되었다.[13] 현재는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플라스틱 필름 베이스가 많이 사용된다.[13] 트리아세테이트 베이스는 식초 증후군으로 인해 분해될 수 있으며, 이는 식초 냄새를 유발하고 필름 손상을 가속화한다.[13] PET 필름은 초음파로 접합하거나 끝을 녹여 접합할 수 있다.[13]
서브 층은 필름 베이스와 후속 층을 부착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13]
4. 2. 감광 유제
사진 필름의 에멀젼 층은 젤라틴에 할로겐화은 입자를 현탁시켜 만든다. 이 입자의 크기와 빛 감도는 필름의 속도를 결정한다. 컬러 필름에서 할로겐화은 결정 주위에 형성되는 염료 구름의 크기는 종종 25um이다.[14] 결정은 입방체, 평평한 직사각형, 테트라데카헤드라[15], 또는 잘린 모서리가 있거나 없는 삼각형과 유사하게 평평할 수 있다. T-입자 결정은 더 평평하고 발자국이 더 커서 빛에 노출된 표면적을 늘려 더 많은 할로겐화은을 사용하지 않고도 빛에 더 민감하다.[16] T-입자는 육각형 모양을 가질 수도 있으며, 청색광에 대한 감도가 감소한다. 이는 할로겐화은이 다른 색상의 빛보다 청색광에 더 민감하기 때문인데, 전통적으로 필름 유제에 청색 차단 필터 층을 추가하여 해결했지만 T-입자를 통해 이 층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입자는 은 요오드브로마이드로 만들어진 코어가 쉘보다 요오드 함량이 높아 빛 감도를 개선하는 "코어"와 "쉘"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입자를 Σ-입자라고 한다.[11]사용되는 할로겐화은은 브롬화은 또는 브로모클로로요오드화은, 또는 브롬화은, 염화은 및 요오드화은의 조합이다.[17][18][19] 요오드브롬화은도 사용될 수 있다.[11] 할로겐화은 결정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AgBrCl 육각형 표형 입자는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 AgBr 팔면체 입자는 즉석 컬러 사진 필름에, AgBrl 큐보-팔면체 입자는 컬러 리버설 필름에, AgBr 육각형 표형 입자는 의료용 X-선 필름에, AgBrCl 입방 입자는 그래픽 아트 필름에 사용될 수 있다.[11]
컬러 필름에서 각 에멀전 층은 특정 색상(빛의 파장)에 감광된 할로겐화은 결정이 있다. 할로겐화은 입자는 본질적으로 450nm 미만의 파장(청색광)에만 감광되기 때문에, 감광성 염료를 사용하여 다른 색상에도 감광되도록 한다. 감광성 염료는 할로겐화은 입자에 흡수되며, 초감광성 염료를 사용하여 그 기능을 돕고 광자 포획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11] 각 층에는 다른 유형의 색상 염료 형성 커플러가 있다. 청색 감광층의 커플러는 노란색 염료를, 녹색 감광층의 커플러는 마젠타 염료를, 적색 감광층의 커플러는 시안 염료를 형성한다. 컬러 필름에는 UV 차단 층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각 에멀전 층은 자체적으로 세 개의 층(느림, 중간, 빠름)을 가질 수 있어 더 높은 콘트라스트의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11]
색상 염료 커플러는 할로겐화은 입자 주위의 에멀전에 분산된 오일 방울 안에 있으며, 계면 활성제 역할을 하여 커플러를 할로겐화은 및 주변 젤라틴과의 화학 반응으로부터 보호한다. 현상하는 동안 산화된 현상액이 오일 방울로 확산되어 염료 커플러와 결합하여 염료 구름을 형성한다. 염료 구름은 노출되지 않은 할로겐화은 결정 주위에만 형성된다. 정착액은 할로겐화은 결정을 제거하여 염료 구름만 남긴다. 즉, 현상된 컬러 필름에는 은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지만, 현상되지 않은 필름에는 은이 포함된다. 정착액에는 은이 포함되기 시작하여 전기 분해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20] 컬러 필름에는 빛이 필름을 통과할 때 특정 색상을 걸러내는 빛 필터가 포함되어 있다. 종종 청색 및 녹색 감광층 사이에 청색광 필터가 있고, 적색 감광층 전에 황색 필터가 있다.
커플러는 필름의 층 사이를 이동하지 않도록(비확산성) 만들어져 잘못된 색상 렌더링을 방지한다.[11] 이는 친유성 그룹(오일 보호)과 같은 밸러스트 그룹으로 커플러를 만들거나, 오일 방울에 필름에 적용하거나, 친수성 그룹을 사용하거나, 폴리머 층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11]
색상 커플러는 무색이고 색원성이거나 색상이 있을 수 있다. 색상 커플러는 필름의 색상 재현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청색 층에 사용되는 커플러는 무색으로 유지되지만, 녹색 층에 사용되는 커플러는 노란색이고, 적색 층에 사용되는 커플러는 밝은 분홍색이다. 노란색은 남아 있는 청색광이 하부의 녹색 및 적색 층을 노출시키는 것을 차단하도록 선택되었다. 각 층은 단일 색상의 빛에만 감광되어야 하고 다른 모든 빛이 통과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러한 색상 커플러로 인해 현상된 필름은 주황색으로 나타난다. 색상 커플러는 인쇄 전에 색상 필터를 통해 보정을 이미지에 적용해야 함을 의미한다.[16] 인쇄는 광학 확대기를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스캔하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보정하고 디지털 프린터를 사용하여 인쇄하여 수행할 수 있다.
코다크롬 필름에는 커플러가 없다. 대신 염료는 일련의 단계를 거쳐 형성된다.
흑백 필름은 비교적 매우 간단하며, 반사 방지 뒷면이 있는 필름 베이스에 있는 젤라틴 에멀션에 현탁된 할로겐화은 결정으로만 구성된다.[21]
4. 3. 필름 속도 (ISO)

필름 속도는 필름의 빛에 대한 임계 감도를 나타낸다. 필름 속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은 ISO 척도이며, 이는 ASA 속도와 DIN 속도를 ASA/DIN 형식으로 결합한다. ISO 규약을 사용하면 ASA 속도가 400인 필름은 400/27°로 표시된다.[10] 네 번째 명명 표준은 러시아 표준 당국에서 개발한 GOST이다. ASA, DIN 및 GOST 필름 속도 간의 변환 표는 필름 속도 문서를 참조한다.
일반적인 필름 속도에는 ISO 25, 50, 64, 100, 160, 200, 400, 800 및 1600이 포함된다. 일반 소비자용 인화 필름은 일반적으로 ISO 100에서 ISO 800 범위에 있다. 코닥의 테크니컬 팬(Technical Pan)과 같은 일부 필름은[25] ISO 등급이 없으므로 사진작가는 노출 및 현상 전에 필름의 특성을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한다. ISO 25 필름은 매우 "느린" 필름으로, "빠른" ISO 800 필름보다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노출이 필요하다. 따라서 ISO 800 이상의 필름은 저조도 상황 및 액션 샷(짧은 노출 시간으로 총 수광량을 제한하는 경우)에 더 적합하다. 느린 필름의 장점은 일반적으로 빠른 필름보다 입자가 더 미세하고 색상 재현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다. 초상화나 풍경과 같은 정적 피사체의 전문 사진작가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품질을 추구하므로 더 긴 노출을 위해 카메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삼각대가 필요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나 저조도 조건에서 피사체를 촬영하는 전문가는 불가피하게 더 빠른 필름을 선택한다.
특정 ISO 등급의 필름은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또는 더 높은 온도에서 현상하여 더 높은 ISO의 필름처럼 작동하도록 푸시 처리하거나 "푸시"할 수 있다.[26] 더 드물게는 "느린" 필름처럼 작동하도록 필름을 "풀"할 수 있다. 푸싱은 일반적으로 입자를 거칠게 하고 대비를 증가시켜 다이내믹 레인지를 줄여 전반적인 품질을 저하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촬영이 전혀 없는 경우 어려운 촬영 환경에서 유용한 절충안이 될 수 있다.
ISO 감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현재는 다음과 같이 분류되지만, 기술의 진보에 따라 점점 고감도가 되고 있다.
감도 | ISO 값 | 특징 및 용도 |
---|---|---|
저감도 | ISO 100 미만 | 입상성이 매우 미세하고 해상력 등의 묘사 특성이 매우 높다. 큰 사이즈로 고화질 확대 인쇄가 필요한 경우나, 정밀함을 요구하는 접사, 풍경 사진, 상품 사진, 젊은 여성의 인물 사진 등에 사용된다. |
중용 감도 | ISO 100 - 200 | 감도, 입상성, 해상도 등이 저감도나 고감도에 비해 중간적인 성질을 가진다. 비교적 무난하며 표준적이다. |
고감도 | ISO 400 - 1000 | 입상성은 다소 거칠지만, 감도 본위의 것으로 흑백 네거티브나 컬러 네거티브에서는 ISO 400 클래스가 표준 감도가 되어가고 있다. 낮 동안의 야외에서도 날씨 변화에 따라 사용하기 쉽고, F값이 어두운 렌즈가 많은 줌이나 콤팩트 카메라에서 유리하다. |
초고감도 | ISO 1600 이상 | 거친 입자이며, 화질 면에서는 다른 감도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난다. 실내 스포츠나 초망원 렌즈의 핸드헬드 촬영, 라이브 등의 무대, 본오도리나 엔니치 등의 야간의 여름 축제, 박람회장 등의 실내 전시관, 천체 촬영 등 다소의 화질 저하를 감수하더라도 높은 감도가 필요한 어두운 장면이나 고속 피사체에 사용된다. |
4. 4. 노출 관용도
인화 필름은 다른 유형의 필름보다 노출 관용도가 더 크다. 인화 필름은 인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인쇄 과정에서 불완전한 노출을 사후 보정할 수 있다.4. 5. 메타데이터 인코딩
일부 필름 카메라는 필름 통에서 메타데이터를 읽거나 필름 네거티브에 메타데이터를 기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네거티브 인쇄는 일부 필름 카메라의 기능으로, 날짜, 셔터 속도, 조리개 설정값이 필름이 노출될 때 직접 네거티브에 기록된다. 이 과정의 최초 버전은 1975년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반사 거울을 사용하여 디지털 시계의 판독값을 지시하고 주 카메라 렌즈를 통과하는 빛과 혼합했다.[30] 최신 SLR 카메라는 필름 지지판의 카메라 뒷면에 고정된 인쇄기를 사용한다. 이는 조명을 위한 작은 LED 디스플레이와 빛을 필름의 특정 부분에 집중시키는 광학 장치를 사용한다. LED 디스플레이는 사진을 찍는 동시에 네거티브에 노출된다.[31] 디지털 카메라는 종종 모든 정보를 이미지 파일 자체에 기록할 수 있다. Exif 형식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이다.1980년대에 코닥은 DX 인코딩(Digital indeX에서 유래) 또는 DX 코딩을 개발했으며, 이는 결국 모든 카메라 및 필름 제조업체에서 채택되었다.[32] DX 인코딩은 필름 카세트와 필름 모두에 대한 필름 유형, 노출 횟수, 필름 속도(ISO/ASA 등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은 세 가지 유형의 식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카세트의 필름 입구 근처에 있는 바코드로, 제조업체, 필름 유형 및 처리 방법을 식별한다. 이것은 필름 현상 과정에서 사진 현상 장비에 의해 사용된다. 두 번째 부분은 필름 가장자리에 있는 바코드(위 오른쪽 이미지 참조)로, 현상 과정에서도 사용되며 이미지 필름 유형, 제조업체, 프레임 번호를 나타내며 프레임의 위치를 동기화한다. DX 코딩의 세 번째 부분은 DX 카메라 자동 감지(CAS) 코드라고 하며, 1985년 이후에 제조된 카메라부터 필름 유형, 노출 횟수 및 필름의 ISO를 감지하여 필름 속도에 맞게 카메라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12개의 금속 접점으로 구성된다.[32][33]
5. 필름 제조 회사
사진 필름을 제조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다.
브랜드 | 국가 |
---|---|
포마(Foma) | 체코 |
후지필름(Fujifilm) | 일본 |
일포드(Ilford) | 영국 |
럭키(China Lucky Film) | 중국 |
아그파 | 독일 |
코닥(Kodak) | 미국 |
켄트미어 | 영국 |
로모그래피(Lomography) | 미국 |
Cine Still | 미국 |
야시카(YASHICA) | 일본 |
아독스 | |
베르거 | |
페라니아 | |
코니카 미놀타 | |
폴라로이드 | |
마코 | |
ORWO | |
스베마 | |
타스마 |
이 중 일부는 현재 생산 중이며, 일부는 단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생산 중
디지털 카메라가 널리 사용되면서 사진 필름의 종류는 줄었지만, 사진 필름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닥을 비롯한 여러 회사들이 이러한 추세를 인지하고 있으며, 코닥 알라리스의 데니스 올브리히 사장은 자사의 사진 필름 판매량이 최근 3~4년 동안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포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필름 사용자의 60%가 최근 5년 안에 필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30%는 35세 미만이다.[52] 2009년 500만 롤까지 감소했던 연간 필름 판매량은 2019년에 약 1,000만 롤로 두 배 증가했다.[49]수요 증가로 코닥 등 일부 회사는 생산 병목 현상을 겪기도 하지만, 업계는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 생산을 중단했던 이탈리아의 페라니아(Ferrania)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32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 생산 재개를 준비, 2017년 흑백 필름 "P30"을 출시했다.
코닥은 2017년 단종되었던 에크타크롬(Ektachrome) 필름을 35mm 스틸 및 슈퍼 8 동영상 필름 형식으로 다시 생산한다고 발표했으며,[53] 이후 120 및 4x5 형식으로도 출시했다.[54]
일본 후지필름은 즉석 필름 "인스탁스"의 성공과 더불어 기존 사진 필름도 계속 생산하고 있다.[55]
현재 생산 중인 사진 필름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브랜드 | 국가 |
---|---|
포마(Foma) | 체코 |
후지필름(Fujifilm) | 일본 |
일포드(Ilford) | 영국 |
럭키(China Lucky Film) | 중국 |
아그파 | 독일 |
코닥(Kodak) | 미국 |
켄트미어 | 영국 |
로모그래피(Lomography) | 미국 |
Cine Still | 미국 |
야시카(YASHICA) | 일본 |
5. 2. 단종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 필름 종류는 줄었지만,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닥(2012년 1월~2013년 9월 파산 보호) 등 관련 회사들도 이러한 추세를 인지하고 있다.[52] 코닥 알라리스의 데니스 올브리히 사장은 지난 3~4년 동안 사진 필름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일포드는 연구를 통해 현재 필름 사용자의 60%가 최근 5년 이내에 필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30%는 35세 미만임을 확인했다.[52] 2009년 500만 롤까지 감소했던 연간 필름 판매량은 2019년 약 1,000만 롤로 증가했다.[49]하지만 필름 생산 시설은 과거 수요가 많았던 시기에 맞춰져 있어,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3년, 이탈리아의 필름 제조업체 페라니아는 Film Ferrania S.R.L에 인수되어 일부 직원을 재고용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32만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필름 생산 재개를 추진했다. 2017년 2월에는 "P30" 80 ASA 흑백 필름을 35mm 형식으로 출시했다.
2017년 1월, 코닥은 생산이 중단되었던 에크타크롬 필름을 35mm 스틸 및 슈퍼 8 동영상 필름 형식으로 다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53] 이후 120 및 4x5 형식으로도 출시되었다.[54]
일본 후지필름의 즉석 필름 "인스탁스"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존 사진 필름을 대체하는 주요 필름 제품이 되었다.[55]
6. 일반적인 필름 크기
필름 지정 | 필름 폭 (mm) | 이미지 크기 (mm) | 이미지 수 | 이유 |
---|---|---|---|---|
110 | 16 | 13 × 17 | 12/20/24 | 단일 천공, 카트리지 장착 |
APS/IX240 | 24 | 17 × 30 | 15/25/40 | 예: 코닥(Kodak) "어드반틱스(Advantix)", 다양한 가로 세로 비율 가능, 자기 띠에 데이터 기록, 처리된 필름은 카트리지에 남아 있음 |
126 | 35 | 26 × 26 | 12/20/24 | 단일 천공, 카트리지 장착, 예: 코닥(Kodak) 인스타매틱(Instamatic) 카메라 |
135 | 35 | 24 × 36 (1.0 x 1.5 인치) | 12–36 | 이중 천공, 카세트 장착, "35 mm 필름" |
127 | 46 | 40 x 40 (또는 40 x 30 또는 60) | 8–16 | 천공되지 않음, 뒷면에 종이로 말려 있음. |
120 | 62 | 45 × 60 | 16 또는 15 | 천공되지 않음, 뒷면에 종이로 말려 있음. 중형 포맷 사진용 |
60 × 60 | 12 | |||
60 × 70 | 10 | |||
60 × 90 | 8 | |||
220 | 62 | 45 × 60 | 32 또는 31 | 120과 동일하지만 뒷면 종이 없이 말려 있어 이미지 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음. 리더와 트레일러가 있는 천공되지 않은 필름. |
60 × 60 | 24 | |||
60 × 70 | 20 | |||
60 × 90 | 16 | |||
시트 필름 | 2 ¼ x 3 ¼ ~ 20 x 24 인치 | 1 | 개별 필름 시트, 식별을 위해 모서리에 노치, 대형 포맷 사진용 | |
디스크 필름 | 10 × 8 mm | 15 | ||
영화 필름 | 8 mm, 16 mm, 35 mm 및 70 mm | 이중 천공, 카세트 장착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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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일본어 표기법에 가나의 소글씨가 없던 시대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던 시대에 유래하는 상표이기 때문이다. 등과 같은 예가 있다. 그러한 경우, 발음에서는 후「이」름이라고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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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문서
폴리에스터로 변경된 것은 영화 상영용 필름, 문서 보존용 마이크로 필름이다. 영화 촬영용 필름, 사진용 필름은 아세테이트(TAC)이다.
[63]
문서
싱글 8필름처럼 처음부터 폴리에스터 제품도 존재한다.
[64]
문서
더블 8의 3.5×4.8mm에 대해, 파테 베이비는 6.5×8.5mm이다. 단, 같은 コマ数로 필요한 필름은 9.5밀리 쪽이 2배 정도 길다.
[65]
간행물
소형 영화(9.5mm)의 보존과 복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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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命館大学映像学部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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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zzi Camera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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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문서
과거에는 12매・20매・36매였지만, 필름 회사 간의 다툼을 거쳐, 20매의 것은 24매로 변경되었다.
[68]
문서
엄밀히 말하면 장척의 것은 35mm 필름이라도 135필름은 아니다.
[69]
문서
당초의 명칭은 모미콘이었지만 자이스・아이콘의 항의를 받고 모메타로 개명되었다.
[70]
문서
영화의 경우에는 사운드트랙을 위해 사용되는 폭이 있으며, 엄밀히는 다르다.
[71]
간행물
カメラレビュー増刊「クラシックカメラ」
[72]
웹사이트
富士フイルムのあゆみ スチルカメラで独自の分野を - カメラの自動露光化とコンパクト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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