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aliz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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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qualize Her는 베이비복스의 데뷔 앨범으로, 1997년에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남자에게'는 뉴하드 펑키댄스 장르로, 사회 비판적인 가사를 담았으나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머리하는 날'로 활동 곡을 변경하고 멤버 교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갔으나 홍보 부족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앨범의 대부분 곡은 원상우와 한경혜가 작사, 작곡했으며, 1999년 중국에서도 발매되었다.
베이비복스의 데뷔 앨범 "EQALIZEHER"는 타이틀곡 '남자에게'를 통해 뉴하드 펑키댄스 장르를 선보이며 당시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그러나 이 곡은 SBS, MBC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머리하는 날'로 활동 곡을 변경하고, 메인보컬 차유미의 미국 복귀로 간미연을 영입했으나, 홍보 부족으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 앨범은 1999년 베이비복스의 중국 진출과 함께 중국에서도 발표되었다.
첫 번째 활동 곡은 '남자에게'로, 뉴하드 펑키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해 당시 사회에 대한 질책을 담은 가사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SBS와 MBC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머리 하는 날'로 활동 곡을 교체했다. 이 노래로 활동할 당시 메인보컬 차유미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간미연을 영입했고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갔지만, 홍보 부족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2년 뒤 1999년, 베이비복스가 중국에 진출하게 되면서 중국 현지에도 발표되었다.[1]
2. 앨범 소개
2. 1. 앨범 구성
6번 트랙 '비밀'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작사는 대부분 원상우와 한경혜가 맡았다. 4번 트랙 '스타트'는 8번 트랙 'Waiting'의 한국어 버전이다. 'Waiting'은 다음 해 발표된 2집에도 재수록되었다. 멤버 김이지는 6번 트랙 '비밀' 녹음에만 참여했다.[1]
3. 수록곡
6번 트랙 '비밀'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작사는 대부분 '원상우'와 '한경혜'가 맡았다. 4번 트랙 ‘스타트’는 8번 트랙 ‘Waiting’의 한국어 버전이며, ‘Waiting’은 다음 해 발표된 2집에도 재수록되었다. 멤버 김이지는 6번 트랙 '비밀' 녹음에만 참여했다.[1]
3. 1. 상세 정보
순서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재생 시간 |
---|---|---|---|---|---|
1 | Interlude | 한경혜 | 원상우 | 1:03 | |
2 | 머리 하는 날 | 한경혜 | 원상우 | 3:54 | |
3 | 남자에게 (민주주의) | 한경혜 | 원상우 | 3:29 | |
4 | 스타트 | 한경혜 | 원상우 | 3:23 | |
5 | 그들만의 세상 | 한경혜 | 원상우 | 4:33 | |
6 | 비밀 | 김용호 | 신성호, 김제이 | 3:52 | |
7 | 미혼모 | 김진아 | 원상우 | 4:09 | |
8 | Waiting | John Anonymous | 원상우 | 3:23 | |
9 | 남자에게 (instrumental) | 3:26 | |||
총 재생 시간 | 31:12 |
4. 참여
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 〈Credits〉목록에서 발췌하였다.[1]
6번 트랙 '비밀'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작사는 대부분 '원상우'와 '한경혜'가 맡았다. 4번 트랙 ‘스타트’는 8번 트랙 ‘Waiting’의 한국어 버전이다. ‘Waiting’은 다음 해 발표된 2집에도 재수록되었다. 멤버 김이지는 6번 트랙 ‘비밀’ 녹음에만 참여했다.
4. 1. 베이비복스 멤버
4. 2. 제작진
베이비복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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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적 맥락과 평가
Equalize Her영어는 IMF 외환 위기라는 커다란 사회적 격변을 겪던 1997년 대한민국에서 발매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앨범의 내용과 메시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5. 1. 미디어와 대중의 반응
첫 번째 활동 곡은 '남자에게'로, 뉴하드 펑키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해 당시 사회에 대한 질책을 담은 가사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국 SBS와 MBC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활동 곡을 '머리하는 날'로 교체했다. 이 노래로 활동할 당시 메인보컬 차유미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간미연을 영입했고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갔지만, 홍보 부재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1]5. 2. 앨범의 의의
베이비복스의 데뷔 앨범은 뉴하드 펑키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하여 당시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선보였다. 그러나 타이틀곡 '남자에게'는 지상파 방송국 SBS와 MBC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머리하는 날'로 활동 곡을 교체해야 했다.[1] 메인보컬 차유미가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간미연이 영입되었고, 12월까지 활동했지만 홍보 부족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1]1999년 베이비복스가 중국에 진출하면서 이 앨범은 중국 현지에도 발표되었다.[1] 6번 트랙 '비밀'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과 작사는 대부분 '원상우'와 '한경혜'가 맡았다.[1] 4번 트랙 '스타트'는 8번 트랙 'Waiting'의 한국어 버전이며, 'Waiting'은 다음 해 발표된 2집에도 다시 수록되었다.[1] 멤버 김이지는 6번 트랙 '비밀' 녹음에만 참여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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