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n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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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men은 1995년 창간된 일본의 게이 잡지이다. '마초 판타지'를 선호하는 게이 남성을 대상으로, 근육질 남성과 블루칼라 노동자를 주제로 삼았다. 편집, 사진, 소설, 만화 등을 게재했으며, 특히 타가메 겐고로의 작품이 큰 영향을 미쳤다. 2016년 2월 인쇄 잡지 발행을 중단했으나, DVD, 책, 게이 만화 등은 계속 제작하고 있다. 잡지 발행 과정에서 원고료 미지급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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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en (잡지)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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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게이 라이프스타일 잡지 |
| 언어 | 일본어 |
| 창간 | 1995년 4월 |
| 폐간 | 2016년 2월 |
| 발행 주기 | 월간 |
| 국가 | 일본 |
| 출판사 | 후루카와 쇼보 (古川書房) |
| 웹사이트 | G-Men 공식 웹사이트 후루카와 쇼보의 G-men |
| ISSN | 05281 |
| 관련 인물 | |
| 편집장 | 이와사와 류 (岩澤龍) (3대) |
| 표지 그림 | 타가메 겐고로 |
2. 역사
''G-men''은 편집 및 사진 자료, 산문 소설, 만화를 포함했다. 꾸준한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게이 잡지의 표준인 원샷 스토리와는 대조적으로 연속적인 연재 만화 스토리를 연재했다.[3] 각 호는 보통 300~500페이지로, 여러 페이지의 광택 컬러와 20대에서 30대 사이의 털이 많고 때로는 수염을 기른 근육질 남성의 흑백 사진 및 그림을 포함했다. 이 사진들은 일본의 규정에 따라 검열되어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지만, 성기와 대부분의 음모는 가려졌다. 사진에는 때때로 ''훈도시''와 같은 전통적인 일본 샅바 테마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포르노 사진과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G-men''은 포르노 잡지로 간주되지 않는다.
''G-men''은 ''바라조쿠''와 같은 다른 잡지보다 일반 기사가 적었고, 짧은 소설과 연재 소설이 더 많았다. 각 호에는 커뮤니티 목록, 여러 가지 이야기(종종 포르노), 만화 형태의 여러 이야기, 구인 광고, 스파, 클럽 및 호텔, 바, 카페 및 레스토랑, 호스트 바(호객꾼 바), 매춘업소와 같은 게이 관련 및 게이 친화적인 사업체의 광고가 포함되었다.
창간호부터 124호까지는 타가메 겐고로나 지라이야의 일러스트를 표지로 사용했고, 이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모델을 촬영한 실사 표지가 주류가 되었다. 200호부터 207호까지는 일시적으로 일러스트가 채용되었고, 228호 이후에는 TAMA와 JIRO-ART가 표지 그림을 담당하게 되면서 일러스트 커버가 부활했다.
2. 1. 창간 배경
1980년대 일본의 게이 문화는 다른 많은 게이 문화와 마찬가지로 '유형'에 따라 구분되었다.[1] 1995년에 창간된[5][6] ''G-men''은 1980년대에 유행했던 세련된 야오이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마초 판타지"를 선호하는 게이 남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마초 타입"(근육질, 곰 같은 남성)과 ''가텐케이'' (ガテン系, 블루칼라 노동자)에 초점을 맞췄다.[2] 참고로, 과거에 존재했던 잡지 『G멘』(1947년 창간)과는 무관하다.2. 2. 타가메 겐고로의 영향
타가메 겐고로는 ''G-men''의 초기 표지와 만화 스토리에 참여하며 잡지의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3] ''G-men''은 타가메 겐고로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어 제공한 최초의 게이 남성 출판사 중 하나였다. ''G-men''에 게재된 만화, 특히 타가메 겐고로의 작품은 게이 남성 만화를 판매 가능한 범주로 발전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2. 3. 휴간
2016년 2월, 출판사 후루카와 쇼보는 ''G-men''의 인쇄 잡지 발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4] ''G-men'' 브랜드는 DVD, 책, 게이 만화 제작을 통해 유지되고 있다.[4]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2016년 2월 17일 제241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하였다.[7] 휴간 후에는 전자 서적 배포, 코믹스 및 소설 서적 발간, 부정기적인 DVD 및 잡지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8] 휴간으로 중단된 연재 작품은 이러한 형태 중 하나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3. 내용
''G-men''은 편집 및 사진 자료, 산문 소설, 만화를 포함했다. 20대에서 30대 사이의 털이 많고 때로는 수염을 기른 근육질 남성의 사진 및 그림을 실었으며, 이는 일본의 규정에 따라 검열되었다.[1] 훈도시와 같은 전통적인 테마가 등장하기도 했다.[1] 포르노 사진과 이야기가 포함되었지만, ''G-men''은 포르노 잡지로 간주되지 않았다.[1] 다른 게이 잡지보다 일반 기사가 적었고, 짧은 소설과 연재 소설이 더 많았다.[1] 커뮤니티 목록, 이야기, 만화, 구인 광고, 게이 관련 사업체 광고 등도 포함되었다.[1]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따르면, 주로 그라비아, 성인 만화, 관능 소설로 구성되었다. 그라비아는 컬러 페이지에 게재되었으며, 테마를 정해 촬영하거나 스토리 형식으로 전개되기도 했다. 부록 DVD에는 그라비아 메이킹 영상이 수록되기도 했다. 창간 초기에는 DVD가 부록으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102호부터 DVD가 동봉되었다가 236호에서 폐지되었다.
3. 1. 참여 작가
타가메 겐고로, 코라이야, 에비스바시 마사조 등 일본 외에서도 알려진 만화가 외에, 이치카와 카즈히데, NODA 가쿠, 센칸 코모모 등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게재되었다.[9] 마츠자키 츠카사, 마츠타케 등 BL계, 동인계에서 활동하던 작가들도 참여했다. 쿠마다 푸스케의 4컷 만화 "극락 콜로세움!!"은 본지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재된 작품이다.[9]관능 소설 삽화는 에치고야 타츠노신, 류코쿠 나오키 등 다수의 작가가 담당했다. 코지로, TAMA와 같이 일러스트로 데뷔하여 만화 분야에서도 활동하는 작가도 있다.
관능 소설 분야에서는 코다마 오사무, 시로히라 카이, 난푸 린, 이무카다 타무, 나츠타 료스케, 무토 슌스케, 아스카 토모유키 등 다수의 작가가 작품을 발표했다.
4. 판매
매월 21일에 전국에서 발매되었다. 정가는 창간호부터 101호까지 몇 차례 개정된 후, 102호부터 DVD가 부록으로 제공되면서 1800JPY으로 정착되었다. 2014년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라 219호부터 1850JPY으로 변경되었고, 236호에서 부록 DVD가 폐지됨과 동시에 1620JPY으로 개정되었다.[8]
5. 관계자
6. 관련 잡지
| 제목 | 설명 | 발행 기간 및 권수 |
|---|---|---|
| SUPER SM-Z | SM 잡지 | 2004년 창간[14], 2013년 봄호 이후 부정기 간행[15] |
| G-men 소설 스페셜 | 2006년 4월 증간호 | |
| 폭남 | 만화 잡지 | 2004년~2006년, 6권 |
| 격남 | 만화 잡지 | 2005년~2008년, 14권 |
| 뒷 격남(우라게키) | 만화 잡지 | 2007년~2008년, 5권 |
| GBless | 만화 잡지 | 2009년~2010년, 10권 |
| 코믹 G.G. | 만화 잡지 | 2011년~2014년, 13권 |
7. 문제
2014년, 에비스바시 세이조의 원고료 및 인세 미지급 문제,[16][17][18][19][20][21][22][23][24][25][26] 편집장의 전 편집장 업무에 대한 사과,[27] 2016년 최종호에서 밝혀진 창간 이후 지속적인 적자와 거액의 채무 문제가 있었다.
7. 1. 에비스바시 세이조 관련 문제
2014년 1월, 창간 당시부터 작가 중 한 명이었던 에비스바시 세이조는 당시 연재 중이던 "시골의 안마사"(원작: 코다마 오사무)를 원고료 미지급을 이유로 중단하고, 『G-men』 및 『코믹 G.G.』에서의 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표명했다.[16][17][18] 에비스바시가 문의했음에도 GaGa・n・Bo 편집장으로부터 원고료에 대한 답변이나 입금은 없었고,[19][20] 이 사건을 트위터에 공표한 에비스바시에게 출판사 측은 소송 가능성을 시사하며 일부 트윗 삭제를 지시했다.[21] 에비스바시는 이전에도 원고료가 입금되지 않은 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22][23] 이후,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24]2014년 2월, 인터넷상에서 배포되고 있는 에비스바시 세이조의 작품 인세가 헤이세이 24년(2012년) 6월부터 미지급 상태였음이 밝혀졌다.[25] 이후, 이 문제도 해결되었다.[26]
7. 2. 기타 문제
2014년 10월, 『G-men』 12월호 편집 후기에서 롱 편집장이 GaGa・n・Bo 전 편집장이 관여했던 업무에 대해 사과했다.[27]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고, 에비스바시 세이조 건과의 관계도 불분명했다.2016년 2월, 최종호인 241호에서 창간 당시부터 적자가 계속되었음이 밝혀졌다. 거액의 채무로 인해 회사 존속은 물론, 전 편집장 GaGa・n・Bo와 타가메 겐고로에게도 자기 파산 위기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참조
[1]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Routledge
[2]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Routledge
[3]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Routledge
[4]
뉴스
Some Sad News
http://gaymanga.tumb[...]
2016-02-17
[5]
간행물
1995年4月、G-men創刊。
http://www.furukawa-[...]
古川書房公式サイト
[6]
간행물
1995年4月発行の創刊号から17年と5カ月で通巻200号に到達いたしました!
http://www.furukawa-[...]
古川書房公式サイト
2012-11
[7]
뉴스
G-men休刊 デジタルコンテンツ特化へ
http://www.sbadi.jp/[...]
Badi.jp
[8]
뉴스
実は創刊当時から赤字、ゲイ雑誌「G-men(ジーメン)」休刊の経緯や今後の方針が明らかに
http://buzzap.jp/new[...]
BUZZAP!
[9]
Twitter
ジーメン最長連載4コマ漫画!
https://twitter.com/[...]
2015-01-18
[10]
블로그
日本リザルツ公式ブログ 2014年2月11日
http://resultsjp.sbl[...]
2014-02-11
[11]
웹사이트
JaNP+オフィシャルサイト 活動について
http://www.janpplus.[...]
[12]
웹사이트
東京レインボーウィーク2014 2014年5月1日
http://www.tokyorain[...]
2014-05-01
[13]
문서
『G-men』2011年5月号 No.182の「バックルーム」で自身の読者時代について触れている。
2011-05
[14]
간행물
『SUPER SM-Z 』No.01
http://www.furukawa-[...]
古川書房公式サイト
[15]
간행물
季刊SUPER SM-Z 不定期刊行化のお知らせ
http://www.furukawa-[...]
古川書房公式サイト
2013-03-05
[16]
Twitter
12/30の銀行営業時間を越えて、年内から1/6までは確実に入金が無いとわかった時点で、漫画の原稿を留めて同人誌用の原稿に移ったのですが、その時にもう辞める事を考え始めました。
https://twitter.com/[...]
2014-01-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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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論から言うと、G-menおよびコミックGGでの仕事を辞める事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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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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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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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払い形態が違うので、今までも何度か振込ミスがあったりした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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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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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も言われたように「忙しくてあなたの事だけにかまってられない」という理由で銀行に行っていただけないん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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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24]
Twitter
https://twitter.com/[...]
2014-02-27
[25]
Twitter
今回のは普段の原稿料ではなく「平成24年6月から支払われていなかったWEB配信の印税」なので
https://twitter.com/[...]
2014-02-27
[26]
Twitter
https://twitter.com/[...]
2014-02-27
[27]
문서
作家並びに関係各位の皆様へ、前編集長が携わった諸々の業務につきまして、ご迷惑をおかけし、ご気分を害された事を、謹んでお詫び申し上げます。
『G-men』2014年12月号 No.225 編集後記
2014-12
[28]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https://archive.org/[...]
Routledge
[29]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https://archive.org/[...]
Routledge
[30]
서적
Male homosexuality in modern Japan
https://archive.org/[...]
Rout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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