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lands
1. 개요
《Garlands》는 1982년 콕토 트윈스가 발매한 데뷔 앨범이다. 윌 헤기가 베이스 연주자로 참여한 유일한 음반으로, 드럼 머신, 질감 있는 기타 디스토션, 초기 샘플링 기술이 특징이다. 이 앨범은 영국 인디 앨범 차트 14위에 올랐으며, 긍정적,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했다. 언더 더 레이더는 얼터너티브 기타 음악의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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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
| 장르 | 고딕 록 포스트펑크 에테리얼 웨이브 |
| 길이 | 35분 09초 |
| 레이블 | 4AD |
| 프로듀서 | 콕토 트윈스 아이보 와츠러셀 |
| 발매일 | 1982년 7월 10일 |
| 녹음 기간 | 1981년–1982년 |
| 녹음 장소 | 블랙윙 스튜디오, 런던, 잉글랜드 |
| 이전 음반 | 해당사항 없음 |
| 다음 음반 | Lullabies |
| 마틴 C. 스트롱 | 7/10 |
|---|---|
| 언더 더 레이더 | 9/10 |
-
1982년 데뷔 음반 -
Billy Idol
빌리 아이돌은 1970년대 후반 펑크 록 밴드 제너레이션 X로 데뷔하여 1980년대 초 솔로로 전향, 펑크 록과 뉴 웨이브를 결합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1980년대 팝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영국의 록 음악가이다. -
1982년 데뷔 음반 -
The Party's Over
토크 토크의 데뷔 앨범인 The Party's Over는 1982년 발매 후 싱글 "Today"가 영국 싱글 차트 20위권에 진입하고, "Talk Talk" 리믹스 버전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영국에서 실버 인증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2. 배경
《Garlands》는 밴드의 첫 베이스 연주자인 윌 헤기가 녹음에 참여한 유일한 음반이다. 1982년 6월 밴드는 존 필과 함께 〈Wax and Wane〉, 〈Garlands〉 등을 포함한 4곡을 녹음했다. 1983년 1월에 이루어진 두 번째 필 세션은 《Garlands》 카세트 및 CD 재발매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신디토크의 신디 샤프가 〈Dear Heart〉, 〈Hearsay Please〉, 〈Hazel〉에 코러스로 참여하였다.
3. 음악 스타일
마틴 C. 스트롱은 이 앨범이 "서둘러 녹음"되었지만 "단색 리듬, 질감 있는 기타 디스토션, 초기 샘플링 기술의 흥미로운 융합"을 특징으로 한다고 언급했다. 기타리스트 로빈 거스리는 이 앨범의 녹음에 불만을 품고 2006년 Penny Black Music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Garlands"에 대해 정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어요. 데모에서 했던 것 중 하나는, 라이브 공연에서도 하곤 했는데, 드럼 머신을 퍼즈 페달과 기타 앰프를 거치게 해서 정말 뭉개진 소리가 나도록 하는 거였어요. 몇 년 후에 힙합 하는 사람들이 생각해낸 방식이었죠. 스튜디오에 갔더니 '아, 안 돼요, 그런 건 안 돼요'라는 기술자들이 있었어요. 정말 위축되었죠. 그들은 우리에게 그들의 장비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요. 마치 우리가 어린애들이고 그들이 어른인 것 같았어요. '드럼 머신을 그렇게 설치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아, 안 돼요! 그러면 안 돼요. 신호가 빨갛게 될 거예요'라고 했어요. 그 결과 드럼 소리가 깨끗하고 드럼 머신처럼 깔끔하게 나왔어요. 실망스러웠죠.
이 앨범의 사운드는 The Rough Guide to Rock에서 "불길한 맥동하는 베이스, 삭막한 TR808 드럼, 순환하는 기타, 반향하는 피드백의 거대한 비명 같은 아치, 그 위에서 엘리자베스 프레이저가 건조하고 메마른 중얼거림과 강력한 보컬 곡예를 번갈아 구사하는 혼합"으로 묘사되었다. 빌보드는 이 앨범을 "어두운 포스트 펑크"로 묘사했다. The Arts Desk는 "그들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데뷔 앨범이 수지 앤 더 밴시스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고 언급했다.
4. 음반 표지
음반 표지는 나이젤 그리어슨이 대학 시절 그래픽 디자인 과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상한 것이다. 이 이미지는 수지 앤 더 밴시스의 첫 정규 음반인 《The Scream》의 대체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이후 콕토 트윈스와 아이보 와츠러셀이 선택해 음반 표지로 사용되었다.
5. 평가 및 유산
《Garlands》는 발매 당시 영국 인디 앨범 차트에서 14위에 올랐다. 평가는 긍정과 부정으로 엇갈렸다. 사운즈는 "엘리자베스의 증류된 보컬 성숙함으로 더욱 잊혀지지 않는 흐릿한 이미지의 유동적인 프리즈"라며 호평했지만, 올뮤직은 "노골적인 반복 때문에 실패한다"고 비판했다. 수지 앤 더 밴시스의 아류라는 비판도 있었는데, 스핀은 "에코와 번진 마스카라를 사용한 수지 앤 더 밴시즈와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언더 더 레이더는 이 앨범이 "얼터너티브 기타 음악의 제로 시대를 대표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시필의 마크 클리포드는 앨범의 프로덕션과 드럼 머신 사용을 칭찬했다.
마틴 C. 스트롱은 "서둘러 녹음"되었지만 "단색 리듬, 질감 있는 기타 디스토션, 초기 샘플링 기술의 흥미로운 융합"이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기타리스트 로빈 거스리는 드럼 머신 소리가 깨끗하게 나온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밴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드림 팝, 슈게이징 장르 팬들에게 뒤늦게 알려졌으며, 현재는 해당 장르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6. 곡 목록
Garlands 앨범에는 코크토 트윈스(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가 작사/작곡한 8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부 재발매판에는 1983년 1월 존 필 세션에서 녹음된 6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
6.1. 정규 앨범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1 | "Blood Bitch"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4:34 |
| 2 | "Wax and Wane"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4:02 |
| 3 | "But I'm Not"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2:42 |
| 4 | "Blind Dumb Deaf"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3:45 |
| 5 | "Shallow Then Halo"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5:14 |
| 6 | "The Hollow Men"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5:00 |
| 7 | "Garlands"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4:30 |
| 8 | "Grail Overfloweth"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로빈 거스리, 윌 헤기 | 5:22 |
| 참고: "Shallow Then Halo"는 앨범 표지에 "Shallow Then Hallo"로 잘못 표기되었다. | |||
6.2. 보너스 트랙 (일부 재발매판)
다음은 존 필 세션 1983년 1월에 녹음된 곡들이다.
| 제목 | 길이 |
|---|---|
| "Dear Heart" | 3:38 |
| "Hearsay Please" | 4:23 |
| "Hazel" | 3:23 |
| "Blind Dumb Deaf" | 3:42 |
| "Speak No Evil" | 3:53 |
| "Perhaps Some Other Aeon" | 2:57 |
7. 참여진
콕토 트윈스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 보컬, 프로듀싱
* 로빈 거스리 – 기타, 드럼 머신, 프로듀싱
* 윌 헤기 – 베이스 기타, 프로듀싱
기타 참여진
* 신디 샤프 – 〈Dear Heart〉, 〈Hearsay Please〉, 〈Hazel〉 코러스
7.1. 콕토 트윈스
참여진
기술진
| 포지션 | 이름 | 비고 |
|---|---|---|
| 프로듀싱 | 이보 왓츠-러셀 | |
| 엔지니어링 | 에릭 래드클리프 | 블랙윙 스튜디오 |
| 엔지니어링 | 존 프라이어 | 블랙윙 스튜디오 |
| 슬리브 디자인, 사진, 아트 디렉션 | 23 엔벨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