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t The Gaslight 1962
1. 개요
Live at The Gaslight 1962는 1962년 밥 딜런이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가스라이트 카페에서 공연한 실황을 담은 음반이다. 딜런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앨범 사이의 시기에 녹음되었으며, 포크, 블루스, 자작곡을 포함한 초기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음반은 부틀렉으로 유통되다가 2005년 스타벅스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공식 발매되었으며, 일부 팬들과 음반 소매상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앨범에는 "거친 비가 쏟아지네", "신경쓰지 마, 괜찮아" 등 딜런의 대표곡과 전통 민요 편곡이 수록되어 있다.
| 이름 | Live at The Gaslight 1962 |
|---|---|
| 종류 | 라이브 |
| 아티스트 | 밥 딜런 |
| 커버 | Bob Dylan - Live at The Gaslight 1962.jpg |
| 커버 대체 텍스트 | 밥 딜런이 기타를 들고 마이크 앞에 앉아있는 흑백 사진 |
| 발매일 | 2005년 8월 30일 |
| 녹음일 | 1962년 10월 |
| 장소 | 가스라이트 카페, 뉴욕 |
| 장르 | 포크 |
| 길이 | 46분 29초 |
| 레이블 | 컬럼비아 |
| 프로듀서 | 스티브 버코위츠 제프 로즌 |
| 이전 음반 | The Bootleg Series Vol. 7: No Direction Home: The Soundtrack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2005년 |
| 다음 음반 | Live at Carnegie Hall 1963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2006년 |
| Allmusic | [ Allmusic review] |
|---|---|
| The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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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겐설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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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tleg Series Vol. 4: Bob Dylan Live 1966,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
The Bootleg Series Vol. 4: Bob Dylan Live 1966,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는 밥 딜런의 1966년 월드 투어 중 맨체스터 프리 트레이드 홀 실황 앨범으로, 전기 기타 전환 논란 속 "유다" 사건으로 유명한 공연을 담아 해적판으로 유통되다 1998년 정식 발매되어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받았으며,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기타 연주, 그리고 롤링 스톤 선정 올타임 라이브 앨범 50에서 9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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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th Anniversary Concert Celebration
1992년 밥 딜런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음반인 The 30th Anniversary Concert Celebration은 에릭 클랩튼, 조니 캐시, 닐 영, 스티비 원더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하여 그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하고 헌정하는 무대를 담아 밥 딜런의 음악적 업적과 영향력을 기리는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
그리니치빌리지 -
뉴욕의 빌리지 핼러윈 퍼레이드
뉴욕의 빌리지 핼러윈 퍼레이드는 1973년 소규모 인형 퍼레이드로 시작되어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성장했으며, 9/11 테러와 허리케인 샌디에도 불구하고 뉴욕시의 회복력을 상징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되었다. -
그리니치빌리지 -
빌리지 보이스
《빌리지 보이스》는 1955년 뉴욕에서 창간된 주간 신문으로, 문화,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대안 언론 역할을 했고, 발행 중단과 복간을 거쳐 현재는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2. 배경
1962년 딜런은 첫 번째 앨범과 두 번째 앨범 사이의 공백기에 있었으며, 당시 그리니치 빌리지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1962년 10월경 가스라이트 카페에서 공연이 열렸다. 가스라이트는 당시 새로운 포크 싱어들의 주요 공연장 중 하나였으며, 필 옥스, 톰 팩스턴, 딜런 등에게 발판이 되었다. 공연은 하우스 PA 시스템에 연결된 릴 투 릴 테이프 레코더로 녹음되었으며, 음향 엔지니어 리처드 앨더슨이 녹음을 조작했다. 앨더슨은 나중에 딜런의 1966년 투어의 사운드를 담당하게 된다.
3. 곡 목록
Live at The Gaslight 1962 앨범에는 밥 딜런의 자작곡과 그가 편곡한 전통 민요들이 수록되어 있다. 딜런의 자작곡으로는 〈거친 비가 쏟아지리라〉, 〈두 번 생각하지 마, 괜찮아〉, 〈존 브라운〉, 그리고 "Rocks and Gravel"이 있다. "Rocks and Gravel"은 브라우니 맥기의 "Solid Road"와 리로이 카의 "Alabama Woman"을 딜런이 각색하여 융합한 곡이다.
딜런은 또한 〈뻐꾸기〉, 〈밀주업자〉, 〈바바라 앨런〉 등의 전통 민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불렀다.
3.1. 수록곡 해설
이 라이브 앨범에서는 당시 밥 딜런이 불렀던 전통적인 포크송과 블루스, 그리고 자작곡을 시작했을 무렵의 초기 작품들을 들을 수 있다.
1962년 10월은 딜런의 두 번째 앨범 《프리휠링 밥 딜런》 (1963년) 제작 중이었으며, 〈거센 비가 쏟아지네〉와 〈걱정하지 말아요〉는 이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Rocks and Gravel〉은 브라우니 맥기()와 리로이 카()의 노래를 모아 한 곡으로 만든 블루스 곡으로, 《프리휠링 밥 딜런》 세션에서 녹음되어 테스트용 프로모션반에는 수록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제외되었다.
〈존 브라운〉은 나중에 토피컬 송 잡지 《브로드사이드》 1963년 3월 22일 자에 게재되었고, 옴니버스 앨범 *Broadside Ballads, Vol. 1* (1963년)에 '블라인드 보이 그런트'라는 가명으로 수록되었다.
그 외에도 딜런은 〈뻐꾸기〉, 〈밀주업자〉, 〈바바라 앨런〉 등 전통 민요들을 자신만의 편곡으로 불렀다.
3.2. 전체 곡 목록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은 밥 딜런이 작사/작곡했다.
4. 평가
딜런 부틀렉을 기록하는 웹사이트 Bobsboots.com은 이 녹음을 "진지한 컬렉션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음반으로 평가했다. 2005년 공식 발매를 위해 다시 엔지니어링되어 음질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비공식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A- 등급을 부여하며, 딜런이 전형적인 포크 가수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음반이라고 평가했다.
5. 논란
스타벅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가스라이트 녹음을 발매하기로 한 결정은 일부 팬들에게 딜런이 "돈을 받고 타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많은 음반 소매상들 또한 스타벅스가 18개월 동안 음반 판매 독점권을 갖게 되면서 불만을 제기했다. HMV 캐나다는 이에 항의하며 밥 딜런의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켰다. HMV 캐나다는 앨라니스 모리셋의 "Jagged Little Pill Acoustic" 음반이 스타벅스와 독점 발매 계약을 맺었을 때도 இதே와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후 컬럼비아는 HMV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HMV 매장에서 밥 딜런 제품 구매 시 Live at The Gaslight 1962 CD를 무료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