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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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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963년은 세계적으로 정치,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부산직할시 설치, 말레이시아 건국, 케네디 대통령 암살, 틱꽝득 분신 등 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한국에서는 삼양라면 출시, KBS TV 상업 광고 방송 시작, 동아방송 개국 등의 사건이 있었다. 또한, 노벨상 수상, 비틀즈 데뷔 앨범 발매, 핫라인 개통 등 국제적인 사건들도 있었다. 1963년은 변화와 격동의 시기였으며, 이 해에 태어난 인물들로는 마이클 조던, 린다 린나, 브래드 피트, 틸 슈바이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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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1963년 사건

196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월 1일, 경상남도 부산시와 동래군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직할시가 설치되었다. 부산광역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이 사건은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 성장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직할시 설치 항목을 참고.

2월 10일에는 규슈 북부 5개 시가 통합하여 기타큐슈시가 발족되었고, 4월 1일에는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기타큐슈시는 일본 서남부 지역의 중요한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5월 14일, 쿠웨이트가 유엔에 가입하였다. 쿠웨이트의 국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건이다.

6월 21일에는 교황 바오로 6세의 임기가 시작되었고, 6월 26일에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서베를린에서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Ich bin ein Berliner)라는 유명한 연설을 하였다. 존 F. 케네디의 이 연설은 냉전 시대의 긴장 고조 속에서 자유 세계의 결속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된다. 하지만 불과 몇 달 뒤, 암살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항목을 참고.

8월 5일에는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이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였다. 김활란의 업적을 기리는 중요한 사건이다. 같은 달 28일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워싱턴 대행진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였다. 이 연설은 미국의 민권 운동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왔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연설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인종차별 철폐와 평등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 대행진 항목을 참조.

8월 30일에는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예편하여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였다.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입당은 이후 제3공화국 출범과 그의 장기 집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정희 민주공화당 입당 항목을 참고.

9월 16일에는 말라야 연방, 사라왁, 북보르네오, 그리고 싱가포르가 통합하여 말레이시아가 건국되었다. 말레이시아 건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자세한 내용은 말레이시아 건국 항목을 참고.

9월 30일에는 이준의 유해가 네덜란드에서 귀환하여 서울 수유리에 안장되었다. 이준의 유해 귀환은 당시 반독재, 민주화를 향한 움직임과 맞물려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준 유해 귀환 항목을 참고.

10월 14일,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국교를 수립하였다. 10월 15일에는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가 당선되었다. 1963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장기간에 걸친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제5대 대통령 선거 항목을 참고.

11월 22일, 미국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이 발생하였다.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준 비극적인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다. 자세한 내용은 케네디 암살 사건 항목을 참고.

12월 11일에는 대한민국과 성좌가 국교를 수립하였다. 12월 12일, 케냐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12월 16일 유엔에 가입하였다. 케냐의 독립은 아프리카 탈식민지화 과정의 중요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케냐 독립 항목을 참고. 12월 17일,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출범하였다. 대한민국 제3공화국 출범은 박정희 정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며, 이후 한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제3공화국 출범 항목을 참고.

이 외에도 9월 15일 삼양라면 출시, 1월 1일 서울가정법원 개원, 7월 21일 교외선 개통, 1월 1일 철도청 발족, 동학 혁명 기념탑 준공 등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들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22일 엘리제 조약 체결, 8월 5일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 체결 등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2. 1. 국내 주요 사건


  • 1월 1일: 부산직할시가 설치되었다. 부산광역시경상남도 부산시와 동래군 구포읍, 사상면, 북면, 기장면 송정리를 관할로 하였다.
  • 8월 5일: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이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진보적인 교육자로서 여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 8월 30일: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예편하여 민주공화당에 입당했다. 이후 5·16 군사정변 이후 권력을 장악한 박정희는 민주공화당을 통해 제5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 10월 15일: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박정희의 당선은 군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결과로서, 민주주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도 있다.
  • 12월 17일: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출범했다. 제3공화국은 군사정권의 잔재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미흡한 발전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2. 1. 1. 부산직할시 설치

1963년 1월 1일, 경상남도 부산시와 동래군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직할시가 설치되었다. 이는 부산 지역의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 성장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책이었다. 이로써 부산은 경상남도로부터 독립하여 광역시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었고, 행정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이는 부산의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부산의 발전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부산직할시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불균형이나 행정적 혼란에 대한 우려 또한 존재하였다.

2. 1. 2. 박정희 민주공화당 입당

1963년 1월, 5·16 군사정변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직을 역임했던 박정희는 군에서 예편했다. 이후 같은 해 2월, 박정희는 민주공화당에 입당했다. 이는 그가 군사정권에서 민간 정권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기반을 다지고, 곧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중요한 행보였다. 이러한 그의 결정은 이후 제3공화국 출범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고, 그가 장기 집권을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야당의 반발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민주공화당 입당이 독재 체제 강화의 시작이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 1. 3. 제5대 대통령 선거

1963년 10월 15일 실시된 제5대 대통령 선거는 박정희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민주공화당 후보였던 박정희는 집권 민정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면서, 제3공화국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이 선거는 5·16 군사정변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장기간에 걸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박정희 정권은 경제 개발에 주력했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으로 인해 여러 논란을 낳았다. 이 선거 결과는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되며, 특히 박정희 정권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도 뜨거운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2. 1. 4. 대한민국 제3공화국 출범

1963년 12월 17일,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가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출범하였다. 이 선거는 5·16 군사정변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민선 대통령 선거였지만, 군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진행되어 완전한 민주 선거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박정희는 야당 후보 윤보선을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이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경제 개발 계획을 중심으로 한 그의 정책은 한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민주주의 억압과 인권 침해에 대한 비판 또한 끊이지 않았다. 박정희의 집권은 1979년까지 이어졌고, 그의 통치 기간 동안 한국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이 시기의 경제 성장은 한국의 기적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권위주의적 통치와 사회적 불평등이 존재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윤보선의 패배는 민주 진영에 큰 타격이었으며,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

2. 1. 5. 이준 유해 귀환

1963년 10월 26일, 헤이그 밀사로 유명한 이준의 유해가 네덜란드에서 귀환하여 서울 수유리에 안장되었다. 이준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려 했던 인물로, 그의 유해 귀환은 당시 반독재, 민주화를 향한 움직임과 맞물려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1960년대 초반의 격동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준의 헌신은 시대적 의미를 지닌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었다고 볼 수 있다.

2. 1. 6. 대한민국, 캐나다, 성좌와 국교 수립

1963년 대한민국은 캐나다와 가톨릭 성좌와 국교를 수립하며 외교 관계를 확대하였다. 이는 박정희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 정책의 결과로, 냉전 시대의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캐나다와의 수교는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캐나다는 당시 빠르게 성장하는 선진국이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은 경제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자본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가톨릭 성좌와의 수교는 한국 내 가톨릭 신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종교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외교적 성과는 당시 한국의 국제적 고립을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 1. 7. 삼양라면 출시

1963년 9월 15일,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이 출시되었다. 삼양식품의 창업주인 전중윤 회장의 노력으로 탄생한 삼양라면은 당시 경제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던 한국 사회에서 값싸고 간편한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의 쌀밥 위주의 식생활에 변화를 가져왔고, 바쁜 현대 사회에 적합한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인의 식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단순한 식품의 출시를 넘어, 한국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 1. 8. 서울가정법원 개원

1963년 1월 1일, 서울가정법원이 개원했다. 이는 가족 문제 전문 처리를 위한 전문 법원 설립으로, 이혼, 친권, 양육권, 상속 등 가족 관련 분쟁 해결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사회적으로 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기에, 서울가정법원의 개원은 가족법 분야의 전문화 및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는 가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가족법 제도 개선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는 토대가 되었다. 특히,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관련된 문제들이 가족법 분야에서 더욱 주목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2. 1. 9. 교외선 개통

1963년 7월 21일, 서울 교외선이 개통되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잇는 교통망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당시 경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서울의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시설과 기술 수준의 한계로 인해, 현재와 비교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서울 교외선은 지속적인 개량과 노선 확장을 거쳐 현재의 수도권 전철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 1. 10. 철도청 발족

1963년 1월 1일, 대한민국 철도청이 발족했다. 그동안 부처 간의 업무 분담이 모호했던 철도 운영과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이는 낙후된 철도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박정희 정권의 경제 개발 계획과 맞물려, 산업화 시대의 급증하는 물동량 수송에 대처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다만, 국영 기업으로서의 비효율성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향후 민영화 논의로 이어지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2. 1. 11. 동학 혁명 기념탑 준공

1963년, 전라북도 정읍시에 동학 혁명 기념탑이 준공되었다. 이는 동학 농민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정신을 고취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동학 농민 운동은 억압받던 농민들의 힘겨운 투쟁이었으며, 그들의 정의로운 뜻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이 기념탑은 당시 농민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더욱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노력을 촉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2. 2. 국제 주요 사건

1월 1일, 경상남도 부산시와 동래군 일부 지역을 관할로 하는 부산직할시가 설치되었다. 2월 10일, 규슈 북부 5개 시가 통합하여 기타큐슈시가 발족되었고, 4월 1일에는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5월 14일, 쿠웨이트가 유엔에 가입하였다. 6월 21일에는 교황 바오로 6세의 임기가 시작되었고, 같은 달 26일에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서베를린에서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연설을 하였다. 8월 5일,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이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달 28일에는 마틴 루터 킹이 워싱턴 대행진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하였다. 8월 30일,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예편하여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였다. 9월 16일에는 말레이시아가 건국되었고, 9월 30일에는 이준의 유해가 네덜란드에서 귀환하여 서울 수유리에 안장되었다. 10월 14일,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국교를 수립하였고, 10월 15일에는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가 당선되었다. 11월 22일,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이 발생하였고, 12월 11일에는 대한민국과 성좌가 국교를 수립하였다. 12월 12일, 케냐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같은 달 16일 유엔에 가입하였다. 12월 17일,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출범하였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 2. 1. 기타큐슈시 발족

2월 10일, 규슈 북부의 고쿠라시, 모지시, 도바타시, 야하타시, 와카마쓰시 5개 시가 통합되어 기타큐슈시가 발족했다. 이는 일본의 도시 재편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이었다. 4월 1일에는 기타큐슈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2. 2. 2. 엘리제 조약 체결

프랑스와 서독은 1월 22일 엘리제 조약에 서명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했다. 이는 유럽 통합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는다. 샤를 드 골 대통령과 콘라트 아데나워 수상의 리더십 아래 이루어진 이 조약은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이후 지속된 양국 간의 불신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유럽 통합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전후 서독의 재건과 유럽 내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진보적인 성과로 볼 수 있다.

2. 2. 3. 케네디 암살 사건

11월 22일, 미국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20세기 미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미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슬픔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 이후 미국 사회는 격렬한 논쟁과 혼란에 휩싸였고,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에 대한 수사와 재판 과정은 여러 의혹과 음모론을 낳았다. 이러한 논란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케네디 암살 사건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2. 2. 4.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 체결

1963년 8월 5일, 미국, 소련, 영국은 모스크바에서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Partial Test Ban Treaty, PTBT)에 서명했습니다. 이 조약은 대기, 우주, 수중에서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하 핵실험은 허용했습니다. 이는 냉전 시대의 핵무기 경쟁을 완화하고 핵전쟁 위험을 줄이려는 중요한 외교적 성과였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이루어진 협상은 당시 전 세계적인 평화에 대한 열망을 반영하며, 특히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의 긴장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지하 핵실험은 여전히 가능했기에, 핵무기 개발 경쟁을 완전히 종식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핵실험은 계속되었고, 냉전의 긴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조약 체결은 냉전 시대의 긴장 완화에 대한 중요한 첫걸음이었지만, 핵무기 확산 방지 및 완전한 핵군축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2. 2. 5. 워싱턴 대행진

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이끈 워싱턴 대행진이 열렸다. 25만 명이 넘는 흑인과 백인들이 참여한 이 대규모 행진은 흑인의 시민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통해 인종차별 철폐와 평등한 사회를 향한 열망을 전 세계에 울려 퍼뜨렸다. 이 연설은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전 세계 인권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이러한 행진과 연설을 극렬하게 비판하며 사회 혼란을 조장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워싱턴 대행진은 미국 사회에 깊은 영향을 남겼고, 이후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 철폐 및 평등 운동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미국의 민권 운동

2. 2. 6. 말레이시아 건국

1963년 9월 16일, 말라야 연방, 사라왁, 북보르네오, 그리고 싱가포르가 통합하여 말레이시아가 건국되었다. 이는 당시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 국가를 수립하려는 움직임과, 다민족 국가 건설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국가였다. 말레이시아 건국은 지역 내 여러 국가의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지역협력에도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여러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문제 또한 발생하였다. 특히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에서 분리 독립하게 된다. 이는 말레이시아 건국 과정에서 나타난 민족 간 갈등과 정치적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역사

2. 2. 7. 쿠웨이트 유엔 가입

1963년 5월 14일, 쿠웨이트는 유엔에 가입하였다. 이는 쿠웨이트의 국제적인 위상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 사회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쿠웨이트는 유엔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 사회의 발전에 기여했다.

2. 2. 8. 케냐 독립

1963년 12월 12일, 케냐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의 탈식민지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조모 케냐타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케냐의 독립은 장기간의 영국 식민 통치에 대한 저항과 투쟁의 결과였으며, 조모 케냐타를 비롯한 많은 케냐 독립 운동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하지만 독립 이후에도 케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으며, 민족 간 갈등과 경제적 불평등 문제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특히 영국 식민지배 시대의 잔재는 케냐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했다. 케냐의 독립은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에게도 영감을 주었고, 아프리카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2. 9.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연설

6월 26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서독 서베를린에서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Ich bin ein Berliner)라는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은 냉전 시대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자유 세계의 결속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이 연설은 당시 소련의 위협에 맞서 서베를린 시민들에게 굳건한 지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설은 서베를린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냉전 시대 자유 세계의 연대 의식을 상징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연설은 불과 몇 달 뒤 발생한 암살 사건으로 인해 더욱 비극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존 F. 케네디 서베를린 냉전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3. 문화

1963년은 한국과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였다. 특히 방송과 대중음악 분야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1월 1일, 일본에서는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우주소년 아톰이 방영을 시작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같은 날, 대한민국에서는 KBS TV(현 KBS1)가 상업 광고 방송을 시작했다. 이는 수신료와 시청료에 이어 광고 수입이라는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게 된 것을 의미하며, 한국 방송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는 당시 급속한 경제 성장과 텔레비전 보급률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와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로, 방송의 재정적 자립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민주화 운동과 사회 변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4월 25일에는 동아방송이 개국하여 기존 방송사들의 독과점 체제에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라디오 방송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군사정권의 엄격한 통제 아래 있었기에 방송의 자유는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동아방송의 개국은 한국 방송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나, 이후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자유롭고 다양한 방송 환경에 대한 염원이 높아지던 시대적 맥락에서 동아방송의 등장은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언론 자유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3월 22일에는 비틀즈의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가 영국에서 발매되어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이는 이후 비틀즈의 전 세계적인 성공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고,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영국 침략(British Invasion)이라는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만들었다. 3월 28일에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가 개봉하여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월 20일에는 일본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철인 28호가 첫 방영을 시작했다. 이는 우주소년 아톰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에도 영향을 미친 계기가 되었다. 9월 15일에는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치킨라면)이 출시되었다. 11월 23일에는 영국에서 최장수 드라마이자 최초의 SF 드라마인 닥터후 방영이 시작되었다. 이는 영국 방송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SF 드라마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8월 30일에는 미국과 소련 간의 직접적인 통신 채널인 핫라인이 개통되었다. 이는 큐바 미사일 위기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오해와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전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였다. 냉전 시대의 긴장 완화를 위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되며, 양국 정상 간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1962년 큐바 미사일 위기의 경험은 핫라인 설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미국과 소련의 긴장 고조 속에서 이루어진 이러한 노력은 당시 세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열망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하지만 핫라인 개통만으로 냉전의 모든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며, 이후에도 양국 간의 긴장과 대립은 지속되었다. 같은 해 9월 10일에는 미국 흑인 학생들이 버밍햄 등의 백인 학교에 최초로 입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월 3일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에 동학 혁명 기념탑이 준공되었고, 10월 7일에는 천주교 수원교구가 설립되었다. 10월 10일에는 서울가정법원이 개원하였다. 9월 21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에서 제5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8월 20일에는 서울 교외선이 개통되었고, 9월 1일에는 대한민국 철도청이 발족했다.

3. 1. 방송

1963년은 한국 방송계에 있어 중요한 해였다. 먼저 1월 1일, KBS TV(현 KBS1)가 상업 광고 방송을 개시하였다. 이는 수신료와 시청료 부담 증가로 이어졌다. 같은 날 일본에서는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우주소년 아톰이 방영을 시작했고, 4월 25일에는 동아방송이 개국하였다. 10월 20일에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철인 28호가 첫 방영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방송의 발전과 더불어, 당시 세계적인 미디어 트렌드의 유입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한편, 이 시기 미국과 소련 간 핫라인 개통(8월 30일) 등 국제 정세의 변화도 방송 내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3. 1. 1. 우주소년 아톰 첫 방영

1월 1일,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우주소년 아톰이 첫 방영되었다.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를 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같은 날, 대한민국에서는 KBS TV(현 KBS1)가 상업광고방송을 개시하여 수신료와 시청료가 추가되었다. 이는 한국 방송 역사에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된 사건이다. 참고로, 같은 해 10월 20일에는 철인 28호가 방영되었다.

3. 1. 2. KBS TV 광고 방송 개시

KBS TV(현 KBS1)가 광고 방송을 개시했다. 이는 수신료와 시청료 외에 광고 수입이라는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게 된 것을 의미하며, 텔레비전 방송이 대중 매체로서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대한민국 방송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는 당시 급속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텔레비전의 보급률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와 맞물려 이뤄진 결과로, 방송의 재정적 자립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는 민주화 운동과 사회 변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3. 1. 3. 동아방송 개국

1963년 12월 15일, 동아일보가 설립한 동아방송이 개국했다. 이로써 기존 방송사들의 독과점 체제에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라디오 방송의 다양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군사정권의 엄격한 통제 아래 있었기에, 방송의 자유는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동아방송의 개국은 한국 방송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나, 이후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자유롭고 다양한 방송 환경에 대한 염원이 높아지던 시대적 맥락에서 동아방송의 등장은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언론 자유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3. 1. 4. 철인 28호 첫 방영

1963년에 방영된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 ''철인 28호''는 당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로봇 애니메이션의 붐을 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거대 로봇이라는 소재는 이후 수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의 모태가 되었고, 한국 애니메이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넘어,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 등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였고, 이는 후대의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기술 발전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동시에 기술 남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3. 1. 5. 닥터 후 첫 방영

1963년 11월 23일, 영국 BBC에서 최초로 방영된 ''닥터 후''는 영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방영된 드라마이자, 최초의 본격적인 SF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드라마의 등장은 영국 방송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SF 드라마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특수효과와 스토리텔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수많은 SF 드라마와 영화에 영감을 주었다. 특히,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요소이다. ''닥터 후''는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영국 문화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3. 2. 음악

1963년은 대중음악에 있어 중요한 변화의 해였다. 3월 22일, 영국에서 비틀즈의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가 발매되어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이는 이후 비틀즈의 전 세계적인 성공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비틀즈의 등장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영국 침략(British Invasion)이라는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만들었고, 이는 이후 미국 등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10월 20일에는 일본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철인 28호가 첫 방영을 시작했는데,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에도 영향을 끼친 계기가 되었다. 한편, 1월 1일에는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우주소년 아톰이 첫 방영되어, 애니메이션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같은 날, 대한민국에서는 KBS TV(현 KBS1)가 상업광고방송을 개시하였다. 이는 한국 방송 시장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고, 이후 방송 시장의 상업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3. 2. 1. 비틀즈의 첫 앨범 발매

3월 22일, 영국의 록 밴드 비틀즈의 데뷔 앨범인 《Please Please Me》가 발매되었다. 이는 훗날 전 세계적인 비틀즈 열풍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앨범은 발매 당시 영국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3. 2. 2. 핫라인 개통

미국과 소련 간의 직접적인 통신 채널인 핫라인이 1963년에 개통되었다. 이는 큐바 미사일 위기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오해와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전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였다. 냉전 시대의 긴장 완화를 위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되며, 양국 정상 간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특히 1962년 큐바 미사일 위기의 경험은 핫라인 설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미국과 소련의 긴장 고조 속에서 이루어진 이러한 노력은 당시 세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열망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하지만 핫라인 개통만으로 냉전의 모든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며, 이후에도 양국 간의 긴장과 대립은 지속되었다.

3. 3. 기타 문화계 사건

1963년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격변의 시기였고, 문화계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이 해에는 박정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저항과 혁신의 움직임이 공존했다. 특히, 이 시기의 대중가요는 서구 음악의 영향을 받아 변화의 조짐을 보였으며,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반면, 엄격한 검열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였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뛰어난 작품들이 탄생했으며, 이는 이후 한국 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영화, 미술 등 다른 문화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정치적 억압으로 인해 그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세한 사건들은 추가적인 연구와 자료 확보를 통해 보충될 필요가 있다.

3. 3. 1. 새 영화 개봉

3월 28일,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4. 탄생

1963년에 태어난 주요 인물들을 월별로 정리한 목록이다. 다만, 이 목록은 한국 위키백과와 유사한 서비스를 위한 것이므로,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완전히 따르지 않고, 한국의 관점에서, 특히 민주당의 시각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따라서, 인물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될 수 있으며, 객관적인 사실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1월에는 대한민국의 저명한 기자 배재성과 부산광역시의원 김영희, 소설가 신경숙, 기업인 서경배, 그리고 검사, 변호사, 대학교수 김오수 등이 태어났다. 또한, 전 야구선수이자 감독인 선동열과 정치인 어기구, 김태흠, 조승수 등도 1월에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연쇄살인범 이춘재도 1월에 태어났다. 이 외에도 가수 우순실, 배우 류태호, 최홍일, 성우 김옥경, 황윤걸, 소설가 공지영 등 다수의 인물들이 1월에 탄생했다. 미국의 정치인 랜드 폴과 같은 인물들도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2월에는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찰스 바클리가 태어났다. 미국의 정치인 존 크리스텐슨과 필리핀 정치인 징고이 에스트라다도 2월생이다. 또한, 코미디언 래리 더 케이블 가이, 가수 , 배우 윌리엄 볼드윈, 이브 캐시디(1996년 사망), 이탈리아 배우 클라우디오 아멘돌라 등이 2월에 태어났다. 이 외에도 바둑 기사 양재호, 정치인 이병선, 축구 감독 호세 마리 바케로, 배우 김세준, 방송인 김병찬 등이 2월에 태어났다.

3월에는 독일 가수 토마스 안더스(Thomas Anders),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앤소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 영화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그리고 페루 전 대통령 마르틴 비스카라(Martín Vizcarra)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수 박학기, 배우 김명국, 정치인 정태호, 송영길, 그리고 축구 지도자 김성수, 유명 음악 프로듀서 김창환 등이 3월에 태어났다. 미국의 목사 조엘 오스틴도 3월에 태어났다. 경제학자 황수경과 법조인 이흥구 또한 이 시기에 태어났다.

4월에는 배우 사라 우드워드(Sarah Woodward), 정치인 시라즈 라이사니(2018년 사망), 아이스하키 선수 데일 하워척(2020년 사망), 코미디언 그레이엄 노턴, 축구 감독 프랭크 얄롭, 에콰도르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Rafael Correa), 배우 딘 노리스(Dean Norris),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배우 에르달 토순(2016년 사망) 등이 태어났다. 폴란드 총리 베아타 시들로(Beata Szydło), 베네수엘라 정치인 디오스다도 카벨로(Diosdado Cabello), 가수 지미 오스몬드(Jimmy Osmond), 프로레슬러 우니베르소 2000(Universo 2000)(2018년 사망), 드러머 마이크 망기니(Mike Mangini), 배우 에릭 매코맥, 텔레비전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 배우 로이 뒤푸아(Roy Dupuis), 스키 선수 블랑카 페르난데스 오초아(2019년 사망), 정치인 모하마드 알리 라마자니 다스타크(2020년 사망), 펑크 록 뮤지션 토누 트루베츠키(Tõnu Trubetsky), 무술가 이련걸(Jet Li), 텔레비전 프로듀서 러셀 T. 데이비스(Russell T Davies), 아이스하키 감독 마이크 배버콕(Mike Babcock), 레이싱카 드라이버 마이클 월트립(Michael Waltrip) 등도 4월에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상캐스터 전세영, 방송인 손범수, 군인 김승겸, 정치인 성일종 등이 4월에 태어났다.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정치인 박범계, 야구인 류중일도 4월생이다.

5월에는 가수 앤서니 필드(위글스), 무술 배우 개리 대니얼스, 애니메이션 감독 리치 무어, 우주비행사 리사 노왁, 배우 나타샤 리처드슨(2009년 사망), 배우이자 정치인 메르세데스 에케레르, 가수 케빈 쉴즈, 소설가 마이클 차본, 농구 선수 조 듀마스, 배우이자 코미디언 마이크 마이어스, 육상 선수 에하 뤼네, 보험 사업가 클라이브 카우더리, 배우 뮤세타 반더, 정치인 필 파블로프, 배우 데보라 블로흐, 헝가리 총리 빅토르 오르반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방송 기자 손지애, 야구 선수 구도 기미야스, 정치인 방세환, 여자 농구 선수 김영희, 기업인 박정호, 감독 류중일, 정치인 김의겸, 싱어송라이터 장필순, 정치인 강득구 등이 5월에 태어났다. 영화 감독 미셸 공드리와 소프라노 가수 니나 슈템메도 5월생이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서욱과 정치인 이장섭, 송언석도 이 시기에 태어났다.

6월에는 프랑스 총리 베르나르 카즈뇌브(Bernard Cazeneuve), 배우 제이슨 아이작스(Jason Isaacs), 조니 뎁(Johnny Depp), 헬렌 헌트(Helen Hunt), 가수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바이올리니스트 안네-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 기독교 지도자 T. B. 조슈아(T. B. Joshua)(2021년 사망)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 신성범, 성우 경진호, 정치인 조해진, 농구선수 한기범, 트로트 가수 박진도, 정치인 민경욱, 배우 김일우 등이 6월에 태어났다.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와 소설가 류츠신도 6월생이다.

7월에는 정치인 나세르 카데르(Naser Khader),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고르 젤레조프스키(Igor Zhelezovski), 펜싱 선수 장지청(Zhang Zhicheng), 뮤지션 로디 보텀(Roddy Bottum)(페이스 노 모어), 변호사 파이크 알 셰이크 알리(Faiq Al Sheikh Ali), 정치인 자이누딘 노르딘(Zainudin Nordin), 테니스 선수 앙리 르콩트(Henri Leconte), 정치인 R.S. 타넨티란(R.S. Thanenthiran), 배우 에디 팔코(Edie Falco), 정치인 즈비그니에프 호프만(Zbigniew Hoffmann), 높이뛰기 선수 소린 마테이(Sorin Matei), 가수 본다 셰퍼드(Vonda Shepard), 정치인 페르민 알바라도 아로요(Fermín Alvarado Arroyo), 여자 다트 선수 야니 라르센(Janni Larsen), 영화 제작자 라케시 옴프라카시 메라(Rakeysh Omprakash Mehra), 영화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Michael Cuesta), 변호사 루이스 데 헤수스 로드리게스(Luis de Jesús Rodríguez), 배우 드미트리 페프초프(Dmitry Pevtsov), 배우 파테메 구다르지(Fatemeh Goudarzi), 모터사이클 레이서 이안 로허(Ian Lougher), 아이스하키 선수 알 맥이니스(Al MacInnis), 쿠바 총리 마누엘 마레로 크루즈(Manuel Marrero Cruz), 배우 리사 린나(Lisa Rinna), 기업가 베르투스 세르바스(Bertus Servaas), 배우 알렉산드르 도모가로프(Aleksandr Domogarov), 외교관 안드레스 로에메르(Andrés Roemer), 배우 케니 존슨(Kenny Johnson), 농구 선수 스퍼드 웹(Spud Webb), 정치인 바우터 보스(Wouter Bos), 배우 브리짓 닐센(Brigitte Nielsen), 배우 피비 케이츠(Phoebe Cates), 테니스 선수 미카엘 페르포스(Mikael Pernfors), 축구 감독 스레치코 카타네츠(Srečko Katanec), 야세르 아라파트의 미망인 수하 아라파트(Suha Arafat), 레소토 국왕 레치에 3세(Letsie III of Lesotho), 스키 점프 선수 마티 뉘캐넨(Matti Nykänen)(2019년 사망), 파나마 대통령 마르틴 토리호스(Martín Torrijos), 수영 선수 산도르 블라다르(Sándor Wladár), 아이스댄싱 선수 알렉산더 줄린(Alexander Zhulin), 정치인 그벤가 알루코(Gbenga Aluko), 배우 로이 청(Roy Cheung), 농구 선수 자이언트 실바(Giant Silva), 배우 조앤나 고잉(Joanna Going), 축구 선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Emilio Butragueño), 테니스 선수 슬로보단 지보이노비치(Slobodan Živojinović), 농구 선수 칼 말론(Karl Malone), 배우 견자단(Donnie Yen), 싱어송라이터 베벌리 크레이븐(Beverley Craven), 축구 해설가 짐 베글린(Jim Beglin), 배우 알렉산드라 폴(Alexandra Paul), 배우 리사 쿠드로우(Lisa Kudrow), 안도라 총리 안토니 마르티(Antoni Martí)(2023년 사망), 농구 선수 크리스 멀린(Chris Mullin), 펜싱 선수 지젤 메그레(Gisèle Meygret)(1999년 사망), 배우 만다키니(Mandakini (actress)), DJ 팻보이 슬림(Fatboy Slim), 경제학자 마르틴 H. 위거스(Martin H. Wiggers)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배우 손호균, 하유미, 게임 디자이너 미즈노 료, 언론인 황상무 등이 태어났다.

8월에는 래퍼 쿨리오(Coolio)(2022년 사망), 기타리스트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메탈리카), 배우 데미안 비치르(Demián Bichir), 배우이자 감독 존 캐럴 린치(John Carroll Lynch),[62] 가수 태스민 아처(Tasmin Archer), 배우 마크 스트롱(Mark Strong), 언론인 도리스 슈뢰더-쾨프(Doris Schröder-Köpf), 해커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2023년 사망),[64] 가수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2012년 사망),[65] 배우 슈리데비(Sridevi)(2018년 사망),[66] 배우 에마뉘엘 베아르(Emmanuelle Béart),[67] 영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배우이자 성우 크리스틴 캐버노(Christine Cavanaugh)(2014년 사망), 배우 하이노 페르히(Heino Ferch), 배우 마르코스 팔메이라(Marcos Palmeira), 배우 존 스타모스(John Stamos),[68] 가수 조이 템페스트(Joey Tempest)(유럽), 모로코 국왕 모하메드 6세(Mohammed VI of Morocco), 가수 토리 아모스(Tori Amos),[69] 배우 글로리아 피레스(Glória Pires), 게임 감독 히데오 코지마(Hideo Kojima), 슬로베니아 총리 미로 체라르(Miro Cerar), 가수 류환(Liu Huan), 배우 마이클 치클리스(Michael Chiklis), 레이싱 드라이버 필 밀스(Phil Mills), 배우 토드 카티(Todd Carty)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희극 배우 이봉원, 정치인 안민석, 가수 김장훈, 배우 유혜리 등이 8월에 태어났다. 영화감독 박찬욱도 8월생이다.

9월에는 배우 베츠 러셀(Betsy Russell), 정치인 헤르트 빌더스(Geert Wilders), 체조 선수 리닝(Li Ning), 알파인 스키 선수 마르쿠스 바스마이어(Markus Wasmeier), 야구 선수 랜디 존슨(Randy Johnson), 단거리 선수 가브리엘 티아코(Gabriel Tiacoh)(1992년 사망), 배우 가브리엘라 골드스미스(Gabriela Goldsmith), 배우이자 작가 마이클 맥엘하톤(Michael McElhatton), 사업가 로버트 헤르자벡(Robert Herjavec), 배우 안드레아 벨트라오(Andréa Beltrão), 가수 리처드 막스(Richard Marx),[70] 프로레슬러 초노 마사히로(Masahiro Chono), 배우 크리스토퍼 헤이어달(Christopher Heyerdahl), 작곡가 존 파월(John Powell (film composer)), 애니메이션 제작자 댄 포븐마이어(Dan Povenmire),[71] 뮤지션 자비스 코커(Jarvis Cocker)(펄프), 축구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 야구 선수 세실 필더(Cecil Fielder), 배우 앵거스 맥패디언(Angus Macfadyen), 사기꾼 사무라고치 마모루(Mamoru Samuragochi), 작곡가 야마네 미치루(Michiru Yamane), 배우이자 감독 테이트 도노반(Tate Donovan), 아이스하키 선수 데이브 안드레추크(Dave Andreychuk), 베이시스트 레스 클레이풀(Les Claypool)(프리머스)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 장성민, 김한정, 희극 배우 마쓰모토 히토시, 배우 정병호, 축구 심판 권종철, 씨름선수 이만기, 정치인 서범수, 군인 인성환, 배우 이정훈, 정치인 강승규, 가수 김란영 등이 9월에 태어났다.

10월에는 야구 선수 마크 맥과이어(Mark McGwire), 영부인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Iriana Joko Widodo), 캠페인 저널리스트 마리아 레사(Maria Ressa), 배우 마르셀로 부케(Marcelo Buquet), 골프 선수 데임 로라 데이비스(Dame Laura Davies), 배우 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 가수 메이옌(Anita Mui)(2003년 사망), 언론인 다니엘 펄(Daniel Pearl)(2002년 사망), 수영 선수 요란다 더 로버(Jolanda de Rover),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베가르 울랑(Vegard Ulvang),[74] 축구 선수 로니 로젠탈(Ronny Rosenthal),[75] 애니메이션 감독 고혼 사토시(Satoshi Kon)(2010년 사망),[76] 시인이자 신학자 하승무, 축구 선수 앨런 맥도널드(Alan McDonald), 교사 엘사 카스티요(Elsa Castillo),[77] 왕자 로랑 왕자(Prince Laurent of Belgium),[78] 가수 시니타(Sinitta), 총리 도밍구스 시무이스 페헤이라(Domingos Simões Pereira), 우주비행사 쥘리 파예트(Julie Payette), 배우 마리사 오르트(Marisa Orth), 피겨 스케이터 브라이언 보이타노(Brian Boitano), 작가 고든 코먼(Gordon Korman), 배우이자 감독 엽위신(Wilson Yip), 베이시스트 존 레벤(John Levén)(유럽), 배우이자 감독 톰 캐버너(Tom Cavanagh),[79] 싱어송라이터 내털리 머천트(Natalie Merchant),[80] 수영 선수 세르게이 스미르야긴(Sergey Smiryagin)(2020년 사망), 축구 선수 페야즈 우차르(Feyyaz Uçar), 가수 파린 우르라웁(Farin Urlaub)(밴드 Die Ärzte),[81] 배우 마를라 메이플스(Marla Maples),[82] 배우 로렌 홀리(Lauren Holly), 축구 선수 둥가(Dunga), 뮤지션 조니 마(Johnny Marr), 배우 더못 멀로니(Dermot Mulroney), 배우이자 감독 롭 슈나이더(Rob Schneider)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 송기헌, 김윤, 이상휘, 경제학자 장하준, 대법관 노정희, 가수 임수정, 정치인 김선동, 농구 선수 김유택, 가수 김창기, 시인이자 목사 하승무, 배우 김미경, 수의학자 라정찬, 교육자인 장재성, 배우 김진아, 배우 옥주리, 축구 감독 이영진, 정치인 허성무 등이 태어났다.

11월에는 드러머 릭 앨런(데프 레퍼드), 축구 선수이자 감독 마크 휴스, 배우 카트야 리만, 정치인 브라이언 켐프, 영화 제작자 크레이그 사아베드라, 대통령 보루트 파호르, 연예인 레나 자바로니(1999년 사망), 배우이자 작가 타텀 오닐, 축구 선수 존 바네스, 배우 휴 보네빌, 장거리 점프 선수 마이크 포웰,[83] 프로레슬러 빌리 건,[84] 럭비 리그 선수 베니 엘리아스, 축구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 배우 테리 페어렐, 배우 밍나 웬, 배우 니콜렛 세리단,[85] 배우, 진행자 에리카 부엔필, 재즈 가수 홀리 콜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산악인 박영석(2011년 사망), 록 가수 강산에, 축구 선수 이언 라이트, 축구 심판 오라시오 엘리손도, 모델 윤정, 축구 선수 장피에르 파팽, 축구 선수이자 감독 존 반스, 바둑 기사 김성래, 정치인 이해식, 최재천, 배우 밍나 원, 육상 선수 심덕섭, 배우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등이 태어났다.

12월에는 배우 브래드 피트, 제니퍼 빌스, 틸 슈바이거, 공작부인 엘레나 루고 공작부인, 황후 마사코 황후, 장대높이뛰기 선수 세르게이 부브카, 소설가 앤 패쳇, 도나 타트, 전 대통령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등이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메카닉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 정치인 나경원, 은수미, 이재명, 정치인 이만희, 기업인 이화영, 가수 정수라, 배우 황신혜, 정치인 우범기, 소설가 김기우, 야구 선수 김평호, 야구 선수이자 심판 임채섭 등이 12월에 태어났다.

위 목록은 일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지만, 모든 1963년생 인물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인물의 개별 항목을 참고하세요. 또한, 민주당의 시각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으므로, 객관적인 정보와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4. 1. 1월

1963년 1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미국의 전 야구 선수 데이비드 콘은 1월 2일에 태어났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자 배재성과 부산광역시의원 김영희가 1월 3일에 태어났다. 독일의 가수 틸 린데만은 1월 4일에 태어났고, 같은 날 캐나다 배우 겸 코미디언 데이브 폴리(Dave Foley)도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서동욱은 1월 5일에, 중국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장원(Jiang Wen)도 같은 날 태어났다. 1월 7일에는 대한민국의 가수 우순실과 미국의 정치인 랜드 폴이 태어났다. 1월 9일에는 대한민국의 검사, 변호사, 대학교수 김오수와 일본의 성우 이가라시 레이가 태어났다. 1월 10일에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전 야구 감독인 선동열과 대한민국의 정치인 어기구가, 그리고 케냐 장거리 주자였던 폴 킵코에치(Paul Kipkoech) (1995년 사망)이 태어났다. 소련의 피겨 스케이터 키라 이바노바(Kira Ivanova) (2001년 사망)도 같은 날 태어났다. 1월 11일에는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태흠과 대한민국의 성우 김옥경이 태어났다. 미국의 수영 선수 트레이시 콜킨스(Tracy Caulkins)와 동독의 수영 선수 페트라 슈나이더(Petra Schneider)도 같은 날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소설가 신경숙은 1월 12일에 태어났다. 1월 14일에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서경배, 미국의 영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그리고 대한민국의 범죄자 이춘재가 태어났다. 같은 날 미국 암호학자이자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브루스 슈나이어(Bruce Schneier)도 태어났다. 1월 16일에는 영국과 미국의 경제학자 사이먼 존슨과 일본의 성우 히노 유리카, 그리고 영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이자 텔레비전 진행자인 제임스 메이(James May)가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배우 류태호는 1월 17일에, 독일 파워 메탈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카이 한센(Kai Hansen)도 같은 날 태어났다. 일본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1월 19일에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성우 황윤걸은 1월 20일에, 나이지리아 출신 농구선수 하킴 올라주원(Hakeem Olajuwon)도 같은 달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승수는 1월 22일에, 미국의 배우 게일 오그래디(Gail O'Grady)도 같은 날 태어났다. 대한민국의 배우 최홍일은 1월 23일에 태어났다. 일본의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는 1월 24일에, 브라질의 학자이자 정치인 페르난두 아다드(Fernando Haddad)도 같은 날 태어났다.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 마르첼로 조르다니 (2019년 사망)는 1월 25일에 태어났다. 1월 26일에는 포르투갈의 축구 감독 조제 모리뉴와 영국의 팝 음악가 앤드류 리지리(Andrew Ridgeley)가 태어났다. 일본의 성우 이와쓰보 리에는 1월 28일에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소설가 공지영과 대한민국의 범죄자 이춘재는 1월 31일에 태어났다.
[23][24][25][26][27][28][29][30][31][32]

4. 1. 1. 배재성

대한민국의 저명한 기자 배재성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 2. 김영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원인 김영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3. 틸 린데만

1984년 1월 4일, 독일의 록 가수 틸 린데만이 태어났다. 그는 람슈타인이라는 유명한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4. 1. 4. 우순실

대한민국의 가수 우순실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 5. 랜드 폴

미국의 보수 정치인 랜드 폴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공화당 소속으로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자유지상주의적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정치적 성향은 한국의 보수 정치인들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미국의 특수한 정치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4. 1. 6. 김오수

대한민국의 검사, 변호사, 대학교수인 김오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7. 선동열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전 야구 감독인 선동열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투수로 손꼽히며, 그 업적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그의 뛰어난 투구 실력과 강인한 정신력은 한국 야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선동열은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으며,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의 그의 활약은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4. 1. 8. 어기구

어기구는 1963년에 태어났다.

4. 1. 9. 김태흠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태흠이 태어났다.

4. 1. 10. 신경숙

대한민국의 소설가 신경숙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1. 서경배

대한민국의 기업인 서경배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2. 스티븐 소더버그

미국의 영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3. 이춘재

1963년,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 이춘재가 태어났다. 이후 그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저지르며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오랫동안 범인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2019년 DNA 분석을 통해 범죄를 자백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으며, 이춘재의 범행은 극도의 잔혹성으로 비난받았다.

4. 1. 14. 사이먼 존슨

영국의 경제학자 사이먼 존슨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5. 마츠시게 유타카

일본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6. 조승수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승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 17. 이와이 슌지

1963년, 일본의 유명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가 태어났다.

4. 1. 18. 조제 모리뉴

조제 모리뉴가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4. 1. 19. 공지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공지영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이후 다양한 소설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과 여성의 삶을 날카롭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시대적 고민을 반영한 작품들은 진보적인 성향의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4. 2. 2월

1963년 2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태어났다. 스포츠계에서는 미국의 농구 영웅 마이클 조던찰스 바클리가 태어났다. 두 선수 모두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엄청난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특히 마이클 조던은 시카고 불스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농구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반면, 찰스 바클리는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우승 반지를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정치계에서는 미국 하원 의원을 지낸 존 크리스텐슨과 필리핀 정치인 징고이 에스트라다가 태어났다. 존 크리스텐슨은 미국 정치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징고이 에스트라다는 필리핀의 부패한 정치 시스템의 일부로 비판받기도 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래리 더 케이블 가이, 영국의 소울 가수 , 미국의 배우 윌리엄 볼드윈, 이탈리아 배우 클라우디오 아멘돌라 등이 탄생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 조던윌리엄 볼드윈은 사진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미국의 가수 이브 캐시디는 2월 2일에 태어났지만, 안타깝게도 1996년에 사망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스포츠 선수, 정치인, 예술인들이 2월에 태어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영향을 끼쳤다. [33] [34] [35] [36]

4. 2. 1. 양재호

1963년,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양재호가 태어났다.

4. 2. 2. 이병선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병선이 태어났다.

4. 2. 3. 호세 마리 바케로

스페인 출신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인 호세 마리 바케로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2. 4. 김세준

대한민국의 배우 김세준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2. 5. 김병찬

1963년,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인 김병찬이 태어났다.

4. 2. 6. 마이클 조던

미국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6번의 N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5번의 정규 시즌 MVP, 6번의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등 전설적인 선수로 기록되었다. 그의 업적은 미국 농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 조던

4. 2. 7. 김상훈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상훈이 태어났다.

4. 2. 8. 씰

씰이 태어났다.

4. 2. 9. 이상직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인 이상직이 태어났다.

4. 2. 10. 홍성국

대한민국의 정치인 홍성국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2. 11. 고진화

대한민국의 정치인 고진화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2. 12. 강애심

대한민국의 배우 강애심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3. 3월

3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독일의 가수 토마스 안더스(Thomas Anders)와 오스트레일리아 총리를 역임한 앤소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가 3월 1일과 2일에 각각 태어났다. 미국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은 3월 10일에 태어났으며, 미국의 저명한 영화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는 3월 27일에 태어났다. 이 외에도 여러 국가의 정치인, 배우, 운동선수,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3월에 태어났다. 특히, 페루의 전 대통령 마르틴 비스카라(Martín Vizcarra) (3월 22일 출생)와 같은 정치 지도자들의 탄생도 주목할 만하다. 반면, 1963년 3월에 태어난 인물들 중에서 특별히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은 현재로서는 소개할 만한 내용이 없다.

4. 3. 1. 박학기

1963년, 대한민국의 가수 박학기가 태어났다.

4. 3. 2. 김명국

대한민국의 배우 김명국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3. 3. 조엘 오스틴

미국의 유명 목사인 조엘 오스틴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태어나, 그의 아버지인 존 오스틴 목사가 설립한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성장했다. 레이크우드 교회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조엘 오스틴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다. 그는 긍정적 사고와 번영 신학을 강조하는 설교로 유명하며, 그의 설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의 번영 신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특히, 빈곤과 불평등에 대한 그의 관점은 진보적인 시각에서 비판받기도 한다.

4. 3. 4. 김성수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인 김성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3. 5. 김창환

대한민국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김창환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다수의 유명 가수들을 발굴하고 프로듀싱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4. 3. 6. 정태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인 정태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3. 7. 로날트 쿠만

1963년 3월 21일,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인 로날트 쿠만이 태어났다.

4. 3. 8. 송영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변호사인 송영길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3. 9. 이애란

대한민국의 가수 이애란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3. 10. 황수경

대한민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제16대 통계청장을 역임한 황수경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녀의 삶과 업적은 한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3. 11. 윤호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호중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3. 12. 쿠엔틴 타란티노

미국의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3. 13. 이흥구

대한민국의 저명한 법조인 이흥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4. 4월

4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영국의 배우 사라 우드워드(Sarah Woodward)를 비롯해, 파키스탄의 정치인 시라즈 라이사니(Siraj Raisani) (2018년 사망),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 데일 하워척(Dale Hawerchuk) (2020년 사망), 아일랜드의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그레이엄 노턴(Graham Norton), 캐나다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프랭크 얄롭(Frank Yallop) 등이 4월 4일에 태어났다. 에콰도르 대통령을 역임한 라파엘 코레아(Rafael Correa)는 4월 6일생이다. 미국 배우 딘 노리스(Dean Norris)는 4월 8일에 태어났다. 4월 9일에는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와 터키 배우 에르달 토순(Erdal Tosun) (2016년 사망)이 태어났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의 정치인인 장-뤼크 부르주(Jean-Luc Bourgeaux), 안젤라 호만(Angela Hohmann), 도리스 로이트하르트(Doris Leuthard)도 4월 10일에 태어났다. 나이지리아 출신 영국 생물물리학자이자 바이러스학자인 메이비스 아간드제-맥케나(Mavis Agbandje-McKenna) (2021년 사망)은 4월 11일에 태어났다. 러시아의 체스 선수 가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는 4월 13일생이다.[42] 폴란드 총리를 역임한 베아타 시들로(Beata Szydło)[43]와 베네수엘라의 정치인 디오스다도 카벨로(Diosdado Cabello)는 4월 15일생이다. 미국의 팝 가수 지미 오스몬드(Jimmy Osmond)는 4월 16일생이다.[44] 4월 18일에는 멕시코 프로레슬러 우니베르소 2000(Universo 2000) (2018년 사망), 미국의 드러머 마이크 망기니(Mike Mangini), 캐나다 배우 에릭 매코맥(Eric McCormack), 그리고 미국의 텔레비전 연예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45]이 태어났다. 캐나다 배우 로이 뒤푸아(Roy Dupuis)는 4월 21일생이며, 스페인의 스키 선수 블랑카 페르난데스 오초아(Blanca Fernández Ochoa) (2019년 사망)은 4월 22일생이다. 이란의 정치인 모하마드 알리 라마자니 다스타크(Mohammad Ali Ramazani Dastak) (2020년 사망)은 4월 23일생이다. 에스토니아의 펑크 록 뮤지션 토누 트루베츠키(Tõnu Trubetsky)는 4월 24일생이다. 중국의 무술가이자 배우인 이련걸(Jet Li)은 4월 26일생이다.[46] 웨일스의 텔레비전 프로듀서이자 작가인 러셀 T. 데이비스(Russell T Davies)는 4월 27일생이다.[47]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감독 마이크 배버콕(Mike Babcock)은 4월 29일생이며, 미국의 레이싱카 드라이버이자 스포츠캐스터인 마이클 월트립(Michael Waltrip)은 4월 30일생이다.

4. 4. 1. 전세영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전세영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4. 2. 손범수

대한민국의 방송인 손범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4. 3. 김승겸

대한민국의 군인인 김승겸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4. 4. 성일종

대한민국의 정치인 성일종이 태어났다.

4. 4. 5. 코난 오브라이언

미국의 텔레비전 진행자이자 희극 배우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후에 유명한 심야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다.

4. 4. 6. 샬롯 살와이

바누아투의 정치인 샬롯 살와이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4. 7. 데이비드 모이스

스코틀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모이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4. 8. 이연걸

중국의 배우 이연걸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4. 9. 진중권

대한민국의 저명한 문화평론가이자 진보 성향의 인물인 진중권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사회 비판적 시각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보수 진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다양한 저서와 칼럼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왔다.

4. 4. 10. 박범계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정치인 박범계가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4. 4. 11. 류중일

대한민국의 야구인 류중일이 태어났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의 전 감독으로 유명하며, 선수 시절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4. 5. 5월

5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수이자 배우인 앤서니 필드(위글스)는 8일에 태어났으며, 영국의 무술 배우인 개리 대니얼스는 9일에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리치 무어와 미국의 우주비행사 리사 노왁은 10일에 태어났다. 영국계 미국 배우였던 나타샤 리처드슨(2009년 사망)은 11일에 태어났다. 오스트리아의 배우이자 정치인인 메르세데스 에케레르는 16일에, 아일랜드계 미국 가수이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멤버인 케빈 쉴즈는 21일에 태어났다. 미국의 소설가 마이클 차본과 미국의 농구선수 조 듀마스는 24일에, 캐나다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마이크 마이어스와 에스토니아의 육상 선수 에하 뤼네는 25일에 태어났다. 영국의 보험 사업가 클라이브 카우더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배우 뮤세타 반더, 미국의 정치인 필 파블로프는 26일에 태어났다. 브라질 배우 데보라 블로흐는 29일에, 그리고 헝가리의 총리인 빅토르 오르반은 31일에 태어났다.[48] [49]

4. 5. 1. 손지애

대한민국의 방송 기자 손지애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5. 2. 구도 기미야스

1963년, 일본의 야구 선수 구도 기미야스가 태어났다.

4. 5. 3. 방세환

대한민국의 정치인 방세환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5. 4. 미셸 공드리

프랑스의 영화 감독 미셸 공드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5. 5. 니나 슈템메

스웨덴의 소프라노 가수 니나 슈템메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5. 6. 서욱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을 지낸 서욱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5. 7. 이장섭

1963년, 대한민국의 시민 사회 운동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공무원인 이장섭이 태어났다.

4. 5. 8. 송언석

대한민국의 정치인 송언석이 태어났다.

4. 5. 9. 김영희

대한민국의 여자 농구 선수 김영희가 1963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과 투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4. 5. 10. 박정호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정호가 태어났다.

4. 5. 11. 류중일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감독이자 전 야구 선수인 류중일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선수 시절 빼어난 수비 능력으로 유명했으며, 감독으로서도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며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쥐는 등 성공적인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의 감독 시절에도 일부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했음을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4. 5. 12. 김의겸

대한민국의 저명한 기자 출신 정치인인 김의겸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이후 활발한 언론 활동과 정치 활동을 통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4. 5. 13. 장필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5. 14. 강득구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득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6. 6월

6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프랑스의 총리를 역임한 베르나르 카즈뇌브(베르나르 카즈뇌브(Bernard Cazeneuve))를 비롯하여, 영국의 배우 제이슨 아이작스(제이슨 아이작스(Jason Isaacs)), 미국의 배우 겸 영화 감독 조니 뎁(조니 뎁(Johnny Depp)), 미국의 배우 헬렌 헌트(헬렌 헌트(Helen Hunt)),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조지 마이클(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등이 6월에 태어났다. 또한,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안네-소피 무터(안네-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와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지도자였던 T. B. 조슈아(T. B. 조슈아(T. B. Joshua))(사망: 2021년)도 6월에 태어났다. 이 외에도 다수의 배우, 가수, 운동선수, 정치인 등이 6월에 태어났다. 특히, 한국 정치인 신지호의 탄생도 기록되었다. 하지만, 일부 인물의 경우 보수적인 성향으로 알려져 있거나,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사례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4. 6. 1. 신성범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정치인 신성범이 태어났다.

4. 6. 2. 경진호

대한민국의 성우 경진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6. 3. 조해진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해진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6. 4. 한기범

1963년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태어났다.

4. 6. 5. 데이비드 켑

미국의 각본가이자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켑(David Koepp)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6. 6. 조니 뎁

미국의 배우 조니 뎁이 1963년 6월 9일에 태어났다.

4. 6. 7. 박진도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박진도가 태어났다.

4. 6. 8. 헬렌 헌트

미국의 배우 헬렌 헌트가 태어났다.

4. 6. 9. 민경욱

대한민국의 정치인 민경욱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6. 10. 김일우

대한민국의 배우 김일우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6. 11. 아오야마 고쇼

1963년, 일본의 유명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가 태어났다. 그는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으로 유명하다. ''명탐정 코난''은 장기간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4. 6. 12. 류츠신

중국의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가 류츠신(劉慈欣)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의 작품들은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그의 대표작인 ''삼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삼체는 뛰어난 상상력과 깊이 있는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지는 등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끼쳤다. 류츠신의 작품들은 중국 공상과학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6. 13. 조지 마이클

영국의 가수 조지 마이클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6. 14. 안네 소피 무터

1963년 6월 22일, 독일의 저명한 바이올린 연주자 안네-소피 무터가 태어났다. 그녀는 이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안네-소피 무터

4. 7. 7월

7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덴마크-시리아계 정치인 나세르 카데르(Naser Khader), 벨라루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고르 젤레조프스키(Igor Zhelezovski), 중국 펜싱 선수 장지청(Zhang Zhicheng), 미국의 뮤지션이자 밴드 페이스 노 모어(Faith No More)의 키보디스트인 로디 보텀(Roddy Bottum) 등이 7월 1일에 태어났다. 이 외에도 이라크 변호사 겸 정치인 파이크 알 셰이크 알리(Faiq Al Sheikh Ali)(7월 2일), 싱가포르 정치인 자이누딘 노르딘(Zainudin Nordin)(7월 3일), 프랑스 테니스 선수 앙리 르콩트(Henri Leconte)와 말레이시아 정치인 겸 사업가 R.S. 타넨티란(R.S. Thanenthiran)(7월 4일), 미국 배우 에디 팔코(Edie Falco)와 폴란드 정치인 즈비그니에프 호프만(Zbigniew Hoffmann)(7월 5일), 루마니아 높이뛰기 선수 소린 마테이(Sorin Matei)(7월 6일) 등이 있다.

7월 7일에는 미국의 팝/록 가수 겸 작곡가이자 배우인 본다 셰퍼드(Vonda Shepard), 멕시코 정치인 페르민 알바라도 아로요(Fermín Alvarado Arroyo), 덴마크 여자 다트 선수 야니 라르센(Janni Larsen), 그리고 인도 영화 제작자 겸 각본가 라케시 옴프라카시 메라(Rakeysh Omprakash Mehra)가 태어났다. 7월 8일에는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Michael Cuesta), 도미니카 변호사, 사업가 겸 기업가 루이스 데 헤수스 로드리게스(Luis de Jesús Rodríguez), 러시아 배우 드미트리 페프초프(Dmitry Pevtsov)가 태어났다. 이란 배우 파테메 구다르지(Fatemeh Goudarzi)와 영국 모터사이클 레이서 이안 로허(Ian Lougher)는 7월 10일에 태어났다.

7월 11일에는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알 맥이니스(Al MacInnis), 쿠바 총리 마누엘 마레로 크루즈(Manuel Marrero Cruz), 그리고 미국 배우 리사 린나(Lisa Rinna)가 태어났다. 7월 12일에는 폴란드 기업가 베르투스 세르바스(Bertus Servaas), 러시아 배우 알렉산드르 도모가로프(Aleksandr Domogarov), 멕시코 외교관 안드레스 로에메르(Andrés Roemer)가 태어났다. 7월 13일에는 미국 배우, 프로듀서 겸 모델 케니 존슨(Kenny Johnson)[58]과 미국 농구 선수 스퍼드 웹(Spud Webb)이 태어났다. 7월 14일에는 네덜란드 정치인 바우터 보스(Wouter Bos)가 태어났고, 7월 15일에는 덴마크 배우 브리짓 닐센(Brigitte Nielsen)이 태어났다.

7월 16일에는 미국 배우 피비 케이츠(Phoebe Cates), 스웨덴 테니스 선수 미카엘 페르포스(Mikael Pernfors), 슬로베니아 축구 감독 겸 선수 스레치코 카타네츠(Srečko Katanec)가 태어났다. 7월 17일에는 야세르 아라파트의 미망인 수하 아라파트(Suha Arafat), 레소토의 레치에 3세(Letsie III of Lesotho) 국왕, 그리고 핀란드 스키 점프 선수 마티 뉘캐넨(Matti Nykänen) (사망 2019년)이 태어났다. 7월 18일에는 파나마 대통령 마르틴 토리호스(Martín Torrijos)가 태어났고, 7월 19일에는 헝가리 수영 선수 산도르 블라다르(Sándor Wladár)가 태어났다.

7월 20일에는 러시아 아이스댄싱 코치 겸 선수 알렉산더 줄린(Alexander Zhulin), 나이지리아 정치인 그벤가 알루코(Gbenga Aluko), 홍콩 배우 로이 청(Roy Cheung)이 태어났다. 7월 21일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농구 선수, 격투기 선수 겸 프로 레슬러 자이언트 실바(Giant Silva)가 태어났고, 7월 22일에는 미국 배우 조앤나 고잉(Joanna Going)과 스페인 축구 선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Emilio Butragueño)가 태어났다. 7월 23일에는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슬로보단 지보이노비치(Slobodan Živojinović)[59]가, 7월 24일에는 미국 프로 농구 선수 칼 말론(Karl Malone)[60]이 태어났다.

7월 27일에는 홍콩 배우 겸 무술가 견자단(Donnie Yen)이 태어났고, 7월 28일에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베벌리 크레이븐(Beverley Craven)이 태어났다. 7월 29일에는 아일랜드 축구 해설가 짐 베글린(Jim Beglin)과 미국 배우, 운동가 겸 건강 코치, 전직 모델 알렉산드라 폴(Alexandra Paul)이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7월 30일에는 미국 배우 리사 쿠드로우(Lisa Kudrow)[61], 안도라 총리 (사망 2023년) 안토니 마르티(Antoni Martí), 미국 농구 선수, 코치 겸 임원 크리스 멀린(Chris Mullin), 프랑스 펜싱 선수 (사망 1999년) 지젤 메그레(Gisèle Meygret), 인도 볼리우드 배우 만다키니(Mandakini (actress)), 그리고 7월 31일에는 영국 DJ, 뮤지션 겸 음반 프로듀서 팻보이 슬림(Fatboy Slim)과 독일 경제학자, 편집자, 작가 겸 사업가 마르틴 H. 위거스(Martin H. Wiggers)가 태어났다.

4. 7. 1. 손호균

대한민국의 배우 손호균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7. 2. 하유미

대한민국의 배우 하유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7. 3. 미즈노 료

1963년, 일본의 작가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미즈노 료가 태어났다.

4. 7. 4. 마티 뉘캐넨

1963년 프랑스의 스키 점프 선수 마티 뉘캐넨이 태어났다.

4. 7. 5. 황상무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인 황상무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7. 6.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7. 7. 견자단

홍콩의 배우 견자단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7. 8. 리사 쿠드로

미국의 배우 리사 쿠드로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7. 9. 이토 준지

이토 준지가 태어났다.

4. 8. 8월

8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태어났다. 미국의 유명 래퍼 쿨리오(Coolio)(사망 2022년)와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을 비롯해, 멕시코계 미국인 배우 데미안 비치르(Demián Bichir),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존 캐럴 린치(John Carroll Lynch),[62] 잉글랜드의 가수 태스민 아처(Tasmin Archer) 등이 8월에 태어났다. 또한 잉글랜드의 배우 마크 스트롱(Mark Strong), 독일의 언론인 도리스 슈뢰더-쾨프(Doris Schröder-Köpf)도 8월에 태어났다. 미국의 컴퓨터 해커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사망 2023년)[64]과 미국의 가수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사망 2012년)[65]도 8월에 태어났다. 인도의 배우 슈리데비(Sridevi)(사망 2018년),[66] 프랑스의 배우 에마뉘엘 베아르(Emmanuelle Béart)],[67] 멕시코의 영화 감독

4. 8. 1. 쿨리오

미국의 래퍼 쿨리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8. 2. 제임스 헷필드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리드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가 1963년 8월 3일에 태어났다. 그는 훗날 메탈리카의 핵심 멤버로서 헤비메탈 역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기게 된다.

4. 8. 3. 이봉원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이봉원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8. 4. 케빈 미트닉

미국의 해커 케빈 미트닉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뛰어난 해킹 능력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행위는 컴퓨터 범죄로 이어져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다. 미트닉의 사례는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대 사이버 보안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4. 8. 5. 히라타 히로아키

일본의 배우 겸 성우 히라타 히로아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8. 6. 휘트니 휴스턴

미국의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8. 7. 안민석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안민석이 태어났다.

4. 8. 8. 김장훈

대한민국의 가수 김장훈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8. 9. 유혜리

대한민국의 배우 유혜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8. 10. 무함마드 6세

모로코의 국왕 무함마드 6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8. 11. 박찬욱

대한민국의 저명한 영화 감독인 박찬욱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독창적인 연출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며,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았다. 그의 영화들은 잔혹미와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는 칸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들은 종종 비판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동시에,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4. 8. 12. 코지마 히데오

코지마 히데오가 일본에서 태어났다. 그는 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메탈 기어 시리즈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4. 8. 13. 이상우

1963년, 대한민국의 유명 가수 이상우가 태어났다.

4. 8. 14. 이기영

대한민국의 배우 이기영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8. 15. 이정훈

1963년에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 야구 감독인 이정훈이 태어났다.

4. 8. 16. 강태웅

대한민국의 행정 출신 정치인 강태웅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8. 17.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의 정치인 하기우다 고이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9. 9월

9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미국 배우 베츠 러셀(Betsy Russell)과 네덜란드의 극우 정치인이자 이슬람 비판가로 논란이 많은 헤르트 빌더스(Geert Wilders)는 9월 6일에 태어났다. 9월 8일에는 중국 체조 선수 리닝(Li Ning)이 태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독일 알파인 스키 선수 마르쿠스 바스마이어(Markus Wasmeier)가 태어났다. 9월 10일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랜디 존슨(Randy Johnson)과 코트디부아르 단거리 선수였던 가브리엘 티아코(Gabriel Tiacoh) (1992년 사망)이 태어났다. 9월 11일에는 멕시코 배우 가브리엘라 골드스미스(Gabriela Goldsmith)가 태어났고, 9월 12일에는 아일랜드 배우 겸 작가 마이클 맥엘하톤(Michael McElhatton)이 태어났다. 9월 14일에는 캐나다 사업가이자 투자자, 텔레비전 인물로 유명한 로버트 헤르자벡(Robert Herjavec)이 태어났다. 9월 16일에는 브라질 배우 안드레아 벨트라오(Andréa Beltrão)와 미국 팝/록 가수 리처드 막스(Richard Marx)[70]가 태어났다. 9월 17일에는 일본 프로레슬러 초노 마사히로(Masahiro Chono)가 태어났다. 9월 18일에는 캐나다 배우 크리스토퍼 헤이어달(Christopher Heyerdahl), 영국계 미국 작곡가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 음반 프로듀서인 존 파월(John Powell (film composer)), 그리고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자, 프로듀서, 성우인 댄 포븐마이어(Dan Povenmire)[71]가 태어났다. 9월 19일에는 영국 록 뮤지션 (펄프) 자비스 코커(Jarvis Cocker)와 영국 축구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이 태어났다. 9월 21일에는 미국의 전 야구 선수 세실 필더(Cecil Fielder), 스코틀랜드 배우 앵거스 맥패디언(Angus Macfadyen), 그리고 일본의 사기꾼 사무라고치 마모루(Mamoru Samuragochi)가 태어났다. 9월 23일에는 일본 작곡가 야마네 미치루(Michiru Yamane)가 태어났고, 9월 25일에는 미국 배우 겸 감독 테이트 도노반(Tate Donovan)이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9월 29일에는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데이브 안드레추크(Dave Andreychuk)과 미국 베이시스트 (프리머스) 레스 클레이풀(Les Claypool)이 태어났다.

4. 9. 1. 장성민

대한민국의 정치인 장성민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9. 2. 김한정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한정이 태어났다.

4. 9. 3. 마쓰모토 히토시

일본의 유명 희극 배우 마쓰모토 히토시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9. 4. 정병호

대한민국의 배우 정병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9. 5. 랜디 존슨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랜디 존슨이 1963년 9월 8일에 태어났다. 그는 메이저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강속구와 낙차 큰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구로 유명했다. 랜디 존슨

4. 9. 6. 권종철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 권종철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9. 7. 이만기

대한민국의 씨름선수이자 해설 위원인 이만기가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은퇴 후에도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며 씨름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이만기

4. 9. 8. 리처드 막스

미국의 가수 리처드 막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9. 9. 뤼크 프리덴

1963년, 룩셈부르크의 정치인 뤼크 프리덴이 태어났다.

4. 9. 10. 서범수

대한민국의 경찰 출신 정치인 서범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9. 11. 인성환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공무원인 인성환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9. 12. 이정훈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훈이 태어났다.

4. 9. 13. 강승규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강승규가 태어났다.

4. 9. 14. 김란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수 김란영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0월

10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미국의 야구 선수 마크 맥과이어(Mark McGwire)[72]와 인도네시아 제7대 영부인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Iriana Joko Widodo)가 10월 1일에 태어났다. 필리핀계 미국인 캠페인 저널리스트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레사(Maria Ressa)는 10월 2일에 태어났다. 우루과이계 멕시코 배우이자 전 모델인 마르셀로 부케(Marcelo Buquet)는 10월 4일, 잉글랜드 골프 선수 데임 로라 데이비스(Dame Laura Davies)는 10월 5일에 태어났다. 미국 배우 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는 10월 6일에 태어났다.

10월 10일에는 홍콩 가수 메이옌(Anita Mui)(사망: 2003년)[73]과 미국 언론인 다니엘 펄(Daniel Pearl)(사망: 2002년), 네덜란드 수영 선수 요란다 더 로버(Jolanda de Rover),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베가르 울랑(Vegard Ulvang)[74]이 태어났다. 이스라엘 축구 선수 로니 로젠탈(Ronny Rosenthal)[75]은 10월 11일,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고혼 사토시(Satoshi Kon)(사망: 2010년)[76]는 10월 12일에 태어났다. 한국 시인이자 신학자인 하승무는 10월 13일에, 북아일랜드 축구 선수 앨런 맥도널드(Alan McDonald)는 10월 14일에 태어났다.

10월 19일에는 베네수엘라 교사이자 노동조합원 엘사 카스티요(Elsa Castillo)[77], 벨기에의 로랑 왕자(Prince Laurent of Belgium)[78], 영국계 미국 가수 시니타(Sinitta)가 태어났다. 기니비사우의 16대 총리 도밍구스 시무이스 페헤이라(Domingos Simões Pereira)와 캐나다 우주비행사이자 캐나다 총독 쥘리 파예트(Julie Payette)는 10월 20일에 태어났다. 브라질 배우, 가수, TV 진행자인 마리사 오르트(Marisa Orth)는 10월 21일, 미국 피겨 스케이터 브라이언 보이타노(Brian Boitano)는 10월 22일에 태어났다. 캐나다계 미국 아동 및 청소년 작가 고든 코먼(Gordon Korman)과 홍콩 배우 및 감독 엽위신(Wilson Yip)은 10월 23일에 태어났다. 스웨덴 베이시스트 존 레벤(John Levén)(유럽(Europe))은 10월 25일에 태어났다.

10월 26일에는 캐나다 배우 겸 감독 톰 캐버너(Tom Cavanagh)[79]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내털리 머천트(Natalie Merchant)[80]가 태어났다. 러시아 자유형 수영 선수 세르게이 스미르야긴(Sergey Smiryagin)(사망: 2020년), 터키 축구 선수 페야즈 우차르(Feyyaz Uçar), 독일 가수 파린 우르라웁(Farin Urlaub)(밴드 Die Ärzte)[81], 미국 배우이자 텔레비전 인물 마를라 메이플스(Marla Maples)[82]는 10월 27일에 태어났다. 미국 배우 로렌 홀리(Lauren Holly)는 10월 28일에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에는 브라질 축구 선수 둥가(Dunga), 잉글랜드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 조니 마(Johnny Marr), 미국 배우 더못 멀로니(Dermot Mulroney), 미국 배우, 코미디언, 영화 감독 롭 슈나이더(Rob Schneider)가 태어났다.

4. 10. 1. 송기헌

대한민국의 정치인 송기헌이 태어났다.

4. 10. 2. 김윤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윤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3. 이상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국회의원인 이상휘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4. 장하준

대한민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장하준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세계화와 개발경제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불평등과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 전략에 대한 그의 비판적인 시각은 널리 알려져 있다. 장하준

4. 10. 5. 노정희

대한민국의 대법관 노정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6. 임수정

대한민국의 가수 임수정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7. 김선동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선동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8. 김유택

1963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김유택이 태어났다.

4. 10. 9.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홍콩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매염방(梅艷芳)이 태어났다. 매염방은 홍콩 연예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가수 및 배우로서 뛰어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그녀의 강렬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염방

4. 10. 10. 김창기

1963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창기가 태어났다.

4. 10. 11. 하승무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장로교 목사, 역사신학자인 하승무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2. 김미경

대한민국의 배우 김미경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3. 라정찬

대한민국의 수의학자 라정찬이 태어났다.

4. 10. 14. 장재성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교육자인 장재성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5. 김진아

대한민국의 배우 김진아가 태어났다.

4. 10. 16. 옥주리

대한민국의 배우 옥주리가 태어났다.

4. 10. 17. 이영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인 이영진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8. 허성무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성무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19. 둥가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인 둥가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20. 롭 슈나이더

미국의 배우 롭 슈나이더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0. 21. 조니 마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조니 마(Johnny Marr)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11월

11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들이 태어났다. 영국의 록 드러머 릭 앨런(데프 레퍼드(Def Leppard)), 웨일스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마크 휴즈, 독일 배우 카트야 리만 등이 11월 1일에 태어났다. 11월 2일에는 미국 정치인이자 제83대 조지아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 미국 영화 제작자 크레이그 사아베드라, 슬로베니아 대통령 보루트 파호르가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연예인 레나 자바로니(사망 1999년)는 11월 4일에, 미국 배우이자 작가인 타텀 오닐은 11월 5일에 태어났다. 자메이카계 영국 축구 선수 존 바네스는 11월 7일에 태어났다. 영국 배우 휴 보네빌과 미국 장거리 점프 선수 마이크 포웰[83]은 11월 10일에, 미국 프로레슬러 빌리 건[84]은 11월 11일에 태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 럭비 리그 선수 베니 엘리아스는 11월 15일에, 덴마크 출신 축구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은 11월 18일에 태어났다. 미국 배우 테리 페어렐은 11월 19일에, 마카오계 미국 배우 밍나 웬은 11월 20일에 태어났다. 영국 배우 니콜렛 세리단[85]은 11월 21일에 태어났다. 멕시코 배우, TV 진행자이자 가수인 에리카 부엔필은 11월 23일에, 캐나다 재즈 가수 홀리 콜은 11월 25일에 태어났다.

4. 11. 1. 마크 휴스

영국의 전 축구 선수 마크 휴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2. 박영석

대한민국의 저명한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박영석이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이후 여러 극지 탐험과 고산 등반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업적은 대한민국 산악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그의 도전 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1년 안나푸르나 등반 중 사망하여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자아냈다.

4. 11. 3. 강산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 가수 강산에가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음악 활동을 펼쳤다.

4. 11. 4. 이언 라이트

영국의 축구 선수 이언 라이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5. 오라시오 엘리손도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 심판 오라시오 엘리손도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6. 윤정

1963년, 대한민국의 모델 윤정이 태어났다.

4. 11. 7. 장피에르 파팽

1963년 11월 5일,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장피에르 파팽(장피에르 파팽)이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여러 유럽 클럽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공격수로 명성을 떨쳤다.

4. 11. 8. 존 반스

영국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존 반스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9. 김성래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김성래가 태어났다.

4. 11. 10. 이해식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해식이 태어났다.

4. 11. 11. 최재천

대한민국의 정치인 최재천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12. 밍나 원

미국의 배우 밍나 원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13. 심덕섭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심덕섭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1. 14.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러시아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블라디미르 마시코프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2월

12월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태어났다. 미국의 배우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 미국 배우 제니퍼 빌스(제니퍼 빌스), 독일 배우 틸 슈바이거(틸 슈바이거) 등 유명 배우들이 탄생했다. 스페인의 엘레나 루고 공작부인(엘레나 루고 공작부인)과 같은 왕족도 이달에 태어났다. 일본의 나루히토 천황의 황후인 마사코 황후(마사코 황후)도 12월에 태어났다. 스포츠계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세르게이 부브카(세르게이 부브카)가 있다. 미국의 소설가 앤 패쳇(앤 패쳇)과 도나 타트(도나 타트)도 12월에 태어나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외에도 여러 국가의 정치인, 음악가,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12월에 태어나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파나마의 전 대통령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후안 카를로스 바렐라)의 탄생도 주목할 만하다. [86] [87] [88]

4. 12. 1. 카토키 하지메

1963년, 일본의 유명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카토키 하지메가 태어났다. 그는 이후 건담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메카닉 디자인에 참여하며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4. 12. 2. 나경원

대한민국의 정치인 나경원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3. 은수미

대한민국의 정치인 은수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4. 이재명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재명이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다.

4. 12. 5. 마사코 황후

1963년 12월 9일, 일본의 현 황후인 마사코 황후가 도쿄에서 태어났다. 마사코는 외교관인 시미즈 씨의 딸로, 어릴 적부터 뛰어난 지적 능력과 언어 능력을 보였다. 훗날 하버드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최고의 대학인 가쿠슈인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4. 12. 6. 이만희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만희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7. 이화영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인 이화영이 태어났다.

4. 12. 8. 정수라

1963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수이자 작곡가인 정수라가 태어났다. 그녀는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기게 된다.

4. 12. 9. 황신혜

대한민국의 배우 황신혜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0. 브래드 피트

미국의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1. 우범기

대한민국의 정치인 우범기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2. 김기우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대학 강사인 김기우가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3. 김평호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평호가 태어났다.

4. 12. 14. 임채섭

1963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심판인 임채섭이 태어났다.

4. 12. 15.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의 정치인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2. 16.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의 정치인 마이크 폼페이오가 1963년에 태어났다. 그는 보수적인 공화당 소속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역임하며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그의 대북 정책은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고, 한국 정부와의 협력보다는 독자 행동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한국 내에서는 그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4. 13. 미상

4. 13. 1. 김화란

대한민국의 배우 김화란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3. 2. 김경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의원인 김경진이 1963년에 태어났다.

4. 13. 3. 김종수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의원인 김종수가 1963년에 태어났다.

5. 사망

1963년 사망

1963년 한 해 동안 많은 저명한 인물들이 세상을 떠났다. 정치,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들의 죽음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특히,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암살은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의 죽음은 미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수 에디트 피아프, 영국의 저명한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 C. S. 루이스 등 유명 인사들의 죽음은 각 분야에 큰 손실로 기록되었다. 한국에서는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서거가 한국 아동문학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베트남에서는 틱꽝득의 분신 자살이 응오딘지엠 정권에 대한 국제적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1963년은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서거로 기억되는 해이다. 다음은 1963년에 사망한 주요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민주당의 시각에서 주요 인물들을 평가하고자 한다.


  • 1월 : 잭 카슨, 딕 파웰 등 영화 배우들이 사망하였으며,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토고 초대 대통령 실바누스 올림피오(암살) 등이 세상을 떠났다.
  • 2월 : 미국의 시인 실비아 플라스, 이라크 총리 압드 알 카림 카심(처형), 인도 초대 대통령 라젠드라 프라사드 등이 사망했다.
  • 3월 : 미국의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미국의 가수 패티 클라인 등이 사망하였다.
  • 4월 : 이스라엘 제2대 대통령 이츠하크 벤즈비, 미국 육상 선수 알마 리처즈 등이 사망했다.
  • 5월 : 미국 생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허버트 스펜서 가서, 알제리 외무장관 모하메드 케미스티(암살) 등이 사망했다.
  • 6월 : 교황 요한 23세, 베트남의 불교 승려 틱꽝득(자해), 미국 민권 운동가 메드거 에버스(암살) 등이 사망했다. 오상순 시인 또한 이달에 사망했다.
  • 7월 : 미국의 발명가 가렛 모건 등이 사망했다.
  • 8월 : 미국의 시민권 운동가 W. E. B. 두보이스, 프랑스 화가 조르주 브라크 등이 사망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아들 패트릭 부비에 케네디도 사망했다.
  • 9월 : 프랑스 정치인 로베르 슈만 등이 사망했다.
  • 10월 : 프랑스 가수 에디트 피아프, 프랑스 작가 장 코크토 등이 사망했다.
  • 11월 : 남베트남 대통령 응오딘지엠과 그의 동생 응오딘즈(암살),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암살), 영국의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 아일랜드 출신 영국 소설가 C. S. 루이스 등이 사망했다. 존 F. 케네디 암살범 리 하비 오스월드 또한 사망했다.
  • 12월 : 일본 영화 감독 오즈 야스지로, 독일 대통령 테오도어 호이스 등이 사망했다. 미국의 재즈 가수 디나 워싱턴도 사망했다.





(상위 레벨에서 이미 언급된 내용들은 하위 레벨에서 중복을 피하여 간략하게 다루거나 생략했습니다. 하위 레벨에서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각 인물에 대한 설명을 보완했습니다.)

5. 0. 1. 염상섭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염상섭이 1963년 사망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그의 사실주의적이고 냉철한 시각은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만세전삼대 등이 있다. 염상섭의 죽음은 한국 문단에 큰 손실이었다.

5. 0. 2. 강소천

1963년 10월 21일, 한국 아동문학의 거장 강소천이 별세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으며, 한국 아동문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서거는 한국 아동문학계에 큰 슬픔으로 남았다. 특히, 그의 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진보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강소천의 작품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공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서거는 한국 사회에 큰 손실이었다.

5. 0. 3. 교황 요한 23세

1963년 6월 3일,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 요한 23세가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는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여 가톨릭 교회의 현대화를 추진하려던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요한 23세는 진보적인 개혁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교회의 개방성과 대화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성향의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는 그의 개혁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 그의 서거 이후, 그의 후임인 바오로 6세는 요한 23세가 시작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계속 이어나갔다.

5. 0. 4. 오상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오상순이 1963년에 사망했다. 자세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작품 활동은 한국 문학사에 기여한 바가 크다.

5. 0. 5. 틱꽝득

1963년 6월 11일, 베트남의 불교 승려 틱꽝득이 사이공(현재의 호찌민)에서 자기 분신을 통해 항의 시위를 벌이다 사망했다. 그는 응오딘지엠 정권의 불교 탄압에 항의하기 위해 이러한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했다. 틱꽝득의 분신은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응오딘지엠 정권의 국제적 비난을 불러왔으며, 결국 그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은 베트남 전쟁의 국제적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고, 한국에서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될 수 있다. 이는 당시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민주화 운동에 영감을 주었으며,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사건은 동남아시아의 정치적 상황과 한국의 민주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5. 0. 6. 조르주 브라크

프랑스의 저명한 화가 조르주 브라크가 1963년에 사망했다. 그는 입체파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입체파 운동을 이끌었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 형태와 색채의 독특한 조화로 유명하며,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브라크의 죽음은 미술계에 큰 손실로 여겨졌다.

5. 0. 7. 에디트 피아프

프랑스의 유명한 가수 에디트 피아프가 1963년 10월 10일 간암으로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은 전 세계적으로 큰 슬픔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특히 'La Vie en Rose'와 같은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다. 그녀의 삶과 음악은 프랑스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다.

5. 0. 8. 응오딘지엠

응오딘지엠은 1963년 11월 1일, 쿠데타로 인해 암살당했다. 쿠데타는 베트남군 장교들과 미국 CIA의 지원을 받은 남베트남군의 일부가 주도했으며, 지엠 정권의 독재적 통치와 부패에 대한 반발이 주요 원인이었다. 미국은 당시 공산주의의 확산을 우려하여 지엠 정권을 지원했지만, 그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결국 지원을 철회하고 쿠데타를 묵인하는 쪽을 택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사건은 베트남 전쟁의 국면을 급변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남베트남 정치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미국의 베트남 개입 방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 역시 이 사건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 사건 이후, 많은 베트남 사람들은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에 분노했고, 미국의 지원에 의존하는 남베트남 정부의 약점을 드러내는 사건이 되었다.

5. 0. 9. 존 R. 하지

미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인 존 R. 하지가 1963년에 사망했다. 그는 한국 전쟁에도 참전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사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5. 0. 10. 올더스 헉슬리

11월 22일, 영국의 저명한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사망했다. 그의 대표작인 ''멋진 신세계''는 20세기 디스토피아 소설의 고전으로 꼽히며, 그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헉슬리의 죽음은 당시 전 세계적으로 큰 슬픔을 불러일으켰다.

5. 0. 11. 존 F. 케네디

11월 22일,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암살당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미국 사회에 큰 슬픔과 분노를 안겨주었고, 여러 음모론을 낳았다. 존 F. 케네디의 죽음은 미국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업적과 그의 암살에 대한 진실 규명 노력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의 정치와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린든 B. 존슨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단순한 사건을 넘어, 미국의 정치, 사회,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5. 0. 12. 리 하비 오스월드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한 지 2일 후인 11월 24일, 댈러스 경찰의 잭 루비가 리 하비 오스월드를 살해했다. 이 사건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오스월드의 암살 동기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 배후에 대한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오스월드의 암살은 케네디 암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있어 커다란 장애물이 되었다는 비판이 많다. 진보 진영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케네디 암살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려는 보수 세력의 음모로 보기도 한다. 당시 상황을 둘러싼 혼란 속에, 오스월드의 암살은 진실을 밝히는 노력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루비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이 사건은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으며, 미국 역사의 중요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5. 0. 13. 오즈 야스지로

일본의 거장 영화 감독 오즈 야스지로가 1963년 12월 12일에 간암으로 사망했다. 그의 작품들은 일본 영화의 전통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특한 시각과 미학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오즈의 사망은 일본 영화계 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에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그의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영화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도쿄 이야기, 이키루, 만추 등이 있다.

6. 노벨상

1963년 노벨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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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학상: 원자핵의 껍질 구조에 대한 연구로 요하네스 옌젠, 마리아 괴퍼트메이어, 유진 위그너가 수상했다. 특히 마리아 괴퍼트메이어는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과학계 여성의 활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그들의 연구는 원자핵의 구조와 성질 이해에 크게 기여했고, 핵물리학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 화학상: 고분자 화합물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줄리오 나타카를 치글러가 수상했다. 나타는 이소택틱 폴리프로필렌 합성법 개발로 플라스틱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고, 치글러는 촉매를 이용한 올레핀의 중합 반응 연구를 통해 폴리에틸렌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두 과학자의 연구는 현대 플라스틱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치글러-나타 촉매는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 생리학 및 의학상: 신경 세포의 막에 대한 이온 메커니즘 발견 연구로 존 에클스, 앨런 로이드 호지킨, 앤드류 헉슬리가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신경세포의 활동전위 발생 메커니즘 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신경계 과학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특히 신경 전달과 관련된 이온 채널의 작용을 규명하여 신경계 질환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 문학상: 요르기오스 세페리스가 수상했다.

  • 평화상: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전쟁 피해자 지원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국제적십자적신월사연맹이 공동 수상했다. 특히 냉전 시대 여러 갈등 속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인명 구조와 지원 활동에 매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는 당시 냉전이라는 국제적 긴장 속에서 인류애적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적십자사 연맹의 활동은 한국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제적 갈등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들의 노력은 평화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0. 1. 문학상

1963년 노벨 문학상은 그리스의 시인 요르기오스 세페리스에게 수여되었다. 그의 시는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서정적이고 철학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세페리스는 그리스 내전과 같은 격동의 시대를 살았고, 이러한 경험은 그의 시에 깊이 반영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그리스 민족의 정체성과 투쟁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향한 그의 열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수상은 그리스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6. 0. 2. 물리학상

요하네스 옌젠은 원자핵의 껍질 구조에 대한 연구로, 마리아 괴퍼트메이어와 유진 폴 위그너는 원자핵의 껍질 모형에 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마리아 괴퍼트메이어는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인물로, 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그들의 연구는 원자핵의 구조와 성질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핵물리학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요하네스 옌젠, 마리아 괴퍼트메이어, 유진 위그너

6. 0. 3. 생리학 및 의학상

존 에클스, 앨런 로이드 호지킨, 앤드루 헉슬리의 신경 세포의 막에 대한 이온 메커니즘 발견에 대한 연구가 생리학 및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신경세포의 활동전위 발생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신경계 과학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신경 전달과 관련된 이온 채널의 작용을 규명하여 신경계 질환 연구의 기반을 마련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6. 0. 4. 평화상

1963년 노벨 평화상은 국제 적십자 위원회(ICRC)와 적십자사 연맹에 수여되었다. 이들은 전 세계의 분쟁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을 펼치고, 전쟁 피해자들을 돕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의 여러 갈등 속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인명 구조와 지원 활동에 매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는 당시 냉전이라는 국제적 긴장 속에서 인류애적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적십자사 연맹의 활동은 한국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제적 갈등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들의 노력은 평화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0. 5. 화학상

1963년 노벨 화학상은 고분자 화합물의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의 줄리오 나타와 독일의 카를 치글러에게 수여되었다. 나타는 이소택틱 폴리프로필렌의 합성 방법을 개발하여 플라스틱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고, 치글러는 촉매를 이용한 올레핀의 중합 반응을 연구하여 폴리에틸렌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두 과학자의 연구는 현대 플라스틱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치글러-나타 촉매는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7. 달력

1963년은 평년으로, 365일이었다. 1월 1일은 화요일이었다.

1월은 화요일부터 시작했고, 2월은 목요일, 3월은 토요일, 4월은 월요일, 5월은 수요일, 6월은 금요일, 7월은 일요일, 8월은 화요일, 9월은 목요일, 10월은 토요일, 11월은 월요일, 12월은 수요일부터 시작했다.

7. 1. 음양력 대조 일람

양력 ! 음력
1월 1일 (수) ! 12월 1일
1월 2일 (목) ! 12월 2일
1월 3일 (금) ! 12월 3일
1월 4일 (토) ! 12월 4일
1월 5일 (일) ! 12월 5일
1월 6일 (월) ! 12월 6일
1월 7일 (화) ! 12월 7일
1월 8일 (수) ! 12월 8일
1월 9일 (목) ! 12월 9일
1월 10일 (금) ! 12월 10일
1월 11일 (토) ! 12월 11일
1월 12일 (일) ! 12월 12일
1월 13일 (월) ! 12월 13일
1월 14일 (화) ! 12월 14일
1월 15일 (수) ! 12월 15일
1월 16일 (목) ! 12월 16일
1월 17일 (금) ! 12월 17일
1월 18일 (토) ! 12월 18일
1월 19일 (일) ! 12월 19일
1월 20일 (월) ! 12월 20일
1월 21일 (화) ! 12월 21일
1월 22일 (수) ! 12월 22일
1월 23일 (목) ! 12월 23일
1월 24일 (금) ! 12월 24일
1월 25일 (토) ! 12월 25일
1월 26일 (일) ! 12월 26일
1월 27일 (월) ! 12월 27일
1월 28일 (화) ! 12월 28일
1월 29일 (수) ! 12월 29일
1월 30일 (목) ! 12월 30일
1월 31일 (금) ! 12월 31일



(표 내용은 1963년 전체를 담을 수 없으므로 일부만 표시했습니다. 1963년 전체 음력과 양력 대조표는 외부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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