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ai☆″
1. 개요
Negai☆″는 2010년 5월 H-IIA 로켓 17호기에 실려 발사된 큐브위성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이 발사를 담당했으며,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의 계약을 통해 진행되었다. 금성 탐사기 아카츠키를 싣고 있던 H-IIA 202 로켓의 2단 엔진에서 분리되었으며, K-Sat 위성과 분리기를 공유했다. 아마추어 무선 대역을 사용하여 지상과의 통신을 시도했고, 신호 수신 및 이미지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패킷 손실로 인해 지구 촬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2010년 6월 19일 마지막으로 전파 수신이 불가능해졌으며, 6월 26일 대기권에 재진입하여 소멸된 것으로 추정된다.
| 이름 | Negai☆″ (소원) |
|---|---|
| 임무 유형 | 기술 시험, 1U 큐브위성 |
| 운영 기관 | 소카 대학 |
| 웹사이트 | Negai 홈페이지 |
| COSPAR ID | 2010-020C |
| SATCAT | 36575 |
| 임무 기간 | 37일 |
| 무게 | 1 kg 이하 |
|---|---|
| 크기 | 10 cm 입방체 |
| 발사일 | 2010년 5월 20일 (UTC) |
|---|---|
| 발사체 | H-IIA 202 |
| 발사장소 |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 요시노부 발사장 |
| 발사 계약자 | 미쓰비시 중공업 |
| 운용 종료일 | 2010년 6월 24일 |
|---|---|
| 파괴일 | 2010년 6월 26일 |
| 궤도 | 지구 저궤도 |
|---|---|
| 근지점 | 286 km |
| 원지점 | 305 km |
| 경사각 | 29.9˚ |
| 주기 | 90.42 분 |
| 탑재 장비 명칭 1 | 지구 촬영 카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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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재진입한 우주선 -
STS-131
STS-131은 2010년 4월에 진행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의 38번째 비행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장비와 물자를 운송하고 3번의 우주 유영을 통해 여러 작업을 수행한 7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임무였다. -
2010년 재진입한 우주선 -
제20호 과학위성 하야부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제20호 과학위성 하야부사(MUSES-C)는 소행성 이토카와 탐사 및 샘플 채취를 목표로 2003년 발사되어 이온 엔진, 자율 항법 등 신기술을 실증하고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끝에 2010년 세계 최초로 소행성 표면 물질을 담은 캡슐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
2010년 우주 개발 -
IKAROS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IKAROS는 세계 최초의 태양 돛 추진 방식 탐사선으로, 태양 복사압을 이용한 우주 항해 기술 실증을 목표로 금성 플라이바이에 성공하며 행성 간 항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
2010년 우주 개발 -
창어 2호
창어 2호는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 2단계의 무인 탐사선으로, 고해상도 이미지와 과학 데이터 획득을 목표로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달 궤도 탐사 후 지구-태양 L2 라그랑주 점 탐사 및 소행성 근접 비행 등 심우주 탐사 임무를 수행했다. -
2010년 발사한 우주선 -
STS-131
STS-131은 2010년 4월에 진행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의 38번째 비행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장비와 물자를 운송하고 3번의 우주 유영을 통해 여러 작업을 수행한 7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임무였다. -
2010년 발사한 우주선 -
올레 1호
KT 광고의 신조어 '올레'에서 유래한 올레 1호는 HD 방송 수요 충족을 위해 개발되어 2010년 아리안 5 로켓으로 발사된 통신 위성이다.
2. 발사 및 운용
소카 대학 학생들이 제작 및 운영한 큐브위성 네가이는 FPGA의 궤도 작동 시험 및 기타 기술 시험을 위해 사용되었다. "아이들의 꿈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이름과 소원을 마이크로필름에 담아 위성에 탑재했다.
소카 대학, 하치조섬, 이시가키섬에 마련된 3곳의 신호 수신 장소에서 아마추어 무선 대역을 통해 위성과의 통신 및 이미지 획득에 성공했으나, 계획했던 지구 촬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초 예상보다 길게 궤도에 머물렀지만, 6월 19일 이후 통신이 두절되었고, 6월 24일 운용이 종료되었으며, 6월 26일 대기권 재진입하여 소멸된 것으로 추정된다.
2.1.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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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 대학의 학생들이 제작 및 운영한 큐브위성 네가이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의 계약을 통해 미쓰비시 중공업이 발사를 맡았다. H-IIA 로켓은 5월 16일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의 요시노부 발사장 1번 발사대로 이동했다. 로켓 본체는 UTC 21시 01분에 격납고를 출발하여 24분 후인 25분에 도착했으며, 최종 카운트다운은 UTC 11시 30분에 시작되었고, 15시 28분에는 로켓의 1/2단에 극저온 연료를 주입하는 작업이 완료되었다.
당초 2010년 5월 18일 6시 44분 14초(JST)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 몇 분 전 기상 악화로 인해 발사가 취소되었다. 이후 5월 20일 UTC 21시 58분 22초(JST 5월 21일 6시 58분 22초)에 재발사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네가이는 아카츠키를 금성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되었던 H-IIA 202 로켓의 2단 엔진에 붙어있는 JAXA 피코위성 분리기에서 분리되었다. 네가이는 K-Sat 위성과 분리기를 공유하였으며(와세다-SAT2 위성은 다른 분리기를 사용하였다), 세 큐브위성들은 로켓 2단의 1/2차 점화 사이에 분리되었다. 그 후 로켓은 계속해서 태양 주회궤도로 진입했으며, 아카츠키, IKAROS, UNITEC-1 위성이 분리되었다.
2.2. 운용 및 임무 종료
네가이는 소카 대학 학생들이 만들어 운영하는 큐브위성으로, FPGA의 궤도 작동 시험이나 기타 기술들을 시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실제 궤도에서의 FPGA 작동 실험을 통해 회로 소형화 기술과 여유도를 입증했다.
"Science outreac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가이는 "아이들의 꿈 응원 프로젝트"(子どもの夢、応援プロジェクト)를 통해 몇몇 아이들의 이름과 소원들을 위성에 탑재하여 발사되었다. 네가이 위성이 임무 약 20일 후쯤 대기권에 재돌입해 불타오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위성을 유성에 비유하여 아이들의 꿈들을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 탑재했다.
또한 대기권에 재돌입하기 전까지 지구의 상을 촬영하고, 지구가 촬영된 부분을 잘라 JPEG 파일 형태로 압축해 지상에 보내, 이름이 실려 같이 발사된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낼 예정이었다.
신호 수신 장소로는 소카 대학, 하치조섬, 이시가키섬 3곳이 마련되었다. 위성과의 통신은 아마추어 무선 대역을 사용했으며, 지상에서 신호를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패킷 손실이 있었지만, 이미지를 얻는 데는 성공했다. 다만, 계획했던 지구 촬영은 하지 못했다.
위성은 당초 예상과 달리 임무 개시 20일 이후에도 궤도에 머물렀지만, 6월 19일을 마지막으로 전파 수신이 불가능해졌고, 6월 24일 지상 관제소는 위성 운용을 종료했다. 위성은 6월 26일 대기권에 재진입해 불타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3. 기술적 성과
네가이는 소카 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어 운영하는 큐브위성으로, FPGA의 궤도 작동 시험 등 기타 기술들을 시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Science outreac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꿈 응원 프로젝트"(子どもの夢、応援プロジェクト)를 통해 몇몇 아이들의 이름과 소원들을 위성에 탑재하고 발사했다. 네가이 위성이 임무 약 20일 후쯤 대기권에 재돌입해 불타오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위성을 유성에 비유하여 아이들의 꿈들을 마이크로 필름에 담았다.
대기권 재돌입 전까지 지구의 상을 촬영, JPEG 파일 형태로 압축해 지상에 보내 발사 때 이름이 실린 아이들에게 사진을 주기로 했다.
신호 수신 장소로는 소카 대학, 하치조섬, 이시가키섬의 3곳이 마련되었다.
3.1. FPGA 궤도 작동 시험
네가이는 소카 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어 운영하는 큐브위성으로, FPGA의 궤도 작동 시험 등 기타 기술들을 시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실제 궤도에서 FPGA 작동 실험을 통해 회로 소형화 기술과 여유도를 입증했다.
4. 아이들의 꿈 응원 프로젝트
네가이는 "Science outreac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꿈 응원 프로젝트"(子どもの夢、応援プロジェクト)를 통해 몇몇 아이들의 이름과 소원을 위성에 탑재하여 발사했다. 네가이 위성이 임무 약 20일 후쯤 대기권에 재돌입해 불타오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위성을 유성에 비유하여 아이들의 꿈들을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 탑재했다.
또한 대기권에 재돌입하기 전까지 지구의 상을 촬영하고, 지구가 촬영된 부분을 잘라 JPEG 파일 형태로 압축해 지상에 보낼 계획이었다. 이름이 실려 같이 발사된 아이들에게는 이 사진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신호 수신 장소로는 소카 대학, 하치조섬, 이시가키섬의 3곳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