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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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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flection of는 넬의 음반이다. 수록곡으로는 "Take me with", "믿어선 안 될 말", "어차피 그런거" 등이 있다. 레코드사의 폐업과 마스터 CD 분실로 인해 재발매가 불가능하며, 김종완의 공유 허락으로 팬들 사이에서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 약 3,000장 발매되어 희소성이 높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빨간 앨범'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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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of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음반명Reflection of
가수명
음반 커버
발매년월일2001년 1월 19일
구성CD (1장)
음반 종류정규 음반
녹음1999년 ~ 2000년
장르브릿팝, 모던 록
길이45분
레이블아이엠스테이션
프로듀서윤준호(델리 스파이스)
현 앨범Reflection of
(2001년)
후 앨범Speechless
(2001년)

2. 음반 정보

Reflection of영어는 넬의 데뷔 EP 앨범이다. 레코드 회사가 문을 닫고 멤버들이 이사하는 과정에서 마스터 CD가 분실되어 재발매가 불가능해졌다. 음원을 구하기 어려워 김종완이 직접 공유를 허락하여 현재 팬들 사이에서 카페를 통해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1]

약 3,000장 정도만 발매되어 희소 가치가 높다. 미개봉 중고 앨범은 최소 15만 원부터 시작하며, 정규 3집 《Healing Process》 발매 후에는 중고 음반 최고가인 3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1] 팬들 사이에서는 '빨간 앨범'으로 불린다.

수록곡 중 〈Take Me With〉 앞부분에는 (Queen영어)의 〈Brighton Rock영어〉에서 가져온 놀이동산 소리가 나온다. 가사집에는 〈그런 기억〉 대신 미공개곡인 〈자물쇠〉의 가사가 인쇄되어 있으며, 〈Eden〉은 인쇄소의 실수로 〈Aden〉이라고 잘못 표기되었다. 이후 발매된 정규 1집 《Let It Rain》에 이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수록하면서 오타를 수정하였다. 〈4〉의 가제가 '자살기도'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2. 1. 수록곡 목록

번호제목작사/작곡재생 시간
1Take me with김종완4:25
2믿어선 안 될 말김종완4:56
3어차피 그런거김종완4:55
4쓰레기김종완4:12
5김종완4:40
6두 번째김종완4:15
7길들임김종완4:21
8그런 기억김종완4:40
9Eden김종완6:03
104김종완5:25



전체 작사 및 작곡은 김종완이 담당했으며, 전체 편곡은 Nell이 담당했다.

2. 2. 특이 사항

Reflection of영어는 여러 특이한 사항을 가지고 있다.

  • 레코드 회사가 문을 닫았고, 멤버들이 이사하는 과정에서 마스터 CD를 분실하여 재발매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음원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김종완이 직접 공유를 허락하여 현재 팬들 사이에서 카페를 통해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1]
  • 약 3,000장 정도만 발매되어 희소 가치가 높다. 미개봉 중고 앨범은 최소 15만 원부터 시작하며, 정규 3집 《Healing Process》 발매 후에는 중고 음반 최고가인 3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1]
  • 팬들 사이에서는 '빨간 앨범'으로 불린다.
  • 〈Take Me With〉 앞부분에 나오는 놀이동산 소리는 퀸(Queen영어)의 〈Brighton Rock영어〉에서 가져온 것이다.
  • 가사집에는 〈그런 기억〉 대신 미공개곡인 〈자물쇠〉의 가사가 인쇄되어 있다.
  • 〈Eden〉은 인쇄소의 실수로 〈Aden〉이라고 잘못 표기되었다. 이후 발매된 정규 1집 《Let It Rain》에 이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수록하면서 오타를 수정하였다.
  • 〈4〉의 가제가 '자살기도'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3. 앨범의 상징성 및 영향

《Reflection of》는 넬의 데뷔 앨범으로, 밴드의 초기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이 앨범은 몽환적이고 우울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철학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하며, 넬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앨범은 넬의 초기 음악적 실험과 열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또한, 희소성으로 인해 팬덤 문화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비록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Reflection of》는 이후 넬의 음악 활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넬을 한국 모던 록의 대표적인 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3. 1. 팬덤과의 관계

《Reflection of》는 레코드사 부도와 마스터 CD 분실로 인해 재발매가 불가능해진 앨범이다. 멤버 김종완이 직접 공유를 허락하여 현재 팬들 사이에서 카페를 통해 음원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1]

약 3,000장 정도만 발매되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 미개봉 중고 앨범은 최소 15만 원부터 시작하며, 정규 3집 《Healing Process》 발매 이후에는 중고 음반 최고가인 3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1] 이러한 희소성은 넬의 팬덤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팬들은 이 앨범을 '빨간 앨범'이라고 부르며, 앨범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공유한다. 예를 들어, 〈Take Me With〉 앞부분의 놀이동산 소리는 Queen의 〈Brighton Rock〉에서 따온 것이며, 가사집에는 〈그런 기억〉 대신 미공개곡 〈자물쇠〉의 가사가 인쇄되어 있다. 또한, 〈Eden〉은 인쇄 오류로 〈Aden〉으로 표기되었다가 이후 정규 1집 《Let It Rain》에서 수정되었다. 〈4〉의 가제가 '자살기도'였다는 이야기도 팬들 사이에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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