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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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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S-49는 1992년 우주왕복선 인데버의 첫 번째 비행 임무로, 주요 목표는 궤도에 갇힌 인텔샛 603 통신 위성을 회수하여 수리하는 것이었다. 이 임무는 4번의 선외 활동(EVA)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동시에 EVA를 수행한 최초의 사례이자, 당시 두 번째로 긴 EVA 시간을 기록했다. STS-49는 또한 우주왕복선 착륙에 드래그 슈트를 처음 사용하고, 궤도를 도는 우주선과의 세 번의 랑데뷰를 수행하는 등 여러 기술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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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9
미션 정보
이름STS-49
임무 유형인텔샛 603 위성 수리
운영자NASA
임무 기간8일 21시간 17분 39초
비행 거리5,948,166km
완료 궤도 수141
우주선엔데버
발사 질량116,390kg
착륙 질량91,279kg
탑재 질량16,984kg
승무원 수7
승무원대니얼 브랜든스타인
케빈 P. 칠턴
리처드 히브
브루스 E. 멜닉
피에르 J. 투오
캐스린 C. 손턴
토머스 에이커스
선외 활동 횟수4
선외 활동 시간22시간 27분
작은 글씨: 1번째 EVA: 3시간 43분
작은 글씨: 2번째 EVA: 5시간 30분
작은 글씨: 3번째 EVA: 5시간 29분
작은 글씨: 4번째 EVA: 7시간 45분
발사 날짜1992년 5월 7일 23:40:00 UTC (19:40 EDT)
발사 장소케네디 우주 센터, LC-39B
발사 계약자록웰 인터내셔널
착륙 날짜1992년 5월 16일 20:57:39 UTC (13:57:39 PDT)
착륙 장소에드워즈 공군 기지, 활주로 22
궤도 기준지구 중심 궤도
궤도 영역저지구 궤도
궤도 근지점268km
궤도 원지점341km
궤도 경사28.32°
궤도 주기90.60분
궤도 결정 방식gee
계측 장비공군 마우이 광학 관측소 (AMOS)
상업 단백질 결정 성장 (CPCG)
자외선 플룸 이미저 (UVPI)
미션 패치 및 승무원 사진
STS-49 미션 패치
STS-49 미션 패치
STS-49 승무원
왼쪽부터 손턴, 멜닉, 투오, 브랜든스타인, 칠턴, 에이커스, 히브
프로그램
프로그램우주 왕복선 프로그램
이전 미션STS-45 (46)
다음 미션STS-50 (48)

2. 승무원

STS-49 임무에는 다니엘 브란덴스타인 (사령관), 케빈 P. 칠턴 (조종사), 리처드 히엡, 브루스 E. 멜닉, 피에르 J. 투엇, 캐서린 C. 손턴, 토마스 에이커스 (이상 임무 전문가) 등 총 7명의 승무원이 참여했다.

2. 1. 구성

STS-49 승무원
직책이름비고
사령관다니엘 브란덴스타인4번째이자 마지막 비행
조종사케빈 P. 칠턴첫 번째 비행
임무 전문가 1리처드 히엡두 번째 비행
임무 전문가 2
비행 엔지니어
브루스 E. 멜닉두 번째이자 마지막 비행
임무 전문가 3피에르 J. 투엇두 번째 비행
임무 전문가 4캐서린 C. 손턴두 번째 비행
임무 전문가 5토마스 에이커스두 번째 비행


2. 2. 좌석 배치

좌석[4]발사착륙

좌석 1~4는 비행 갑판에 있다.
좌석 5~7은 중간 갑판에 있다.
1브란덴스타인
2칠턴
3하이비튜엇
4멜닉
5튜엇하이비
6손튼
7에이커스


3. 주요 임무

STS-49 임무는 인텔샛 603 위성 회수 및 수리, 우주 정거장 프리덤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 시연, 그리고 기타 과학 실험 수행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1990년 3월 타이탄 III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었으나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고립된 인텔샛 603 위성은, STS-49 승무원들이 세 번의 우주 유영(EVA) 끝에 성공적으로 포획하여 새로운 원지점 킥 모터를 장착했다. 이후 위성은 정상 궤도에 진입하여 운용될 수 있게 되었다.

인텔샛 회수 작전 외에도, STS-49 임무에서는 우주 정거장 프리덤의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을 시연하고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이 수행되었다. 또한, 상업용 단백질 결정 성장(CPCG), 자외선 플룸 이미저(UVPI), 공군 마우이 광학 및 슈퍼컴퓨팅 관측소(AMOS) 조사 등 다양한 과학 실험이 진행되었다. 임무 완수를 위해 비행 기간은 이틀 연장되었다.

비행 7일째에는 Ku 밴드 안테나가 방향 지시 능력을 상실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마지막 EVA 동안 승무원이 수동으로 안테나를 격납해야 했다.[5]

STS-49 임무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6]


  • 우주왕복선 ''인데버''의 첫 비행
  •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참여한 최초(이자 유일)의 EVA
  • 역대 두 번째와 네 번째로 긴 EVA (각각 8시간 29분, 7시간 45분)
  • 4번의 EVA를 수행한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 단일 우주왕복선 임무에서 두 번째로 긴 EVA 시간 (총 25시간 27분)
  • 궤도를 도는 우주선과 세 번의 랑데뷰가 필요한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 드래그 슈트를 우주왕복선 착륙에 처음 사용

3. 1. 인텔샛 VI (603) 위성 회수 및 수리

1990년 3월 상업용 타이탄 III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이후 사용할 수 없는 궤도에 갇힌 인텔샛 603 위성은 우주 유영(EVA) 중 승무원에 의해 포획되어 새로운 원지점 킥 모터가 장착되었다.[5] 이후 위성은 궤도로 방출되었고, 새로운 모터가 점화되어 우주선을 정지 궤도로 진입시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5]

포획에는 세 번의 EVA가 필요했다.[5] 첫 번째는 투트(Thuot)와 히브(Hieb) 우주비행사가 RMS (캐나다 암)에 위치한 상태에서 위성에 포획 바를 부착할 수 없었던 계획된 EVA였다. 다음날 이루어진 두 번째 EVA는 계획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사령관 브랜든스타인(Brandenstein)이 4215kg의 통신 위성에서 몇 피트 이내로 궤도선을 조심스럽게 조작하면서 투트, 히브, 에이커스(Akers)가 손으로 위성을 잡는 데 성공했다.[5] 손으로 잡고 포획 바를 부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조립 스테이션(ASEM) 구조가 승무원에 의해 화물칸에 세워졌다.[5]

우주 정거장 프리덤의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을 시연하고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의 일환으로 손턴(Thornton)과 에이커스 우주비행사에 의한 계획된 EVA도 수행되었다.[5] 원래 이틀 연속으로 예정되었던 ASEM 우주 유영은 인텔샛 회수 작전이 길어져 하루로 단축되었다.[5]

3. 2. 세 번의 선외 활동(EVA)을 통한 위성 포획

1990년 3월 상업용 타이탄 III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이후 사용할 수 없는 궤도에 갇힌 인텔샛 603 위성은 우주 유영(EVA) 중 승무원에 의해 포획되어 새로운 원지점 킥 모터가 장착되었다. 이후 위성은 궤도로 방출되었고, 새로운 모터가 점화되어 우주선을 정지 궤도로 진입시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포획에는 세 번의 EVA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투트(Thuot)와 히브(Hieb) 우주비행사가 RMS (캐나다 암)에 위치한 상태에서 위성에 포획 바를 부착할 수 없었던 계획된 EVA였다. 다음날 이루어진 두 번째는 계획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시도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령관 브랜든스타인(Brandenstein)이 4215kg의 통신 위성에서 몇 피트 이내로 궤도선을 조심스럽게 조작하면서 투트, 히브, 에이커스(Akers)에 의한 계획되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손으로 잡는 포획이 있었다. 손으로 잡고 포획 바를 부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조립 스테이션(ASEM) 구조가 승무원에 의해 화물칸에 세워졌다.[5] 우주 정거장 프리덤의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을 시연하고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의 일환으로 손턴(Thornton)과 에이커스 우주비행사에 의한 계획된 EVA도 수행되었다. 원래 이틀 연속으로 예정되었던 ASEM 우주 유영은 인텔샛 회수 작전이 길어져 하루로 단축되었다.

3. 3. 기타 임무

1990년 3월 상업용 타이탄 III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이후 사용할 수 없는 궤도에 갇힌 인텔샛 603 위성은 우주 유영(EVA) 중 승무원에 의해 포획되어 새로운 원지점 킥 모터가 장착되었다. 이후 위성은 궤도로 방출되었고, 새로운 모터가 점화되어 우주선을 정지 궤도로 진입시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5]

포획에는 세 번의 EVA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피에르 투트(Thuot)와 리처드 히브(Hieb) 우주비행사가 RMS (캐나다 암)에 위치한 상태에서 위성에 포획 바를 부착할 수 없었던 계획된 EVA였다. 다음날 두 번째 EVA가 이루어졌지만 계획과는 달리 동일한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사령관 데이비드 브랜든스타인(Brandenstein)이 4215kg의 통신 위성에서 몇 피트 이내로 궤도선을 조심스럽게 조작하면서 투트, 히브, 토머스 에이커스(Akers)에 의한 계획되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손으로 잡는 포획이 있었다. 손으로 잡고 포획 바를 부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조립 스테이션(ASEM) 구조가 승무원에 의해 화물칸에 세워졌다. 우주 정거장 프리덤의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을 시연하고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의 일환으로 캐스린 손턴(Thornton)과 에이커스 우주비행사에 의한 계획된 EVA도 수행되었다. 원래 이틀 연속으로 예정되었던 ASEM 우주 유영은 인텔샛 회수 작전이 길어져 하루로 단축되었다.[5]

수행된 다른 "기회 페이로드" 실험에는 상업용 단백질 결정 성장(CPCG), 자외선 플룸 이미저(UVPI) 및 공군 마우이 광학 및 슈퍼컴퓨팅 관측소(AMOS) 조사가 포함되었다. 모든 임무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임무는 이틀 연장되었다.[5]

비행 7일째에 Ku 밴드 안테나가 방향 지시 능력을 상실했다. 마지막 EVA 동안 수동으로 격납해야 했다.[5]

다음 기록은 STS-49 임무 중에 세워졌다:[6]

  • 우주왕복선 ''인데버''의 첫 비행
  •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참여한 최초(이자 유일)의 EVA.
  • 역대 두 번째와 네 번째로 긴 EVA: 8시간 29분 및 7시간 45분. (역대 가장 긴 EVA는 STS-102에서 2001년에 8시간 56분; 세 번째로 긴 EVA는 STS-61에서 1993년에 7시간 54분)
  • 4번의 EVA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 단일 우주왕복선 임무에 대한 두 번째로 긴 EVA 시간: 25시간 27분 (59시간 23분). (가장 긴 시간은 STS-61로 35시간 28분)
  • 궤도를 도는 우주선과의 세 번의 랑데뷰가 필요한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 드래그 슈트를 우주왕복선 착륙에 처음 사용.

4. 선외 활동(EVA) 기록

선외 활동 (EVA)승무원날짜 (UTC)시간
EVA 1토트, 히에브1992년 5월 10일–11일 (20:40–00:23)3시간 43분
EVA 2토트, 히에브1992년 5월 11일–12일 (21:05–02:35)5시간 30분
EVA 3토트, 히에브, 에이커스1992년 5월 13일–14일 (21:17–05:46)8시간 29분
EVA 4손턴, 에이커스1992년 5월 14일–15일 (≈21:00–05:00)7시간 45분



1990년 3월 타이탄 III 로켓으로 발사되었으나,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하지 못한 인텔샛 VI F-3 위성은 STS-49 승무원들의 선외 활동을 통해 회수되었다.[1] 이후 새로운 킥 모터가 장착되었고, 위성은 다시 궤도로 방출되었다.[1] 새롭게 장착된 모터는 정상적으로 점화되어 위성을 정지 궤도로 이동시켰다.[1]

인텔샛 VI F-3 위성 포획에는 3번의 선외 활동이 필요했다.[1] 당초 계획된 선외 활동에서 토트와 히에브는 우주왕복선 원격 조작 시스템을 이용하여 위성에 포획 바를 장착하려 했으나 실패했다.[1] 다음 날, 계획에 없던 동일한 시도가 다시 이루어졌고, 최종적으로 선장 브란덴스타인이 우주왕복선을 수동으로 조작하여 토트, 히에브, 에이커스가 위성을 직접 손으로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1]

손턴과 에이커스는 프리덤 우주 정거장의 유지 보수 및 조립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의 일환으로 계획된 선외 활동을 수행했다.[1] ASEM 실험은 원래 이틀 연속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텔샛 위성 회수에 시간이 소요되어 하루로 단축되었다.[1]

5. 임무 성과 및 의의

1990년 3월 상업용 타이탄 III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었으나 사용할 수 없는 궤도에 갇힌 인텔샛 603 위성은 우주 유영(EVA) 중 승무원에 의해 포획되어 새로운 원지점 킥 모터가 장착되었다.[5] 이후 위성은 궤도로 방출되었고, 새로운 모터가 점화되어 우주선을 정지 궤도로 진입시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5]

포획에는 세 번의 EVA가 필요했다.[5] 첫 번째는 투트(Thuot)와 히브(Hieb) 우주비행사가 RMS (캐나다 암)에 위치한 상태에서 위성에 포획 바를 부착할 수 없었던 계획된 EVA였고,[5] 다음날 이루어진 두 번째는 계획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시도였다.[5] 마지막으로 사령관 브랜든스타인(Brandenstein)이 4215kg의 통신 위성에서 몇 피트 이내로 궤도선을 조심스럽게 조작하면서 투트, 히브, 에이커스(Akers)에 의한 계획되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손으로 잡는 포획이 있었다.[5] 손으로 잡고 포획 바를 부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조립 스테이션(ASEM) 구조가 승무원에 의해 화물칸에 세워졌다.[5]

우주 정거장 프리덤의 유지보수 및 조립 능력을 시연하고 검증하기 위한 ASEM 실험의 일환으로 손턴(Thornton)과 에이커스 우주비행사에 의한 계획된 EVA도 수행되었다.[5] 원래 이틀 연속으로 예정되었던 ASEM 우주 유영은 인텔샛 회수 작전이 길어져 하루로 단축되었다.[5]

수행된 다른 "기회 페이로드" 실험에는 상업용 단백질 결정 성장(CPCG), 자외선 플룸 이미저(UVPI) 및 공군 마우이 광학 및 슈퍼컴퓨팅 관측소(AMOS) 조사가 포함되었다.[5] 모든 임무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임무는 이틀 연장되었다.[5]

비행 7일째에 Ku 밴드 안테나가 방향 지시 능력을 상실했다. 마지막 EVA 동안 수동으로 격납해야 했다.[5]

다음은 STS-49 임무 중에 세워진 기록이다:[6]

기록
우주왕복선 인데버의 첫 비행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참여한 최초(이자 유일)의 EVA.
역대 두 번째와 네 번째로 긴 EVA: 8시간 29분 및 7시간 45분. (역대 가장 긴 EVA는 STS-102에서 2001년에 8시간 56분; 세 번째로 긴 EVA는 STS-61에서 1993년에 7시간 54분)
4번의 EVA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단일 우주왕복선 임무에 대한 두 번째로 긴 EVA 시간: 25시간 27분 (59시간 23분). (가장 긴 시간은 STS-61로 35시간 28분)
궤도를 도는 우주선과의 세 번의 랑데뷰가 필요한 최초의 우주왕복선 임무.
드래그 슈트를 우주왕복선 착륙에 처음 사용.


참조

[1] 웹사이트 Space Shuttle Missions Summary https://www.nasa.gov[...] NASA 2022-02-08
[2] 웹사이트 Space Shuttle Missions Summary https://historycolle[...] NASA 2022-02-08
[3] 웹사이트 Facts about spacesuits and spacewalks http://www.nasa.gov/[...] 2013-06-03
[4] 웹사이트 STS-49 http://spacefacts.de[...] Spacefacts 2014-03-04
[5] 보고서 STS-49: Space shuttle mission report https://ntrs.nasa.go[...] NASA 1992-07-01
[6] 웹사이트 STS-49 http://science.ksc.n[...] NASA 2001
[7] 웹사이트 Chronology of wakeup calls https://history.nasa[...] 2022-02-08
[8] 웹사이트 Facts about spacesuits and spacewalks (NASA.gov) http://www.nasa.gov/[...]
[9] 웹사이트 STS-49 http://science.ksc.n[...] NASA 2001
[10] 웹인용 Facts about spacesuits and spacewalks http://www.nasa.gov/[...]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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