ㅀ

1. 개요

ㅀ은 한글 자모 중 하나이다. 닿소리 ㅀ은 U+3140, 첫소리 ᄚ은 U+111A, 끝소리 ᆶ은 U+11B6, 한양첫 은 U+F7A6, 한양끝 은 U+F8A6, 반각 ﾰ은 U+FFB0으로 표기된다. 어중에서는 ɭɦ, 어말에서는 ɭ로 소리 나며, 구개음화는 ɭʝ로 발음된다. 북한에서는 어중 발음은 lɦ, 어말 발음은 l로 발음되며 구개음화 시 lʝ로 발음된다. 후행 자음이 평음일 경우 격음으로 발음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는 첫소리 ᄚ을 ㅭ으로 변환하는 오류가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한글 낱자 - ㄸ
  ㄸ은 한글 자모 중 하나로, ㄷ을 겹쳐 쓴 형태이며, 된소리를 나타내고, 무성 파열음으로 발음되며, 유니코드에는 U+3138 (단독형)과 U+1104 (초성용) 코드로 등록되어 있다.
• 한글 낱자 - ㅃ
  ㅃ은 한글 자모 중 하나로 쌍비읍이라고도 하며,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는 순음의 전탁으로 분류되고, 무성 양순 파열음의 된소리 /p'/로 발음되며, 유니코드에서 U+3143, U+1108 등의 코드 값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