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수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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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강릉수력발전소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요:
- 강릉수력발전소는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유역 변경식 수력발전소입니다.
- 1991년 1월에 준공되었으며, 도암댐의 물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합니다.
- 두 개의 발전 설비(41MW급 x 2기)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1억 8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2]
역사:
- 1970년대 두 차례의 석유 파동 이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수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었습니다.[2]
- 1984년 강릉수력발전소 건설이 확정되었고, 1986년 1월에 착공하여 1991년 1월에 준공되었습니다.[2]
- 1991년 3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했으나, 2001년 3월부터 발전을 중단했습니다.[7]
발전 중단 및 재개 논의:
- 강릉수력발전소는 도암댐의 물을 강릉 남대천으로 방류하여 발전하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남대천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2001년부터 발전이 중단되었습니다.[5, 6]
- 이후 수질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염 우려가 계속되었고, 지역 및 기관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발전소는 사실상 방치되었습니다.[6]
-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소 재가동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7, 10]
- 2022년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강릉시는 발전 재개를 위한 공론화 논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7]
- 2023년 12월 여론조사 결과, 강릉 지역 주민의 53%가 발전소 재가동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8]
양수발전소 전환 검토:
- 한국수력원자력은 강릉수력발전소를 양수발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5, 6]
- 이는 도암댐에서 발전용수를 방류한 후 다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남대천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6]
- 양수발전소 전환에는 약 4천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성 분석과 지역 수용성 검토가 필요합니다.[6]
추가 정보:
- 강릉수력발전소는 국내 최대 낙차(640m)를 이용한 발전소로 건설되었습니다.[3]
-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가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3]
- 발전소 재가동 시 연간 68억 원의 유류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3]
강릉수력발전소는 현재 발전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양수발전소 전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발전 재개 여부는 지역 주민, 관련 기관, 정부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릉수력발전소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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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강릉수력발전소 |
한자 표기 | 江陵水力發電所 |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 |
유형 | 유역변경 댐수로식 발전소 |
상태 | 가동 중단 |
착공 날짜 | 1985년 3월 |
준공 날짜 | 1991년 6월 25일 |
운전 날짜 | 1호기: 1990년 12월, 2호기: 1991년 1월 |
사업 주체 | 한국수력원자력 |
연간 발전량 | 1억 8천만kWh |
저수지 정보 | |
저수지 이름 | 도암호 |
총 저수 용량 | 5,100만t |
저수 면적 | 144.9㎢ |
웹사이트 | |
발전소 소개 페이지 | 발전소 소개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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