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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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강윤국(康潤國, 1926년 9월 28일 ~ 2009년 10월 3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입니다. 본명은 강백(康伯)입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생애:
- 1926년 9월 28일 함경남도 안변군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서울 중림동으로 이주했습니다.
- 1940년경 일본 도쿄로 건너가 노동자로 생활하면서 독립운동에 대한 뜻을 품었습니다.
- 1945년 7월 24일, 대한애국청년당 소속으로 유만수, 조문기 선생과 함께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건물)에서 열린 친일파의 '아세아민족분격대회' 행사장에 폭탄을 투척하는 부민관 폭파사건을 주도했습니다.
- 2009년 10월 3일 오전 8시 30분에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2023년 7월의 독립운동가:
- 2023년 7월, 국가보훈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강윤국 선생과 유만수 선생을 '2023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공동 선정했습니다.
참고:
- 부민관 폭파사건은 한국 독립운동의 마지막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강윤국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강윤국 |
| 한자 이름 | 康潤國 |
| 출생일 | 1926년 9월 28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안변 |
| 사망일 | 2009년 10월 3일 |
| 국적 | 대한민국 |
| 관련 활동 | 독립운동 |
| 주요 활동 | 부민관 폭파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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