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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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과학기술인공제회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기관이다. 2003년 과학기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과학기술인연금사업, 적립형공제급여사업 등을 수행한다. 주요 연혁으로는 2002년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정, 2004년 연금 및 공제 사업 출범, 2011년 자산 1조 원 달성 등이 있다. 조직은 감사, 대의원회, 이사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사장 직속으로 여러 본부와 센터를 운영한다. 2012년에는 이사장의 정치 활동 관련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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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 |
---|---|
과학기술인공제회 | |
![]() | |
기본 정보 | |
설립일 | 1986년 5월 29일 |
본사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2 |
임원 | 이사장: 이병훈 |
주무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웹사이트 | 과학기술인공제회 공식 웹사이트 |
주요 사업 | |
공제사업 | 퇴직연금 목돈수탁 생활안정대출 장기저축급여 |
복지사업 | S&T멤버십 제휴할인 경조금 지원 |
투자사업 | 부동산 투자 국내외 증권 투자 사모펀드 투자 |
연혁 | |
1986년 | 과학기술발전기금법에 의거 과학기술인공제회 설립 |
2006년 |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정 |
2016년 |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전부개정 |
2. 설립 근거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1조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3]
2003년 6월 17일 과학기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설립되었다.
3. 연혁
3. 1. 주요 연혁
2002년 12월 26일 「과학기술인공제회법」(법률 제6815호)이 제정 공포되었다. 2003년 1월 7일 과학기술인공제회설립위원회가 발족되었고, 5월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같은 해 6월 17일 과학기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7월 7일 초대 이승구 이사장이 취임하고 설립 등기를 마쳤다.
2004년 11월 4일, 과학기술인연금사업 및 적립형공제급여사업을 출범하며 정부출연금 200억 원을 지원받았다. 2005년 11월 8일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법」개정 (법률 제7689호)이 공포되었고, 11월 30일에는 「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급여사업 운영규칙」이 제정 공포(과학기술부령 제79호)되어 정부출연금 200억 원을 지원받았다.
2008년 7월 18일 제2대 조청원 이사장이 취임하였고, 2009년 7월 1일 목돈급여사업을 시행하였다. 2009년 8월 1일 제3대 조청원 이사장이 취임하였으며, 2010년 3월 15일 비과세생계형저축을 시행하였다. 2011년 10월 21일 자산 1조원을 달성하였고, 2012년 5월 21일 보증보험대여를 시행하였다.
2012년 8월 1일 제4대 김영식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2013년 1월 31일 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 3만 명이 가입하였고, 5월 30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같은 해 9월 10일 자산 2조 원을 달성하였다. 2014년 8월 1일 과학기술인연금 담보대출을 시행하였고, 2015년 2월 28일 자산 3조 원을 달성하였다.
2015년 5월 1일 목돈급여사업 연금지급형을 시행하였고, 같은 해 8월 3일 제5대 조율래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2018년 11월 9일 제6대 이상목 이사장이 취임하였으며, 2022년 1월 5일 제7대 김성수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3. 2. 상세 연혁
2002년 12월 26일 「과학기술인공제회법」(법률 제6815호)이 제정 공포되었다. 2003년 1월 7일 과학기술인공제회설립위원회가 발족되었고, 5월 30일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2003년 6월 17일 과학기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7월 7일 초대 이승구 이사장이 취임하고 설립 등기를 완료하였다.
2004년 11월 4일 과학기술인연금사업 및 적립형공제급여사업을 출범하며 정부출연금 200억원을 지원받았다. 2005년 11월 8일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법」개정 (법률 제7689호)이 공포되었고, 11월 30일 「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급여사업 운영규칙」이 제정 공포(과학기술부령 제79호)되며 정부출연금 200억원을 지원받았다.
2008년 7월 18일 제2대 조청원 이사장이 취임하였고, 2009년 7월 1일 목돈급여사업을, 2010년 3월 15일에는 비과세생계형저축을 시행하였다. 2009년 8월 1일 제3대 조청원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2011년 10월 21일 자산 1조원을 달성하였고, 2012년 5월 21일 보증보험대여를 시행하였다.
2012년 8월 1일 제4대 김영식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2013년 1월 31일 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 3만명이 가입하였고, 5월 30일 과학기술인공제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다. 같은 해 9월 10일 자산 2조원을 달성하였다. 2014년 8월 1일 과학기술인연금 담보대출을 시행하였고, 2015년 2월 28일 자산 3조원을 달성하였다. 2015년 5월 1일에는 목돈급여사업 연금지급형을 시행하였다.
2015년 8월 3일 제5대 조율래 이사장이, 2018년 11월 9일 제6대 이상목 이사장이, 2022년 1월 5일 제7대 김성수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4. 조직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감사, 감사실, 대의원회, 이사회를 두고 있다. 이사회 산하에는 연금심의위원회, 자산운용전략위원회, 투자심사위원회, 자금운용위원회, 블라인드펀드선정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있다.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부설대덕복지센터를 관할한다. 이사장 직속으로 경영기획본부(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 회원사업본부(회원복지전략실, 연금사업실, 공제사업실), 자산운용본부(투자전략팀, 증권투자실, 실물투자실, 기업투자실), 리스크관리센터(리스크기획팀, 투자심사실)를 두고 있다.
4. 1. 조직 구조
감사, 감사실, 대의원회, 이사회, 연금심의위원회, 자산운용전략위원회, 투자심사위원회, 자금운용위원회, 블라인드펀드선정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있다.4. 2. 이사장 및 부서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부설대덕복지센터를 관할한다. 경영기획본부에는 전략기획실, 경영지원실이 있다. 회원사업본부에는 회원복지전략실, 연금사업실, 공제사업실이 있다. 자산운용본부에는 투자전략팀, 증권투자실, 실물투자실, 기업투자실이 있고 리스크관리센터에는 리스크기획팀, 투자심사실이 있다.5. 사건·사고 및 논란
5. 1. 이사장 박근혜 사조직 활동 논란
2012년 7월 26일 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조청원 이사장이 '포럼 오래'가 공식 활동을 정리해 출판한 <세상을 바꿔라>의 공저자로 참여하는 등 포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4] 박 의원은 박근혜 후보도 이 단체의 공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작년 창립 3주년 기념식에는 직접 축사를 할 정도로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조직이라며, 조 이사장의 이러한 활동은 "공제회의 임원은 정당의 당원이 되거나 정치활동을 한 경우에는 해임된다"고 명시한 공제회법 제14조 위반이라고 주장했다.[4]한편 포럼 오래는 함승희 전 친박연대 의원과 김종인 박근혜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각각 대표와 고문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친박 사조직으로, 2007년부터 비공개로 활동하다가 2008년 5월 공식 출범했다.[4]
참조
[1]
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 민간기업 가입 꾸준히 늘어
http://news.dongasci[...]
동아사이언스
2009-06-09
[2]
뉴스
한기평, (사)과학기술인공제회 기업어음 A1으로 평가
http://www.newswire.[...]
뉴스와이어
2012-09-27
[3]
법령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1조(목적) 이 법은 과학기술인공제회를 설립하여 과학기술인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함으로써 과학기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과학기술활동을 활성화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4]
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박근혜 사조직 활동 논란
http://www.hani.co.k[...]
한겨레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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