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교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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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과교실제는 학교에서 교과별로 교실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이동하며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A형(선진형), B형(과목중점형), C형(수준별 수업형)으로 나뉜다. 2018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의 많은 학교에서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교실제는 A형(선진형), B형(과목중점형), C형(수준별 수업형)으로 분류된다.
서울특별시한국어는 2018년 기준 중학교 165개교, 고등학교 86개교에서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1]
2. 유형
2. 1. A형 (선진형)
A형은 전면 도입 형태이며, 선진형 교과교실제라고도 한다.[1]
2. 2. B형 (과목중점형)
과목중점형이라고도 한다. B1형과 B2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2. 3. C형 (수준별 수업형)
C형은 수준별 수업형이다.[1] 교과교실제는 A형(전면도입), B형(과목중점), C형(수준별 수업)으로 분류되며, 대다수의 학교가 C형을 채택하고 있다.[1]
3. 시행 현황
3. 1.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한국어의 2018년 기준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는 다음과 같다.[1]
중학교 |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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