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렌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그레이시 렌돈은 콜롬비아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2007년 어린이 재능 쇼 'Factor Xs'로 데뷔하여 연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텔레노벨라 'Cuando salga el sol'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으며, '라 폴라', '치카 뱀피로', '라 론카 데 오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 데뷔 앨범 'Baila'를 발매했으며,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콜롬비아의 여자 가수 - 칼리 우치스
칼리 우치스는 콜롬비아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네오 소울, R&B,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음악을 선보이며 믹스테이프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Telepatía"로 인기를 얻고 "10%"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을 수상했다. - 콜롬비아의 여자 가수 - 카롤 G
카롤 G는 1991년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레게톤 및 라틴 어반 음악가이며, 2007년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여러 앨범과 대표곡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다. - 바예델카우카주 출신 - 앙헬리노 가르손
앙헬리노 가르손은 콜롬비아의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노동자 중앙 연합 사무총장, 제헌 의회 의원, 애국 연합당 부회장을 역임하고 노동부 장관과 바예델카우카 주 주지사를 지냈다. - 바예델카우카주 출신 - 린다 카이세도
린다 카이세도는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이며, 14세에 프로 데뷔하여 레알 마드리드 페메니노에서 활약하며, 콜롬비아 여자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하며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 콜롬비아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소피아 베르가라
콜롬비아 출신 배우이자 사업가인 소피아 베르가라는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역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에미상 후보에 오르고, 다양한 사업 활동과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 심사위원, 《그리젤다》 주연을 맡아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콜롬비아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다나 가르시아
다나 가르시아는 콜롬비아의 배우이며,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0년 영화 《토이 스토리 3》의 스페인어 더빙에 참여했으며, 2017년에 아이를 출산했다.
그레이시 렌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그레이시 옐리아나 렌돈 세바요스 |
출생일 | 1992년 10월 30일 |
출생지 | 칼리, 바예델카우카 주, 콜롬비아 |
직업 | 배우 가수 모델 댄서 |
활동 기간 | 2007년–현재 |
파트너 | 마이크 바히아 (2012년–현재) |
음악가 정보 | |
장르 | 발라다 팝 바차타 |
악기 | 보컬 |
2. 생애
그레이시 렌돈은 어릴 적부터 연기와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 5년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살았고, 이후 보고타로 이주하여 연기, 피아노, 플루트, 기타, 노래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수업을 받았다.[2] 2007년에는 어린이 재능 쇼 ''Factor Xs''에 출연하여 가수이자 작곡가인 호세 가비리아의 후원을 받기도 했다.[3]
2. 1. 어린 시절
그레이시는 어린 시절 5년 동안 콜롬비아 칼리에 머물렀으며, 부모님인 루이스 알베르토 렌돈과 루시 세발로스가 콜롬비아 보고타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 어릴 적부터 연기와 음악에 관심이 많아 연기, 피아노, 플루트, 기타, 노래 수업을 받았다.[2]2007년 어린이 재능 쇼 ''Factor Xs''에서 가수이자 작곡가인 호세 가비리아의 후원을 받으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3] 이 프로그램 출연은 그녀에게 캐스팅 기회를 주었고, 연기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었다.[4]
2. 2. 연기 활동
그레이시 렌돈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와 음악에 관심을 가졌고, 2007년 어린이 재능 쇼 ''Factor Xs''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2]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이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캐스팅 기회를 얻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3][4]2009년 텔레노벨라 ''Cuando salga el sol''에서 주인공 부부의 딸인 카롤리나 파라 역을 맡아 연기 데뷔를 했다.[5] 이후 텔레노벨라 ''라 폴라''(2010)에서 시에르바 역,[5] ''Correo de inocentes''(2011)에서 플로르 포라스 역을 맡았다.[4] 2012년에는 ''¿Dónde está Elisa?''에서 마르셀라 역으로 출연했다.[6][7]
2013년에는 ''라 프레파고''에서 요한나 바레라 역을 연기했고,[8][9] 같은 해 ''치카 뱀피로''의 주인공 데이지 O'브라이언 맥라렌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10][11] ''치카 뱀피로''는 콜롬비아에서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13][14]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15][16][17]
2014년에는 텔레노벨라 ''라 론카 데 오로''에서 젊은 시절의 주인공을 연기했고,[18][19] ''원더풀 이어스''의 콜롬비아 버전인 ''Los años maravillosos''에도 출연했다.[20][21] 2015년에는 ''Tiro de gracia''에 출연했고,[22][23] ''Esmeraldas''에서 파울라 구아케타 게레로 역을 연기했다.[24][25]
2016년에는 ''라스 베가스''의 콜롬비아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했고, 미국 드라마 ''리벤지''를 각색한 드라마 ''벤간자''(2017)에서 주연을 맡았다.[26]
다음은 그레이시 렌돈의 연기 활동을 정리한 표이다.
2. 3. 가수 활동
그레이시는 어린 시절 5년 동안 콜롬비아 칼리에 머물렀으며, 이후 부모님과 함께 콜롬비아 보고타로 이사했다. 어릴 적부터 연기와 음악에 관심이 많아 연기, 피아노, 플루트, 기타, 노래 수업을 받았다.[2]2007년 어린이 재능 쇼 ''Factor Xs''에 출연하여 가수이자 작곡가인 호세 가비리아의 후원을 받았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3] 이 프로그램 출연은 그녀에게 캐스팅 기회를 주었고,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4]
2013년에는 RCN 텔레비시온과 텔레비데오의 제작진에 의해 ''치카 뱀피로''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다.[10][11] 2013년 5월 14일에 초연된 이 시리즈는[12] 콜롬비아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13][14]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성공을 거두었다.[15][16][17]
2014년에는 콜롬비아 가수 헬레니타 바르가스의 삶을 바탕으로 한 텔레노벨라 ''라 론카 데 오로''의 청소년 주인공으로 발표되었다.[18][19]
그녀의 정규 음반은 다음과 같다.
그레이시 렌돈은 2021년 12월 23일, 마이크 바히아와 함께 "Att: Amor"라는 곡을 발표하며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1]
3. 사생활
4. 음반 목록
음반 종류 상세 정보 정규 음반 싱글 다양한 싱글 발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참조) 피처링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참조)
4. 1. 정규 앨범
라틴[30]Baila 20 La Carta – Yeli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