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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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쪽같은 내새끼는 가정 내 문제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작품이다. 중년 부부, 부모와 자식 관계, 노인 문제, 여성 문제 등을 다루며, 학벌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홍수현, 남궁민, 심지호, 김빈우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김세윤, 김창숙, 박형준, 김정난, 백일섭, 강부자, 이덕화, 유지인 등 여러 배우가 출연한다. 원래 송지혜 역은 최정윤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캐스팅이 변경되었다. 극 후반부에는 등장인물의 성격 변화와 과도한 내용 연장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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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새끼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시간 | 월~금 밤 8시 25분~9시 |
| 방송 분량 | 35분 |
| 방송 기간 | 2004년 6월 7일~2005년 2월 11일 |
| 방송 횟수 | 179부작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KBS1 |
| 추가 편성 | KBS 스카이 드라마, KBS Story |
| 연출 | 이상우, 홍석구 |
| 조연출 | 권계홍, 곽정환, 모완일 |
| 각본 | 서영명 |
| 출연자 | 홍수현, 남궁민, 심지호, 김빈우 외 |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 기획 | 김종식 (KBS 드라마본부) |
| 외부 링크 | 금쪽같은 내새끼 홈페이지 |
2. 기획 의도
이 작품은 가정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다시 찾아야 하는 것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것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자 한다. 중년 부부의 사랑, 부모와 자식이란 존재의 함수 관계, 노인 문제, 여성 문제들을 다각적 관점에서 다룰 것이며, 특히 이 시대의 당면 과제 - 개인의 특성이나 창의력은 무시된 채, 오로지 학벌주의로 일관된 교육과 취업 문제들을 사회를 향해 창을 활짝 열고 내다보는 느낌으로 그릴 것이다.
홍수현, 남궁민, 심지호, 김빈우 등이 주요 인물로 출연했다.[1] 이 외에도 김세윤, 김창숙, 박형준, 김정난, 백일섭, 양금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했다.[1][2]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3. 2. 희수네
김세윤은 고정식 역을 맡아 희수의 아버지 역할을 연기했다.[1] 김창숙은 강정애 역을 맡아 희수의 어머니 역할을 연기했다.[2] 박형준은 고은수 역을 맡아 희수의 오빠 역할을 연기했다. 김정난은 최영란 역을 맡아 은수의 전처 역할을 연기했다. 김종호는 고지웅 역을 맡아 은수와 영란의 아들 역할을 연기했다.
3. 3. 진국네
3. 4. 재민네
민욱은 김대석 역을 맡아 재민의 아버지를 연기했다.[1] 이효춘은 이선자 역을 맡아 재민의 어머니를 연기했다.[2]
3. 5. 지혜네
3. 6. 그 외 인물
4. 참고 사항
원래 최정윤이 송지혜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영화 <분신사바> 홍보 등의 이유로[1] 고사했다. 극의 갈등 구조가 모두 해결된 후에도 방영을 연장하면서, 내용을 늘리기 위해 '착한 며느리' 고희수(홍수현 분)가 갑자기 트러블 메이커로 변경되고, 그녀의 오빠 고은수(박형준 분)는 동생 시어머니의 악행을 소설로 쓰겠다고 하는 등 주요 캐릭터의 성격이 돌변하고, 부모와 자녀가 원수처럼 바뀌는 등 전개 상의 무리수로 비판을 받았다.[2]
참조
[1]
뉴스
"정통 공포영화를 만들겠다.", '분신사바' 제작 발표회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6-10-31
[2]
뉴스
‘금쪽같은 내새끼’ 비정상적 설정·억지 연장 눈살
http://entertain.nav[...]
한국일보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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