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2: 프레디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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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트메어 2: 프레디의 복수는 1984년 영화 나이트메어의 속편으로, 낸시 톰슨의 옛집으로 이사 온 제시 월시가 프레디 크루거의 악몽에 시달리는 내용을 다룬다. 제시는 여자친구 리사와 함께 낸시의 일기를 통해 프레디의 존재를 알게 되고, 프레디는 제시의 몸을 빼앗아 현실 세계에서도 살인을 저지르려 한다. 리사는 제시를 돕기 위해 프레디와 맞서 싸우고, 결국 제시의 사랑을 통해 프레디에게서 벗어난다.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원작자 웨스 크레이븐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동성애적 함축 의미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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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7: 뉴 나이트메어》는 1984년 영화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프레디 크루거가 현실 세계로 침투하여 배우와 제작진을 위협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 나이트메어 2: 프레디의 복수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제목 | 엘름 가의 악몽 2: 프레디의 복수 |
| 원제 | A Nightmare on Elm Street 2: Freddy's Revenge |
 | |
| 장르 | 공포 영화, 슬래셔 영화 |
| 감독 | 잭 숄더 |
| 제작 | 로버트 셰이 |
| 각본 | 데이비드 차스킨 |
| 원작 캐릭터 | 웨스 크레이븐 |
| 출연 | 마크 패튼 킴 마이어스 로버트 러스러 클루 갤러거 호프 랭 로버트 잉글런드 |
| 음악 | 크리스토퍼 영 |
| 촬영 | 자크 헤이트킨 크리스토퍼 터프티 |
| 편집 | 밥 브래디 알린 가슨 |
| 제작사 | 뉴 라인 시네마 헤론 커뮤니케이션즈 스마트 에그 픽처스 |
| 배급사 | 뉴 라인 시네마 워너 브라더스 |
| 개봉일 | 1985년 11월 1일 |
| 상영 시간 | 87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29,999,213 달러 |
| 후속작 | 엘름 가의 악몽 3: 꿈의 전사들 |
2. 줄거리
전편으로부터 5년 후, 월시 가족은 낸시 톰슨의 옛 집으로 이사 온다. 10대 아들 제시는 프레디 크루거에 대한 악몽에 시달린다. 제시는 여자친구 리사와 함께 낸시의 일기를 발견하고, 낸시 또한 프레디에게 시달렸음을 알게 된다.[1]
제시는 프레디가 자신을 조종하여 살인을 저지르려 한다는 악몽을 꾸고, 잠을 피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어느 날 밤, 제시는 게이 바에서 체육 교사 슈나이더에게 붙잡히고, 이후 체육관에서 프레디에게 살해당한다. 제시는 자신의 손에 프레디의 장갑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1]
리사는 제시를 프레디가 일했던 공장으로 데려가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그날 밤, 제시의 몸이 변하기 시작하고, 친구 그래디의 집에서 프레디가 제시의 몸을 뚫고 나와 그래디를 살해한다. 프레디는 다시 제시로 변해 리사의 집으로 도망치고, 리사는 제시의 공포가 프레디에게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닫는다.[1]
프레디는 리사를 공격하지만, 제시의 영향으로 실패하고 파티 참석자들을 학살한다. 리사는 공장으로 가서 프레디에게 맞서고, 제시는 리사의 사랑 고백과 키스에 힘입어 프레디와 싸워 이긴다. 프레디는 불타 재가 되고, 제시가 그 속에서 나온다.[1]
이후 제시와 리사가 학교 버스를 탔을 때, 프레디의 손이 나타나며 버스가 들판으로 들어가는 악몽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1]
3. 등장인물
배우 역할 비고 마크 패튼 제시 월시 킴 마이어스 리사 웨버 로버트 러슬러 론 그레이디 클루 굴러거 켄 월시 호프 랭 셰릴 월시 마셜 벨 슈나이더 코치 멀린다 O. 피 웨버 부인 톰 맥패든 웨버 씨 시드니 월시 케리 헬먼 로버트 잉글런드 프레디 크루거 크리스티 클라크 앤절라 월시 에드워드 블랙오프 생물 선생님 라이먼 워드 그레이디 씨 3. 1. 주요 인물
3. 2. 주변 인물
4. 제작
''나이트메어 2: 프레디의 복수''의 사전 제작은 1985년 4월에 시작되었다.[2] 제작에는 공동 제작으로 세라 리셔, 라인 제작으로 조엘 스와손, 특수 효과는 마크 쇼스트롬과 케빈 야거가 담당했다.
과거 아이들을 대량 학살한 끔찍한 살인마 프레디가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나자 분노한 어른들은 프레디를 보일러실로 끌고 가 집단 린치하여 살해했다. 그러나 그 원념이 프레디를 부활시켜 다시 현세에서 복수를 시작한다는 이야기이다. 시리즈 전체에서 인간의 주인공은 여성이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히로인은 어디까지나 조력자 역할이며, 남성이 주인공이다. 빈집이 된 낸시의 집으로 월시 가족이 이사 오면서, 다시 이야기의 비극적인 무대가 되었다.
뉴 라인 시네마의 대표인 로버트 셰이는 론 그레이디의 아버지 역할을 하고 싶어했지만, 잭 숄더 감독은 이를 거절하고 제시가 방문하는 S&M 바의 바텐더 역할(대사 없음)을 맡겼다. 셰이는 나중에 ''네버 슬립 어게인''에서 자신의 가죽 의상이 LA 상점 더 플레저 체스트에서 구매한 것이라고 회상했다.
리사 웨버라는 캐릭터는 각본에서 리사 폴레티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7] 웨스 크레이븐의 제안에 따라 차스킨은 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영화에서 리사에게 더 많은 비중을 두었다. 그는 크레이븐이 "주인공인 제시에게서 초점을 옮기라고 제안했습니다. 각본에서는 영화의 90%가 제시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가 갑자기 그의 여자친구인 리사에게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리사에게 약간의 초점을 더했고, 이제는 50 대 50이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한다.[8]
감독은 잭 숄더, 의상은 게일 비올라, 제작 보조는 사라 리셔, 자막은 후루타 유키코가 담당했다.
4. 1. 기획
레슬리 보엠은 임신과 영혼 빙의를 소재로 한 두 번째 영화의 줄거리를 제안했다. 그의 아이디어는 ''로즈메리의 아기''에 대한 오마주로, 새 가족이 집으로 이사 오고, 십 대 소년과 그의 임신한 엄마, 그리고 소년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의붓아버지가 등장하는 내용이었다. 프레디가 엄마의 자궁 안에 들어가 태아를 조종하는 빙의 시나리오였지만, 뉴 라인 시네마는 당시 임원이었던 사라 리셔가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를 거부하고 데이비드 차스킨의 콘셉트를 선택했다.[3]두 영화 모두 영혼 빙의 콘셉트를 사용했지만, 임신 아이디어는 결국 보엠이 각본을 쓴 속편 ''나이트메어 5: 꿈의 아이''에 사용되었다.[4]
로버트 셰이는 웨스 크레이븐에게 다시 감독할 기회를 제안했지만, 그는 각본의 문제점 때문에 제안을 거절했다. 크레이븐은 프레디가 주인공과 합쳐져 수영장 파티에서 현실에 나타나 자신보다 키가 큰 십 대들을 죽이는 장면은 로버트 잉글런드의 신체적 특징 때문에 프레디의 공포 요소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다.[5]
이전에 뉴 라인을 위해 ''어둠 속에서''를 쓰고 감독한 잭 숄더에게 감독 제안이 들어갔다. 그는 처음에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지 않아 거절하려 했지만, ''나이트메어 2: 프레디의 복수''가 감독으로서 명성을 얻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승낙했다.[29]
프레디가 버스를 운전하는 제시의 악몽을 보여주는 인트로 장면은 이전 영화에서 가져온 것이다. 크레이븐은 에필로그 장면에서 프레디가 자동차 운전사로 직접 등장하는 것에 반대했기 때문에, 프레디가 차량을 운전하는 아이디어를 속편에 사용하는 것으로 타협했다.[6]
4. 2. 캐스팅
뉴 라인 시네마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원래 프레디 역에 로버트 잉글런드를 다시 고용하지 않으려 했다. 대신 가면을 쓴 무표정한 살인마 역할처럼 엑스트라 배우를 쓰려고 했다. 하지만 엑스트라 배우의 연기가 잉글런드의 연기와 달리 "싸구려 괴물"이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다는 것을 깨닫고 잉글런드를 다시 캐스팅했다.[7]2010년 다큐멘터리 네버 슬립 어게인에서는 제시 역을 두고 마크 패튼과 브래드 피트가 경합했으나, 제작진이 '너무 착하다'고 판단하여 브래드 피트는 탈락하고 마크 패튼이 최종 캐스팅되었다고 밝혔다. 마크 패튼은 최근 ''컴 백 투 더 5 & 다임, 지미 딘, 지미 딘''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킴 마이어스는 어린 메릴 스트립과 닮았다는 이유로 캐스팅되었다.
4. 3. 촬영
1985년 6월에 주요 촬영이 시작되었다.[2] 영화 감독 잭 숄더는 인터뷰에서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으며, 영화에는 "많은 특수 효과가 있었지만, 그중 어떤 것도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29] 영화의 특수 효과는 프레디의 디자인을 담당한 케빈 야거와 프레디가 제시의 몸에서 나오는 변신 효과를 담당한 마크 쇼스트롬이 이끌었다. 원작 영화의 분장을 담당했던 데이비드 B. 밀러는 당시 ''코쿤''과 ''나의 과학 프로젝트'' 작업으로 바빴다. 이후 인터뷰에서 야거는 영화의 결말에 대해 실망감과 혼란을 표현했다.[9]5. 음악
영화 음악은 크리스토퍼 영이 작곡했다.[10]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빙 크로스비가 부른 "Have You Ever Seen a Dream Walking"이 삽입되었다. 이 외에도 폰다 레이의 "Touch Me (All Night Long)", 바비 올란도의 "Whisper to a Scream", 윌리 핀레이슨의 "On the Air Tonight", 스카가랙의 "Move It in the Night", The Reds의 "Terror in My Heart"가 영화에 사용되었다.
6. 평가
A Nightmare on Elm Street Part 2: Freddy's Revenge영어는 614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3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제작비 300만달러에 비해 흥행 수입은 약 3000만달러로, 1편인 나이트메어를 넘어섰다.[35]
원작자 웨스 크레이븐은 주인공이 프레디에게 잠식되는 스토리, 프레디가 현실 세계에 너무 많이 등장하는 점, 수영장 주변을 뛰어다니는 프레디의 모습 등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남겼다.[36]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는 31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지지율 42%, 평균 평점 5.10/10을 기록했다.[37] 메타크리틱에서는 6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치가 43/100을 기록했다.[38]
6. 1. 흥행
A Nightmare on Elm Street Part 2: Freddy's Revenge영어는 뉴욕, 워싱턴 D.C., 디트로이트, 텍사스 지역의 522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11] 개봉 주말 흥행 수입에 대해 여러 다른 수치가 보고되었다. ''데일리 버라이어티''는 개봉 주말에 3865475USD의 수입을 올려 ''데스 위시 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1] 다음 날 ''주간 버라이어티''에 실린 광고에서는 3220348USD의 수입을 올려 ''LA 2013''[12]보다 뒤처진 3위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는데, 박스 오피스 모조는 초기 ''데일리 버라이어티'' 수치보다 정확히 100만달러 적은 2900000USD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5] 어떤 수치를 사용하든, 상영관당 수입은 10위권 안에 있는 다른 영화들보다 높았다.[12][15] 그 다음 주말에는 1819203USD의 수입을 올려 10일간 총 5569334USD를 기록했다[13] (뉴 라인에서도 광고를 통해 보도했다).[14] 이는 ''데일리 버라이어티''에서 보도한 초기 수치가 과장되었음을 시사한다.영화는 614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3300000USD를 벌어들였다. 제작비 300만달러에 비해 흥행 수입은 약 3000만달러로 성공하여, 1편인 나이트메어를 넘어섰다.[35] 미국에서는 이 영화가 300만달러의 제작비로 결국 3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15][16]
6. 2. 비평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었으며, 전작과 비교하여 일부 비판을 받았다. 자넷 마슬린은 ''뉴욕 타임스''에서 "영리한 특수 효과, 훌륭한 주연 연기, 그리고 너무 수다스러워서 사실상 이 영화를 인간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악당"이 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패튼 씨와 마이어스 양은 호감 가는 십 대 영웅으로 만들었고, 잉글런드 씨는 실제로 프레디를 환영받는 존재로 만들었다. 클루 걸레이저와 호프 랭은 제시의 부모 역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셜 벨은 제자들을 '더트볼'이라고 부르며 결국 악마의 수건에게 공격당하는 코치 역할에서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18] ''버라이어티''는 "에피소드 형식의 이야기는 상상력이 풍부한 일련의 특수 효과로 강조된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섬뜩한 가슴 속 폭발 장면이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19] 반면, ''피플''은 "지루하고 유머 없는 엉망진창"이라고 혹평했다.[20]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는 31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42%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1/10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 의견은 다음과 같다: "억압된 성적 욕망이라는 흥미로운 하위 텍스트는 ''프레디의 복수''에 약간의 질감을 부여하지만, 이 ''나이트메어''는 설득력 있는 연기나 기억에 남는 공포가 부족한 속편에서 날카로움을 잃는다."[21] 메타크리틱에서는 6명의 비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43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받아 "혼합 또는 평균적인 리뷰"를 나타낸다.[22]
한편, 원작자인 웨스 크레이븐은 "주인공이 프레디에게 잠식되는 스토리는 주인공과 시청자의 일체감을 저해한다", "프레디를 현실 세계에 너무 많이 등장시킨 탓에 그의 위엄이 사라지는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여 수영장 주변을 뛰어다니는 프레디의 모습은 어리석다"라는 부정적인 코멘트를 남겼다.[36]
6. 3. 동성애적 함축 의미 논란
영화는 동성애적 함축 의미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영화 평론가들은 제시가 페티시 클럽에서 체육 교사를 만나거나, 여자친구와 키스에 실패하고 남자 친구 집으로 도망치는 장면 등을 예시로 들며 제시가 억압된 동성애자임을 암시한다고 주장했다.[23][24] 주연 배우 마크 패튼은 최종 생존자 역할을 맡아, 당시 한 출판물에서 이 영화를 "역대 가장 게이적인 공포 영화"라고 칭하기도 했다. 21세기에 들어서 이 영화는 게이 관객들에게 컬트 영화가 되었다.[25]각본가 데이비드 차스킨은 처음에는 동성애적 주제를 부인했지만, 이후 ''Never Sleep Again: The Elm Street Legacy''에서 "가장 의도치 않게 게이적인 공포 영화 5편" 중 ''프레디의 복수''가 1위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며, "이 영화의 동성애적 요소 수준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26] 그는 2010년에 동성애 혐오가 만연했던 당시 청소년 관객들의 불안감을 활용하고자 이러한 주제를 의도적으로 넣었다고 인정했다.[25]
마크 패튼은 영화의 동성애적 함축 의미가 촬영 과정에서 각본 수정으로 인해 더욱 강조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차스킨이 자신의 연기 때문에 함축적 의미가 생겨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25]
잭 숄더 감독은 2020년 인터뷰에서 제작 과정에서 각본의 동성애적 함축 의미에 대한 논의는 없었으며, 영화는 "모든 십 대가 경험하는 억압된 성적 불안"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29] 다른 출연진과 스태프는 영화 제작 당시 그러한 주제를 알지 못했지만, 감독의 창의적인 결정으로 인해 차스킨의 의도가 부각되었다고 말했다.[30]
2019년, 마크 패튼은 다큐멘터리 영화 《Scream, Queen! My Nightmare on Elm Street》를 통해 《프레디의 복수》가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다루었다.[32][33][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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