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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로촌 (가라후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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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로촌(일본어: 能登呂村, のとろむら)은 1949년 6월 1일 국가행정조직법 시행에 따라 폐지될 때까지 일본이 지배하던 시기의 사할린섬 루타카군에 있던 마을입니다. 1941년 12월 1일 당시 인구는 2,415명이었습니다.

노토로촌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리: 가라후토(사할린섬) 남부에 위치했습니다.
  • 행정 구역: 루타카군에 속했습니다.
  • 폐지: 1949년 6월 1일, 국가행정조직법 시행으로 폐지되었습니다.
  • 인구: 1941년 기준 2,415명이었습니다.
  • 면적: 694.035 km² 였습니다.


가라후토청은 1905년 러일 전쟁의 결과로 일본이 사할린섬 남부를 획득하면서 설치되었습니다. 1907년 가라후토 민정서가 가라후토청으로 개편되었고, 청사는 오도마리(현 코르사코프)에 설치되었다가 1908년 도요하라(현 유즈노사할린스크)로 이전되었습니다. 1945년 소련이 사할린섬 전체를 점령하면서 가라후토청은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고, 1949년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노토로촌을 포함한 옛 가라후토 지역은 현재 러시아 사할린주에 속해 있습니다.

노토로촌 (가라후토청) - [옛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자치체 이름노토로촌
한자能登呂村
가나のとろむら
폐지날1949년 6월 1일
폐지 이유국가행정조직법 시행
도도부현가라후토청
지청도요하라 지청
루타카군
면적694.035
인구2415
조사 시기194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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