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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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상그룹은 1956년 임대홍이 설립한 기업 집단이다. 임대홍은 일본에서 조미료 제조 기술을 습득한 후 동아화성공업(주)을 설립하고 아미노산계 발효 조미료인 미원을 출시하여 회사를 성장시켰다. 1987년 임창욱 회장 체제를 거쳐 1997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현재는 대상(주)를 중심으로 식품, 지주, 건강기능식품, IT 서비스, 건설,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과거 전북 연고 프로스포츠팀 창단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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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대상그룹 |
형태 | 중견기업 |
창립 | 1956년 |
창립자 | 임대홍 |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20 (인의동, 종로플레이스) |
산업 | 식품, 전분당, 바이오 |
2. 역사
임대홍이 1956년에 동아화성공업(주)을 설립하고 아미노산계 발효 조미료인 미원을 만들었다. 미원이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자, 1962년에 회사명을 서울미원(주)으로 변경했고, 1986년에 (주)미원으로 변경했다.
1987년, 임대홍 창업주의 장남 임창욱이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1997년에는 전문경영인 고두모가 회장직을 승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회사명을 대상(주)로 변경하고 임창욱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주)대상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38.36%)과 장녀 임세령(20.41%)이다.[1]
2021년 12월, 본사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종로구 인의동 종로플레이스 빌딩으로 이전했다.
임대홍 창업주가 정읍 출신이라[2] 쌍방울과 함께 전북 연고 프로야구팀 창단을 추진했으나[3] 쌍방울 단독으로 창단됐다. 1987년 한수일 전북 축구협회장이 대상그룹을 상대로 호남 프로축구팀 창단을 추진했지만, 한수일 회장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무산됐다.[4]
2. 1. 창업과 성장 (1956년 ~ 1987년)
임대홍이 1956년에 동아화성공업(주)을 설립했다. 임대홍은 일본에서 조미료 제조 기술을 배워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후, 국내 최초의 아미노산계 발효 조미료인 미원을 만들었다. 미원이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회사가 급성장하자, 1962년에 회사명을 서울미원(주)으로 변경했고, 1986년에 (주)미원으로 변경했다.[1]2. 2. 임창욱 회장 경영 체제 (1987년 ~ 1997년)
1987년, 임대홍 창업주의 장남 임창욱이 그룹 회장직을 승계받아 10년 간 경영했다.[1]2. 3.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과 현재 (1997년 ~ 현재)
1997년, 고두모가 전문경영인으로서 회장직을 승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되었다. 사명은 대상(주)로 변경되었고, 임창욱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1] 현재 대상그룹의 지주회사는 (주)대상홀딩스이며,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전무와 장녀 임세령 부회장이 최대 주주이다.[1]2021년 12월, 대상그룹은 본사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종로구 인의동 종로플레이스 빌딩으로 이전했다.
2. 4. 전북 연고 프로스포츠팀 창단 무산
임대홍 창업주가 정읍 출신이라[2] 쌍방울과 함께 전북 연고 프로야구팀 창단을 추진했으나[3] 출범 과정에서 쌍방울 단독으로 팀이 창단되었다. 1987년 한수일 당시 전북 축구협회장이 대상그룹을 상대로 호남 프로축구팀 창단을 적극 추진했지만, 한수일 회장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사망으로 무산됐다.[4]3. 계열사
참조
[1]
뉴스
빅 히트 ‘미원’ 오너, 개인 계열사들 공시 누락 ‘왜’
http://www.skyedaily[...]
스카이데일리
2013-09-16
[2]
뉴스인용
財閥(재벌) 25時(시) <9> 味元(미원) 林大洪(임대홍)씨 ①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1982-03-19
[3]
뉴스인용
대우,쌍방울인수 나섰다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95-08-25
[4]
뉴스인용
프로축구 6년…호남팀 왜 없나
https://newslibrary.[...]
한겨레신문
198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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