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촌 (기후현)

1. 개요

도키촌(기후현)은 기후현에 존재했던 촌으로, 여러 차례의 합병과 개칭을 거쳐 1955년 가미이시즈촌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1874년 시모무라와 야마가미무라가 합병하여 시모야마무라가 되었고, 1889년 호소노무라, 가미무라, 우치아게무라, 가미도노우에무라, 시모야마무라가 합병하여 칸무라가 된 후, 1890년 토키무라로 개칭되었다. 1897년 토키무라와 토키야마무라가 합병하여 토키무라가 되었으며, 1975년에는 도키 초등학교와 도키 중학교가 통합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가미이시즈군 - 이치노세촌 (기후현)
  이치노세촌은 1889년 성립되어 1955년 폐지된 기후현의 촌으로, 에도 시대에는 오와리번의 영지였으며 메이지 시대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기후현에 속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사와 사찰이 있었다.
• 요로군 - 가미이시즈정
  가미이시즈정은 기후현 요로군에 위치했던 정으로 요로 산지와 스즈카 산맥의 분지 지형에 위치하여 마키다강과 타라 협곡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요로 코부시 점토를 이용한 요로야키 도자기와 와사비즈케 등의 특산물이 있고 쇼와 음악 마을 등의 관광 명소가 있었으나 2006년 오가키시에 편입되었다.
• 요로군 - 가사고촌
  가사고촌은 1897년 기후현 요로군에 설치되었다가 1954년 요로정에 흡수 폐지된 행정 구역으로, 가미노고 촌, 시모가사 촌, 후나쓰키 촌, 구리사가사 촌이 합병하여 발족했으며 가사고, 시모가사, 후나즈케, 오노, 구리사가사 등의 지역으로 구성되었다.
• 오가키시의 역사 - 이비군
  이비군은 1897년 이케다군과 오노군의 일부를 통합하여 설치된 기후현의 군으로, 대규모 합병을 거쳐 현재 이비가와정, 이케다정, 오노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역사적으로 행정 구역 변화와 아오키 시게노리, 아오키 가즈노리 등의 인물을 배출했다.
• 오가키시의 역사 - 아사쿠사촌
  아사쿠사촌은 1897년 안파치군과 요로군의 촌들이 합병하여 성립되었고, 에도 시대 말기 오가키번과 오와리번의 영지였으나 1948년 오가키시에 편입되었으며, 과거 고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었고, 간사이 배수로 동쪽을 의미하는 "고토"라고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