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도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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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금발의 단발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분홍색 깃털 겉옷을 입는 것이 특징인 인물이다. 초인계 악마의 열매인 실실 열매의 능력자로서, 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을 조종하거나 새장과 같은 기술을 구사한다. 과거 천룡인의 지위를 버리고 해적 생활을 시작하여 칠무해 자리에 올랐으며, 드레스로자를 장악하여 이중적인 통치를 했다. 이후 몽키 D. 루피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해군에 체포되어 임펠 다운에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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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카락과 왼쪽 눈 흉터가 특징인 샹크스는 과거 로저 해적단 일원이었으며, 강력한 패기를 사용하는 사황 중 한 명으로,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맡기고 해적의 길을 격려했으며 정상전쟁 종결 등 주요 사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 원피스의 등장인물 - 포트거스 D.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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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모
금발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분홍색 깃털이 달린 겉옷을 착용한다. 2년 후에는 귀고리를 착용한다. 피부색이 붉은 편이다.[1]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초인계 악마의 열매 실실 열매 능력자로, 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실인간이다. 실을 이용하여 건물이나 사람의 신체 등을 자르거나, 실에 불을 붙여 날리는 등 다방면으로 응용 가능하다.[8]
3. 능력
3. 1. 기술
4. 행적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선장이자, 800년 전 세계 정부를 창설한 20왕족 중 하나인 돈키호테 가문의 후손이다. '조커(Joker)'라는 이름으로 뒷거래를 했으며, 시저 클라운과 결탁하여 동물계 인조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만들어 사황 카이도에게 팔았다.[7] 신세계의 드레스로자 국왕이기도 했다.
본래 천룡인으로 아명은 도플라밍고 성(Doflamingo 聖)이었으나, 어렸을 때 아버지가 천룡인 지위를 포기하면서 일반인이 되었다. 친동생 돈키호테 로시난테(코라손)가 있었으나, 13년 전 트라팔가 로와 수술수술 열매를 빼돌리자 살해했다.
해적 활동 중 천룡인에게 바쳐지는 천상금으로 천룡인을 협박해 칠무해가 되었다. 칠무해가 되기 전, 부하 베르고를 해군에 입대시켜 해군 본부 중장으로 만들고 스파이로 활동하게 했다.
몽키 D. 루피의 기어 4 킹콩 건을 맞고 쓰러진 후 해군에 체포되었다. 임펠 다운으로 연행되는 도중 츠루에게 자신이 신세계 괴물들의 고삐를 쥐고 있고, 마리조아의 천룡인들이 끌어내려질 것이라며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임펠 다운 레벨 6에 수감되어 있으며, 마젤란에게 마리조아의 비밀 보물에 대해 입막음을 하려고 킬러를 보내왔냐며 웃고 있다.[12]
4. 1. 과거
800년 전 세계 정부를 창설한 20명의 왕족 중 하나인 돈키호테 가문의 후손이다. '조커(Joker)'라는 이름으로 뒷거래를 하였고, 천룡인이었으나 아버지의 결정으로 가족과 함께 성지 마리조아를 떠나 살게 되었다.[7] 처음에는 이전처럼 부유한 생활을 했지만, 천룡인이었음을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 집을 잃고 쫓겨다녔다. 천룡인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심은 두려움 못지않게 커서, 도플라밍고와 그의 가족은 몇 번이고 죽을 위기를 맞았다. 8살 때 어머니가 병으로 숨을 거두었고, 10살 때 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 성지 마리조아로 돌아가 다시 천룡인으로 살려 했으나 '배신자'로 낙인찍혀 천룡인으로 살 수 없었다. 이후 천룡인을 포함한 전 세계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해적 생활을 시작했다.해적 활동 중 천룡인에게 바쳐지는 공물을 나르는 배를 습격해 천상금으로 천룡인을 협박해 칠무해가 되었다. 칠무해가 되기 전, 부하 베르고를 해군에 입대시켜 해군 본부 중장으로 만들어 스파이로 활용했다. 13년 전 코라손이 트라팔가 로에게 해군에 도움을 요청하게 했지만, 하필 베르고에게 요청하여 코라손의 계획이 실패했다.
10년 전 칠무해가 된 도플라밍고는 과거 돈키호테 일족이 다스렸던 드레스로자에 가서 국왕 리쿠 왕에게 100억원를 요구했다. 리쿠 왕은 국민들에게 돈을 모아 100억원를 마련했지만, 도플라밍고는 리쿠 왕과 병사들을 조종하여 사람들을 베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나라를 구하러 왔다"고 외치며 병사들을 몰살하고 드레스로자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 왕이 되었다. 드레스로자에서 왕이 된 이후, 국민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부리는 등 어둠의 증오심을 불러일으켰다.[11]
우솝에 의해 장난감들이 본래 인간으로 돌아가자, 모든 진실을 감추기 위해 새장을 치고 현상금을 건다.
돈키호테 패밀리가 모두 붕괴되자, 새장을 수축시켜 모든 국민들을 죽이려다 루피와 싸워 패배하고 해군에 체포된다. 임펠 다운으로 연행되는 도중 츠루에게 자신이 신세계 괴물들의 고삐를 쥐고 있고, 마리조아의 천룡인들이 끌어내려질 것이라며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임펠 다운 레벨 6에 수감되어 있으며, 마젤란에게 마리조아의 비밀 보물에 대해 입막음을 하려고 킬러를 보내왔냐며 웃으면서 말했다.[12]
4. 2. 칠무해 시절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선장이자, 과거 칠무해의 일원이었다. '조커(Joker)'라는 이름으로 뒷세계에서 활동하며, 시저 클라운과 협력하여 인조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만들어 사황 카이도에게 판매했다.[7]도플라밍고는 원래 천룡인이었으나, 아버지의 결정으로 천룡인 지위를 포기하고 일반인이 되었다. 이후 천룡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해적 활동을 시작했고, 천룡인에게 바쳐지는 천상금을 이용해 세계정부를 협박하여 칠무해 자리를 얻었다.[11] 세계정부는 천룡인 출신인 도플라밍고를 감시하기 위해 칠무해라는 특권을 부여했다. 한편, 도플라밍고는 자신의 부하 베르고를 해군에 위장 잠입시켜 해군 중장으로 만들고, 해군 본부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도록 했다.[11]
10년 전, 도플라밍고는 과거 돈키호테 일족이 다스렸던 드레스로자로 가서 국왕 리쿠 왕에게 100억 베리를 요구하며 나라를 팔라고 협박했다. 리쿠 왕은 국민들의 도움으로 돈을 모았지만, 도플라밍고는 리쿠 왕과 병사들을 조종하여 사람들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나라를 구하러 왔다"고 외치며 백성들을 구하는 척하며, 드레스로자의 왕이 되었다.[11] 왕이 된 후, 도플라밍고는 일부 국민들에게는 친절을 가장했지만, 다른 국민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강제로 노동시키는 등 이중적인 통치를 했다.[11]
이후 우솝에 의해 장난감들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도플라밍고는 드레스로자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새장'을 치고 현상금을 걸었다. 이 과정에서 돈키호테 패밀리가 모두 패배하자, 새장을 수축시켜 모든 국민들을 몰살하려 했으나, 루피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해군에 체포되었다.[12]
4. 3. 드레스로자 국왕 시절
800년 전 세계 정부를 창설한 20명의 왕족 중 하나인 돈키호테 가문의 후손인 도플라밍고는 '조커(Joker)'라는 이름으로 뒷거래를 하다가, 시저 클라운과 결탁하여 인조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만들어 사황 카이도에게 팔고 있었다.[7]해적 활동 중 천룡인에게 바쳐지는 천상금을 이용해 천룡인을 협박, 세계정부로부터 칠무해 자리를 얻어냈다. 해군본부는 한때 천룡인이었던 돈키호테 일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했기에, 칠무해는 특권이자 족쇄였다. 칠무해가 되기 전, 부하 베르고를 해군에 입대시켜 해군 본부 중장으로 만들고 스파이 활동을 시켰다.
10년 전 칠무해가 된 도플라밍고는 과거 돈키호테 일족이 다스렸던 드레스로자로 가 국왕 리쿠 왕에게 100억원를 요구하며 나라를 팔라고 협박했다. 리쿠 왕은 국민들에게 돈을 모아 100억원를 마련했지만, 도플라밍고는 리쿠 왕과 병사들에게 '패러사이트'를 걸어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 나라를 구하러 왔다"며 일당과 함께 병사들을 몰살시켜 드레스로자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 왕이 되었다.
드레스로자 국왕이 된 후, 도플라밍고는 일부 국민들에게 거짓 친절을 베푸는 한편, 다른 국민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밤낮없이 일을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11] 우솝에 의해 장난감들이 인간으로 돌아오자, 모든 진실을 감추기 위해 '새장'을 치고 주요 인물들에게 현상금을 걸었다.
돈키호테 패밀리가 붕괴되자 새장을 수축시켜 국민들을 몰살하려 했으나, 루피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해군에 체포되었다. 임펠 다운으로 연행되면서 츠루에게 천룡인들을 끌어내릴 것이라 경고했고, 현재 임펠 다운 레벨 6에 수감 중이다.[12]
4. 4. 몰락
돈키호테 패밀리의 선장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조커(Joker)'라는 이름으로 뒷거래를 하다가 악마의 열매 '스마일'을 만들어 카이도에게 팔고 있었다.[7] 천룡인 출신이었으나 아버지의 결정으로 천룡인 지위를 포기하고 일반인이 되었다. 이후 천룡인을 포함한 전 세계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해적 생활을 시작했다.천룡인에게 바쳐지는 천상금을 이용해 천룡인을 협박, 칠무해 자리를 얻어냈다. 칠무해가 되기 전, 부하 베르고를 해군에 입대시켜 해군 본부 중장으로 만들고 스파이 활동을 시켰다. 10년 전, 드레스로자의 국왕 리쿠 왕에게 거액을 요구하며 나라를 팔라고 협박했고, 리쿠 왕과 병사들을 조종해 사람들을 베게 만들어 리쿠 왕에 대한 배신감을 조장했다. 이후 "나라를 구하러 왔다"며 나타나 드레스로자의 왕이 되었다.
우솝에 의해 장난감들이 인간으로 돌아가자, 드레스로자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새장을 치고 사람들에게 현상금을 걸었다. 자신을 제외한 돈키호테 패밀리가 모두 붕괴되자 새장을 수축시켜 모든 국민을 죽이려다 루피와 싸워 패배하고 해군에 체포되었다.[12] 임펠 다운으로 연행되는 도중 천룡인을 끌어내릴 것이라며 경고했고, 현재 임펠 다운 레벨 6에 수감되어 있다.
5. 전투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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