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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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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돌마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모래가 깔린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5~10cm이며, 원통형 몸에 배쪽이 편평하여 바닥에 붙기 쉽다. 등쪽은 갈색 또는 청갈색이며 6~7개의 점무늬가 있고, 배쪽은 하얀색을 띤다. 산란기는 5~6월이며, 이때 암수 모두 주둥이,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기부가 주황색으로 변한다. 낙동강, 영산강, 남강 유역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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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자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돌마자
돌마자
분류 정보
학명Microphysogobio yaluensis
이명Microphysogobio tungtingensis uchidai
Microphysogobio uchidai
Microphysogobio yalnensis
Pseudogobio yaluensis
학명 명명자Mori, 1928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
강경골어강
목잉어목
과잉어과
아과모래무지아과
속모래주사속
종돌마자 (M. yaluensis)
보존 상태
상태평가 불가
일반 정보
이름돌마자

2. 생태

왕종개는 맑은 물이 흐르고 바닥에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 산다.[1] 낙동강, 영산강, 남강 등지에 주로 서식하며, 몸길이는 5~10cm 정도이다.[1] 원통형 몸체에 배쪽은 편평해서 바닥에 붙을 수 있고, 등쪽은 갈색에서 청갈색 사이에 6~7개 정도의 점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하얀색이다.[1]

2. 1. 서식지

주로 맑은 물이 흐르고 바닥에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 산다. 낙동강, 영산강, 남강에 주로 서식한다.

2. 2. 형태

몸길이는 5~10cm 정도이며 원통형이다. 배쪽은 편평해서 바닥에 붙을 수 있다. 등쪽은 갈색에서 청갈색 사이이고 점이 6~7개 정도 나있다. 배쪽은 하얀색이다.[1]

3. 산란

돌마자는 5~6월에 산란을 한다. 산란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 모두 주둥이,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기부가 주황색을 띤다. 20여 마리가 몰려다니다가 수초에 알을 낳고 수정한다.[1]

3. 1. 산란 시기 및 특징

산란기는 5~6월이며, 암수 모두 주둥이,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기부가 주황색으로 변한다. 산란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 20여 마리가 몰려다니다가 수초에 알을 낳고 수정한다.[1]

3. 2. 산란 행동

산란 시기는 5~6월이고 산란 시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 모두 주둥이 기부, 가슴지느러미 기부, 배지느러미 기부가 주황색을 띤다. 산란 시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 20여 마리가 무리 지어 다니다가 수초에 알을 낳고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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