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에이모스

3. 프랑스에서의 활동 (1930년대)

파리의 지붕 밑(1930년)은 초기 유성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로, 파리의 서민적인 삶을 묘사했다. 우든 크로시즈(1931년)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반전 영화이다. 마지막 백만장자(1934년)는 풍자적인 코미디 영화이다. 최후의 망루(1935년)가 제작되었다. 1936년에는 더 로드 투 글로리, 멋진 친구들, 비우가 제작되었다. 안개 낀 부두(1938년)는 장 가뱅 주연의 시적 사실주의 영화로, 암울한 분위기와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꽃이 있는 부두는 1944년에 제작되었다.

3. 1. 주요 작품

4. 할리우드에서의 활동 (1930년대 후반 ~ 1940년대)

더 로드 투 글로리 (1936년)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최후 통첩 (1938년)은 스파이 스릴러 영화이며, 사라예보 (1940년)는 제1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된 사라예보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Bifur 3 (1945년)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을 그린 영화이다. 그 외에도 꽃이 있는 부두 (1944년), 안개 낀 부두 (1938년), 멋진 친구들 (1936년), 비우 (1936년), 최후의 망루 (1935년), 마지막 백만장자 (1934년), 독립기념일 (1933년), 우든 크로시즈 (1931년), 파리의 지붕 밑 (1930년) 등이 있다.

4. 1. 주요 작품

5. 후기 경력 및 유산

6. 작품 목록

파리의 지붕 밑 (1930년)

우든 크로시즈 (1931년)

마지막 백만장자 (1934년)

꽃이 있는 부두 (1944년)

안개 낀 부두 (1938년)

더 로드 투 글로리 (1936년)

멋진 친구들 (1936년)

비우 (1936년)

최후의 망루 (1935년)

독립기념일 (1933년)

''고발, 일어나라!''(1930)

''나무 십자가''(1932)

''여자는 없다''(1932)

''경마의 에이스''(1932)

''연대의 챔피언''(1932)

''발렌시아의 별''(1933)

''바스티유의 날''(1933)

''5월의 밤''(1934)

''세계의 끝에서''(1934)

''검은 눈''(1935)

''미끼''(1935)

''마르세유의 쥐스탱''(1935)

''연인과 도둑''(1935)

''선원''(1935)

''끔찍한 연인들''(1936)

''위대한 후렴''(1936)

''서부의 눈 아래''(1936)

''엘시노어호의 반란''(1936)

''아름다운 팀''(1936)

''볼가 뱃사공''(1936)

''마예르링''(1936)

''시간의 사람''(1937)

''죽일 남자''(1937)

''마들론의 딸''(1937)

''불타는 우물''(1937)

''니나 페트로나의 거짓말''(1937)

''남쪽 우편''(1937)

''아시아의 폭풍''(1938)

''최후 통첩''(1938)

''셰리-비비''(1938)

''그림자 항구''(1938)

''최종 협정''(1938)

''베누아 대위''(1938)

''부유한 자들 사이의 나의 사제''(1938)

''지중해의 경고''(1938)

''즉시 호출''(1939)

''독재자 이모''(1939)

''세계는 떨 것이다''(1939)

''시디-브라힘의 정신''(1939)

''테레즈 마르탱''(1939)

''짚 속의 불''(1939)

''아홉 명의 독신자''(1939)

''허위 경보''(1940)

''사라예보''(1940)

''이민자''(1940)

''하늘의 사람들''(1941)

''미스터 라 수리''(1942)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1942)

''여름의 빛''(1943)

''밤의 총격''(1943)

''죽음은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1944)

''Bifur 3'' (1945년)

6. 1. 감독 작품

6. 1. 1. 프랑스

6. 1. 2. 할리우드

6. 2. 기타 작품

• ''고발, 일어나라!''(1930)
• ''파리의 지붕 밑''(1930)
• ''나무 십자가''(1932)
• ''여자는 없다''(1932)
• ''경마의 에이스''(1932)
• ''연대의 챔피언''(1932)
• ''발렌시아의 별''(1933)
• ''바스티유의 날''(1933)
• ''5월의 밤''(1934)
• ''세계의 끝에서''(1934)
• ''마지막 억만장자''(1934)
• ''검은 눈''(1935)
• ''미끼''(1935)
• ''마르세유의 쥐스탱''(1935)
• ''연인과 도둑''(1935)
• ''선원''(1935)
• ''끔찍한 연인들''(1936)
• ''위대한 후렴''(1936)
• ''서부의 눈 아래''(1936)
• ''엘시노어호의 반란''(1936)
• ''아름다운 팀''(1936)
• ''볼가 뱃사공''(1936)
• ''마예르링''(1936)
• ''시간의 사람''(1937)
• ''죽일 남자''(1937)
• ''마들론의 딸''(1937)
• ''불타는 우물''(1937)
• ''니나 페트로나의 거짓말''(1937)
• ''남쪽 우편''(1937)
• ''아시아의 폭풍''(1938)
• ''최후 통첩''(1938)
• ''셰리-비비''(1938)
• ''그림자 항구''(1938)
• ''최종 협정''(1938)
• ''베누아 대위''(1938)
• ''부유한 자들 사이의 나의 사제''(1938)
• ''지중해의 경고''(1938)
• ''즉시 호출''(1939)
• ''독재자 이모''(1939)
• ''세계는 떨 것이다''(1939)
• ''시디-브라힘의 정신''(1939)
• ''테레즈 마르탱''(1939)
• ''짚 속의 불''(1939)
• ''아홉 명의 독신자''(1939)
• ''허위 경보''(1940)
• ''사라예보''(1940)
• ''이민자''(1940)
• ''하늘의 사람들''(1941)
• ''미스터 라 수리''(1942)
•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1942)
• ''여름의 빛''(1943)
• ''밤의 총격''(1943)
• ''죽음은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1944)
• ''Bifur 3''(1945)

7. 참고 문헌

• 미켈란젤로 카푸아. ''아나톨 리트바크: 삶과 영화''. 맥팔랜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