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피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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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마가렛 피사렉(Margaritha Pissarek, 1935년 6월 9일 ~ 2023년 9월 29일)은 오스트리아의 간호사이자 수녀입니다. 한국 이름은 백수선이며, '작은 할매'라는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다음은 마가렛 피사렉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 생애 및 봉사: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간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1966년부터 2005년까지 약 40년간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 소록도에서 봉사하는 동안 재정적 보상을 받지 않았습니다.
- 2005년에 건강 문제로 오스트리아로 돌아갔습니다.
- 2023년 9월 29일 오스트리아에서 선종했습니다.
- 소속:
- 천주교 그리스도 왕 시녀회 소속입니다. (1954년 종신 서원)
- 기타:
- 마리안느 슈퇴거(Marianne Stöger) 간호사와는 같은 그리스도 왕 시녀회 소속이며, 인스브루크 간호대학 기숙사 룸메이트였습니다.
- MARGRETH PISSAREK (IMO: 9604861)이라는 선박이 있는데, 이는 벌크선이며 파나마 국적입니다.
마가렛 피사렉은 소록도에서 헌신적인 봉사로 '소록도의 천사'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 마가렛 피사렉 | |
|---|---|
| 지도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마르가레테 피사렉 |
| 원어 이름 | Margaritha Pissarek |
| 개인 정보 | |
| 출생 | 1897년 12월 29일 |
| 출생지 | 함부르크 |
| 사망 | 1978년 1월 29일 |
| 사망지 | 함부르크 |
| 국적 | 독일 |
| 직업 | |
| 직업 |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 |
| 활동 | |
| 활동 시기 | 20세기 |
| 스타일 | |
| 스타일 | 신즉물주의 함부르크 분리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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