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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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리나 시티는 건축가 버트런드 골드버그가 설계하고 1961년부터 1968년까지 건설된 시카고의 복합 건물 단지이다. 주거 및 사무실 공간, 주차 시설을 갖춘 이 건물은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었으며, 도심 재활성화에 기여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성으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으며, 다양한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음악 앨범 등에 등장하며 시카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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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시티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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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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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일리노이주 시카고 스테이트 스트리트 |
좌표 | 41.887986, -87.628761 |
용도 | 혼합 용도 (주거, 주차) |
완공 시기 | 1964년–1968년 |
개장 | 1968년 |
높이 | 179m |
층수 | 65층 |
건축 비용 | 3600만 미국 달러 |
건축가 | 버트란드 골드버그 |
주요 계약자 | 브라이튼 건설과 제임스 맥휴 건설의 합작 투자 |
건축 유형 | 주거, 주차 |
2. 역사
마리나 시티 단지는 1959년 건축가 버트런드 골드버그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1961년에서 1968년 사이에 3,6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되었다. 이 자금은 도시 다운타운 지역에서 발생한 백인 이탈 현상을 되돌리려 했던 건물 관리인 및 엘리베이터 조작원의 노동조합인 건물 서비스 직원 국제 연합에 의해 주로 조달되었다.[5] 완공 당시 두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인 동시에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5] 이 단지는 극장, 체육관, 수영장, 아이스링크, 볼링장, 상점, 레스토랑, 그리고 물론 마리나를 포함한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춘 "도시 속의 도시"로 건설되었다.[5]
마리나 시티는 브라이튼 건설 회사(소유주: 토마스 J. 볼러) 및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와의 합작 투자를 통해 건설되었다.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는 이후 1976년 워터 타워 플레이스를 건설했으며, 2009년에는 트럼프 타워를 건설했는데, 이 두 건물 또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마리나 시티는 린덴 타워 타워 크레인을 사용하여 건설된 미국 최초의 건물이었다.
WLS-TV(ABC 채널 7)는 윌리스 타워 (구 시어스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마리나 시티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에서 송신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 WCFL은 단지 내 오피스 빌딩에서 운영되었다.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FLD (FOX 채널 32)는 메트로미디어에 인수되기 전까지 18년 동안 마리나 시티에 스튜디오와 송신기를 두고 있었다.
마리나 시티는 미국에서 전후 최초의 주요 도시 고층 건물 주거 단지 중 하나였으며, 미국의 도심 부활을 시작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거 및 사무실 용도의 혼합과 주차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고층 타워 모델은 미국 및 전 세계의 도시 개발을 위한 주요 모델이 되었으며, 많은 국제 도시에서 널리 모방되었다.
2. 1. 건설 배경 및 과정
마리나 시티 단지는 1959년 건축가 버트런드 골드버그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1961년에서 1968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건설 비용은 3,600만 달러였으며, 이 자금은 주로 건물 관리인 및 엘리베이터 조작원의 노동조합인 건물 서비스 직원 국제 연합에 의해 조달되었다. 이들은 도시 다운타운 지역에서 발생한 백인 이탈 현상을 되돌리려 했다.[5] 완공 당시 두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자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5]마리나 시티는 브라이튼 건설 회사(소유주: 토마스 J. 볼러) 및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와의 합작 투자를 통해 건설되었다.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는 이후 1976년 워터 타워 플레이스를 건설했으며, 2009년에는 트럼프 타워를 건설했는데, 이 두 건물 또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마리나 시티는 린덴 타워 타워 크레인을 사용하여 건설된 미국 최초의 건물이었다.[5]
WLS-TV(ABC 채널 7)는 윌리스 타워 (구 시어스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마리나 시티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에서 송신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 WCFL은 단지 내 오피스 빌딩에서 운영되었다.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FLD (FOX 채널 32)는 메트로미디어에 인수되기 전까지 18년 동안 마리나 시티에 스튜디오와 송신기를 두고 있었다.[5]
마리나 시티는 미국에서 전후 최초의 주요 도시 고층 건물 주거 단지 중 하나였으며, 미국의 도심 부활을 시작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5] 주거 및 사무실 용도의 혼합과 주차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고층 타워 모델은 미국 및 전 세계의 도시 개발을 위한 주요 모델이 되었으며, 많은 국제 도시에서 널리 모방되었다.[5]
2. 2. 초기 기능 및 역할
마리나 시티 단지는 1959년 건축가 버트런드 골드버그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1961년에서 1968년 사이에 3,6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되었다.[5] 이 자금은 도시 다운타운 지역에서 발생한 백인 이탈 현상을 되돌리려 했던 건물 관리인 및 엘리베이터 조작원의 노동조합인 건물 서비스 직원 국제 연합에 의해 주로 조달되었다.[5] 완공 당시 두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자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5]마리나 시티는 브라이튼 건설 회사(소유주: 토마스 J. 볼러) 및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와의 합작 투자를 통해 건설되었다.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는 이후 1976년 워터 타워 플레이스를 건설했으며, 2009년에는 트럼프 타워를 건설했는데, 이 두 건물 또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마리나 시티는 린덴 타워 타워 크레인을 사용하여 건설된 미국 최초의 건물이었다.
WLS-TV(ABC 채널 7)는 윌리스 타워 (구 시어스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마리나 시티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에서 송신했다.[5] 지역 라디오 방송국 WCFL은 단지 내 오피스 빌딩에서 운영되었다.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FLD (FOX 채널 32)는 메트로미디어에 인수되기 전까지 18년 동안 마리나 시티에 스튜디오와 송신기를 두고 있었다.
마리나 시티는 미국에서 전후 최초의 주요 도시 고층 건물 주거 단지 중 하나였으며, 미국의 도심 부활을 시작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거 및 사무실 용도의 혼합과 주차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고층 타워 모델은 미국 및 전 세계의 도시 개발을 위한 주요 모델이 되었으며, 많은 국제 도시에서 널리 모방되었다.
2. 3. 도심 재활성화 기여
마리나 시티 단지는 1959년 건축가 버트런드 골드버그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1961년에서 1968년 사이에 3,6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되었다.[5] 이 자금은 도시 다운타운 지역에서 발생한 백인 이탈 현상을 되돌리려 했던 건물 관리인 및 엘리베이터 조작원의 노동조합인 건물 서비스 직원 국제 연합에 의해 주로 조달되었다.[5] 완공 당시 두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자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5]마리나 시티는 브라이튼 건설 회사(소유주: 토마스 J. 볼러) 및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와의 합작 투자를 통해 건설되었다. 제임스 맥휴 건설 회사는 이후 1976년 워터 타워 플레이스를 건설했으며, 2009년에는 트럼프 타워를 건설했는데, 이 두 건물 또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마리나 시티는 린덴 타워 타워 크레인을 사용하여 건설된 미국 최초의 건물이었다.
WLS-TV(ABC 채널 7)는 윌리스 타워 (구 시어스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마리나 시티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에서 송신했다.[5] 지역 라디오 방송국 WCFL은 단지 내 오피스 빌딩에서 운영되었다.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FLD (FOX 채널 32)는 메트로미디어에 인수되기 전까지 18년 동안 마리나 시티에 스튜디오와 송신기를 두고 있었다.
마리나 시티는 미국에서 전후 최초의 주요 도시 고층 건물 주거 단지 중 하나였으며, 미국의 도심 부활을 시작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5] 주거 및 사무실 용도의 혼합과 주차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고층 타워 모델은 미국 및 전 세계의 도시 개발을 위한 주요 모델이 되었으며, 많은 국제 도시에서 널리 모방되었다.[5]
3. 건축
두 개의 타워는 동일한 평면도를 가지고 있다. 하부 19개 층은 발렛으로 운영되는 노출된 나선형 주차 램프를 형성하며, 약 896대의 주차 공간이 있다. 각 타워의 20층에는 루프를 조망할 수 있는 세탁실과 체육관이 있으며, 21층부터 60층까지는 아파트(타워당 450개)가 있다. 61층이자 최상층에는 360도 개방형 옥상 데크가 있다. 건물은 별도의 로비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로비는 지하 중2층 레벨과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 지상 광장 입구를 공유한다. 원래 임대 아파트였던 이 단지는 1977년에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임대 유닛을 포함하고 있다.
마리나 시티 아파트는 거의 내부 직각이 없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각 주거 층에는 지름이 9.7536m인 엘리베이터 코어를 둘러싼 원형 복도가 있으며, 복도 주변에는 16개의 원형 부채꼴 모양의 유닛이 배열되어 있다. 아파트는 이러한 유닛으로 구성된다. 욕실과 주방은 건물 안쪽에 위치해 있다. 거실 공간은 각 유닛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다. 각 유닛은 약 5.334m2의 반원형 발코니로 끝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르는 창 벽으로 거실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배열로 인해 마리나 시티의 모든 거실과 침실에는 발코니가 있다.
또한 아파트는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천연 가스나 프로판은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다. 아파트는 타워가 건설될 당시 일반적인 관행이었던 중앙 공급원으로부터 온수, 에어컨 또는 난방을 제공받지 않는다. 대신 각 유닛에는 개별 온수기, 난방 및 냉방 장치, 전기 스토브가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기에 대해 개별적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이는 건물 소유주의 재정적 결정이었을 수 있다. 타워가 건설될 당시, 지역 전기 유틸리티 코먼웰스 에디슨은 건물이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비싸고 변압기를 거의 또는 전혀 비용 없이 제공했다.
주거 타워는 엘리베이터의 빠른 속도로 유명하다. 로비에서 61층 옥상 데크까지 이동하는 데 약 33초가 걸린다.[6]
이 타워는 혁신성으로 1965년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 지부로부터 상을 받았다. 타워의 외관은 코린시안 타워(뉴욕)의 유사한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2007년, 콘도미니엄 위원회는 20층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 부분에 대한 소유권은 없지만, 건물 이름과 이미지에 대한 관습법 저작권 및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을 했다. 그들은 건물 사진 또는 "마리나 시티"라는 이름의 허가 없는 상업적 사용(영화 또는 웹사이트와 같은 다른 미디어에서)은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7][8]
2018년 일리노이 주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마리나 시티는 미국 건축가 협회 일리노이 지부(AIA 일리노이)에 의해 일리노이 20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9]
3. 1. 독특한 디자인
두 개의 타워는 동일한 평면도를 가지고 있다. 하부 19개 층은 발렛으로 운영되는 노출된 나선형 주차 램프를 형성하며, 약 896대의 주차 공간이 있다. 각 타워의 20층에는 루프를 조망할 수 있는 세탁실과 체육관이 있으며, 21층부터 60층까지는 아파트(타워당 450개)가 있다.[6] 61층이자 최상층에는 360도 개방형 옥상 데크가 있다. 건물은 별도의 로비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로비는 지하 중2층 레벨과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 지상 광장 입구를 공유한다. 원래 임대 아파트였던 이 단지는 1977년에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임대 유닛을 포함하고 있다.마리나 시티 아파트는 거의 내부 직각이 없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각 주거 층에는 지름이 32피트인 엘리베이터 코어를 둘러싼 원형 복도가 있으며, 복도 주변에는 16개의 원형 부채꼴 모양의 유닛이 배열되어 있다. 욕실과 주방은 건물 안쪽에 위치해 있다. 거실 공간은 각 유닛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다. 각 유닛은 175 제곱피트의 반원형 발코니로 끝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르는 창 벽으로 거실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배열로 인해 마리나 시티의 모든 거실과 침실에는 발코니가 있다.
또한 아파트는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천연 가스나 프로판은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다. 아파트는 타워가 건설될 당시 일반적인 관행이었던 중앙 공급원으로부터 온수, 에어컨 또는 난방을 제공받지 않는다. 대신 각 유닛에는 개별 온수기, 난방 및 냉방 장치, 전기 스토브가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기에 대해 개별적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이는 건물 소유주의 재정적 결정이었을 수 있다. 타워가 건설될 당시, 지역 전기 유틸리티 코먼웰스 에디슨은 건물이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비싸고 변압기를 거의 또는 전혀 비용 없이 제공했다.
주거 타워는 엘리베이터의 빠른 속도로 유명하다. 로비에서 61층 옥상 데크까지 이동하는 데 약 33초가 걸린다.[6]
이 타워는 혁신성으로 1965년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 지부로부터 상을 받았다. 타워의 외관은 코린시안 타워(뉴욕)의 유사한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2007년, 콘도미니엄 위원회는 20층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 부분에 대한 소유권은 없지만, 건물 이름과 이미지에 대한 관습법 저작권 및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을 했다. 그들은 건물 사진 또는 "마리나 시티"라는 이름의 허가 없는 상업적 사용(영화 또는 웹사이트와 같은 다른 미디어에서)은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7][8]
2018년 일리노이 주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마리나 시티는 미국 건축가 협회 일리노이 지부(AIA 일리노이)에 의해 일리노이 20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9]
3. 2. 내부 구조
두 개의 타워는 동일한 평면도를 가지고 있다. 하부 19개 층은 발렛으로 운영되는 노출된 나선형 주차 램프를 형성하며, 약 896대의 주차 공간이 있다. 각 타워의 20층에는 루프를 조망할 수 있는 세탁실과 체육관이 있으며, 21층부터 60층까지는 아파트(타워당 450개)가 있다.[6] 61층이자 최상층에는 360도 개방형 옥상 데크가 있다. 건물은 별도의 로비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로비는 지하 중2층 레벨과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 지상 광장 입구를 공유한다. 원래 임대 아파트였던 이 단지는 1977년에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임대 유닛을 포함하고 있다.마리나 시티 아파트는 거의 내부 직각이 없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각 주거 층에는 지름이 9.7536m인 엘리베이터 코어를 둘러싼 원형 복도가 있으며, 복도 주변에는 16개의 원형 부채꼴 모양의 유닛이 배열되어 있다. 아파트는 이러한 유닛으로 구성된다. 욕실과 주방은 건물 안쪽에 위치해 있다. 거실 공간은 각 유닛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다. 각 유닛은 약 5.334m2의 반원형 발코니로 끝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르는 창 벽으로 거실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배열로 인해 마리나 시티의 모든 거실과 침실에는 발코니가 있다.
또한 아파트는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천연 가스나 프로판은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다. 아파트는 타워가 건설될 당시 일반적인 관행이었던 중앙 공급원으로부터 온수, 에어컨 또는 난방을 제공받지 않는다. 대신 각 유닛에는 개별 온수기, 난방 및 냉방 장치, 전기 스토브가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기에 대해 개별적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이는 건물 소유주의 재정적 결정이었을 수 있다. 타워가 건설될 당시, 지역 전기 유틸리티 코먼웰스 에디슨은 건물이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비싸고 변압기를 거의 또는 전혀 비용 없이 제공했다.
주거 타워는 엘리베이터의 빠른 속도로 유명하다. 로비에서 61층 옥상 데크까지 이동하는 데 약 33초가 걸린다.[6]
이 타워는 혁신성으로 1965년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 지부로부터 상을 받았다. 타워의 외관은 코린시안 타워(뉴욕)의 유사한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2007년, 콘도미니엄 위원회는 20층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 부분에 대한 소유권은 없지만, 건물 이름과 이미지에 대한 관습법 저작권 및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을 했다. 그들은 건물 사진 또는 "마리나 시티"라는 이름의 허가 없는 상업적 사용(영화 또는 웹사이트와 같은 다른 미디어에서)은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7][8]
2018년 일리노이 주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마리나 시티는 미국 건축가 협회 일리노이 지부(AIA 일리노이)에 의해 일리노이 20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9]
3. 3. 전기 시스템
마리나 시티의 아파트는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6] 천연 가스나 프로판은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다. 각 유닛에는 개별 온수기, 난방 및 냉방 장치, 전기 스토브가 있으며, 주민들은 이러한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기에 대해 개별적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타워 건설 당시 지역 전기 유틸리티 코먼웰스 에디슨은 건물이 전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변압기를 거의 또는 전혀 비용 없이 제공했다.[6]3. 4. 수상 경력
마리나 시티는 1965년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 지부로부터 혁신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일리노이 주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건축가 협회 일리노이 지부(AIA 일리노이)에 의해 일리노이 20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9]3. 5. 시설 변화
복합 건물에는 하우스 오브 블루스 콘서트 홀, 레스토랑 및 바, 호텔 시카고, 10핀 볼링 라운지, 그리고 4개의 레스토랑(Yolk, 스미스 & 울렌스키, Katana, 리걸 시푸드)이 있다.하우스 오브 블루스 콘서트 홀은 단지 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던 영화관 자리에 건설되었다. 마찬가지로, 호텔은 한때 마리나 시티 오피스 빌딩이었던 곳에 건설되었다. 스미스 & 울렌스키를 수용하기 위해 이전 스케이트장이 철거되었다. 주거 타워와 공용 광장으로의 보행자 및 차량 접근이 재설계되었다. 2006년에는 각 타워 꼭대기에 있는 기계실의 원형 지붕 주변에 장식 조명이 설치되었다. 타워에는 1960년대 이후 그러한 조명이 없었다.
4. 대중문화 속 마리나 시티
마리나 시티는 다양한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음악 앨범 등에 등장하며 시카고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영화
마리나 시티는 1964년 영화 《골드스타인》에서 14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장면[11]을 시작으로, 1974년 영화 《쓰리 더 하드 웨이》에서는 등장인물 재거 다니엘스(프레드 윌리엄슨)가 타워 중 하나에 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980년 영화 《더 헌터》에서는 "파파" 손(스티브 맥퀸)이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추격하다가 용의자가 통제력을 잃고 시카고 강으로 추락하는 명장면[12]이 촬영되었으며, 이 장면은 2006/2007년 올스테이트 광고에서 재현되기도 했다.[13][14]
1986년에는 《노싱 인 커먼》에서 톰 행크스가 출연한 장면의 촬영 장소[15]로, 《페리스의 해방》에서는 도시 전경을 담은 헬리콥터 장면에서 등장했다. 1995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에서는 주인공 루시와 그녀의 상사가 시카고 강 다리 위에서 핫도그를 먹는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시카고 P.D. 시즌 3 "과거의 빚" 에피소드에서는 시카고 경찰청 형사들이 마리나 시티에서 용의자를 감시하고 체포하는 장면[16]이 촬영되었다. 세가의 1999년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응급 구조 앰뷸런스》에서는 플레이어가 타워 사이를 운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된 《굿 와이프》 "정의의 바퀴" 에피소드에서는 변호사 다이앤 록하트(크리스틴 바라anski)의 거주지로 묘사되었다.
일본 만화 《건스미스 캣츠 (ガンスミス キャッツ, Gansumisu Kyattsu)》(1991-1997)에서는 마리나 시티의 독특한 주차장이 자동차 추격 장면에 등장하며 시카고 건축물을 정교하게 묘사했다. 2021년 영화 《캔디맨》에서는 미술 평론가 핀리 스티븐스가 마리나 시티에 거주하며, 주인공 앤서니 맥코이(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그녀의 아파트에서 캔디맨 관련 환영을 보는 장면이 등장한다.
더 베어 (2023)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선데이"에서는 시드니(아요 에데비리 분)가 시카고 음식 투어를 하며 도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는 장면에서 마리나 시티가 여러 번 등장한다.
; 텔레비전
1972년부터 1978년까지 방영된 ''밥 뉴하트 쇼'' 오프닝 시퀀스에 마리나 시티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장인물이 그곳에 살 것이라고 추측했다.
; 음악
시카고 출신 밴드 윌코는 2002년 앨범 ''Yankee Hotel Foxtrot'' 앞 표지에 마리나 시티를 담아, 이후 마리나 시티가 "윌코 타워"라고 불리기도 한다.[10]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의 1971년 앨범 ''There's a Riot Goin' On'' 뒷면 콜라주, 밴드 시카고의 1979년 앨범 ''Chicago 13'' 표지 디자인, 레볼팅 콕스의 데뷔 앨범 ''Big Sexy Land''(1986) 표지에도 마리나 시티가 등장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머큐리 레코드 레이블 디자인에는 IBM 플라자, 존 핸콕 센터와 함께 마리나 시티 타워 그림이 포함되었다.
4. 1. 영화
마리나 시티는 여러 영화 및 TV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1964년 영화 《골드스타인》에는 14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시퀀스가 포함되어 있다.[11] 1974년 영화 《쓰리 더 하드 웨이》에서는 재거 다니엘스(프레드 윌리엄슨)가 타워 중 하나에 거주한다. 1980년 영화 《더 헌터》에서는 "파파" 손(스티브 맥퀸)이 주차장 추격전에서 용의자를 쫓는 장면이 나온다. 용의자는 결국 통제력을 잃고 주차장의 높은 층에서 시카고 강으로 차를 몰고 떨어진다.[12] 이 장면은 2006/2007년 올스테이트 광고를 위해 재현되었다.[13][14]1986년 영화 《노싱 인 커먼》에서 주차 램프는 톰 행크스 영화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15] 같은 해 개봉한 《페리스의 해방》에서는 도시의 헬리콥터 비행 장면에서 타워가 보인다. 1995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루시와 그녀의 상사가 시카고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핫도그를 먹을 때 타워가 배경에 등장한다.
시카고 P.D. 시즌 3의 "과거의 빚" 에피소드에서는 시카고 경찰청 형사들이 마리나 시티에서 용의자를 감시하고 체포하려는 장면을 촬영했다.[16]
세가의 1999년 아케이드 레이싱 비디오 게임 《응급 구조 앰뷸런스》에서는 플레이어가 세 번째 케이스에서 타워 사이를 운전하며, 타워는 마지막 케이스에서도 더 먼 거리에서 보인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된 《굿 와이프》의 "정의의 바퀴" 에피소드에서는 마리나 시티가 변호사 다이앤 록하트(크리스틴 바라anski)의 거주지로 묘사된다.
일본 만화 《건스미스 캣츠 (ガンスミス キャッツ, Gansumisu Kyattsu)》(1991-1997)에서는 마리나 시티의 독특한 주차장이 시리즈 초반의 자동차 추격전에 등장하며, 시카고의 건축물과 그 주변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2021년 영화 《캔디맨》에서는 미술 평론가인 캐릭터 핀리 스티븐스가 마리나 시티에 산다. 주인공 앤서니 맥코이(야히아 압둘-마틴 2세)는 그녀의 아파트에서 캔디맨을 소재로 한 환영을 본다.
더 베어 (2023)에서는 시드니(아요 에데비리 분)가 시카고의 음식 투어를 하는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선데이"에서 마리나 시티가 여러 번 등장한다.
4. 2. 텔레비전
마리나 시티는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에 등장했다. 1972년부터 1978년까지 방영된 ''밥 뉴하트 쇼''의 오프닝 시퀀스에는 마리나 시티의 모습이 포함되어 많은 사람들이 등장인물이 그곳에 살 것이라고 추측하게 했다.[11] 1980년 영화 ''더 헌터''에서는 "파파" 손(스티브 맥퀸)이 주차장 추격전에서 용의자를 쫓는 장면이 나오는데, 용의자는 결국 통제력을 잃고 주차장의 높은 층에서 시카고 강으로 차를 몰고 떨어진다.[12] 이 장면은 2006년과 2007년에 올스테이트 광고를 위해 재현되었다.[13][14]''시카고 P.D.'' 시즌 3 에피소드 "과거의 빚"에서는 시카고 경찰청 형사들이 용의자를 감시하고 체포하려는 장면을 촬영하는 데 마리나 시티가 사용되었다.[16] 2021년 영화 ''캔디맨''에서는 미술 평론가 핀리 스티븐스가 마리나 시티에 거주하며, 주인공 앤서니 맥코이(야히아 압둘-마틴 2세)는 그녀의 아파트에서 캔디맨을 소재로 한 환영을 본다.
이 외에도 ''쓰리 더 하드 웨이''(1974), ''노싱 인 커먼''(1986), ''페리스의 해방''(1986),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1995), ''굿 와이프''(2009-2016), ''더 베어''(2023) 등 다양한 작품에 마리나 시티가 등장했다. 또한, 일본 만화 ''건스미스 캣츠 (ガンスミス キャッツ, Gansumisu Kyattsu)'' (1991-1997)''에서도 마리나 시티의 주차장이 자동차 추격 장면에 등장한다.
4. 3. 음악
마리나 시티는 여러 음악 작품의 표지에 등장하며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시카고 밴드 윌코의 2002년 앨범 ''Yankee Hotel Foxtrot''의 앞 표지에 등장하여, 마리나 시티가 "윌코 타워"라고 불리기도 한다.[10] 1971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앨범 ''There's a Riot Goin' On'' 뒷 표지 콜라주, 밴드 시카고의 1979년 앨범 ''Chicago 13''의 표지 디자인, 레볼팅 콕스의 데뷔 앨범 ''Big Sexy Land''(1986) 표지에도 등장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머큐리 레코드에서 사용한 레이블 디자인에는 IBM 플라자, 존 핸콕 센터와 함께 타워 그림이 포함되었다.
4. 4. 기타
- 시카고 밴드 윌코의 2002년 앨범 ''Yankee Hotel Foxtrot''의 앞 표지에 등장하여, 때때로 마리나 시티가 "윌코 타워"라고 불리게 되었다.[10]
- 1971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앨범 ''There's a Riot Goin' On'' 뒷 표지 콜라주에 등장한다.
- 밴드 시카고의 1979년 앨범 ''Chicago 13'' 표지 디자인의 기초가 되었다.
- 레볼팅 콕스의 데뷔 앨범 ''Big Sexy Land'' 표지에 등장하며, 이 앨범은 1986년 시카고 레이블 왁스 트랙스!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머큐리 레코드에서 사용한 레이블 디자인에는 IBM 플라자와 존 핸콕 센터와 함께 타워 그림이 포함되었다.
마리나 시티가 등장하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골드스타인'' (1964) - 14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시퀀스가 포함되어 있다.[11]
- ''밥 뉴하트 쇼'' (1972–1978) - 오프닝 시퀀스에 마리나 시티의 모습이 포함되어, 많은 사람들이 등장인물이 그곳에 살 것이라고 추측하게 했다. 마리나 시티는 밥의 사무실 외부 촬영에 사용된 430 노스 미시간 애비뉴 근처에 위치해 있다. 밥의 아파트 외부 촬영에 사용된 건물은 에지워터 지역의 셔리단 로드에 있다.
- ''쓰리 더 하드 웨이'' (1974) - 재거 다니엘스(프레드 윌리엄슨)가 타워 중 하나에 거주한다.
- ''더 헌터'' (1980) - "파파" 손(스티브 맥퀸)이 주차장 추격전에서 용의자를 쫓는다. 그의 표적은 결국 통제력을 잃고 주차장의 높은 층에서 시카고 강으로 차를 몰고 떨어진다.[12] 이 장면은 나중에 2006/2007년 올스테이트 광고를 위해 재현되었다.[13][14]
- ''노싱 인 커먼'' (1986) - 주차 램프는 톰 행크스 영화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15]
- ''페리스의 해방'' (1986) - 도시의 헬리콥터 비행 장면에서 타워가 보인다.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1995) - 루시와 그녀의 상사가 시카고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핫도그를 먹을 때 타워가 배경에 보인다.
- ''시카고 P.D.'' (2014–현재) - ''시카고'' 프랜차이즈 3부작의 두 번째 스핀오프. 마리나 시티는 시즌 3 에피소드 "과거의 빚"에서 시카고 경찰청 형사들이 용의자를 감시하고 체포하려는 장면을 촬영하는 데 사용되었다.[16]
- ''응급 구조 앰뷸런스'' (세가 1999) - 아케이드 레이싱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는 세 번째 케이스에서 타워 사이를 운전하며, 타워는 마지막 케이스에서도 더 먼 거리에서 보인다.
- ''굿 와이프'' (2009-2016) - "정의의 바퀴" 에피소드에서 마리나 시티는 변호사 다이앤 록하트(크리스틴 바라anski)의 거주지로 묘사된다.
- ''건스미스 캣츠 (ガンスミス キャッツ, Gansumisu Kyattsu)'' (일본 만화, 1991-1997) - 마리나 시티의 독특한 주차장은 시리즈 초반의 자동차 추격전에 등장하며, 시카고의 건축물과 그 주변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 ''캔디맨'' (2021) - 미술 평론가인 캐릭터 핀리 스티븐스가 마리나 시티에 산다. 주인공 앤서니 맥코이(야히아 압둘-마틴 2세)는 그녀의 아파트에서 캔디맨을 소재로 한 환영을 본다.
- ''더 베어'' (2023) - 시드니(아요 에데비리 분)는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선데이"에서 시카고의 음식 투어를 하는데, 마리나 시티는 시드니가 다른 기억들 중 도시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라비올리 요리를 만드는 몽타주 시퀀스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
5. 기타
5. 1. 저작권 분쟁
5. 2. 일리노이 200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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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Got a perp who won't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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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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