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갑 (1950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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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1950년 마포구 갑 선거구는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 중 하나로, 당시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했습니다.
역사:
-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마포구 선거구가 갑, 을로 분구되면서 신설되었습니다.
-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마포구 갑, 을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역대 국회의원:
- 1950년 제2대 총선: 오성환 (대한국민당)
- 1954년 제3대 총선: 김상돈 (민주국민당)
역대 선거 결과:
-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
- 오성환 (대한국민당): 9,630표 (23.79%) - 당선
- 김상돈 (민주국민당): 5,342표 (13.19%)
- 기타 후보: 이성근, 이봉구, 이재갑, 강병학, 강일매, 이강훈, 최순택, 허적, 배상규
-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
- 김상돈 (민주국민당): 9,835표 (52.05%) - 당선
- 오성환 (자유당): 6,485표 (34.32%)
- 기타 후보: 지덕영, 한창열, 노동규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는 91.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2,209명이 출마하여 평균 10.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마포구 갑 (1950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의회 | 국회 |
| 연도 | 1950 |
| 폐지 | 1958 |
| 유형 | 국회 |
| 이전 선거구 | 마포구 |
| 이후 선거구 | 마포구 |
| 의원수 |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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