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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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말띠 신부"는 1966년에 제작된 김기덕 감독의 한국 영화입니다. 주연 배우는 신성일, 엄앵란, 황정순, 박암 등입니다.
줄거리:60년 만에 돌아오는 백말띠 해에 말띠 여자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말띠 신부들(황정순, 남미리, 엄앵란)은 남편과의 잠자리를 피합니다. 이에 남편들(박암, 윤일봉, 신성일)은 고민에 빠지고, 정력을 소모하기 위해 '절구질' 운동을 개발하거나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잠자리를 거부하는 등 오해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이 생기지만, 결국 말띠 여성의 팔자에 대한 미신을 믿지 않고 부부들은 다시 화목해집니다.
개봉 당시 반응:1966년 1월 1일 말띠 해에 개봉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부부간의 애정행각과 대사가 외설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 말띠 신부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제목 | 말띠 신부 |
| 원제 | 해당 없음 |
| 국가 | 한국 |
| 장르 | 해당 없음 |
| 감독 | 김기덕 |
| 제작 | 차태진 |
| 원작 | 해당 없음 |
| 각본 | 서윤성, 이형표, 곽일로 |
| 출연 | 강신성일, 황정순, 엄앵란, 남미리 |
| 음악 | 최창권 |
| 촬영 | 변인집 |
| 편집 | 권혁규 |
| 시간 | 92분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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